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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초기 불교회화 석가출가도, 석가탄생도

 

15세기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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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렉 기타 입문자분들은

기타 50 앰프 20 이펙터 10

이런식의 비율로...

 

기타를 많이 높게,

그리고 앰프는 그 반이나

반도 안되게 구매하시는 분들!

 

저는 굉장히 많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다른 방식을 추천 합니다!

 

이른바 선 고가 앰프 후 저가 기타 방식

인데요.

 

처음 기타 입문할때

앰프를 비싸게 구입하고,

 

기타를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입

하는 방식인데 초보에게 좋죠.

 

왜 좋은지 한번 봅시다!

 

 

 

 

* 일렉기타 입문자는 왜 기타보다

앰프를 더 비싼것을 구매하는게 좋을까요 *

 

 

 

사실 이건 의견이 꽤나

갈리는 내용이긴 합니다.

 

어떤 분은~

 

"입문자땐 걍 사고싶은거 사셈"

 

어떤 분은~

 

"입문자땐 기타보다 앰프가 비싼게 이득"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저는 고앰프 저기타 쪽이거든요.

ㅋㅋ

 

그래서 그 이유를 알기쉽게

풀이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앰프가 비싸야 음질이 좋다

 

 

처음 입문하시는 입문자

분들 중에서,

 

약간 과하게 비싼 기타를

구매하시는 분들 계시죠!

 

보통은 이런 생각인데요.

"기타가 비싸야 뭐든지 좋고

또 내가 생각하는 엄청난 소리가 난다"

 

라고 생각하십니다.

 

당연합니다!

근데 문제는 이겁니다!

 

" 앰프의 중요성은 잘 모른다"

 

 

그래서 흔히

기타 100만원

앰프 30만원, 이펙터 15만원

 

이런식으로도 자주 구매하지요.

 

 

 

그러나 이렇게 구매하면 음질이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음질이 안나옵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아주 당연한 섭리 입니다!

 

"일렉기타는 자체적으로는

소리를 거의 낼 수가 없다"

 

"앰프가 있어야

진짜 소리를 낼 수 있다"

 

이거죠.

 

기타의 모든 소리는

무조건 앰프를 거칩니다.

 

앰프없으면 그냥

장난감 입니다!

 

즉 앰프의 뉘앙스가 조건없이

반영이 되겠지요?

 

무조건 앰프

거치니까요.

 

이게 어떻냐면요.

 

기타 200만원 짜리를

앰프 20만원 짜리에 연결하면,

 

기타가 아무리 좋아봤자 20만원대

소리가 코팅되어 나온다

 

 

그러나 기타 15만원 짜리를

앰프 100만원 짜리에다가 연결하면,

 

일단 앰프 100만원 짜리의 소리가

코팅되어 나오게 된다

 

이런겁니다.

 

깔끔한 소리의 펜더 v2 머스탱 20W 앰프.

엄청난 캐릭터로 인하여 다른 앰프와 사운드 비교분석 하는데 정말 좋습니다!

 

 

 

즉 본판이 어떻든 간에 코팅되는

도료는 20만원과 100만원의

차이가 난다는겁니다!

 

사실...

 

15만원짜리 기타와 100만원 짜리

기타를 같은 100만원 짜리 앰프에

연결해서 연주하면,

 

엄청난 차이점이

아무리 초보라도

느껴집니다.

 

( 음의 입자, 음질 표현, 음질 해상도 등등)

(흔히 말하는 모래알 입자, 삒삒이 합판 소리)

 

 

이 두개륽 같은 앰프랑 비교하면

당연 엄청난 차이가 나지만,

 

입문자들은 기타 톤에대한

경험 자체가 없습니다.

 

그리고 장비에 대한

이해도도 없습니다!

 

아무리 자신이 기타 소리 노래를

많이 들었더라도...

 

어떤 장비에서 어떤 식으로

음을 처리하는지에 대한

지식이 아직은 없어서...

 

이런 기타 소리 비교를 한번도

안해보신 초보분들에게는

 

15만원 기타를 100만원 앰프에

연결해도 상당히 좋게 들릴 것 입니다

 

고수들한테는 모래알에

댐핑감이 어쩌고 나오겠지만,

 

그냥 소리만 놓고 보자면

충분히 들을만한 소리가

나온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즉,

 

 

 

입문자때 둔둔따레

지지징을 즐기시는데,

 

앰프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관리도 앰프가 훨씬 편하며,

 

기타는 저렴하게 구매해도

앰프가 성능을 받쳐주고...

 

처음 기타는 무조건 연습용

기타로 구매하시는 편이 좋아요.

 

초보때 저렴한 기타라도 충분히

즐겁게 둔둔따레 즐길수 있는...

 

확고한 음질이 보장되는 앰프가

더욱 중요한 겁니다...!!

 

기타가 저렴하더라도 앰프가

비싸면 코팅되는 소리가 고가격

소리가 입혀져서,

 

초보자들에게는 충분히

즐길수 있는 사운드로

느껴질 겁니다..!

 

 

 

 

2. 되팔기에 매우 용이 합니다.

 

 

 

 

기타 입문할때 보통은

자신이 기타를 얼마나~

칠지 모르고 그냥 구매하요!

 

당연하죠!

 

일단은 시작하는 단계니까요.

 

그래서 더욱 앰프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입문자때는 일렉기타의

관리에 대하여 자세히

모릅니다.

 

일렉기타 넥은 관리 어느정도

해주지 않으면 무조건 휩니다.

 

그러나 초보때는 뭘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또,

 

휘었을때 이게 진짜 휜건지

아닌지 구별하기도 힘들고

그럽니다.

 

그런데 언제나 말하듯...

 

기타는 200만원 짜리건 10만원 짜리건

대충 관리하면 기타 넥이 휠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비싼 기타가 기타 넥휨 방지

기술이 더 들어가서 훨씬 잘 버티는건

맞는데... 관리 안하면 어쩔수 없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만일 입문자분꼐서 기타를

되팔고 싶으신데,

 

기타 관리

방법을 전혀 몰라서 넥이 휜

기타를 팔게 될 경우 입니다.

 

이러면 아무리 비싼 값 주고산

기타라도 가격이 내려가며,

 

사람들이 별로 내켜하지 않습니다.

되파는게 쉽지가 않아지죠.

 

그러나~!!

 

앰프는 어지간해서는

고장률이 낮습니다.

기본적으로 튼튼해요.

 

왠만해서는 일렉기타보다

10배는 훨씬 튽튼 합니다!

 

그래서 혹여나 되팔기 할때

기타 보다야 덜 팔리지만,

 

걱정 없이 생활기스만 있어여~

하고 다시 파는게 가능한 것이죠.

 

물론 관리 잘 하신

고가격 기타가

더 잘 팔리지만,

 

이것은 기타 입문자-초보분들을

기준으로 글을 쓰는 것이니...

 

초보분들이 꼭 알아두셧음 합니다!

 

 

 

 

 

3. 일렉기타 입문자는 대체적으로 "둔둔따레"를 즐기려 입문합니다.

 

 

 

제가 봐온 여러 분들 중에

일렉기타 입문하시는 대부분의

기타 유저분들은 다들...

 

일렉기타의 드라이브 소리를

즐기시려고 입문하셧습니다.

 

지지징~띠리리리링~

 

이런거 즐기시려고 구매하신건데,

이럴수록 앰프의 성능이 중요합니다.

 

 

 

왜냐면,

 

 

"대부분의 입문자 분들은"

"집에서 둔둔따레 하고싶다"

 

가 기본입니다!

