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타를 구매하신 후

가장 걱정이 되면서

가장 관리하기가 힘든게 기타 넥 이죠~!


사실 특별히 기타

관리를 하지 않으면


한국의 기후 조건상 어쩔수

없이 조금씩 휘게 됩니다!


하지만 자신이 할수있는만큼

관리를 적절히 하신다면~


약간 휘어도 연주에

지장이 없을정도에서

쭉 가능 경우도 많은데요.


아무튼~


기타넥은

어떤방식으로 휘는지

알아봅시다..!!




* 일렉기타,통기타의 넥의 휘어짐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사실 초보부터 중급자까진

넥 휨을 단순히 육안으로만

캐치하는건 꽤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보기 쉬울정도로

완벽하게 바뀐거 아니면요...!!


그래서 보통은 거의 넥이 왜 휘고

어떤 증상, 모양인지 잘 모릅니다..!


그냥 휜거 같은데? 라는

느낌만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실은 멀쩡한데도 말이죠...


무튼 보통 아래의 그림과 같은

방식으로 보통 휘게 됩니다.




제일 많이 확인가능한 상태들 입니다.



보통은 1~3번처럼

거의 이런식으로 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네번째 그림은 정상 컨디션의 넥 입니다.


'업-보우' 같은 경우는 조금 휘었을

경우 버징도 잘 일어나지 않아서

휜지도 모르는 경우도 많지만,


하이플랫으로 가면 갈수록 

피치가 맞지 않는 상황이 옵니다. 


이런 경우에는

보통 거의 업보우 입니다. 


습도에 가장 민감하므로.. 


덥고 습한 여름이 지나가다 보면,

거의 업보우가 될 확률이 크죠.


게다가 업보우가 되면,

기타줄이 많이 뜨면서

장력이 강해지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자신이

줄높이를 높인게 아니라서, 


연습에 지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휘게 됩니다.


'백-보우'

겨울철 습도없이 되게 건조할때

방치하면 대부분 백보우로 휘게 됩니다.


그러나 정말 왠만큼 건조하지 않으면, 


백보우는 아무래도 습기와 관련된

업보우에 비해서는 덜 발생합니다.


이 정도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죠..!


3번째 그림 '스트레이트'

완벽한 일자 넥 인데요! 


너무 일자로 되있으면 이것 또한 

버징의 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완전 직선에 가까울수록, 

줄이 플렛에 닿을 확률도 크기땜에..


기타넥은 항상 

림의 가장 아래부분인, 


'티피컬 셋업'이라는 아주 약간 미묘하게

휘어진 상태로 기타를 출하 한답니다~!!


티피컬 셋업은 이른바

'릴리프' 라고 말한답니다.


(살짝 업보우 된, 더이상 손 안봐도 되는상태)


아주 살짝 대각선으로

배가 조금 들어간 모양.


이 상태가 의외로 최상의

상태라는 것 입니다~!


저 모양이 버징이 일어나지

않으면서도 로우플랫부터

하이플랫 피치도 잘 맞는

좋은상태 입니다..!!


이런식으로 휘는 경우도 있죠. 이런경우 보통 'Hump' 라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앞쪽이 뜨는 경우를 'Rise in Tongue' 라고 합니다.





그래서 기타 넥은 의외로

완전 일자로 쫙 펴져있는

상태 보다는,


살짝 배가 들어간 모양이

최상의 상태 입니다.


초,중급자들은 자신들의

기타 상태를 육안으로만

확인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플렛 하나하나 눌러보면서

실제 컨디션을 확인하는걸

저는 추천합니다.


극강의 업보우,

백보우는 누구나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지만,


미묘한 부분 뒤틀림 같은 경우는

 사실 확인도 쉽지 않고,


혼자서 처리하기 쉽지 않기

땜에 센터에 맞기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제시하고 있는

기타 넥이 정확히있는지 알수있는 방법!

이란게 있는데요!



기타의 6번줄을 기준으로~


'1플랫'을 누르고

'17플렛 혹은 마지막 플랫'

윗 사진처럼 누르고~


'7번플랫과 9번플랫 사이의 빈공간'

확인하시면 됩니다.


정상일 경우 보통

플랫심과 기타줄 사이가


'종이명함 두께 한장'

들어갈 공간을 유지합니다.


이 방법으로 넥의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입문자, 초보자 분들께서는

뭐가뭔지 솔직히 모릅니다. 


