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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굉장히

쉬우면서 또한

간단한 방식인데,


역시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올리겠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 윈도우7 윈도우10 도스모드 아무대서나 열기 *

(cmd.exe and PowerShell.exe)





한국 최전성기중 하나인 고려시대 초기~중기의 건축물 입니다.

고려시대 단청과 고려시대 건물은 이러한 느낌 이랍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고려시대 건축물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도스는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쯤 사용할 수 도 있는,

무조건 필요한 컴퓨터의 기반 프로그램이죠..!!


윈도우7은 물론 윈도우10 조차 가끔가다

도스를 사용하는 일이 발생하는데요,


윈도우10도 도스를 아주 생각보다

간단하게 아무대서나 실행이 가능하답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실행창에서

cmd를 적어서 사용했지만!


윈도우 7, 윈10은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아무데서나 마구 열 수 있는데요..!


한번 볼까요!



사용하는 방식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Shift 누른 상태 + 마우스 우측 클릭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명령 창 열기(W)' 가 뜨는데요..!


도스는 시작버튼 눌러서 실행창으로

실행하면 보통 'C:\user\유저네임'


여기서 열리는데,


다른 폴더로 갈때 도스 명령어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귀찮죠..!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도스를

열 경우는 그냥 폴더만 선택후, 


바로 그 자리의

폴더에서 열리기 때문에,


도스 명령어로 이곳저곳

다녀야 되는 귀찮은 일없이

편하게 이동 할 수 있죠...!!


(md cd /dir 안 적어도 됨!ㅋㅋ)



요즘은 도스는 대부분

겜할려고 인터넷 속도 핑

확인하는 용도로 많이 쓰잖아요..!


그러므로 이 기능이

정말 편한 것이죠!


그냥 아무데서나 열어서

사용하시면 충분합니다.




프로그램 파일 폴더,

시스템 폴더, C드라이브...


그 어떤 폴더에서도 이렇게 프로그램 오픈하면 됩니다.




이제 작업 관리자 눌러서

명령어 적어가며 안하셔도

됩니다!


아무 폴더에 들어가셔서

그냥 바로~실 행하세요.


그러면 이렇게 도스창이

아주 간편하게 ~!


그냥 마우스만 클릭하면...

넵. 이렇게 열면 됩니다.



참고로!



사진은 윈도우 7을 기준으로 했습니다만,


윈도우 10도 완벽하게 동일하게 실행 가능하므로


윈도우10 도스 켜기도 이 게시물과 똑같습니다!






***







########################################### 참고 사항 ##########################################



윈도우 10 사용하시는 분들!


윈도우 10도 완전히 똑같은데요,


다만 이름이 PowerShell 입니다.


쉽지요?


윈도우 10 부터는 도스가 CMD가 아니라


PowerShell 이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Shift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우측 클릭하면


언제 어디서든 윈도우 10 도스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7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저 Shift 누른상태 + 마우스 우클릭


하면 저런 목록이 뜨고, 누르면 됩니다.



이렇게 어떤 폴더에서간에 간단하고 간편하게


PowerShell.exe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간혹


"관리자 권한으로 이 작업 실행"


이 이 필요할 때 도 있는데요, 그때는



작업 표시줄 - 작업 관리자(k) - 좌측 상단 파일 - 새 작업 실행


이렇게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작업 관리자가 뜨는데

우측 아래의 "자세히"를 눌러

크게 만듭니다.



그 뒤 필수로,




하단의 " 관리자 권한으로 이 작업 실행 "


을 반드시 체크 클릭 하셔서 실행해 주시면 됩니다.



체크 하시고 PowerShell 


적은 뒤 엔터 클릭 하시면 되요. 








###########################################################################################



이렇게 쉬운 도스 오픈 방법,

참 좋지 않나요!?


윈도우7은 역시 참 잘 만들었어요 ㅋㅋ

아무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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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굉장히 간단한데,


대부분의 일반 유저분들은

실제로 잘 모르는 기능이라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참고로 정말 쉽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윈도우7, 윈도우 10 아이콘 크기 조절하기 *





지금 올린 사진은

비록 윈도우 7 이지만

윈도우 10도 완전히 동일하므로,



윈도우 10 사용하시는 분들도

똑같이 적용하시면 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해서~

아이콘을 프로페셔널 하게

혹은 귀엽게~ 인터페이스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간단합니다.