 

 

근데 저가격 앰프들은 대부분

볼륨 증폭형 오버 드라이브만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 둔둔따레 하실려면

자체 내장형 오버드라이브 기능이

있는 앰프가 훨씬 좋습니다.

 

 

이게... 설명하기 좀

애매한데 뭔 차이냐면!!

 

 

볼륨 증폭형 오버드라이브는

문자 그대로 볼륨 오버드라이브,

 

 

소리를 억지로 폭증시킨

오버 드라이브 사운드

방식을 사용합니다.

 

즉 볼륨 1로 즐길수가 없죠.

 

소리를 키워 증폭이 되어야

드라이브 사운드가 나오니까요.

 

그러나 DR자체 내장형 앰프는

볼륨 1로 디스토션이 가능해요.

 

 

쉽게 말하자면...

약간더 고가격 앰프는...

 

그냥 앰프에 디스토션 이펙터

자체 내장 이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더 전문적으로는

좀...다르지만;

 

그냥 제가

입문자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 풀이 해 드리자면...

 

 

증폭 오버 드라이브는

하드웨어 증폭이고,

 

내장형은 프로그램이

소리를 바꿉니다.

 

 

즉 증폭형은 억지로

하드웨어를 증폭시키고,

 

자체 내장형은 프로그램이

하드웨어에 맞춰 저 레벨

음량에서 쓸수 있게 해줍니다.

 

 

오버 드라이브는

증폭이 기본 기능이라

큰 볼륨이 필수 이지만,

 

내장 DR은 더 좋은 회로를

사용한 안정적인 기계적 변화라

적은 볼륨으로 지지징이 됩니다.

 

 

이게 정확한

내용은 아니고...

 

사실 둘다 회로를 사용하고

드라이브 원리도 거의 같은데...

 

 

그냥 쉽게~~

초보 분들이 이해하기

쉽게~~대략...이렇게 표현해봐씀다.

 

 

아무튼,

 

 

일렉기타 입문자분들 대부분은

실력이 어떻든간에~

 

둔둔따레르를 즐기시고 싶으신데,

저가격대 앰프는 대부분 기능이

증폭용 오버드라이브 기능이라,

 

볼륨 10으로 해야되서

맘편하게 즐기기 힘들지만,

 

 

앰프 가격대가 올라갈수록

앰프 자체 이펙터로 설치되어

볼륨 1로 둔둔따레가 가능한거죠.

 

 

멋진 마샬 앰프 JVM205C. 이런 앰프에 15만원대 일렉기타로 연주하면

천상계의 소리를 쬐~~끔 맛뵈기 정돈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소리가 묻어납니다!

 

 

그러면 이런질문이

나올수도 있겠죠!

 

"그럼 이펙터 쓰면 되잖어 ㅆㅆ야"

 

네 맞읍니다.

사실 그게 정답이에요.

허허~!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만,

제가 글쓴 이유는 앞서

말씀 드렸지만~!

 

" 초보때는 초고가 기타보다는

적당히 저렴한 일렉기타와

고가 앰프사는게 낫다"

 

가 주제이므로...ㅋㅋ

 

위에서 말했듯이

기타 100만원에

이펙터 50만원짜리 써도,

 

앰프가 15만원이면 앰프 가격대의

사운드만 느껴집니다.

 

사운드 메이킹을 해본 중수~고수

정도가 되야 이런 말을 하겠죠!

 

"이열 15만원 짜리 똘똘이에서

요런 사운드와 뉘앙스가 나오네...

 

허허 나의 기특한 100만원 기타!"

 

 

물론 이펙터 쓰면 저렴 앰프에

볼륨1로 둔둔따례가 가능은

하지만,

 

굳이 초보때 무리하게

존나게 비싼 기타를 쓰기위해

이펙터를 구입한다 하여도...

 

위에 적었듯이 기타 관리 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입문자 분들껜

그다지 추천하는 방식은 아니랍니다!

 

게다가 이펙터는 또 다른

세계라 초보자때 막 쉽게

접근할만한 그런거도 아니고...

 

뭐 그래요!

 

그러니 되도록 입문자 분들중에서

기타를 비싸게 구매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되도록이면 비싼 앰프를

구매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 자체 볼륨 1 할수 있는 오버드라이브 앰프 고르는 법 *

 

 

이게 모든 앰프에 통용되는건 아닌데요,

 

보통 볼륨 1가능 오버드라이브인 경우는

 

보통 클릭형 버튼으로 되어있습니다.

 

노브로 돌리는게 아닌 버튼식!

 

네모나 동글 버튼 클릭으로 clean or overdrive

 

누르게 되있는것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보통은 클릭형이 이런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많기 때문이죠.

 

보통 마샬 제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20만원 이상의 제품들이 이런 경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샬은 저가격대에 버튼형 드라이브 잘 안넣어요)

 

 

 

 

##################################### 10줄 요약 ########################################

 

 

-일렉기타 입문자 분들중 기타는

비싼거 구매하시고 앰프는 싼거 구매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 입문자는 대부분 지지징 소리를

고음질로 즐기고 싶어한다.

 

- 근데 기타톤및 일렉기타 본체

관리법이 익숙하지 못함

 

- 그래서 기타가 언제 휠지 모른다

 

- 또 기타를 되팔수도 있다

 

- 비싼 기타는 넥휨 염려가 있지만

비싼 앰프는 어지간 해선 튼튼

 

- 되팔때 넥휜 비싼 기타보다 비싼 앰프가

훨씬 쉽게 팔수 있는 법

 

- 기타가 아무리 좋아봤자 앰프없인

지지징 소리 안나온다

 

- 기타가 저렴해도 앰프가 비싸면

비싼 앰프의 소리가 코팅되서 좋게 들린다.

(본판이 어떻든 간에 귀뽕 가능)

 

- 고가격 앰프일수록 볼륨 1로 둔둔따래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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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기타는 온도와 습도가 매우

중요한데요, 기타의 넥은 바로 이

온도, 특히 습도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죠. 아무튼 이제

일렉기타에 맞는 온도, 습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기타 최적의 온도,습도는 어느정도 일까요? 또 왜 하드케이스를 사용할까요? *




일렉기타의 최적의 온도는 다음과

같은 온도가 최고라고 합니다~!


***


"20~21도 +- 2도"

"습도는 50~55%"



***


이 정도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참고로 '인간이 가장 최고로 쾌적한,

그리고 건강에 좋은' 온습도 수치와

정확하게 일상통맥 하답니다!


습도 55% 이상이면, 넥 업보우가

발생하며, 부분 휘어짐이.. 생길수가

있으니까 당연히 피해주시구요..!


또한 습도 30% 이하도 피해주세요.

보통 20% 이하면, 기타가 무지하게

건조하게 되서.. 기타넥이 백보우로

휠 가능성 50%로, 매우 상승해요!



20% 이하는 실제로 건조경보의

수치입니다. 또 인간의 몸 건강에도

좋지 않으므로, 되도록 피해주세요.


그러니 30% 아래는 거의 뭐... 건조

경보 울리기 직전이기 때문에~ 30%

를 마지노선으로 하는게 안전합니다.


그러므로 일렉기타를 연주하실때,

관리를 정말 잘 하고 싶으시다면..

온습도계를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온도도 중요하지만, 습도가 가장~

기타넥에 영향이 많으므로, 온도는

체감상 괜찮은 정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해 주시면 됩니다.


되도록 실내온도 영하로 안 내려가게,

여름철엔 30도 이상으로 안 올라가게

해주세요. 극단적 온도만 피해주시면,

온도는 충분합니다.