그러므로 항상 입문자분들께선

최고의 좋은 방법!


하나하나 눌러보면서

로우플랫과 하이플랫의

피치가 일치하는가, 


버징이 일어나는가를 확인

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


아무튼 언제나 항상 온도유지, 

습도유지를 최대한 관리하여~

기타넥을 최대한 지켜냅시다!!

기타는 넥관리가 가장 관리가

쉽지 않으면서도 중요하니까요~!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반응형
반응형

초보자분들은 기타를 구입하시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를 잘 몰라서 

아무렇게나 방치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요!?


뭐 완벽히 정답이다! 라는 방식은 없지만

그래도 제 생각에 나름 괜찮은 방법과~

약간의 노하우를 나열해볼까 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초보자들에게 추천하는 기타 관리방법 *




1.평소에는 어디에다가, 어떻게 보관하는것이 좋은가


가장 기본은 역시 '기타스탠드에, 햇볓이 들지않는, 온도변화, 습도 변화'가 적은곳이 최고입니다.

스탠드는 말할것도 없죠...일단 편하고, 기타를 빠르게 배치시키기가 수월하기때문에, 

저렴한 가격이라도  스탠드는 필수입니다! 비쌀수록  멋있고 더 편합니다만, 저렴한 스탠드도 좋습니다.


햇빛은 뭐 딱히 상관없을수도 있지만, 만약 해가 드는 위치에 배치를 할 경우, 여름일 경우에는 햇빛이 상당한

온도를 가지게 되기때문에 기타에 미약하지만 지속적인 열기가 가해지게 되서, 넥 휘어짐이 배로 가속이 되죠. 

하루이틀은 괜찮아도,  지속적이면 1~2년안에  바로 넥 휘어집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햇빛드는 곳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온도변화' 입니다. 온도변화가 적으면 타 넥에 가해지는 온도변화로 인한 이완,수축 효과가 적기 때문에 

기타 넥 휘는것을 방어하는데 습도만큼 저는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습도만큼은 아니지만요...!!



그리고 습도!!가 가장 중요한데요..! 여름에 덥고 습기많을때 , 겨울에 건조하고 추울때 업보우, 백보우가 일어납니다.

가장 관리가 쉽지않지만, 이 습도관리가 '넥 휘어짐을 방지하는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방이 계절마다 온도격차가 심하다면, 습도가 계절마다 격렬히 다르다면, 입문자님의 기타넥은 2년안에 휠 가능성이

꽤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타는 기본이 목재입니다. 그러니 온도 변화, 습도 변화에 민감할수 밖에 없죠..!


그러므로 겨울에는 되도록 줄을 최대한 풀어서 하드 케이스 안에 넣어두는게  최고입니다.

여름에는 당연히 꺼내놔야 합니다! 습기제거 용품을 사용하는 방법도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2.기타튜닝은 풀어놓아야 될까요? 그냥 놔둬도 될까요?



장기간 기타를 잘 보관하고 싶으시다면, 기타줄은 항상 반음 혹은 한음 정도 풀어놓는게 정답입니다. 일렉기타 및 어쿠스틱 통기타의

장력은 생각보다 굉장히 강합니다..!고작 나무로만 장력을 버텨야되는데...그래서 '트러스로드' 라는 기타 넥 관리용 쇠막대기같은게

기타의 넥 속에 있습니다..!


사실 넥은 습도!가 가장 중요하지만, 제 생각은 기타 튜닝도 어느정도 풀어놔야 합니다. 그러나 일렉기타의 바디 구조는

그 기타줄의 장력 만큼의 버티는 힘이 있게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줄을 왕창 풀어놓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그 반대의 힘 때문에 기타가 되려 백 보우로 휘어버릴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아무튼...



장력은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넥이 버티기 힘든 상황에서, 정튜닝을 해 놓을 경우 '넥 휨을 가속화' 시킨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막 몇달만에 휘는건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하지만 되도록이면 항상 반음 정도는" 풀어놓는게 좋습니다.