이 방식은 누구나

사용하는 방식이죠!!


바탕화면 또한 사진과

같이 동일하게 하시면 되요.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서 볼 경우,


딱 3개만 나옵니다.


그러나 일반 폴더에서는

이렇게 많은 내용으로

나옵니다..!



일반 폴더안에서는

검색창 아래 가장 왼쪽의~

 

'알록달록한 격자무늬 or 그림모양'


을 누르면, 손쉽게


아이콘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사진의 비둘기 검색 아래요!)



'작은 아이콘' 부터 크기

조절이 가능합니다.

참 쉽죠 ㅋㅋ




'보통 아이콘'을 가장 작게 조절 했습니다.




하지만 바탕화면에서...


저런 조절 그래프창이 없죠?

그래서..!!


그래픽 조절기를 누르지 않고도

사용할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Ctrl + 마우스 중앙 휠 클릭후 상하로 이동'



바탕화면에서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어느 폴더에서나 손쉽게

아이콘 크기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에서 그저~

'컨트롤 키 누른 상태+ 마우스 중앙 휠 클릭하여 아래위'



아래위로 이동해서~


손쉽게 크기도 정해서

재미있게 윈도우 아이콘

인터페이스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쉽지 않습니까!?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





***퍼가실 때는, 퍼가는 곳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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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카톡도 컴퓨터로 할 수 있고, 스카이프및 여러 방송등등,

컴퓨터로 마이크 사용 할 일이 많죠...!! 그래서

윈도우7에서 할 수 있는 마이크 소리 조절 방법과

청음기능, 즉 스피커로 들어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윈도우7 마이크 볼륨조절과, 직접 마이크음 스피커로 들어보기 *




일단 컴퓨터 뒷쪽에 마이크인, 스피커인이 있습니다만...최근에는

앞쪽인 프론트라인에도 거의 대부분 있죠.

마이크는 핑크색에 꼽아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창이 하나 뜨는데,

Font Mike in이 뜰 것이고, 확인 눌러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윈도우의 기본 마이크 셋팅은, 볼륨도 작고 제대로 설정이 안 되어있을

확률이 많습니다. 그러니 연결뒤 반드시 설정을 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일단 우측 하단 스피커 모양으로 가셔서 마우스 우클릭->녹음 장치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현재 연결되어있는 장비들이 메인화면에 뜨거든요. 녹색 체크표시로 된

연결 잘 된 마이크를 더블 클릭 해 줍니다.


별표 부분처럼 표시된 기기를 더블 클릭 해 줍니다.



그럼 창이 하나 뜨는데, 수신대기 옆의 수준을 눌러줍니다.

그곳에서 모든 크기를 다 올리시면 됩니다.


네모칸의 숫자를 올려주시면 됩니다.


마이크 볼륨은 다 올리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아래의 마이크 증폭은 다 올리지 않는편이 좋을 것 입니다.


보통은 메인보드 자체 사운드 카드라서,

사운드 게인 조절을 오로지  드라이버 제공업체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형 프리앰프 기능만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으로 증폭시키는거라...

소리 질이 그다지 좋지 않으며, 잡음도 많이 

일수 밖에 없거니와 , 굉장히 소리가 크거든요...!!


그러므로 되도록 개선기능을 해주셔야 합니다.




위의 두개는 모두 해주세요.

즉시 모드를 하셔야 마이크 실행시

바로바로 작동하므로 필수 입니다.


마이크의 입력 레벨은 상당히 낮기 때문에,

억지로 증폭시키면 잡음은 필수 입니다.


그러므로 소음억제 게이트를 통하여 어느정도 억제를 해야,

나중에 소리를 키울때도 좋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스피커로 들어야겠죠!


바로옆 탭의 수신 대기를 누르신다음, 그림의 네모칸의 이 장치로 듣기를

누르시면 끝입니다. 간단하죠...!? 


청음기능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들어보시고 볼륨이 만족스러우시면, 네모칸의 기능을 끄고

적용 누르시면 됩니다.ㅋㅋ 아무튼 이것으로 셋팅은 끝 입니다!



***



팁을 드리자면,


집에서 스카이프나 전화통화 정도만 사용하실거면,

노래방 모양의 마이크인 다이내믹 마이크를 쓰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마이크 종류가 있는데,

반드시 보컬용을 구입하시는게 좋구요..!!


