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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이런말을 합니다.

 

인천에 사슴벌레가 있어?

 

라고 많이들 생각합니다.

 

 

 

보통은

 

인천 대공원 쪽 정도만

 

있다고 생각하시죠?

 

 

그러나~~~~~!!

 

 

 

 

사실 인천의 왠만한 뒷산들에는

 

넓적이는 다 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계양쪽이나 부평, 남동구쪽 왠만한 산에선 ]

 

[ 넓적이 거의 다 채집 가능합니다! ]

 

 

 

 

韩国の ヒラタクワガタ

 

 

이곳은 남동구에 있는

 

자그마한 산 입니다~!

 

 

해질녘에 미리 확인 해둔

 

나무를 탐사, 방문을 하니...

 

 

 

이렇게 거대하디 거대한

 

넓적 사슴벌레가 떡하니

 

앉아 있네요~!

 

 

 

 

 

물론 저는 사진만 찍고

 

다시 방생을 했답니다.

 

 

 

 

아무튼~~

 

 

 

남동구 말고도 그냥

 

인천 전지역!

 

 

 

그것이 설령 도심 근처의

 

산이라 할지라도~~~

 


 

 

산이 있다고 하면, 거기에

 

넓적이는 무조건 있다고

 

생각하면 될 정도로...

 

 

 

사실 넓적 사슴벌레 밖에

 

없는 수준이랍니다.ㅋㅋ

 

 

 

 

 

애사슴벌레도 있긴 하지만,

 

150m 이상의 산이 아닌 이상...

 

 

 

 

애사슴벌레는 어쩌다 있고,

 

그냥 무조건 넓적 사슴이가

 

대부분을 차지 하더군요~!

 

 

 

 

 

사실 넓적 사슴벌레들은

 

인천과 서울 수도권 지역

 

거의 전 지역에 존재 한답니다.

 

 

 

간혹 눈 많이 오는 추운 지방, 또는

 

고산지대에 속하는 곳엔 별로 없기는 합니다만...

 

 

 

어지간한 사람 사는 곳엔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서울 최중심부 지역은

 

어지간해선 넓적이는 잘 없고,

 

 

 

보통 참넓적이가 대다수 입니다.

 

최중심부는 넙적이는 정말 어쩌다

 

한 마리 있을까 말까;

 

 

 

 

마포구 발견 참넓적사슴벌레

 

 

 

마포구 쪽에서는

 

특히 참넓적사슴벌레,

 

 

 

그리고 넓적사슴벌레와

 

하이브리드가 된 개체라

 

생각될 만한 개체들이

 

발견 되더라구요.

 

 

 

 

인천에서는 아무리 찾아도

 

참넓적사슴벌레를 딱히

 

본적은 없는데...;;

 

 

 

 

강동구쪽도 참넙적이와

 

애사슴벌레가 많답니다.

 

 

 

 

korean black stag beetles

 

 

 

이런 이유로 넓적사슴벌레는

 

국내 사슴벌레 중에서는 가장

 

채집및 관찰이 쉽습니다.

 

 

 

아무튼 여기서

 

팁을 드리겠습니다!

 

 

 

넓적사슴벌레 성충을

 

등화 채집 하지 않고,

 

 

 

그나마 최대한 자신의

 

안전을 지키며 채집하는

 

그런 방식 입니다!

 

 

 

 

* 사슴벌레를 최대한 안전하게 채집하는 방법 *

 

 

 

 

 

 

 

1번!

 

 

 

일단 계절부터 봅시다!

 

 

 

7월 초순~8월 초 사이가

 

가장 안전하고, 쉽게 잡을

 

수 있는 계절 입니다.

 

 

 

 

***

 

 

10월쯤에 채집이

가능하긴 한데요!

 

이때는 등산하다 운좋게

발견하는 경우가 대다수에요~!

 

제가 정확히 

10월 15일날

수액에서 수컷을 발견했고,

 

25일즈음에 그냥 나무에

붙어있는 암컷 2마리를 봤어요.

 


10월에는,수액도 마르고날씨도 밤에는 좀 추워서,
시큼한 향기가 강한 수액나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수액 

나무들에 사슴벌레가

어지간해선 잘 없는데,

 

정말 운 좋으면...

 

간혹 은폐엄폐가 잘 되있는

수액나무가 있는데요,

 

이런~사람들이 모르고 그냥

지나칠만한 수액나무에 어쩌다

한마리씩 붙어있긴 합니다~!

***

 

 

 

 

 

아무튼 최고 절정기는 7월 초순 ~ 8월초 까지 입니다~!