최대한..!!그러나 '습도와 집안의 온도가 항상 일정한 편'이라면 정튜닝으로 몇개월 둬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설명해 주셨던 "줄풀기ㄴㄴ" 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줄 풀어놓으면 픽업 자력이 빨리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영향은 

쫌 있지만.....애초에 쇠 소리를 흡음할 정도로 가까이에 위치합니다..! 픽업의 자력은 언제나 항상

기타줄을 약하지만, 잡아당기고 있죠. 그래서 별 차이 안납니다. 보통 기타 픽업은 10년은 넘게 쓰니 안심하세요..!


그리고 '트러스로드'는 나중에 따로 배우시는게 좋습니다. 트러스로드는 일년에 몇번씩 돌려주는게 좋습니다만...

컨트롤이 어렵기 때문에, 알아두셨다가 나중에 따로 배우는것을 추천합니다! 직접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스탠드가 없으면 어떻게 세워놔야 할까요?


스탠드 없어도 잘 세워놓을수 있습니다. 이건 간단한데, 픽업이 벽을 바라보게 해서 45각도로 세워두시면 됩니다.

픽업이 벽이 아닌 앞을 바라보게 세워두면, 헤드쪽 튜너가 마구 돌아갈 수도 있고, 안정적이지도 않습니다.

아무튼 위의 모든것을 잘 지키셨는데 기타 스탠드가 없으면, 이렇게 해주세요. 하지만 기동성이 그다지라서...

기타 세워두는게 쉽지도 않으므로, 되도록 저렴한 스탠드라도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4.기타는 무엇으로 닦아야 하나요?


기타폴리쉬라는 제품이 있는데요, 기본이 목재이다보다니까...전문적인 용품을 쓰는게 좋아요!

극세사와 기타 폴리쉬 정도면 충분하고 생각합니다만, 물로는 되도록 자제하는것이 좋습니다.


풀 코팅넥 제품이나 풀 메이플넥 제품은 걍 물로 닦아도 되긴 하는데, 앞부분은 로즈우드를 쓰는 경우도 많고,

부속품과 스트링은 쇠로 되어 있기때문에, 물이 닿으면 닿을수록 빨리 부식되겠죠...!! 그리고 '수온과 습도로 인하여'

기타에 약간씩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왠만하면 실온에서 보관가능한, 폴리쉬로 닦아주는게 좋습니다.


되도록 지판부분은 마른 걸레로 닦으시거나, '로즈우드, 에보니 지판'은 수분이 빨리 증발하는 '레몬오일 계열'을 추천하며,

굳이 물로 닦고 싶으시다면, 아주 가끔식 넥 뒷부분과 바디 본체 먼지 조금 정도만 살짝 닦아주시는게 좋습니다. 그후 마른 걸레로

물기를 반드시 제거해 주셔야 하는것은 당연하구요..! 먼지때문에 자주 닦으시려면 그냥 극세사로 닦아주시면 됩니다.









5.기타줄은 언제 갈아야 되나요?


기타줄은, 귀찮으시다면 몇개월동안 안 갈아도 되긴합니다...만, 대신에 줄이 거칠어지게 되는게 이게 연주할떄 좀 불편해요.

그래서, 자주 연주 안하신다면 1번줄 (가장 가는줄)이 정말 녹슬었다! 싶을때 갈면 됩니다...!! 그정도는 아닌데 교체하시고

싶으시면, 기타줄이 연주했을때 거칠다!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기타스트링으 교체를 해 주시면 됩니다.



아무튼 가장 중요한것은 온도 유지, 습도유지와 모든 연주를 마친 뒤, 지판도 마른걸레로 한번씩 닦아주고

기타줄을 최대한 많이 풀어놓는것 입니다. 어려워도 잘 지키신다면, 오랫동안 넥이 안 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반응형
반응형

최근에 자주 듣는 노래입니다..! 가사도

나름 괜찮고, 창법은 한국에서 그다지

사용하지 않는 창법을 사용해서 파워는

없는, 좀 약하게 들리기는 하지만~~!


허스키 하면서 여성미가 잔뜩 들어있는

 목소리와 전체적인 노래 밸런스가 좋아서 

저는 자주 듣습니다!!


아무튼 들어봅시다!


 




***

노래스타일은, 달리거나

 방방뛰는 댄스스타일은

아니고, 랩처럼 반박자

스네어를 치는 드럼의 일반적인 

일렉트로닉 팝 입니다..! 노래의

속도는 그리 느리지 않습니다..!