왜냐하면 다이내믹 마이크는 작지만 팝필터도

내장되어 있고 보컬에 맞게 셋팅이 잘 되어 있습니다.




콘덴서 마이크는 매우 예민하고 애초에 주위의

잡음을 다 빨아 드리게끔 설계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종류에 따라 소리를 흡음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방음이 좋아야 잡음 해결이 잘됩니다.




그러나 욕심이 나셔서

마이크 구경이 큰 콘덴서 마이크를 구입하신다면,


 외부 사운드카드 종류를 반드시 구입하셔야 합니다.

'팬텀파워' 기능이 반드시 달린 제품을 구매하세요.


아니면 컴퓨터용 팬텀파워를 구입하셔도 됩니다.

콘덴서 마이크는 전혀 다른 전압을 사용합니다. 48v를 사용하기때문에,

변환장치를 거치지 않으면 소리도 거의 안나고, 컴퓨터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자체 증폭기능은

프로그램으로 억지로 끌어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커지면 커질수록 음질이 좋지 않으니

되도록 사운드카드 계열을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하시면 간단하게 마이크 사운드를 즐 길 수 있습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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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작업표시줄을

다루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당연히 모르는 분들은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컴퓨터 윈도우 인터페이스

꾸미시려는 분들에게 나름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윈도우7 작업표시줄 작게 만들기,

늘리기,위치 변경및 바탕화면 보는법 *






일단 그림처럼 마우스를 아래로

내려서 작업표시줄을 봅시다!


그곳에서 마우스 우측클릭-속성을

누르시면 이런 창이 뜨는데요..!!






1. 작업표시줄 간단하고 모던하게 사용하기





1. 마우스 우클릭 - 속성을 누릅니다.

2. 작은 아이콘 사용을 체크하여 적용 합니다.



저곳에서 그림의 표기해둔

곳을 클릭하여 적용을 누르시면


바로 저렇게 얇은 모양으로 바뀝니다.


깔끔한 모양으로 사용하고싶으실때,

혹은 구버전 윈도우 테마처럼 테마를

사용하시고 싶으실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2. 실행 되어있는 프로그램 내리고 바탕화면 한번에 보기





그리고 윈도우7에는

바탕화면 보기가 따로없는데요,


왜냐하면 더 간단하게

바꿔놨기때문입니다..!

아주간단해요!


작업표시줄 가장 오른쪽 하단에

네모칸이 있죠!?레이어드된...



바로 이것이죠..!



그곳에 마우스 포인트를

올려놓기만 해도~!


바탕화면이 일시적으로

간편하게 보여집니다.



하지만 저 위의 사진 처럼

Aero Peek를 사용하여 바탕 화면 미리 보기(P)

를 누르셔야 그 기능이 켜집니다.


저것을 누르면,

저 구석탱이에 있는...


시간 옆에 있는 직사각형

네모위에 마우스 커서만

갔다 놓으면~


바탕화면

보기가 바로 된답니다.



마우스를 다른곳으로 옮기면

다시 작업하던 곳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실행하고 있는 각종

인터넷이나 위젯 같은것들

모두 내리고,


깨끗한 바탕하면이 보고

싶으실때도 간혹 있죠?


그때는 저 조그만 직사각형

네모를 클릭하면 예전처럼, 


바탕화면으로 바로넘어가실 수 있답니다..!!








3. 작업표시줄 위치 바꾸기, 크기 바꾸기







그리고 작업표시줄의 바디부분

(아래 그림의 별표위치)

마우스 좌 클릭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가장 우측,좌측,상단으로 

올리시면 작업 표시줄의

위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특이한 방식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이런 방식도 가능합니다.




꽤 이쁜 인터페이스를 즐길 수 있으며

다른 테마사이트에 가셔서~


테마를 받으신다면

속성으로 들어가시면~


더 재미있는 여러가지 작업표시창

스타일, 새로운 아이콘

사운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7 에어로 자체적으로 꽤 이뻐서,

 꼭 아래 아니더라도 좌측,우측에 두면~


자기만의 인터페이스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죠.


개인적으로 우측에 두는것도

상당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ㅋㅋ




그리고 작업 표시줄

늘리는것은 간단합니다.