***



제습제 하우팩 출저:버드뮤직


***


여기서 부터는 습도 관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일 중요하지요!!


아무튼 한국의 장마철은, 특히 비올때

습도가 80%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에어컨 제습모드가 있으면 괜찮지만,

없으면 상황이 애매하죠.. 그러므로!


"여름엔 일렉기타에 맞는 제습제, 혹은

실제 제습기 (제습용 기기 혹은 용품)"

"그리고 겨울철용 조습제를 둘다 매년

매해마다 구비를 해 놓는게 좋습니다."


사실 제습제 보다는 기계가 좋구요,

제습제는 기타 근처에 두시는것이

기타넥을 보호하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실리카겔도 꽤 괜찮습니다.

기타 넥에 실리카겔을 적당히 꼽아주면

최소한의 보관은, 괜찮게 되긴 합니다.


무튼 이런식으로 하면 좋구요, 없다면..

열심히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제습제는

여름에만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온습도 측정기를 구입하시면,

관리하는데 정말 좋으니까, 꼭 구매를

해두세요~! 요즘엔 일렉기타용으로도

많이 나왔습니다~!ㅋㅋ


혹은 방습제를 넥에다 설치를 잘

하셔도 됩니다. 방습제도 꽤 좋죠!


또한 겨울철 관리는 생각해보면 간단

합니다. 가습기를 사용하시거나, 아니면

주전자로 물 끓여서, 실내습도를 적절히

맞춰 주시면 됩니다. 혹은 조습제 라는게

있어요. 아래에서 설명하겠습니다~!


***


***


여기서 부터는 하드케이스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것도 중요하죠~!


하드케이스는 습도와 온도변화를 최소화

시켜주며, 특히 케이스 안의 습도 최소화

를 유지해주고 편리해서 잘 사용합니다!


하드케이스의 설계 자체가 '여러 상황의

외부환경에서, 기타를 최대한 보호 하기

위해서' 재질도 두껍게 만들었고 보관및

이동이 편리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외부의 습도와 온도를 최대한

방어해 줄 수 있으며 "그리고 습도를~!

왠만하면 일정하게 유지되게" 과학적인

방법으로 제조사들이 만들게 됩니다.


하드케이스에 보관방법은, 일단 기타를

넣은 케이스를 잘 눕혀서 보관 해주시면

되며! 기타 줄을 최대한 많이 풀어주세요!

최소한 1음 정도.. (도->라) 내리시면 되요.


그리고 되도록 제습제나 "조습제"

라고 하는 습도조절 제품을 넣어서

보관해 주세요.


조습제 에코 프레쉬


요즘에는 일렉기타용 제습제가 무지

잘 나와있습니다. 제습제를 따로 써도

좋지만, 조습제가 약간 더 편리한데요!


습도가 많을때는 습기 흡수, 습도가

낮을때는 조습제가 흡수한 습기를

적절량에 맞게 방출해줍니다.


하드케이스 자체가 습도를 꽤나 일정

량을 맞춰주나, 기타용 조습제..보통은

습도조절제 라고 합니다. 아무튼!


바로 이것만 넣어주셔도 1년을

편하게 관리가 가능합니다! ㅋㅋ


그러나 이게 좀 별로다..싶으시다면~!

'여름엔 제습제, 겨울엔 별도로 습도를

만들어 관리하는 가습기 유닛'을 따로

계절마다 넣어주시면 훨씬 좋습니다.


가습기 유닛은 "다다리오"에서

만든 스폰지 제품인 "PW-SIH-01"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좋다네요.


하드케이스가 온습도를 꽤 유지시켜

주지만, 이런 제품들을 동봉해 주셔서

관리하시면, 더욱 안전합니다.


***

 

다다리오 습도조절제 출저:뮤직박스


***


그외 추가적인 내용인데요!

선풍기는 효과가 없다네요..!

온도 조절에는 좋지만, 이게

습도 조절 하기엔 용이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겨울철 밖에서 연주를 하신뒤

따뜻한 실내로 들어오면, 급격한 온도

상승으로 인하여 기타에 무리가 가요.


되도록 현관에서 서서히 온도를 올리고

실내에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너무나

급격한 온도변화는 기타넥이 뿌서질

수 있으니..조심하며 사용해주세요!


요약은, 하드케이스가 아닌 실내에서

관리하실거면 온도,습도 측정기를 구입,

그뒤 실내 제습기를 사용하시거나 또는,

제습, 가습기기 사용을 하시면 최고구요!


하드케이스 관리는 일렉기타용 제습제,

조습제, 습도관리 제품을 사용하시어서

눕혀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


일렉기타의 적절 습도와 온도, 그리고

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기타의 넥은 생각보다 얇아서 습기를

흡수, 배출을 꽤 잘하기 때문에.. 항상

관리를 잘 해주셔야 합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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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기타는 종류도 다양하고

생긴 모양만큼 소리도 조금씩

다르답니다.


그래서 초보자나

입문자 님들이 접하기 쉽고 또

가격도 저렴하고 많이 대중적인

일렉기타들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초보자가 사용하기 좋은 일렉트릭 기타 종류들 *




일렉기타는 마음에 드는 종류를

구매하는게 역시 제일 좋습니다만,


그래도 어느정도 종류별 특성과

모양 정도는 알아두는게 좋겠죠?



종류가 상당히 많지만


가격과 모양,

대중성 및 접근성이 좋은 3가지

뽑자면, 이미 초보자님들도 모두다 

아실거라고 생각하는 것들인데요~!


바로 펜더와 레스폴, 그리고

슈퍼스트렛 스타일 입니다!


이 세가지 모델들이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스타일이며,


누구나 외형

정도는 다 알고있고, 그만큼 접근성

또한 굉장히 좋은 기타들 입니다...!!


이제 기타별 약간의 특성들을

어느정도 알아보겠습니다!!



1. 펜더 스트라토케스터 스타일



자세한 스펙은 아마 다들 아실꺼라

생각하지만, 짧게 나열을 해보자면,


 소리를 흡음하는 픽업은 싱글 픽업들이며,

리어-미들-프론트 총 3개의 픽업이 있으며,

불륨 1개와 톤 2개, 픽업 셀렉터는 5개를

선택이 가능하며, 플랫은 22플렛,

브릿지는 싱크로 나이즈드 입니다.


이정도 입니다.

이런 특성으로 인하여

펜더 스타일은 본체가 가벼운 편이며,


 넥이 약간 얆으며

하이플렛 연주가 용이 합니다.


그리고 기타 넥이

보통 풀 메이플 이거나

페인팅이 안 되 있는 경우가 많아,


 연주시 손이 끈적거릴때

많이 쾌적한 편니다.


그리고 트레몰로가 있어서

가벼운 바이브레이션 연주또한 즐기기

쉽습니다. 볼륨은 약간 작은편 입니다.



 사운드 특성은

클린톤 (앰프에 그냥 연결했을때 나는 소리)

경우 맑고 청료하고 하늘을 찌르며,


디스토션, 오버드라이브

(락 음악의 그 지즤즹 소리)는 잘 안받아요.


즉 상대적으로 지지징 소리가

쉽게 만들어 지지 않구요,


자체 볼륨은

픽업 스타일 상 작은 편 입니다~


대신 청료하고 맑은 음,

가볍고 비어있는 듯 한데

되게 기름진 소리 라던가...


(뭔가 깊은데 공간감이 느껴지는!)


빠삭빠삭 크런치톤도

쉽게 만들어집니다. 