***





* Ellie Goulding - Burn *




We, we don`t have to worry `bout nothing
Cause we got the fire, 
and we`re burning one hell of a something
They, they gonna see us from outer space, 
outer space
Light it up, 
like we`re the stars of the human race, 
human race


Dim the lights, turn it down, 
they don`t know what they heard
Strike the match, play it loud, 
giving love to the world
We`ll be raising our hands, 
shining up to the sky

Cause we got that fire, fire, fire, 

yeah we got that fire fire fire



And we gonna let it burn burn burn burn
We gonna let it burn burn burn burn
Gonna let it burn burn burn burn
We gonna let it burn burn burn burn



We don`t wanna leave, no, 
we just wanna be right now
And what we see, is everybody`s on the floor 
acting crazy getting lurker to the lights out
Music`s on, I`m waking up, 
we stop the vibe, and we bump it up
And it`s over now, we got the love, 
there`s no secret now, no secret now


Dim the lights, turn it down, 
they don`t know what they heard
Strike the smash, play it loud, 
giving love to the world
We`ll be raising our hands, 
shining up to the sky
Cause we got that fire, fire, fire, 
yeah we got that fire fire fire



And we gonna let it burn burn burn burn
We gonna let it burn burn burn burn
Gonna let it burn burn burn burn
We gonna let it burn burn burn burn
Dim the lights, turn it down, 
they don`t know what they heard
Strike the match, play it loud, 
giving love to the world


We gonna let it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We can light it up up up
So they can`t put it out out out

x4



Dim the lights, turn it down, 
they don`t know what they heard
Strike the match, play it loud,
giving love to the world
We`ll be raising our hands, 
shining up to the sky
Cause we got that fire, fire, fire, 
yeah we got that fire fire fire



And we gonna let it burn burn burn burn
We gonna let it burn burn burn burn
Gonna let it burn burn burn burn
We gonna let it burn burn burn burn


Dim the lights, turn it down, 
they don`t know what they heard
Strike the match, play it loud, 
giving love to the world
We`ll be raising our hands, 
shining up to the sky
Cause we got that fire, fire, fire, 
yeah we got that fire fire fire
And we gonna let it burn


 


반응형

'VPB192kh Music >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MGMT - Electric Feel  (0) 2015.12.03
Yuna - Strawberry Letter 23  (0) 2015.11.10
Oasis - Sunday Morning Call  (0) 2015.11.05
Maroon5 - Sugar  (0) 2015.11.01
Masterplan - Heroes  (0) 2015.10.30
반응형

일반적으로 왕초보자,


갓 입문자분들이

일렉기타를 구입하시면...


거의 대부분 

일렉기타 스트링 한셋트 정도는 

여분으로 딸려오는 경우가 많죠.


그러나 연주하다 보면

1번줄같은 경우는 교체를

해야할 일이 굉장히 많은데,


일렉기타 스트링도

종류가 꽤 있기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또한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그럼 시작해봐요..!




* 일렉기타의 소리를 담당하는 스트링,일렉기타 줄은 어떻게 고를까요? *




일렉기타 스트링은 윗 사진처럼

'Flat, Round' 보통 이렇게 나뉩니다.

'플랫'과 '라운드'라고 할게요...ㅋㅋ 


아무튼 이 두 종류말고 더 있긴한데

보통은 이 두 종류를 많이 사용합니다. 


말 그대로 기타 줄을 만드는 방식인데 

차이점은 서스테인과, 플랫 이동시의

부드러움과 기타 줄 위로 손을 움직여

플랫 이동할때의 쫙쫙 거리는 '스퀵노이즈'

소리의 강약 차이정도 입니다.



'플랫'은 기타 플랫에 닿는 면적이 넓어서

서스테인이 더 깁니다. 서스테인은 음이

지속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ㅋㅋ 

그리고 이동시의 '스퀵노이즈' 덜 합니다. 


'라운드'는 플랫에 닿는 면적이 적어서

서스테인이 좀 더 짧지만, 쵸킹이 쉬워서 

과격한 락 연주하는데에 더 편하고 좋지요.

플랫에 닿은 면적이 작아서,

마찰이 작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기타스트링은 거의 대부분 '라운드'

기타줄을 기본으로 사용합니다! 초보자용

기타는 '거의 90% 라운드'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제일 무난하기 때문이죠...ㅋㅋ


그럼 이제 라운드 일렉기타 줄을

아무거나 구입하면 되겠군요!?

이라고 생각하면..오산!입니다!


