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랙 프라이데이..

요즘에 특히 더 유명하죠?


 그런데 그 블랙 프라이데이 라는 날의

유래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한번 적어봅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전세계가 기다리는, 블랙 프라이데이의 유래에 대하여 *




블랙프라이데이, Black friday는 

11월의 넷째주 목요일 추수감사절 다음날로,


연중에서 큰 흑자가 나는 날 'black ink'

라는 어원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연중 가장 강력한 세일을 하는 날이고

이제는 직구하기 편한 시대가 되서~~


한국에서도 많이들 이 날을

기다리고 구입하기도 하죠 ㅋㅋ



이 블랙프라이데이가 

왜 추수감사절 다음날이냐 하면,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쯤부터... 


추수 감사절 다음날부터 상점가에서는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행진하는 행사인~


'산타클로스 퍼레이드'를 아주 거하게

하기 시작했고, 이런 아이디어를 여러

백화점같은 곳에서 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추수감사절 다음으로

거대한 명절이 크리스마스였기

때문입니다..!  



추수감사절부터~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이 한달의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을 바로~~


'산타클로스 퍼레이드'가 시작점이었고,


마케팅을 한것이죠. 많은 백화점들이

후원했었고, 큰 퍼레이드를 마구마구 

시행했지요!


이 퍼레이드를 하기 전까지는

크리스마스 관련 마케팅은 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 것이 분물률처럼 여겨졌다네요.


그리하여 추수감사절이 끝난 다음날인

금요일부터, 크리스마스 쇼핑 기간이

거의 뭐 공식화 되다시피 된겁니다..!



***


요 추수감사절 다음날에 하는

크리스마스 마케팅으로 인하여

상점들의 소득이 올라가고~


경제 효과 상승 등등 좋은 일이 많았지만

결국에는 1930년에 논란이 됬습니다! 


소매상들은 요 한달정도 되는 

마케팅 시즌을 좋아하긴 했지만,


기간이 짧기 때문에 추수감사절 전부터 

광고질을 해대는 곳들이 늘어남에 따라...


추수감사절 전통을 지키지 않으면서까지

광고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늘어났던 것이죠.



그리하여 루즈벨트 대통령님께서

그전까진 '마지막주 목요일'이 었던것을~


'넷째주 목요일'

대통령 선포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의

경제적인 측면까지 파악하여,


좀 더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을

늘리기 위함도 포함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게 시초라고 보면됩니다.


크리스마스 상품들을 마케팅 하고

판매 시작을 알리는 퍼레이드시작일.


'판매가 목적이 되는 행사'의 

첫 시작점이었다고 보면 되겠군요.


 


그리고 1951년, 1952년에

추수감사절 다음 노동자들에게~


추수감사절-주말까지 쭉 이어지는

휴일을 각 주마다, 회사마다

간헐적으로 부여하기 시작합니다.


비슷한 해에 필라델피아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답니다.


지금과 같은 개념과 단어를

가지고 사용한 곳은,


'1975년 필라델피아'에서

사용을 했었답니다.


이 시기에 매출이 왕창

올라가는걸 알았기 때문이죠..!


그러나 '1985년까지 신시내티,LA'에서는 

'이런 단어조차 몰랐다!'는 기록이 있답니다.



1980년초부터, 소규모 업체는 

'추수감사절-블랙프라이데이-주말'로 

이어지는 이 기간 동안,


막대한 판매고를 올려 상당한 이익을 

창출한다는 보고서가 있었답니다..! 


보통은 검은 잉크를 쓰지만, 

이익을 표기하는 빨간 잉크로

표시한 자료가 있다네요...



아무튼 1980년즘해서,

 지금의 블랙 프라이데이와

비슷한 개념이 잡혀나가기 시작해서..


'90년대'부터는 확실히

잡혀나가기 시작했답니다.


그리하여 '2000년대' 들어서부터는

여러나라들도 즐기는 구매자를

위한 날이 되었죠..! 


***

아무튼, 아주 옛날부터

지금의 블랙 프라이데이와

비슷한 요소들이 있었습니다..!


그게 이어져서 오늘날,

전세계가 흥분하는 날이 되었죠!


어떠셨나요?도움이 되셨나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