
여러분, 고구려는 이렇게
건물 전체를 하얗게 회칠하는
문화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시나요!?
고구려는 각종 고분벽화와
실제 고분을 토대로 확인된
사실이 있는데요...!!

고구려 4 ~ 5세기경 건축 문화중에
건물 전체를 전부 회칠로 칠하는 문화
혹은
기둥과 단청은 붉은색인데, 건물의
문 정도만 한해서 하얀색으로 문을
회칠하는 문화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회칠 : 전통 시멘트인데 강회라고도 함

그리고 이런 문화가 특이하게
조선시대 ~ 현대까지 나름대로
이어져오고 있다는 사실 !
아무튼 이제부터 고구려 건물에
전체 회칠하는 문화가 있었음을
추정할 수 있는...
각종 자료들을 이제부터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건물 전체를 하얀색 회칠로 칠하는 고구려 건축물에 대하여 -
건물을 전체적으로 회칠하는
고구려 건축물 회화는 ,
의외로 엄청 유명한 고구려 고분 입니다!
건물 전체를 하얗게 회칠하는
고분 벽화는 바로 안악 3호분 입니다.

안악3호분은 동수 선생으로
알려져 있는 고구려 고분이며
아마 고구려 부뚜막 요리 사진으로
가장 유명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안악 3호분에는
건물 전체를 하얀색으로 칠한
벽화가 3점이 발견 되었습니다...!!




그 벽화는 바로 위에 3가지 입니다.
마구간 / 외양간 / 차고지 벽화 입니다.
저렇게 딱 3가지 벽화에서
하얀색 기둥 건물 그림이 보입니다.
그냥 얼추 봐도 건축물 기둥이
하얀색인게 그냥 보이죠!?

눈여겨 보셔야 할꺼는 서까래 입니다.
일단 건물 자체는 엄청 단순한 건물
이었을 겁니다.
그냥 주차장 / 가축 사육장 이라서
건물 자체가 엄청 단순한 건물일겁니다!
아무튼 서까래를 자세히 보시면
서까래까지 하얀색인게 보이죠!?

북한에서 그린 모사도를 보면
기둥과 서까래가 전부 하얀색 입니다!
그니까 외양간이라 건물 자체가
초단순 건물이라, 기둥 / 보 / 서까래
요렇게 구성된 초단순 민도리계 건물인데...
서까래가 하얀색인걸 보면,
들보나 도리는 안 보일지언정
사실상 반 이상을 하얗게 칠한건 확정이죠!

그래서
사실상 건물 전체를 하얗게 칠한
건축물로 추정할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래서 고구려 안악 3호분에는
이렇게 하얀색 회칠로만 건물을 칠한
벽화들이 확인이 된 겁니다.

그리고 지붕을 자세히 보시면
외양간인데도 치미와 내림마루
뿔장식 같은게 있어요.

그래서 맞배지붕 건물일
가능성이 일단은 가장 높지만!
우진각 지붕 건물일 가능성도 있긴 합니다.

아무튼 고구려 고분에서
발견되는 건물을 하얗게
꾸미는 양식은
의외로 조선시대에서도
나름대로 선호하던 양식입니다.


고구려처럼 건물 전체를
하얀색으로 꾸미는건 아닌데,
내부에 한해서는 하얀색 한지로
전부 도배하는게 조선시대 한옥에서
아주 쉽게 볼 수 있는 양식이죠.

건물 외부 서까래까지 한지로
하얗게 도배하는것은 아니지만
천장에 기둥까지 하얀색으로,
심지어는 방바닥까지 하얀색
한지로 도배하는 경우도 있어서
이게 뭐 고구려의 문화가
조선시대까지 전승된건 아니겠지만,
그래서 나름 유사성이 보인다는 점이
꽤나 재밌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좀 아이러니한게
요즘 공원을 가보면, 이렇게 전체를
하얀색으로 도색한 정자들
어쩌다가 한번씩 보이잖아요!?