왜 초보자가 사용하기 좋냐면, 


소리가 꽤 특성이 강해서 훗날,

다른 기타를 구매할때 기타 톤

비교 분석을 하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하이플렛도 연주하기 쉽고

생긴것도 이쁘죠! 그리고 가볍구요.


게다가 이 모델이 가장 저렴하게 나와서

접근성이 뛰어난 편이죠 (9만원~10만원)


근데 락 특유의 지지징

소리는 잘 안나오기 때문에..


지지징 소리를 원하시는 분들

에게는 조금 별로일거라 생각합니다.

 

허나 그만큼 클린톤이 정말 깔끔하고

명료하고 깨끗해서 상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팝에 상당히 잘 맞죠~!




2. 깁슨 레스폴 스타일



이번에도 짧게 나열해보겠습니다!


 픽업은 싱글 2개가 붙어있는 험버커이며,

픽업은 리어, 프론트 2개만이 있습니다.


볼륨 조절 2개와 톤 조절 2개가 있습니다.

픽업은 셀렉터로 3개의 프론트,미들,리어

선택이 가능하며, 플랫은 22플렛 입니다.


브릿지는 튠오메틱 브릿지를 사용합니다.

트레몰로는 장착된 모델이 따로 있습니다.


무게가 꽤 무겁고 넥은

두꺼우며, 하이 플렛연주가

펜더보다는 쉽지 않습니다.


또한

'풀 코팅넥'이라서...


손이 조금이라도

끈적거리게 되면,


바로 넥에서 끈적이는

느낌이 전해집니다.


대신 지판이 좁아서 손이

작으신 분들이 넓은

플렛 연주하기 좋죠.



소리 특성은...


무겁고 두꺼우며 클린톤도

꽤 먹먹, 둔탁한 스타일이며

묵직합니다.


대신 그런 무거운 톤 땜에

클린톤이 몽글거리는 느낌,

따듯한 느낌이에요.


대신 오버드라이브,

디스토션이 엄청나게

잘 먹어서,


헤비메탈 지지징 거리는 강한

락 사운드를 쉽게 만들수 있죠...!!


클린톤 보다는

두꺼운 락 소리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좋은 기타랍니다~!!


클린 쌩톤의 몽글거림과 따스함으로
재즈에도 상당히 좋은 기타입니다!



초보자들에게는 사실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톤과 볼륨이 2개씩이라

소리 조절이 쉽지 않고,


넥도 두껍고 끈적거림 때문에

손도 넥도 자주 닦아야 되며,


하이플렛쪽 연주 또한

펜더보다 쉽지 않죠..! 


이 기타는

멋지게 생긴 기타를

연주하고 싶으시거나,


소리 사운드 지향이 확실할 때

구입하시는 게 좋으며,


최저가격도 펜더보다 높죠.

그리고 자체볼륨이 좀 더 큰 편 입니다.


픽업이 험버커라서 일단 소리가 좀더 큽니다.

 (최저가격은 16~25만원 사이)

3. 슈퍼 스트렛 스타일



초보에게 가장 이상적인 기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짧게 스팩을 보면


 픽업은 모델마다 다양한 패턴입니다.


험-싱-싱, 험-싱-험, 험-험, 험-험-험


이런식으로 자유자재로 박혀있는 편이며,

톤1개, 볼륨1개가 평균적이나 간혹 다르고,

픽업 셀렉터로 5개의 톤 선택이 가능합니다.


 플랫은 보통 22개, 많으면 24개가 있습니다.

브릿지는 저가격군은 윌킨슨, 고가격군은

플로이드 로즈 를 많이 사용한다.


이 기타가 가장

자유도가 높은 기타죠.


기타 자체 무게는 펜더보다

가벼운 경우 또한 많으며,


넥은 확실히 펜더보다도 얇죠.


넥은 직접 펜더와 이 모델을

잡아보시면 이쪽이 얇다고

느낌이 정확하게 옵니다.


그래서 속주하기에 유용합니다.


넥 끈적임, 하이플렛, 트레몰로도

펜더와 거의 같지만,


트레몰로로 음정을 펜더보다

높게 올릴 있습니다.


보통 트레몰로를 위한

브릿지로 만들기 때문이죠! 




픽업은...

모델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소리가 험버커의 경우, 레스폴 보다

  가볍고 팍팍 튀기며, 두껍기 보단

중고음이 더욱 부각된 소리가 나요!


무게감이 확실히 깁슨보다 약해요.


그러나 저가격 기타들는 사실 거의

차이 없습니다. 레스폴이나 이거나

... 저가격 군의 소리는 비슷해요.


35만원 이상 정도는 되야

픽업이 좀더 좋아지면서~


두 기타의 뉘앙스

차이가 어느정도 나기 시작합니다


싱글픽업 또한

펜더와 약간 다르고,


톤과 볼륨 노브는

평균 1개씩이라서~


더 깊고 다양한 톤조절

픽업 셀렉터에 의존해야 합니다.


대신 그만큼 초보자가 단순하고

쉽게 다루기에는 정말 편한

기타 입니다~!



최저 가격대가 깁슨과 거의

같기 때문에 접근성이 조금 낮지만,


범용성이 정말 뛰어나고

가벼우며, 단순한 톤과 볼륨

조작이 가능하죠.


지지징 락 사운드부터

깔끔 명료한 클린톤 등등.


다채롭게 즐길 수 있으며

트레몰로 연주 자유도도

보통 펜더보다 높아서,


음을 내렸다가

올렸다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죠...!


참고로 트레몰로는 앞쪽에 길쭉한 막대

입니다~!여러가지 연주가 가능합니다.


 (최저가격은 16~25만 사이)




***


사실 원하는 기타를

구입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초보일때는

소리 조절에 관한 개념이 처음부터

쉽게 생길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제 생각에는~


단순한 톤,볼륨

조작과 연주감이 편한게

초보자땐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완전 '입문자분들' 에게는,


"펜더 스타일 혹은 슈퍼 스트렛 기타"

들이 좋다고 생각을 하며 또한 둘중에

하나를 또 고르자면 후자가 좋습니다!!




왜냐하면,


입문하는 이유중 대다수가

즤즤징~ 거리는 락 사운드를 즐기고

싶어 입문하기 때문이라 그렇습니다.


근데 레스폴은 무겁고

볼륨및 톤 조절 노브도 너무 많고,


하이플랫 연주감도 그다지며

펜더는 지지징 소리가 쉽게 

안나옵니다. 


특히 초보자용 앰프로는

더욱 지징 사운드가

안나오는데요...


그런 사운드는 험버커 픽업

경우에 잘 나오는 편 이랍니다!


근데 이 기타는 험버커가 무조건 있어요.


또한 손 끈적일때도 레스폴과

다르게 무코팅 무광택이라

상당히 쾌적하고,


대충 무시할수도

있어서 그런점도 꽤 편하기도 합니다.


물론 손끈적임은 느껴질때마다 닦는게

지판과 소리를 위해서 더 좋지만요...!!


그러나 가격대가

조금 더 높기 때문에,


 완전 호기심에 일렉기타를 입문하신다면 

9만원~12만원대 펜더를 좀더 추천합니다!



***


아무튼 입문자용 일렉기타에 대해서

어느정도 약간씩 알아봤습니다~~!


여러 메이커에서 저 모델들을 기초로

많은 제품을 발매하니, 마음에 드시는

기타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아무튼

초보님들에게 도움 됬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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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기타를 이제 막

배우고 싶으시거나~

연주하고 싶으신 분들!



당췌 뭔 기준으로 기타를

구입해야 되는지 모르겠죠!?