속성 들어가시면

"작업표시줄 잠금"이 있는데요,


이것을 일단 무조건 해제하셔야 되요.


주황 네모칸 처럼 표시를 

체크 해제 하셔야 합니다.


그 뒤에 적용 누르신 후

그다음, 작업표시줄의 라인을

좌측 클릭으로 누르고 계신다음,


그냥 위 아래로 올리거나 내리거나

자유로이 드래그 하시면 됩니다.




그냥 마우스 왼쪽으로 화살표 바로 위의 라인을 잡고 올리시거나 ,내리시면 됩니다..!



장히 쉽죠!?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든

모양을 바꾸지 않으실려면...


다시 작업표시줄 잠금을 클릭 해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작업표시줄은

어떻게만져도 변형되지 않고

잠금, 락 상태가 됩니다...!!







4. 실행 파일이 많을때, 작업표시줄 아이콘 작게 하나로만 표시 시키기







그리고 작업표시줄

단추라는것은 아래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 표시를 간단하게,


혹은 예전버전 윈도우처럼 보기

쉽게 나오게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작업표시줄이 꽉 차면

단추 하나로 표시는 말그대로...


프로그램 실행창이 넘쳐나면,

원래대로 간단한 표기로 바뀌게 됩니다..!!


같은 프로그램을

여러가지 사용하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업 표시줄이 꽉 차면 아래 3개의 목록이 그냥 아이콘 하나로 표시됩니다..!!



아무튼 굉장히 쉽죠!?

모두 간단하지만~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재미있는 기능이라서~


한번쯤 보시고 자신만의

 윈도우 인터페이스를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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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어떤가 궁금해서

구입한 카누입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괜찮아서

이렇게 리뷰를 합니다..!


그럼 한번 시작해 볼까요!




* 개인적으로 평가해보는 카누 마일드 로스트 *




 

집에서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아메리카노 중에서

카누는 굉장히 유명하죠?


카누...


인스턴트 아메리카노의 최강자!


과연 어느정도의

맛을 보여줄까?


라는 궁금증이 생겨서

이렇게 한 녀석 구매해

평가를 해봅니다.


일단 제품은 어떤식으로

구성이 되어있는지 봅시다!




***




처음에 멋도모르고 그냥

윗부분을 그냥 뜯었는데,


나중에 보니 앞쪽도

개봉할 수 있네요..헐!


일단 박스모양도 느낌 잘살려서

잘 만들었습니다. 이뻐요 ㅋㅋ


근데 윗부분 뜯는게 더 편한듯

ㅎㅎ 아무튼 안을 보자면 이래요.


  


그리고 성분과

제품 특징을 보겠습니다.


  


과일향과 와인향 그대로..!!





* 극히 개인적인 맛 평가 *




드디어...업계 최강의 제품

카누 마일드를 뜯어 먹어봤네요!


아무튼 맛을 평가하자면

아래와 같은 느낌입니다.


(극히 개인적인 의견!)




***



카페에서 파는 일반적인

아메리카노 보단 덜 고소


고소한 맛 아~주 쬐끔 있음

깊은 고소함 없는 느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와

여러모로 맛 차이가 없는편.


그래서 커피 초보들에게는

쓴맛이 강하게 느껴질 듯





리마(부드러운 느낌)

있긴 한데 아~주 쬐끔임!


대신 커피숍에서 먹는

아메리카노들 보다는 약간

기름기가 덜 있는 느낌임





인도네시아 만델링 (로부스타)

전문점에서 사먹는거 보다

덜 고소하고 더욱 씀


초콜릿, 캬라멜 합쳐놓은

복잡한 향기는 괜찮고

과일 향기는 없음.





#############################################



### 개인적인 평가 ###


즉, 


커피 완전 초보자들이나

스타벅스및 체인점 커피를

즐기시는 분들 또는,


커피 초보자분들!


이런 분들에게는 여타 시중에서

판매하는 아메리카노와 그다지

다른점은 없는것 같습니다.




################################################




이렇습니다.


뭐랄까 별다방 같은 전문

커피숍에서 파는 커피랑

크게 다른점은 없는듯!


커피머신 없이 그냥

간편하게 먹기에는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커피숍 커피의

깊고 진하고 그 속에

감춰진 꼬수운 맛은...


크흠;


그래도 커피 머신 없이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다는 어마어마한

장점이 좋네요.