이게 고구려 문화를 이은게 아닌데
고구려 건축물 채색법으로 채색한
나름 슈퍼 초근본 채색이란게
좀 웃기면서도 기분이 이상하드라구요.
보통 고구려가 건물 기둥과 서까래까지
흰색으로 전부 칠한다는 사실은 대부분
거의 모르는건데... 현대에 그냥 적당히
하얀색으로 칠한게, 알게 모르게...
고구려 전통을 이어나간다는 사실이
좀 신기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재미있는건 건물 전체를
하얗게 칠하는건 사실 요즘
콘크리트 한옥이나, 제관양식
건축물 같은 경우에 자주사용
하기는 합니다.
특히 이 분야에서는 청와대가
가장 유명한 흰색만 칠한 건물이죠!

아무튼 앞으로는
건물만 하얀색으로
칠하는게 아니라
고구려 붉은색 기와까지 함께 사용하여
제대로 된 고구려 건축물로 만들어주셨음
하고... 당국에 부탁해 봅니다...!
평소에 하던데로 하얀색으로 칠하고
기와만 고구려 기와 사용하면 되잖아요!?
- 고구려 건축물 실생활 공간에 합성및 활용해보기 -

안악 3호분에 나온 건물들은
건축 양식이 워낙에 단순하고
추정도 하기 쉬운 편이라서
지금 시대에서도 활용하기 엄청
무난하고 쉬운 그런 고구려 건물 양식
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각종 합성을 통하여
실생활에서 사용하면 어떤 모습으로
보이는지 우리 함께 봅시다!

제일 먼저, 차고지로 활용해보았어요.
주차하기에는 확실히 쉽지는 않지만
이렇게 고구려 건물 모양으로
주차장을 만들어도 나름 괜찮고
특색있을거 같지 않나요!?

이게 스토리 만들기도 엄청 쉽다구요!
고구려는 5세기부터 이미
마차 / 우차를 주차하던 개인용
차고지가 있었는데,
붉은 기와에 서까래와 기둥은 하얀색이다.
고구려 문화와 역사를 연결하려는
현시대의 노력의 일환으로 주차장을
고구려 건축양식으로 만들어봤다.

주차장에 고구려 건축물을 올리고
하얀색 기둥과 서까래를 사용한것은
고증 그 자체, 근본 of 근본이다.
우리 고구려가 5세기 부터 사용하던
주차공간 문화를 현대에 들어와서
이렇게 활용해봤다!

라는 근본 , 또 초근본 스토리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매우 좋은
아이디어 아닙니까!?
꼭 주차장에 지붕 건물 올리라는
법도 없읍니다! 저렇게 주차장 입구
그냥 장식용으로만 만들어도 좋을거에요.
우리가 현실에서,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장소에다 활용하면
매우 좋을거 같지 않습니까!?!?

일상생활 공간에 고구려 건축물을
자유롭게 사용하므로써...
고구려의 전통을 이어나가는 역사성,
그리고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고구려의
건물 모습을 일상생활에서 쉽고 재미나게 접하여,
지금 현재 우리 국민들에는 사실
만주벌판 제외하고는 모든게 희미한...
고구려의 삶과 문화를 아주 쉽고 재밌고
편하게 ,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면 참으로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구려도 불교를 받아들였으니까
국내 각종 테마공원 or 사찰의 석불 보호각
이런걸로 활용해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튼 안악3호분에 그려진
하얀색 고구려 건축물은 꽤나
활용하기 쉬울꺼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사실 회화속 건축물은 민도리계로
추정이 가능하고, 민도리 계열이 뭐 특별히
조선시대 건물하고 다를바도 없을테고...
기와지붕도 컬러 기와나
스페인 기와로 비슷하게 따라하기도
하기 쉬워서 , 활용하기 무지 좋다구요!

게다가 스페인 기와로 적당히 따라하면
가격도 그리 비싸지도 않을겁니다.
그리 비싸지 않은 방식으로 고구려의
문화를 직접 보고 즐긴다면 참
좋을거 같지 않나요!?

아파트 내부의 자전거 보관소
같은곳에 사용해도 좋을겁니다.
아파트 자전거 보관소 전부
이렇게 만들기 보다는...
핵심 공간 한군데 정도만 만들어줘도
매우 특색있는 명품 아파트가 될 겁니다.
정말 남들 안하는 우리나라 고구려 근본의
주차문화를 재현한 , 문화적인 아파트가 될 태니까요.