일렉기타 혹은 어쿠스틱 기타의 줄은 

1,2,3,4,5,6번줄의 두께가 다 다르듯이,

각 스트링 제품마다 줄의 두께가 다릅니다..!


보통 부를때 게이지라고 하는데요. 보통

이 게이지값은 가장 얇은 1번줄을 기준

으로 합니다. 1번줄의 게이지 값으로

줄의 굵기 (게이지 사이즈) 를 말하죠.


 




1번줄 기준 '0.08mm'이하부터 '0.12mm'이상,

꽤 많은 종류의 게이지 사이즈가 존재합니다.


스트링 포장지에 보면 아래의 영어와 같이

 보통 써있죠. 숫자는 따로 써있어요. 영어는

스트링 종류와 두께에 따른 명칭입니다.



 Extra Light guage : 0.08~ 그 이하

Light guage : 0.09 - 0.11
Mediumguage : 0.12 ~ 그 이상



찾아보면 이런식으로 써있으며

0.09mm 이상 갈수록 기타줄은 

두꺼워지고,장력도 강해집니다


장력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일렉기타

고유의 테크닉을 하기 어렵기때문에,

보통은 0.09mm를 많이 사용합니다!


  

이런식으로 0.09라고 써있습니다.ㅋㅋ


그러므로 초보자용 기타는 거의다

 '라운드, 1번줄 기준 게이지 0.09mm'

기타줄을 대부분 사용합니다.


기타줄을 교체하실때에

꼭 참고해주세요~!!



Ummm님께서 알려주신 내용인데요,

0.12mm 이상은 소리가 어쿠스틱에

가까운 소리로 변형 된다고 합니다..!


음색은 탄력이 있는 음색으로

변하면서, 좀더 어쿠스틱한

사운드로 변화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재즈나 블루스 연주자들은

두꺼운 게이지의 '0.10mm'를 자주 사용하고

'0.13mm이상'  또한 자주 사용 한답니다...!!



아무튼 0.13 정도부터는 초보자 분들에게는 

그다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줄 두께에 따라 소리가 생각보다 상당히 많이

바뀌기 때문이거든요..! 초보자나 입문자분들

되도록 '라운드 0.09mm' 줄을 사용하시는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0.09mm'를 기준으로 취향에 따라! 

스트링의 두께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속주!를 지향하시는 분들은 '0.08mm',


어쿠스틱 느낌을 주는 음악 위주!

로 연주 하실분들은 '0.12mm'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정확하게 알려주신

Ummm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플랫과 라운드및, 0.14mm의 매우 두꺼운 줄도 사용한답니다.



하지만 보통은 '0.09mm'를 많이 사용하고, 속주때문에 '0.08mm'를 사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초보자,입문자 님들은

기타톤이나 연주감을 잡기위해서는 항상 익숙한 소리 또한 중요하고 파워및 벨런스도 중요하기 때문에, 가장 널리 사용하는

기타줄이 예시로 듣기도 쉬우며 많고 접근성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저의 추천, 초보자 분들께서는

가장 무난하고 저렴하고 벨런스 있는

소리를 내어주는 '라운드, 0.09mm'

사용하시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하며,


그 외에는 '0.08mm' 정도를 추천합니다~!

줄이 얇은만큼, 기타 테크닉을 더 수월하게

연습 할 수 있으므로~~초보자때에는 되도록

'0.09mm'를 기준으로 '0.08mm'까지 도전을

해보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기타줄 고르실때, 가격도 중요하나,

'라운드 혹은 플랫, 스트링 게이지 확인'이 더

중요합니다. 잘못 선택하면, 소리 벨런스도

안맞을 뿐더러, 예전과 다른 소리로 인하여

당황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항상 확인후에,

구매를 하시면 됩니다!




***


일렉트릭 기타의 스트링도 이렇게나 종류가

많습니다. 상황에 맞는 톤을 위한 기타 줄...

알면 알수록 복잡하지만, 알아갈수록 

재미있답니다..!!

아무튼 그럼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반응형
반응형

예전에 TV보다가 H&M 광고가 나왔는데, 

너무 좋아서 유튜브를 찾아보니까, 

바로 이 노래군요..! 보컬에는 시종일관 

딜레이와 약간의 리버브를 넣어서 

몽환적으로 잘 표현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악기들이 강하지 않아서 

더 좋은느낌이에요!!ㅋㅋ

다만 스네어가 다른 악기들에 비해

많이 댐핑감과 어택이 강한거 빼면

정말 완벽 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함께 들어봐요~!