그래서~

상당히 괜찮은 제품

이라고 생각합니다!



###############################################



참고로~~~


스타벅스같은 일반

커피숍과는 다른...


진짜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와는...아예 다르다고

생각 하세요!


바리스타가 직접 내려주는

다양한 로스팅을 통하여~


정말 다양한 맛이 나옵니다!

강렬한 고소함, 신맛같은.....


바리스타 커피는 알면

정말 여러가지로 즐길

수 있답니다!





매우 적은듯한 양 입니다..!!



그래서, 바리스타

커피 전문점에서

느낄수 있는~~


복합 미묘한 맛은

솔직히 전혀 없습니다!


향기는 과일향기는 거의

안나고 "초콜릿 향기"는~

정말 상당히 잘 느껴져요!



그러나!


일반 체인점 커피하고는

고소한 맛 정도 빼고는

거의 똑같은 느낌입니다.



오오!!


사실 특별한것은 없지만...


그래도 카페에서 늘 보던 

그 아메리카노의 모습이네요!


냄새도 항상 맡던 익숙한 냄새...


아무튼 박스에 그렇게 써놓아도

될만큼의 퀄리티는 보여줍니다.


산미나 구수함은 전혀 없지만,

아메리카노 자주 드시는 분들

에게는 친숙한, 그런 맛 입니다!



그래서 비교해보자면...



카누 마일드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맛에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이것은 제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와

카누 마일드는 맛의 차이가...


그렇게까지 크지는 않네요.

카누 마일드가 꽤 잘 따라왔어요.



당연히 스타벅스

커피가 더 맛있어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가

고소한 맛이 좀더 많이 느껴지고,


고소한 향기도 좀더 많이

느껴지는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카누 마일드는

카페 커피에 매우 근접한 엄청난

인스턴트 커피라고 느껴집니다~!


***





################################### 지극히 개인적인 총평 ###################################



- 커피숍 아메리카노에 근접 했음


-근데 커피숍 커피보다는

덜 고소함.


- 고소한 맛은 정말 미묘하고

쓴 맛이 전체적으로 강한 편


- 아메리카노를 간편하게

즐기고 싶을때 좋은 제품이다.


- 드립 기계 없이 이 정도의

향기와 바디감이 느껴지기 때문.


- 근데 에스프레소로 먹으면 정말 쓴맛만

있으니 되도록 아메리카노나 카푸치노로 드셈



-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카페 커피보다는 덜 느끼함.

그렇다고 아예 기름지지 않는건 아니다.



#############################################################################################




아메리카노를 항상 끼고

다니시는 분들!


드립 기계 없으신데~


카페 커피의 바디감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꼐

매우 추천 합니다.


나름 괜찮은 바디감,

상당히 좋은 쪼꼴레또 향기~

아주 쬐끔인데 미묘한 고소함~


맛도 뭐 이 정도면

대중적인 맛이고...


바리스타 커피만

즐기는 분이 아니라면~


누구나 시럽이나 설탕

섞어 먹으면 충분히~

괜찮은 듯 합니다.




############################ 카누 마일드와 카누 다크의 차이점 ###########################



사실 개인적으로는

두 제품간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도 아주 약간은

느껴지는데요.


카누 다크 로스트가

조금 더 스모크 향이 짙습니다.


그리고 약간 더 고소한

향기가 더 올라옵니다.


그리고 아주 약간 더 쓰고

약간 더 무거운 듯한

느낌이 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역시

스모크 향기가 쬐금 더 강하다!


정도라고 저는 느껴지네요~!



########################################################################################





아무튼~!


일반적인 아메리카노를

많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잇템인듯 합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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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언제부터


서울이라고 사람들이


부르게 됬을까요?




언제부터 거의 정확하게


서울 이라는 단어를 사용


했을까요!?




그것은 바로!!!!


전기 조선 ( 조선시대 초기 )


부터 이미 서울로 불렸다고 합니다~!








1. 조선초기




1447년 발간된 용비어천가에


한양도성 수도를 바로~!




" 서울 " 이라고


표현했다고 합니다.




세종대왕 시절쯤에


이미 서울이라고~~!!!






불리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답니다~!




이게 얼마나 널리 퍼진지는


알 수 없지만, 아무튼 조선


초기부터 이미 사용된 단어가!





바로 서울 입니다!