왜냐하면 예전에는
자전거 대신에 말타고 다녔으니까 ,
자전거 정류소에 고구려
하얀기둥 건물을 만든다면
이거야 말로 21세기 최신식
마구간 아니겠읍니까 !?
근본 of 초근본 문화죠!

아니면 이렇게 공공미술
도시미관 향상용으로 고구려
건축을 사용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생긴거도 특이한데 비오거나
눈올때, 햇살이 너무 강할때
사람들이 휴식할수도 있는 공간이니
공공 미술도 잡고, 도시미관도 특색있게
가꾸고 , 활용성도 매우 높고 좋지 않나요!?

카센터 같은 경우도
뭔가 다른 기업하고 다르게,
특색있는 카센터나 세차장으로
꾸며야 한다면, 고구려 건물양식을
십분 활용하면 아주 좋을겁니다.

왜냐하면 예전에는 차대신
소들이 물건 나르고 그랬으니까요.
21세기 외양간이 바로 세차장이나
카센터가 아니겠읍니까!?

그래서 안악 3호분에 등장하는
하얀색으로 채색한 기둥과 서까래를
사용한 차고지 / 마구간 / 외양간은...
스토리가 워낙에 출중하다 보니까
이렇게 차량관련 공간에 공격적으로
활용하기 매우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또는 새로 만드는 신도시에서 육교를
고구려식 육교로 만들어도 매우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고구려가 이런 모양의 누교를
사용했다는 기록은 아직 없지만
이런식으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건물로 활용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적당히 일상 공간에 활용하는 건물이니까
고증을 막 엄청 빡세게 할 필요까진 없으니까여...

건물도 단순하고 색도 그냥
현대식 재료를 사용해도 사실
크게 외형적으로 다를게 없다보니...
굳이 꼭 목조 건축물이 아니더라도
각종 현대식 재료로 건물을 만들고
하얀색 페인트로 가리기만 해도...!
사람들은 고구려 건축물을 직접 느끼고 ,
직접 사용하는 기회를 국가에서 제공해주는거라
평도 매우 좋을듯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붕색이 붉은색인거만
좀 특이하지, 건물 외형 자체는
그냥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단순 한옥이고,. 건물 색상이
전체적으로 하얀색인데 이건 뭐....
요즘에 공원이나, 소도시 콘크리트
한옥 등등, 아무데서나 볼 수 있는거니까
거부감도 덜 할거고, 왜색 논란도 거의 없을겁니다.

특히 고구려하고 관련된 장소,
특히 지자체 같은 곳에서
고구려 건축 양식을 공격적으로
활용하여 , 고구려의 정체성과 혼을
확실히 보여주는거도 좋을거 같습니다!

예시로 인천 옹진군에는 북한
황해도가 포함이 되어있는데요,
황헤도는 고구려 최남단 부수도
남평양부터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임시 수도역할 했던
고구려 후기 최남단 부수도
남경으로 비정 된다고 합니다.
또한 670년경 한성 고구려 수도가 있던게
옹진군 황해도 입니다...!! 그래서 옹진군은
역사적으로 고구려와 관련이 깊다구요...!!
그래서 옹진군청이라면, 고구려 건축물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아닐까요 !?

그리고 고구려가 남하 하면서
고구려하고 역사적으로 관련있는
소도시나 마을들도 꽤 있잖아요!?
근데 보통은 아무거도 없어서
고구려하고 뭔 관계가 있는지
모르는곳이 태반 인데여...

그런 작은 지방 도시의
소규모 관광지에다가 , 고구려 정자나
건물 같은걸 설치하여 랜드마크로 만들어서
삼국시대 고구려 스토리도 부각시키고
시민들에게 고구려의 문화와 정체성을
두눈으로 보기 쉽게 하는거도 좋지 않을까요!?

또는 전통문화 체험장에
고구려식 정자를 세워서
다양한 양식으로 활용해도 좋을겁니다.
고구려 건축도, 여튼 한옥이잖아요!?
게다가 하얀색만 칠하면 되어서 만들기도
그리 어렵지 않고 활용하기 아주 괜찮을거에요.

그런데 이렇게 생각할 수 도 있습니다.
안악 3호분 동수 선생은
중국사람일 가능성이 높아서,
안악 3호분의 전체 하얀색 건물은
중국 양식이고 , 고구려 양식은 아닐거 같은데???