***

노래 스타일은 약간 느린 4/4박자

스네어를 기반으로 멜로딕하고

복합적이고 깔끔한 어쿠스틱 반주와

몽환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약간 조용한 팝 입니다.


***





* Yuna - Strawberry Letter 23 [H&M Song] *



Hello, my love
I heard a kiss from you
Red magic satin playing near, too
All through the morning rain
I gaze - the sun doesn't shine
Rainbows and waterfalls run through my mind
In the garden - I see west
Purple showers, bells and tea
Orange birds and river cousins dressed in green
Pretty music I hear - so happy
And loud - blue flower echo
From a cherry cloud

Feel sunshine sparkle pink and blue
Playgrounds will laugh if you try to ask
Is it cool?
If you arrive and don't see me
I'm gonna' be with my baby
I am free, flying in her arms over the sea
Stained window, yellow candy screen
See speakers of kite - with velvet roses diggin' freedom flight
A present from you
Strawberry Letter 22
The music plays

I'm sit in for a few

반응형

'VPB192kh Music >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MGMT - Electric Feel  (0) 2015.12.03
Ellie Goulding - Burn  (0) 2015.12.02
Oasis - Sunday Morning Call  (0) 2015.11.05
Maroon5 - Sugar  (0) 2015.11.01
Masterplan - Heroes  (0) 2015.10.30
반응형

오아시스의 노엘 갤러거 아저씨가 부른 Sunday Morning Call 입니다.

가사를 모른다면, 정말 노래제목과 노래가 잘 맞는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가사의 내용을 안다면 별로...

왜 이런 제목이야? 라고 생각될만한 내용이죠...

여러모로 완전 우울~한게 좋습니다!


아무튼 완전 영국냄세 물씬 나는 노래입니다.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모던락 좋아하시는분들은 좋아하실 겁니다!





* Oasis - Sunday Morning Call *


Here's another Sunday morning call
You hear your head a bangin' on the door
Slip your shoes on and then out you crawl
Into a day that couldn't give you more
But what for?


And in your head do you feel
What you're not supposed to feel?
And you take what you want
But you don't get it for free

You need more time
'Cause your thoughts and words won't last forever more
And I'm not sure if it'll ever work out right
But it's okay, it's alright


When you're lonely and you start to hear
The little voices in your head at night
You will only sniff away the tears
So you can dance until the morning light
At what price?


And in your head do you feel
What you're not supposed to feel?
And you take what you want
But you won't get it for free

You need more time
Because your thoughts and words won't last forever more
And I'm not sure if it'll ever work out right
It's okay, it's alright


And in your head do you feel
What you're not supposed to feel?
And you take what you want
But you won't get hope for free

You need more time
Because your thoughts and words won't last forever more
And I'm not sure if it'll ever, ever, ever work out right
If it'll ever, ever, ever work out right
Will it ever, ever, ever work out right?



반응형

'VPB192kh Music >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llie Goulding - Burn  (0) 2015.12.02
Yuna - Strawberry Letter 23  (0) 2015.11.10
Maroon5 - Sugar  (0) 2015.11.01
Masterplan - Heroes  (0) 2015.10.30
Carly Rae Jepsen-Take A Picture  (0) 2015.10.30
반응형

아래 영상에서 보듯이, 펜더 스타일과 레스폴의 기타 소리..즉 톤의 차이가 확연이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많은 초보자분들이나,이제 막 입문하신 입문자분들은

좀더 락, 메탈 사운드를 원하는 분들이 많죠..! 그래서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펜더 스트라토케스터와 레스폴의 메탈 사운드 차이를 느낄수있는 동영상들!

입문자및 초보자님들에게, 또다른 선택을 할 수 있게끔 하는 동영상들 입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 일렉기타 톤 비교! 펜더 스트라토케스터 & 깁슨 레스폴 시리즈 *





일렉기타 초보자님들은 이런말씀을 많이 들으셨을겁니다. '메탈 하는데 펜더를 왜써?'

이런말이요...!하지만 어느정도 알아보시고 구매하신 분 아니시면, 정말 그냥

종류도 모르고 펜더 스타일을 구매하신 분들도 많을 것 입니다.