8월 초를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발견하기 쉽지 않습니다!

 

 

 

 

8월이되면 수액 나무들의

 

수액이 하나둘 마르기 시작,

 

그리고 굉장히 덥기 때문에...

 

 

 

 

사슴벌레들이 수액을 별로

 

먹지 않고 이곳저곳 막 돌아

 

다녀서 수액에 잘 안모입니다;

 

 

 

 

모여있는 경우보다는

 

안 모여있는 경우가

 

많아지는게 8월부터!

 

 

 

 

수액이 마르는데다가, 더우면

 

곤충들의 활동량이 매우 늘어

 

납니다.

 

 


 

한마디로 이런 특성 때문에

 

산개를 하기 시작하는거죠!

 

 

 

 

 

 

 

2번 - 하루, 이틀전에 수액이 나오는 참나무를

조사해 놓아야 합니다.

 

 

 

 

 

시큼 털털한 참나무 수액에

 

무조건 사슴벌레가 있지는

 

않습니다.

 

 

 

 

최소 5그루 이상의 참나무

 

수액 나무를 알아 놓으셔야

 

합니다.

 

 

 

 

이유가 있는데요,

 

 

 

 

참나무 수액이란게 나무

 

꼭대기에 있을수도 있고,

 

 

 

 

사슴벌레들의 되게 신기한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많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되게 신기하게 하나의 수액나무에

 

왕창 몰리는 특이한 습성이 있어요.

 

 

 

 

 

 

정말 신기할 정도로 몰리는

 

나무에 10마리씩 몰립니다.

 

이 말의 뜻은 이런 뜻 입니다!

 

 

 

 

 

제 아무리 수액나무라도,

 

사슴벌레가 없을 가능성이 꽤 크다.

 

 

 

한곳에 왕창 몰려있을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액나무는 잔뜩

 

알아놓는게 좋습니다.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뭐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한곳에만 막 엄청 몰리는건 아니에요.

 

 

 

 

어떤 나무에 10마리 몰려있어도

 

그 근처 다른 나무에 2~3마리씩

 

있기도 해요.

 

 

 

변수가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수액나무를

 

알아두시는게 핵심!

 

 

 

 

 

이러한 이유 때문에,

 

수액 나무는 많이많이

 

알아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 수액나오는 참나무 찾는 법 *

 

사실 별거 없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산을

한 이틀정도 열심히!!

 

 

안 가본곳까지 모조리

등산하시면서 그냥

찾으시면 됩니다!

 

여기서 팁이 하나

있는데요,

 

가끔씩 냄새를 맞으며

등산을 하시면 좋습니다.

 


걷다보면 가끔 엄청난 식초같은

시큼한 향기가 느껴지는데요~!

 


그런 나무는 한 70% 정도

사슴벌레가 있을 확률이있습니다.

 


시큼한 냄새가 난다!

싶으면 주위를 잘 둘러보셔서

꼭 알아두시면, 도움됩니다!

 

 

 

Korean Big Bugs

 

 

 

3번 - 채집 시간은 새벽 5시~6시쯤 무조건

시작해야 합니다.

 

 

 

 

 

보통 사슴벌레는 밤

 

10시쯤 까지 가장~

 

많이 활동한답니다.

 

 

 

 

사실 새벽 5~6시 쯤에는 보통

 

숨거나 자러가거나 그럽니다.

 

 

 

 

그러나 넓적사슴벌레나 대형

 

톱사슴벌레 같은 경우는,

 

조금 상황이 다릅니다.

 

 

 

 

예네들은 특이하게

 

점심 3시인데도 신비로울 정도로

 

대놓고 수액 먹는 경우도 있어요.

 

 

 

 

암컷들도 막 5마리씩 몰려서

 

그러기도 할 정도로, 상당히

 

깡이 좋은 벌레 입니다.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점심 3시가 아니라

 

왜 새벽 5시~6시에 채집을

 

해야할까요!?

 

 

 

 

 

 

 

 

첫째로~

 

할배, 할매분들이 등산 시작을

 

하기전에 먼저 선점을 해야 합니다.

 

 

 

 

아침 일찍 등산 하시는

 

등산객 할배, 할매들은

 

 

 

보통 5시~6시쯤부터

 

어르신들이 등산을 하는데,

 

 

 

등산하다가 손주 주려고 하나씩

 

잡으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먼저 가서 사슴벌레를

 

선점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

 

5시~6시부터 사슴벌레가

 

슬슬 자러가는 시간이지만,

 

 

 

의외로 7시까지 버티는 놈들이 되게 많아서

 

사슴벌레 발견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통 이 시간대는

 

깡 좋은 대형 넓적이, 톱사슴들

 

위주로 이 시간까지 버티거든요.