사실 맞는 말 입니다.
안악 3호분은 동수 선생이
중국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사실 중국의 건축 양식일수도 있죠.
그러나...!!!!!
고구려도 일단은 고분이지만,
기둥하고 실제 목조 나무판문에
하얀 회칠하는 자료가 있습니다.

비록 고분이지만, 고분 내부의
기둥 / 문지방 , 문틀 , 문미 , 판문에
회칠을 직접 바른 고분은 바로
마선구 1호 입니다.
마선구 1호 고분 내부의 4.5m 기둥에는
하얀색 회칠을 전부 바르고 그 겉면에
다시 연꽃무늬를 그렸다고 합니다.
또한 처음 발굴했을때 고분 입구에
목조 판문이 있었으며, 발굴하며 조사해보니
문지방 / 문틀 / 문미 / 판문 조각에
직접 하얀색 회칠을 바른게 확인 되었다네요.
그래서 일단 고구려 고분에서, 실제로
목조 판문 , 그리고 고분 기둥에 하얀색
회칠을 바른 문화가 있었긴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목해야할 고분이 바로
천왕지신총 입니다.
북한 평안남도 순천시 송계동에 있는
한반도 고구려 고분 , 천왕지신총은
고분 내부에 대들보 / 첨차 / 기둥을
전부 다 돌로 조각해서 만든 엄청난
고분입니다...!
보면 아시겠지만 벽과 돌로 만든
대들보 위에 회칠을 잔뜩 발랐습니다.

그리고 나무판문에 하얀색 회칠을
바른 2번째 고분 벽화는 바로...
북한 평안남도 대동군 대보면에 있는
팔청리 고분벽화 입니다. 그림을 보면
아마 한번에 이해가 되실겁니다.
팔청리고분 벽화에 등장하는
건물 그림은, 유독 나무판문만 흰색 입니다.

이걸로 알 수 있는 사실!
팔청리고분 하얀색 나무판문 그림하고
마선구 고분 1호기 실제 하얀색 회칠
판문 흔적이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사실 !
그러니까 고구려 고분벽화 속 그림이
무작정 상상으로 그린 그림이 절대로 아니고,
실제 사용하던 양식이 맞다는 뜻 !

그래서 안악 3호분의 회칠기둥이
무조건 중국 양식이 아니고
고구려 양식이 맞긴 합니다.
근데 회칠을 사용한 건물들을 보면
고분 / 마구간 / 외양간 / 차고지 등등
사람이 거주하는 곳에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필자 개인적인 추정으로는, 뭔가 건물이 매우
튼튼해야할 이유가 있는 건물에만 사용한듯 합니다.

마구간이나 외양간은 가축을
사육하는 공간이라, 가축들의
대소변 등등으로
만일 나무에 아무것도 안바르면
기둥이나 서까래가 엄청 빠르게
부식할겁니다.

게다가!
축사니까 곤충 벌레들이 어마어마 하겠죠!?
벌레들이 엄청 많다는건 , 나무도 엄청 빨리
부식한다는 뜻이고...
게다가 동물들 힘이 얼마나 쌥니까!?
왔다리 갔다리 하다보면 나무 기둥이나
난간이 아마 성치 못할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벌레 방지 + 튼튼한 내구력 ,
건물 전체를 칠하는데 그나마 좀 싼값
이거 다 맞추려면 회칠밖에는 없어서
결국 뛰어난 내구력 , 방어력 , 강력한 벌레 내성을
보유한 회칠을 건물에 전부 칠한 듯 싶습니다.

근데 또 회칠이 무작정 저렴한건 아니다 보니
축사까지 회칠로 꾸민다 ! 라는 약간의
과시용일 가능성도 있을거 같네요.
하여튼 실용적 + 경제적 + 과시욕 모두 충족
시키려고 전체 회칠을 한거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참고사항 *
이 내용은 25년 12월 20까지
연구된 내용으로 작성했습니다.
만일 추가적인 연구로 인하여 발생하는
기존 가설의 변화 / 변화된 연구 결과로 인한
이론 변화가 발생할 경우,
이 내용은 언제든지 변화 / 수정 될 것 입니다.
연구결과 변화로 인한 내용 수정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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