보통 그렇게 기타와 앰프를 구입하고, 연습하려고 사람들에게 물어봤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메탈이나 락 하려는데 왜 펜더 스타일을 구매하셨죠!?'


이런 말을 듣고, 아~~~잘못샀구나! 하면서 자신의 기타가 이상하게 보이는

일을 겪으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그래서 그런 왕초보자, 입문자 분들을 위하여

이번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레스폴 영상도 아래 있는데요, 두 스타일의 기타가 가지는

헤비메탈 사운드의 뉘앙스를 약간이라도 배우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아무튼 아래의 영상들은 펜더 스타일의 기타로도 충분히는 아닌데

그래도 초보자, 초심자의 입장에서는 맘에 확실히 들 수 있는

메탈톤을 뽑아낼 수 있다는 결론을 보여주는 영상들 입니다.


위는 1분, 아래는 2분정도구요, 1분은 정말 반주없이 기타 한개+디스토션 드라이브+앰프 드라이브로 낸것 같구요.

한개는 반주를 넣어서, 메탈 노래마냥 일렉기타 소리를 좌우로 벌려서 제작한 영상입니다.


이게 반주 없이 들어볼 수 있는 동영상 입니다.

이게 반주를 넣어서, 기타 사운드 좌우 패닝해서 만든 영상입니다.

자 어떠신가요!? 펜더스타일도 디스토션 이팩터가 있으면 이만큼 뽑아 낼 수 있습니다!
첫번째 영상정도면, 초보자들이 생각하는 메탈 사운드를 잘 끌어냈다고 저는 느낍니다.
저 이상을 원하시는분도 계실탠데...그때는 디스토션 이팩터 2개를 사용하면 그 이상이 나옵니다.

그리고 두번째 영상은, 만일 펜더스타일 기타를 구매하셨는데, 공연을 해야한다..!
근데 디스토션 꽤 많이 들어간 락이다! 라는 가정을 생각했을때 뽑을 수 있는 소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충분히 메탈 사운드를 즐길 수 있죠...!!


그리고 이번에는 초보자분들의 톤과 뉘앙스 비교분석 공부를 위한, 
혹은 펜더와 레스폴의 차이점을 모르는 초보자분들을 위한,

 깁슨 레스폴의 디스토션 사운드를 올리겠습니다.
위는 3분정도, 아래는 1분 정도의 짧은 영상이구요..!
펜더 스트라토케스터 영상과 같이 위에는 무반주, 아래는 반주에 기타사운드를 좌우로 삽입해서,
위의 동영상과 사운드 비교할 수 있는 동영상 입니다.



둘의 기타는 다릅니다. 위의 버전은 비교적 저렴한 '깁슨 레스폴 스튜디오'
아래는 깁슨은 아니고, 'FGN'에서 만든 레스폴 기타입니다.
하지만 레스폴 스타일 기타 특유의 사운드 성향은 그대로 들어있기 때문에, 확실히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기타들의 헤비메탈 사운드...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나요?
동영상들마다 사용하는 앰프, 디스토션 장비가 다 다르기때문에 완벽한 비교는 힘듭니다만...
적어도 펜더로도, 레스폴에 뒤쳐지지 않는 메탈 사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과
두 종류의 기타로 메탈톤을 잡았을때,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가에 대한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초보자분들은 내가 잘 산건지, 못 산건지 잘 모르시니까요..!
영상이 너무 길면 역시 좀 그럴수도 있으니, 최대한 짧은것들로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펜더로 메탈을 연주할경우, 라이브에서는 영상과 조금 다를것 입니다.
사용하시는 장비들도 제각각인데다가,..공연장의 음압감이 월등히 높아서,
뭔가 동영상보다는 뉘앙스가 조금 다르게 들리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메탈을 즐길 수 있으니,
펜더 스타일을 구매하셧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재미있게 일렉기타 연주와 사운드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기타 톤의 세계는 정말 무궁무진 합니다..! 어떤 기타,어떤 이팩터,어떤 앰프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아니면 아주 미묘하게 톤을 바꿀 수 있거든요..
하지만 초보자분들은 일단, 락 사운드를 즐기며 연습하는게 중요하니까,참고만 해두세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반응형
반응형

항상 펜더 스트라토케스터 스타일과, 깁슨 레스폴 스타일을 추천했었는데,

갓 입문자이신 초보자 님들께서는, 도무지 무슨차이인지 잘 모를겁니다.