완전 완전 완전 초보자

입문자분들이 보신다면~


꽤 유익할 정보를 알리고자

이렇게 글을 한번 써봅니다.




만일, 글이 너무 길어서

읽는게 귀찮으신 분들꼐서는



가장 아랫쪽 7

요약만 읽어 보셔도 됩니다!





 * 초보자가 일렉기타를 구매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상식들 *






일렉트릭 기타를 맨 처음

구매할때, 역시 제일 먼저

생각하는게~


가격대, 어떤

스타일과 종류의 기타를 사야될까?


이것들을 무조건

생각하게 되시겠죠?


그래서 나름의 경험으로

어느정도 나름의 기준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1. 초보때는 어떤 일렉기타가 좋을까요?



이제 막 입문하려고

구매하는 분들에게는

이것은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대부분은 인터넷에 있는

글들의 정보나 일렉기타의

외형을 보고 구매하지요~?



사실은 이게 정답입니다...ㅋㅋㅋ



그렇습니다. 생각보다

되게 쉬운 답이 나온겁니다.


초보자때는 비싼 기타 말고

막 굴릴 적당히 저렴한 기타를,


최대한 자기 마음에 들게

생긴 기타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톤 다이얼 및 볼륨 돌리는 단추

등등이 최대한 조금 달려있는 모델'


을 구입하는게 좋아요~!





기타라는 악기가

생각보다 상당히 깊고

심오한 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완전 처음하시는 분이

이것저것 버튼 왕창 

달려있는 것을 구매를 하시면,


생각만 많아지게 되고 

 눌러야 할지도 모르죠.


뭘 돌리고 뭘 눌러야 좋은겨?

라는 잡념만 가지게 될 뿐입니다!



버튼 땜시 햇갈리기만 하고

뭐가 좋은지 전혀 모릅니다.



이게 다 톤을 위해서 있는건데,


입문자때는 기타의 가장

중요한 "기타 톤 만들기"

개념 자체가...읍습니다;


그래서 적당히 버튼 조금 있고

적당히 저렴한 가격대가 좋아요!



마치 롤 브론즈가 플레티넘의

심오한 플레이를 해서 파워

캐리맨이 되겠다!



라는 생각을

하는것과 같은 이치에요!



초보때는 일렉 기타의

성능을 100%까지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진짜 고가격 아닌이상

비싼거나 싼거나 그게

그거인 느낌만 듭니다.




고려시대 청자기와 황금 장식을 설치한 2층 건물!

여기를 클릭하시면, 고려시대 청자기와 건축물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그러므로 초보자때는

그냥 마음에 드는거,


그리고 어느정도 저렴한걸로

구매 하시는게 좋아요.


그래서...


아예 저렴하고 작동이

단순한 슈퍼스트렛 스타일,

펜더스타일을 매우 추천해요!


레스폴 스타일은 좀 더 훗날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ㅋㅋ


왜냐면 아무리

비싼 기타라도

입문자분들에게는...


레스폴과 펜더의 소리 비교가

클린톤을 제외하면 비슷하게

들립니다.



레스폴의 묵직이가 어쩌구

펜더의 날카로운게 어쩌구



이 특성은 30만원대 이하는

제가 느껴봤을때 레스폴 쪽이

드라이브 잘 먹는거 제외하곤,


유의미한 차이점이 그렇게

큰지는 모르겠더군요.


(클린톤은 차이가 나긴 합니다.)



게다가 레스폴형은

레버가 많아서 햇갈려요!


또 손 끈적일때 장난아니게

 끈적이는 느낌이 강합니다.


무조건 닦아줘야 되서

조금 귀찮아요.


(슈퍼스트렛, 펜더형 넥은 대부분

넥 뒤가 메이플 무광 무코팅이라 손

끈적임에 있어서 정말 많이 쾌적함)







2. 초보자는 어떤 가격대가 좋을까요?



초보자분들은

가격 대비 성능 잘 모르시죠?


그리고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중 많은 분들꼐서~


조금 더 미래를 생각하시는

(공연및 녹음!) 분들 많으시죠.




하여...


제가 가격대를 나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무조건 답은 아니지만

입문자 분들꼐 도움될거에여)




자기 혼자 연습하시거나

그저 단순 호기심에 한번

연주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10만원대 기타도 꽤 괜찮습니다.


왜냐면 기타는 숙련도가

요구되는 악기 입니다.


그냥 호기심이라면

10만원대도 정말 좋아요.


왠만한 소리 다 즐길 정도는

되거든요..! (생각보다는 괜찮음)



이 10만원대 제품으로

재미와 실력을 향상 시키신 뒤~


진짜 기타에 재미와 흥미가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할때,


좀 더 비싸고 멋진

제품을 구매하셔도 좋아요!




고려시대는 20m가 넘는 2층건물들이 꽤나 있던것으로 판단합니다!

더 많은 20m 이상의 고려시대 건물을 보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하셔서, 해당 게시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처음 구매하실때 이미

더 큰 미래를 그리시는 분들!


연습만이 아닌 미래에

공연과 녹음을 하려는

분들도 많으시죠~?


이 분들에겐 조금 다르게 추천합니다.


최소한의 퀄리티는 정말 필수 입니다.


퀄리티를 생각한

최소가격대 추천은~


25~35만원선

(앰프제외 패키지 가격)

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가격및 성능도 괜찮고

기타넥이 혹시라도 휘었을때

심적 부담도 조금은 덜 할것이며,


 이 가격부터 그래도

그나마 공연장에서


사람들에게 긍정적 반응

나오는 싸운드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50~70만원대 기타

사운드를 그냥 쬐끔 맛보기 정도?


이 정도는 되요.


물론 고수들은 판별이 쉽지만

일반인을 겨냥한 공연용으론

꽤 괜찮습니다.


대체적으로요..!!



그리고! 이 가격대 부터

그나마 앰프와 이펙터빨로...


어떻게든 소리가 만들어지기땜에

공연이 그럭저럭 괜찮게 가능한거죠.


녹음은....


솔직히 말해드리면

패키지 제외 기타 본체 가격만

최소 35만원선은 구매해 주셔야...


실제 노래 만들때 사용할 정도가 됩니다.


(클린톤은 20만원대도 괜찮은데

오버드라이브 계열은 35만원은 되야될듯)







***


'톤 잡는 실력이 상당히 향샹'

된다면 녹음도 할만합니다. 


음질과 해상도 및 소리의

뉘앙스가 중급~고가격 군과는

차이가 당연히 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녹음및 노래만들기가 가능은 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적었듯이 최소 마지노선

35만원선 제품이라고 생각 합시다!

(클린톤 녹음은 20만원대도 가능함)


녹음을 해서 노래를

만들 정도의 기타는~


근데 노래가 만일 강한 락이나

디스로션 강한 헤비메탈 이라면, 


본체가격만 '38만원' 정도하는

기타부터 어~~뜪케튼 메탈까지

녹음이 쬐끔 좀 됩니다.



그러므로 20만원대로

클린톤은 녹음해도 괜찮지만,


20~30만원 초반기타로

굳이 디스토션 리프나 소리를

실제 노래용으로 녹음을 하시려면,


뒤에서 소리가

상당히 작게 나오는, 약하게 반주 넣어줄

정도만 하신다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

 보통,많은 분들이 '오버드라이브or디스토션 사운드(기타의 즤즹 거리는 소리!)'를 즐기기 위하여 입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사용을

해본바로는, 10만원 초~ 후반부 기타는... 그런 즤즹 소리가 잘 나오기는 합니다. 그러나 25만원선 기타랑 비교했을때, 음의 입자가 모래알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뭉치고 퍼져있는 느낌). 해상도도 차이가 나서, 25~35만원선 기타랑 같이 공연하면, 소리가 바로 후달리는게

딱!!! 하고 느껴집니다. 클린톤은 좀 낫긴 한데...아무튼 구형 맛폰과 신형 맛폰 화질 해상도 차이나는 것처럼..듣자마자 느껴집니다.