 

 

 

 

그래서 대형 넓적이만 채집

 

할 수 있는 시간대이기도 하지요.

 

 

 

 

왕사슴이나 애사슴벌레 같은

 

경우는 눈치도 더럽게 빠른데다

 

조금만 밝아도 일단 자러 갑니다.

 

얘네들은 걍 등화채집 추천하고...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세번째는~

 

그리고 어찌됬든 산 입니다.

 

 

 

 

 

어린이든 어른이든 야간의

 

산은 안전과 거리가 있는

 

장소 입니다.

 

 

 

 

보통 사슴벌레 잡으시는 분들

 

나이가 초~중학생분들 이신데요,

 

 

 

 

밤 10시 한밤중에 등산은

 

자신의 안전을 지키기

 

쉽지 않은 시간대 입니다.

 

 

 

 

그러나 7월 중순쯤 부터는

 

새벽 5시~6시부터 동이

 

터서, 꽤나 밝답니다.

 

 

 

 

밝기 때문에 시야도

 

확보하기 쉽고, 이때쯤에

 

 

 

등산객 할배, 할매들도 한두분씩

 

계셔서 나름 안전 확보가

 

되는 시간대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자신의 안전이 보장되고,

 

대형 넓적이만 벼티면서 수액을

 

마시는 시간대인 5시~6시부터

 

하시는게 좋습니다.

 

 

 

 

7시부터는 너무 밝아서,

 

대다수의 사슴벌레들은

 

이미 숨거나,

 

 

 

위로 올라가거나

 

그러는 시간대 입니다.

 

 

 

 

이렇게 3가지만 아신다면,

 

 

 

 

인위적으로 나무 개체들을

 

조절한 산이 아닌 참나무가

 

대다수인 일반적인 산에선~

 

 

 

 

왠만하면 넓적사슴벌레를

 

확인 하실 수 있어요.

 

 

 

 

 

간혹 보면 사슴벌레 잡는다고

 

한밤중에 도로를 걸어다니면서

 

사슴벌레 잡는 학생분들이 꽤

 

있는데...

 

 

 

 

그 방식은 확률도 별로

 

안전도 별로, 게다가 열나게

 

행군해서 지치기만 합니다.

 

 

 

 

 

새벽 5시에 잽싸게 등산하는게

 

사슴벌레 잡는데 훨씬 안전하고,

 

채집확률 훨씬 높습니다!

 

 

 

 

 

 

 

 

여기서 또다시 팁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꽤 중요한 팁 입니다!

 

 

 

 

"국립공원급 크고 넓은 산일수록

 

사슴벌레 채집은 쉽지 않습니다"

 

 

 

 

이유는, 나무들이 산속에 있어서

 

대부분 굉장히 크고 튼튼해서

 

수액 나무 발견하는게 정말

 

쉽지 않습니다.

 

 

 

 

큰 산일수록 수액 나무도 별로

 

찾기 쉽지않고, 나무들이 다

 

튼튼 그 자체 입니다!

 

 

 

 

게다가 산이라 등산로 제외하면

 

상당히 험준하죠? 조그마한

 

계곡이나 이런거도 있고...

 

 

 

 

이런 지형들은 사슴벌레들이

 

이동하는데에 좀 제약이 되서,

 

수액 나무가 있어도 곤충은

 

없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큰 산일수록 나무도 많죠!?

 

그래서 수액 나오는 나무가 인간들이

 

생각하기 힘든 장소 곳곳에 퍼져 있어서,

 

 

 

 

사슴벌레들도 그만큼

 

여기저기 산개해 있어요.

 

 

 

 

 

하여, 수액이 존내 뿜뿜 뿜어져

 

나와도, 단 한마리도 없는 나무를

 

정말 수없이 보시게 될 겁니다...!!!

 

 

 

 

사슴벌레 잡는데 생각보다 지형이

 

중요해요. 완만할 수록 사람들도

 

걷기 쉽고, 수액나무 발견도 쉽고,

 

 

 

 

사슴벌레들의 이동 또한 쉬워집니다.

 

산이 클수록 가파르고 험해지므로,

 

성충 채집에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데요~!

 

사람이 무지막지하게 많답니다~!