그래서 동영상을 찾던중, 비교하기 꽤 좋은 동영상을 찾아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 펜더 스타일과 레스폴 스타일 일렉기타의 소리 차이점 알아보기 *




저는 동영상 시간도 항상 생각합니다. 솔직히 너무 길면 좀 거부감이 드는게 사실이거든요.

아래영상은 4분 10초, 시간 조금만 투자하시면, 일렉기타 초보자 님들께서 기타를 고려하시는데

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올립니다.


동영상의 기타는 오리지널 펜더와 오리지널 깁슨 레스폴 기타 입니다.

소리가 좋죠...아주그냥 맛있는 소리죠! 그냥 들어도 재미가 있습니다.ㅋㅋ

펜더 스트라토케스터, 깁슨 레스폴이 사실상 기타의 최고봉들이죠..!


만약 일렉기타 초보자, 이제 막 입문하시려는 분들은 기타를 구매하실탠데요,

보통 중저가격을 구입하실탠데, 아이바네즈 스타일 아니면 요 두가지 스타일이 대부분이거든요..!

한 35만원쯤 하는 가격대부터는, 아래 동영상처럼 확연한 차이가 난답니다. 


25만원선은 잘 안나는거 같다고 저는 느꼈어요..그래도 해상도는 25만원급도 꽤 괜찮습니다.

아무튼 기타 메이커에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몇만원의 차이가, 기타 픽업의 질을 꽤나 좌우하기 때문에, 가격대는 어쩔수 없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하나 확실한것은 35만원선은 되야, 기타들의 특성이 확확 차이가 납니다.

뉘앙스가 아래 음질마냥 꽤 차이가 나므로, 동영상을 보시고,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딱 4분 10초 투자하시면...나의 미래의 기타 소리를 충분히 판단후, 구입할 수 있을것입니다!
귀찮으시면 1분 50초정도까지만 보셔도되요..한번에 알게 되실태니까요..!

이 동영상은 가장 앞쪽 픽업인 리어픽업으로만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가장 많이 쓰되, 가장 차이가 많이 나는 픽업이지요. ㅋㅋ
어찌보면 리어픽업쪽의 뉘앙스 차이가, 기타 소리종류를 많이 가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저번에 올린, 펜더 프론트맨 25R과의 앰프 음질비교도 해보세요..!
VOX 앰프도 유명한 앰프인데요, 따뜻한 톤이 특징인 앰프거든요.
당연히 와트수 차이는 엄청나지만..이런 식으로 앰프 특성도 비교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갓 입문자, 일렉기타 왕초보 분들에게 도움이 되셧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추가로, 좋은 영상 또 하나 추가하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톤 잡기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동영상인데요,
톤과 설정만 이쁘게 잘해도, 두 기타의 톤 차이가 거의 안나는 수준으로
만들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영상을 보시고, 기타 톤잡기의 중요성도 느껴보세요! ***


이 동영상 만드신 분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질정도로...
톤 정말 잘 잡으시고, 초보자 님들에게 공부가 되실만한 동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텔레케스터와 레스폴은 정말 극명하게 다른 특성을 가졌는데,
이정도로 끌어올리시다니..대단합니다!

아무튼 초보자님들은 차이를 거의 못느낄정도로 톤 잘 잡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만약 이 동영상에서, 어느정도의 차이를 느끼셨다면, 이제 기타소리를
잘 구분하실 수 있는 귀를 가지게 되신겁니다..!!

그리고 톤 잡기의 중요성...기타가 비록 다르다고해도, 앰프부 조절과
디스토션 or 오버드라이브 패달 이펙터 조절, 일렉기타 본체 톤 조절로, 뉘앙스가 같아지는 결과를 제대로 보여주죠.
톤만 잘잡아도, 이런 결과를 낳을수 있습니다! 다르게 말하자면, 

기타간의 톤이 아주 다른, 극명한 사운드 특성 차이도 만들 수 있다는것이죠!

그리고 앰프는 따뜻한톤의 VOX 앰프 입니다. 

마샬만이 꼭 최고가 아닙니다! VOX 또한 아주 괜찮은 앰프이니..

앰프를 알아가게 되는 즐거움도 있을 것입니다!!


아무튼 이쯤에서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