3. 왜 초보자는 처음부터 비싼 기타를 사용하면 안되나요?





입문자 분들은

기타 넥이 평생동안 휠지

안 휠지도 잘 모르고,



 '기타 톤'을 잡는방법이

아예 개념이 안 잡혀있죠.



뭐...그러나...


초보자밎 입문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기타 넥 관리 입니다.


왜 초보때 적당히 싼거 막굴릴꺼

구매하는게 좋으냐면...



초보때는 개념이 쌓이는 시기라

기타 관리에 대하여 아예 모르죠.


쉽게 말씀드리면,

기타 넥 언제 휠지 모릅니다.


이 기타넥 휠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


또 훗날을 위한 연습용 기타

하나쯤은 있는게 정말 좋거든요.


그리고 아무리 돈많은 부자라도

막굴리는 연습용 기타는 필수!


기타 연주하는 사람이라면

기타 넥 휨 증상은 무조건

겪게 됩니다.


초고수들도 한번씩 겪고

그 위치까지 올라간거여요!




이런겁니다!



100만원대

기타를 샀는데, 갑자기 기타넥이 휘면

기분이 참...별로 일 것 같지 않습니까!?


비싼기타 잘 치다가 갑자기

'하울링, 버징같은 넥 휨 증상'


예네들이 나올 가능성은 언제나

있다고 항상 생각하셔야 되요!


5백만원 짜리던 10만원 짜리

기타는 관리 대충하면 반드시 휩니다.


기타넥은 구입과 동시에,

항상 그리고 주기적으로,


언제나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부분 입니다.


그러나 초보때는 정말

이런것을 아예 모르죠!


초보때는 기타 관리하는 것,

기타 넥 휘었을때의 증상및

대처하는 것까지 연습한다!


라고 생각하시면

굉장히 도움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제가 언제나

말씀드리는 기타톤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기타만 100만원 한다고

좋은 소리가 나오는게

절대 아닙니다!



비싼 기타만큼 비싼 앰프와

이펙터가 엄청나게

중요하답니다!!


절대 기타만 비싼것을

쓴다고 좋은게 아니에요!


보통 초보분들은 기타 200만원

이러면 무조건! 천상의 소리를 마구

낼 수 있다!


라고 생각 합니다.

네. 사실 맞아요.

ㅋㅋ



그런데 문제는 이겁니다!


초보분들은 기타만 매우

비싼걸로 구입을...하십니다.




고려시대는 황금을 잔뜩 사용하여, 반딱반딱 빛나는 시설들이 있었습니다!




천상의 싸운드


환상땜에~



기타는 200만원, 엠프는 31만원

이런식으로 엠프를 너무 적게 잡아요.



이런 밸런스일수록 기타 톤잡는

능력으로 커버 쳐야 되는데~!


입문자 분들은 그런게

아직은 아예 없기 때문에...;;




비싼 기타일수록 엠프도

비싸야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개간지 메탈 싸운드"

완벽하게 재생 되는 것~!




고려시대 20m가 넘는 2층 건축물!

여기를 클릭하시면, 고려시대 2층 누각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그러므로~!


모든것을 합쳐서

결론을 내보겠습니다!


초보자 분들이 기타를 구매하기전에

반드시 생각해 볼 것은 바로 이것!






기타 넥 휘는거

조건 없이 예상하고!



그 다음 기타 톤 잡는 실력,


그리고 연주실력 및

앰프부 조절 실력이

어느정도 향상되면!!!



그때 쯤 50~100백원 하는

고가격 기타를 구매하세요.






기타톤 제대로 못잡고

앰프부 조절 못하면

진짜!정말!



60만원대와 100만원대 기타와 차이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입니다~!





...............





그리고 기타 고수분들도

저려미 연습용 기타는

꼭 한대씩은 있읍니다.


또한 기타 관리와 수리하는

과정 모두 중요한 연습 과정!




이래서 


초보자때는 10~30만원

사이의 자기 마음에 드는,


그냥 멋있어 보이는 기타를

사용하시면 좋답니다~!


초보때는 연주뿐만 아니라

기타의 전반적인 관리 또한

연습한다고 생각해주세요!





***


그래도...

나는 최고의 장비가 좋아요!!


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되도록 기타앰프를 비싼

100만원짜리 구입하시고

기타는 30만원선 사용하세요!!



초보때는 차라리 엠프에

힘을 주는게 더 좋은 소리

뽑는데 용이 합니다.


이정도면 앰프가 좋아서

60만원대 기타 부럽지 않은

좋은 소리가 난답니다!



그리고 !


앰프로는 노래도 들을 수 있고,

홈 데코레이션 기능도 출중하죠!


집안에 뮤지션 간지 내는걸로

앰프가 참 좋지요.

ㅋㅋ



고구려의 붉은기와, 단청을 적용해서 복원한 고구려 건물.

고구려는 가로 50m 건물터도 발견되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고구려 건축물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고가 장비를

사용하시고 싶으시다면,


차라리 고가격군 기타보단

고가격대 앰프를 먼저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근데 그래도

나는 돈이 많아서 좀더 높은

레벨의 기타를 사용하겠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처음부터 너무 욕심내지 마시고...



60만원대 기타부터

일단 사용해보세요...!!



60만원대 부터는 프로급

사운드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 이후에 150만원 이상의

중상급 모델로 넘어가는걸

추천합니다.



60만원급 정도가 되면

100만원대 기타와 음질및

해상도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광고도 한번씩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 7줄 요약 ###########################################



- 입문자때는 그냥 저렴한거

막쓸거, 마음에 드는거 구매하면 됨


- 기타넥은 언제 훨지 모르고 초보때

연주만 아니라 기타 관리까지 연습하는 개념임


- 되도록 앰프를 좋은거 구매하는게 좋다


- 앰프가 좋으면 기타가 좀 저렴해도

앰프가 소리를 받쳐준다


- 초보때는 버튼이 적고 다용도인

슈퍼 스트렛이나 펜더 계열을 추천


- 레스폴은 버튼 많고 무겁고 손 끈적임도

더 많이 느껴지고 다루기 쉽지 않다.


- 초보땐 단순해야 연습도 그냥

즐기는 것도 맘 편하게 할수 있다.



################################################################################################



***


아무튼 초보자들이 대략적으로

잡을수 있는 기준을 제 나름대로 

제시 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됬으면 참 좋겠네요...ㅋㅋ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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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의 게시물에서는

피크의 모양별 이름과

종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가장 중요한

두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봐요!





* 기타연주의 필수품! 피크의 두께와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기타 피크 두께는 보통

'Heavy, Medium, Thin'으로 나뉘며


 Thin: 0.45mm 이하

Medium: 0.50mm ~ 0.80까지

Heavy: 0.9mm 이상


이렇게 나뉘는데

보통은 mm로 많이 말하지요.


    

  


스탠다드 하트도 이런식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두께는 0.30mm~3mm까지 종류가 많으며,

보통 2.5mm 이상은 거의 베이스에서 씁니다.


베이스는 거의 핑거링 위주이지만~!