 

 

 

 

 

보통 여름엔 한밤중까지 등산객들이

 

빨빨 거리며 등산하는 경우들도

 

꽤나 있어서,

 

 

 

새벽 5~6시전에 등산객들이

 

하나씩 채집하고 막 그러기도

 

하고~

 

 

 

그 근방에 사시는 분들은

 

이미 어디에 사슴벌레가 모이는지

 

관심있는 분들은 다 알기 때문에~

 

 

 

큰 산일수록 사슴벌레 잡기가

 

생각 이상으로 까탈스러워요.

 

 

 

 

큰 산일수록 현지인이 유리하므로,

 

사슴벌레를 잡기 위해 저기 큰산으로

 

가서 잡것다..!!

 

 

 

 

란 생각이시라면...

 

 

 

 

등화 채집이 빛을 발하므로,

 

보호자와 함께 등화 채집을 추천 합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팁 한가지 더 봅시다.


과일 / 꿀 트랩에 대해서 입니다.

 

 


이 방식은 나비나 벌,

 

하늘소 잡기엔 좀 괜찮은 방식이나,

 

 

 


사슴벌레나 장수풍뎅이와

 

아예 관련이 없는 방식 입니다!!

 



진정한 100% 뽀록이 터져야

사슴벌레 한두마리 잡을수가 있는

정말 운 하나로 승부보는 방식 이죠...!!

 

 

 

 

과일 향기에 이끌려 오기가

 

현실적으로 꽤 힘듭니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과일과 꿀은 냄새부터 이미

 

수액하고 경쟁이 되지 못합니다.

 

 

 

 

수액의 미칠듯한 시큼 털털한

 

냄새는 , 과일과 꿀을 완벽하게

 

압도합니다.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곤충을 끌어들이는

 

능력은 참나무 수액이

 

100배는 월등합니다.

 

 

 

 

 

 

이건 실제 참나무 수액 향기를

 

느끼신 분들은 무슨말인지 모두

 

이해하실겁니다.

 

 

 

 

이미 향기에서부터 곤충을 끌어들이는

 

능력이, 수액이 과일들을 200% 압도하죠!

 

 

 

 

 

 

 

또한 사슴벌레의 메카니즘을

 

보면 이해가 가능합니다.

 

 

 

 

 

사슴벌레, 장수풍뎅이들은

 

먹이를 어떻게 찾아갈까요!?

 

 

 

 

답은 이렇습니다!

 

사슴벌레나 장수풍뎅이들은

 

오로지 순도 100% 냄새로만 찾습니다.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일평생 나무 수액만 먹는게

 

90%인 사슴벌레들은...

 

 

 

 

본능적으로 그냥

 

참나무 수액에 먼저 끌립니다.

 

 

 

 


꿀이나 과일보다

 

수액향기에 먼저 이끌려 모이는게

 

그냥 본능 입니다.

 

 

 

 

이건 경험있는

 

브리더 분들은 아실겁니다.

 

 

 

 

수액 채집한 사슴벌레는 의외로 사료로

 

과일을 주면, 처음에 잘 안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뜻은, 과일은 그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음식이라는 뜻이고,

 

 

 

당연히

 

자연상태에서는 수액나무가 있다면

 

굳이 과일에는 안모인다는 뜻 입니다.

 

 

 

 

같은 조건이면 사슴벌레의

 

90%는 수액에 모인다고 생각

 

할 정도로, 과일트랩엔 얼씬조차 안해요.

 

 

 

 

 

 

물론 과일트랩도

 

성공을 합니다만,

 

 

 

 

개인적인 체감상 과일트랩은

 

진짜 그냥 과일 떤저놓고 제발!

 

 

 

 

 

한마리만 잡게 해주세요!하고

 

무작정 기도해서 잡는 사실상

 

기도메타 그 자체라고 느껴집니다...;;

 

 

 

 

 

그냥 봐뒀던 수액나무 찾아가는게

시간절약 / 돈절약 / 성공확률

제 개인적인 체감상 95%!

 

 

 

 

과일트랩은 한두번 성공하면

 

운 좋은거 인정 무조건 합니다!

 

과일트랩은 체감상 5~7%정도...!!

 

 

 


수액나무 제대로 된거 한그루만

 

알아놓으면, 낮이건 밤이건 언제든

 

기다리지 않고 채집이 가능해요.

 

 

 

 

무조건 수액나무를 

 

찾으시는걸 추천 합니다!

 

 

 

 

 

이정도만 아신다면, 사슴벌레

 

채집은 어렵지도 않고, 건강에

 

좋으니 추천 합니다.

 

 

 

그리고 과도한 채집을 자제하여

 

자연을 보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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