가끔 메탈씬에서는

피크를 쓰거든요.


줄이 굉장히 두껍기 때문에...


베이스 전용 피크로 어택음과

기타줄에서 나는 메탈음을

안정적으로 내기 위해서...!!


내구도도 강한 베이스

피크를 따로 사용합니다.


이만큼 두껍습니다...!!


보통 0.6mm 이하는

일렉기타 씬 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의 어쿠스틱을 위한

피크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유연하고 얇아서 통기타의

사운드 메이킹에 좋아서죠.


그래도 뭐~

취향에 따라!


일렉기타에서도 사용을

하기는 합니다...!!ㅋㅋ



왜 일렉기타보다

어쿠스틱에서 많이

사용을 하냐면, 이런 이유에서 입니다.


얇을수록 내구력도 약하고

두터운 소리를 내기 어렵기 때문에,


과격한 연주가 많은 일렉트릭

기타에서는 내구력과 사운드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다.


이런 이유죠.


오버드라이브, 디스토션의

무거운 소리를 자주 사용하는

일렉기타...!!


현란한 기교와 더욱 강력한

메탈 사운드를 위해 피킹을

굉장히 강하게 하는 경우가

수두룩 합니다.


안정적으로 볼륨과 사운드를

유지하기 위해 안정감있고

단단한 피크를 쓰는 거죠.


얇은건 당연히 많이 사용을

안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잘 뿌서지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통기타에서 자주 쓰는 겁니다.


가볍고 날쌔며 치찰음, 마찰음,

고음력이 강한 사운드 만들기 좋습니다.

통키타에 필요한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카랑카랑하며

강한 마찰음과 팍팍 거리는

초기 트랜션트음을

담은 기타 사운드...


이런 사운드를 원하시는

분들이 가끔씩 사용합니다.

여러가지 모양의 0.3mm 피크들..



어쿠스틱 피크는

0.7mm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0.3mm도 많이

사용하는데 내구력도 내구력이고,


스트로크 플레이를

할 경우라도,


통기타의 따뜻한

중저음이 어느정도 배합되는게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연주할때 0.3mm은

너무 얇아서 고음 치찰음이 강합니다.



촥촥 퐉퐉 막 이래서 기타소리보다

파리채 치는 느낌마저 듭니다. ㅋㅋ



0.7mm은 조금 두껍다는 생각이 드는데 

소리의 느낌 때문에 저는 좋아합니다.


게다가 0.3mm는 굉장히 얇아서

느낌도 뭔가 되게 흐물흐물 합니다.

ㅋㅋ


가장 적당한 두께라고 생각합니다!



간혹 어 드롭, 

스탠다드 모양에서도 0.5mm

 이하의 두께'를 볼 수있는데요,


이런 피크는 속주하거나

스트로크 플레이시 약간 뭐랄까

찰진 싸운드를 만들떄? 뭐 이럴때랑...


속주 플레이에 치찰음을

섞어서 더욱 더 날카로운

소리로 만들때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


왠만하면 클린톤 위주로

연주를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얇은만큼 케릭터가 분명하기 때문에,

 초보자분들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적당히 두꺼워야 볼륨과 연주의

안정감에 좀더 도움이 됩니다)

많이는 사용하지는 않지만, 판매가 되고있습니다!



그리고 0.6mm~1.4mm정도부터는

일렉트릭 기타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여기서부터는

거의 취향차이 입니다.



소리를 중시하느냐,

테크닉을 중시하느냐,

혹은 연습을 좀더 중요시하느냐..


등등 많죠.



0.6mm꽤나 얇고

어느정도 유연합니다.


둔탁한 소리는

어느정도 낼 수 있지만

꽤나 얇기 때문에~~!!


손가락의 모든

힘과 컨트롤을 다 담기엔...;;


'얇은 두께, 유연함' 때문에

강한 메탈 리프부터 과격한

테크닉 연습용 보다는!


사운드 메이킹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타격음 때문에 좀더

시원한 소리가 나오는듯 해요.


ㅋㅋ


뭐랄까 고향의 맛

조미료를 섞은듯한 팍팍

시원한 느낌이 드는 생각이...ㅋㅋ








폴 길버트 선생님 께서도

두꺼운 피크가 편하기는 하지만,


소리가 훨씬 좋기 때문에

0.6mm를 쓴다고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소리가 좋아서 자주

사용합니다.ㅋㅋ!


특히 메탈 리프 칠때 뭔가

시원시원 하더라구요 ㅋㅋ


이 피크가 연주시

나오는 피크 치찰음이,


일렉기타 사운드와 절묘하게

섞여서 시원시원한 소리가

나는 느낌입니다.



0.8mm 1mm 0.6mm

중간정도의 느낌인데요,


1mm의 두꺼운 도화지 3장

같은... 두꺼운 느낌이 별로..

라고 느끼실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0.88mm는 좀 애매한것 같아서..


직접 연주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제 생각에는 제일 애매모호하다고

생각이...


1mm보다는 얇은 느낌이

확실히 들기는 합니다.


 

연주감은 실제로 약간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1.0mm!이 두께를 저도 추천합니다!


1.0mm도 처음 접하시면 생각보다 

'두꺼운 느낌'이죠..! 허나 왜 많은

분들이 이걸 추천을 하는가..하면!


그럭저럭 쉬운

가벼운 소리 컨트롤하기,


기본적으로 두꺼워서 적당히

두꺼운 사운드, 괜찮은 연주감,

강렬한 연주에서 버티는 내구도,


연주시 손가락의 힘을

그대로 전달하면서 컨트롤 하기 좋고,

밸런스 또한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처음 접하면 꽤 두껍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두께 입니다.


너무 두껍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0.88mm도 괜찮을 것 같네요~!

1mm보단 조금 나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팔리는!

1.14mm 피크!!


이건 꽤 두껍기 때문에

메탈이나 하드락에서~~

두꺼운 소리 뽑아내기 좋지만,


상당히 두꺼운 만큼 유연성이 낮아서

'섬세한 컨트롤'이 쉽지 않습니다.


피크 컨트롤 잘 하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주감이 이 정도

두께부터는 연주감이 굉장히 둔탁해서,


가벼운 소리 컨트롤및

청량한 사운드를 뽑아내는게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두꺼운 만큼 소리는 매우 안정적인데

0.6mm의 청량하고 시원시원한

느낌은 좀 없어요.



느낌도 묵직~한게 처음

사용하시면 꽤 희안한 느낌을

받으시기땜에...


초보자용으론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음을 강조한

파워 메탈사운드를

사랑하신다면...


사용하셔도 좋아요! 

즐기는게 중요하니까요 ㅋㅋ


특히 강한 피크 플레이를

할때 손까락 아플정도로

팍팍 튀겨대도 아주 안정적 입니다!


ㅋㅋ



이 이상의 피크들은

초강력 메탈!이나

베이스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평균적으로는

0.6~1.14mm 많이 사용합니다.


뭐가 더 좋은 피크라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연습용으로는

0.88~1mm가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지하게 두꺼운 2mm 피크!





 ################################## 7줄 요약 ###################################



- 기타 피크 두께는 천차만별


- 통기타는 0.7mm, 일렉기타는 1mm 추천


- 통기타 0.7mm가 여러모로 무난함


- 일렉기타 1mm가 연습용으로 무난함


- 피크의 두께에 따라 소리와

기타 연주 방식이 영향 받는다.


- 피크는 얼마 안하니까 여러가지 많이 써보자


- 피크로 미묘하게 바뀌는 소리 특성과

연주감을 배울수 있다.



####################################################################################




***



아무튼 직접 사용해보시고

자기 손에 가장 맞는 피크

사용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아무튼 피크의 종류와

두께에 대해 여러가지 

알아봤습니다~!!


피크만 바꿔도 사운드가

바뀌는 기타의 세계...


재밌지 않나요?ㅋㅋ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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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기타, 통기타는

스트링 만큼이나 피크의

종류도 많거니와 중요하기도 하죠. 


초보자 분들께서는

대부분 동봉된 피크

위주로 즐기시는데,


그래도 조금만 지식을 쌓으면

훨씬 잘 맞는 피크를 찾을수도

있기 때문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기타연주의 필수품! 피크의 모양과 종류 대해서 알아봅시다 *






이번 페이지에서는 피크의 모양과 

종류 위주로 살펴보겠습니다.


피크에서는 두께가 가장 중요해서,

두께에 대해서는 따로 적겠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모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티어 드롭, 스탠다드 하트 피크, 트라이앵글, 썸or핑거 피크 -



이 모양들이 가장 유명합니다.


티어 드롭

살짝 둥그런 물방울 모양,


스탠다드 하트

길쭉한 삼각형 모양,


트라이앵글

말그대로 삼각형 모양이며,


썸 피크(Thumb Pick)

엄지 손가락에 끼우며,


 핑거피크

나머지 손가락에 끼우는 피크 입니다!



'티어 드롭(물방울 피크)'

속주를 위한 피크입니다.


사이즈 자체가 작고 손가락

안에 쏙 들어가는 둥그런 모양하며,


점점 끝부분으로 갈수록

홀쭉해지기 때문에~!


속주할때 피킹 하기가 좀 더 용이합니다.


하지만 사이즈가 작은것이 많아서

손이 크신 분들에게는 그다지...

일것 같네요!


저는 티어드롭의 경우에는 잡기 쉽게

도돌도돌 돌기가 있는것을 좋아합니다.


마찰력으로 인하여 피크를 더 잘 잡아줄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은 느낌입니다~!ㅋㅋㅋ!



티어 드롭,혹은 워터드롭 피크 입니다.


'트라이앵글(삼각 피크)' 는

거의 대부분 어쿠스틱 전용으로

사용 합니다.


큼직하고 넓기때문에

손가락으로 쥐기에도 편하죠.


게다가 어느 방향으로든

연주 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합니다.


보통은 '0.3mm~0.7mm'

위주로 발매 되기 때문에


의 어쿠스틱 기타용으로

인식되고 있는 피크에요.


하지만 

그 이상의 두께도 발매가 됩니다!


아무튼 큰 울림통이 있는 통기타에게는

면적이 조금 더 넓고 얆은 피크가

연주나 여러 소리에 유리합니다~!


 

어쿠스틱용 이라고 생각하지만, 여러가지 두께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렉기타는 어쿠스틱 보다는

장력이 약간 약하지만,


현란한 플레이와 두터운 사운드를

위한 과격한 연주, 빠른 속주 연주를

자주 플레이 하므로,


얇고 큰 삼각 피크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통기타는 장력이 훨씬 강하고

줄도 굶지만, 때문에 유연하고

얇은 트라이앵글 피크가 피크음,


마찰음도 살려주고 연주도 편하고

고음성분이 많이 나와서 

귀에도 좋게 들리고 좋습니다.


게다가 손에서 잘 돌아가기 때문에,

삼각형 모양으로 어느 위치에서든

연주할수 있게 제작되었죠.


이런 모양은 거의 베이스 기타용이 많습니다.


'스탠다드 하트'

한국에서는 이런말을

잘 안써서 검색하셔도 잘 안 나올겁니다.


이 모양은 딱히 한국에선

어떠한 명칭으로는 잘 안부르고~


 mm 위주로 말하며 외국에서는

'스탠다드 하트'또는

'스탠다드 모양'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트 모양 피크가

가끔 따로 있기땜에..


그냥 '스탠다드 모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속주며 스트로크며 락이나

메탈 리프 등등 만능으로

사용이 가능한 피크입니다..!


그래도 통기타를 연주하실 거라면~~

 트라이앵글이 편하고 좋습니다!ㅋㅋ


 


가장 다양하게, 많이 사용되는 기본 피크 입니다.


'썸 피크, 핑거 피크'

손가락에 착용하는

피크로, 


어쿠스틱 전용이라고 보면 됩니다!


핑거링은 어쿠스틱 기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손톱을 충분하게 기르셨다면

사실 굳이 구매안해도 되지만,


손톱긴거 별로 좋아하지 않으신 분들은

 구입해 두시면 좋습니다. 


물론 일렉트릭 기타로

핑거링을 즐기신다면,


구입하셔서 즐기셔도

꽤 재밌게 기타연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핑거 ,썸 피크 입니다.



 

요즘엔 요런거도 있네요...ㅋㅋ



기타 피크의 종류는

대략적으로 이렇습니다.


그 외의 모양은 아래의 그림을 참조하세요~!


여러가지 모양이 많이 있지만보통 사람들은

대부분 가장 보편적인 모양이라고 할 수 있는 

'티어 드롭,스탠다드,트라이앵글' 

위주로 선택하죠. 


이런식으로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

기타 피크는 모양만으로도 종류가 참 많죠?

그러나 이런것 때문에 모양이 어쩌구~해서

여기엔 딱 이거다! 라며 모양으로 사용처를

구분지어서 답을내리며 이러쿵 저러쿵 이런건

그다지... 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진짜 중요한것은 '두께'거든요..!

트라이앵글 피크로도 일렉기타 속주를 잘

할 수 있는데 모양땜에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아니잖아요!ㅋㅋ


아무튼 모양에 대해선 이정도로 마치고,

다음 페이지에서 두께에 대해 알아볼게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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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EDM이 대세인데, EDM도 좋지만

요런 기본적인 일렉트로니카도 좋죠.ㅋㅋ


뭐 이노래는 EDM이라고 느껴지긴 하지만..!

MGMT는 그 노래 스타일 때문에 호불호가

꽤나 갈리는데, 저는 좋네요 ㅋㅋ 스타일은

7~80년대의 사이키텔릭 사운드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 이랍니다.그래서 더 호불호가...


과한 테크닉을 많이 사용을 하지 않아서 귀가

많이 지치는 것도 아니라..저는 좋습니다!

그럼 들어봅시다!


 



***

노래 스타일은 정글이 연상되는 반주와

꽤나 잔뜩 들어간 딜레이, 상당히 느린

16비트 드럼 플레이, 멜로딕 하지 않는

멜로디 라인과 시크하고 과하지 않은 

사이키텔릭하고 공간감마저 느껴지는 

느린 EDM입니다. 복잡한 사운드 트릭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 MGMT - Electric Feel *



All along the western front
People line up to receive.
She got the power in her hand
To shock you like you won't believe.
Saw her in the amazon
With the voltage running through her skin
Standing there with nothing on
She gonna teach me how to swim


I said ooh girl
Shock me like an electric eel
Baby girl
Turn me on with your electric feel

I said ooh girl
Shock me like an electric eel
Baby girl
Turn me on with your electric feel


All along the eastern shore
Put your circuits in the sea
This is what the world is for
Making electricity
You can feel it in your mind
Oh you can do it all the time
Plug it in and change the world
You are my electric girl.



I said ooh girl
Shock me like an electric eel
Baby girl
Turn me on with your electric feel

I said ooh girl
Shock me like an electric eel
Baby girl
Turn me on with your electric feel


Do what you feel now
Electric feel now
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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