1520년대 조선초기 단청. 수덕사 출토 조선시대 초기 단청을 고려시대 2층 건물에 적용해봤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수덕사 대웅전 단청샘플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2. 전기 조선





15세기에 편찬된


" 훈몽자회 " 라는 책이 있는데요!





이 책에서는 수도를 뜻하는 한자인


 

京 ( 서울경 )



이 한자가 이름이 지금과 같다고 합니다!







훈몽자회에서는


" 셔울 " 이라고


적혀 있다고 합니다!




고려시대 2층 건축물! 청자 기와가 참으로 멋있죠? 참고로 경복궁은 고려시대 행궁 궁궐터 였습니다!







이 한자는 한나라의 수도를


뜻하는데, 그 당시 수도는 한양!





근데...서울!?





wow





15세기부터 수도를


뜻하는 "경" 이라는 한문을,





이미 셔울경 으로 부르고


있는걸로 봐서,




한양은 거의 건국초 부터


서울로 불린듯 합니다~!



고려시대 2층 건축물! 고려시대는 석탑도, 건물도, 당간지주도 금도금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고려시대 2층 누각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3. 조선 중기








17세기 하멜표류기


( 하멜일지 )에서~!




하멜이 한양을


sior 이라고 표기했다네요.


이게 1653년쯤의 일 입니다.





그러므로!






조선시대 한양은 의외로!!!!!!!!!!




조선초기부터


이미 서울로 불렸을


가능성이 아~~~~~~~~~~주 크답니다!






삼국시대, 고려시대는 서울을 뭐라고 불렀을까요!?

여기를 클릭하시면,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서울 이름에 대한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1653년쯤엔 이미


사람들이 서울이라고~!



아주 자연스레 말하고


다녔던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조선시대 중기쯤에는


서울이라는 단어가 그냥


아~~~~~~~주 흔한 단어로써,





한양을 부르던 말로 생각


하시면 되시겠습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 광고도 한번씩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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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일전에 우연치 않게, 생로랑 남성컬렉션 사진을 봤는데요..

에디슬리먼이 자신을 키워준 생로랑으로 간것은, 패션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다 아실 겁니다..!

아무튼 그 이후로는 잘 안봤는데, 아무튼 보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짧게 글을 적어보자 합니다!!

아무튼 시작해봐요!!




* 생 로랑 2016 S/S 남성컬렉션 사진및 짧은 생각 *




일단 사진을 볼까요!?

























너무 많아서, 적당한 사진 위주로 올렸습니다



어떠신가요!? 멋있는것 같나요..??ㅋㅋ

저는 처음에 봤을때, 굉장히 올드한 느낌이 들어서...60년대?70년대 스타일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쬐끔 히피스타일인가? 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히피스타일과는 엄연하게 다르기는 합니다만...

저 썬글라스와 저 눈에 홖 튀는

컬러감들, 꽤 과하다고 하면 과한 포인트들의 패턴과 색감이..

왠지 볼때마다 그 패션이 연상되드라구요..!







요것 처럼요!!


패션쇼가 처음에는 보통 사람이 보기에는,굉장히 그리고 충분히 희안한

코디로 쭉쭉 나오다가, 중후반부터는 미국 캘리포니아 10대들을 표방한 듯한 코디를 많이 보여줍니다.

넵...저는 몰랐는데, 알아보니까 이번 패션쇼는 캘리포니안 서퍼들과 그들의 노래, 패션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런 야자나무 패턴을

왕창 사용했는데, 글 보기전까진 몰랐었죠..ㅠㅠ


아무튼 이번 쇼는, 캘리포니아 서퍼와10대들에게 강한 영감을 받아 만든것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60년대 빈티지 스타일,70년대 스타일도 꽤 접목시킨 쇼 같습니다.


최근에 에디슬리먼의 쇼를 보면, 락 스타일과 70년대 데이비드 보위를

많이 표방했거든요. 복고풍에 완전히 빠진것 같드라구요..!

특히 저 선글라스때문에 더 그렇게보이는데, 하얀 테두리의

선글라스를 60년도에 꽤 많이 착용했었죠...

지금 서퍼들또한 저런 모양을 착용 많이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눈에 확티는 색감과 포인트, 현란한 원단 패턴은 말그대로

60년대 패션또한 상당히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히피패션뿐만 아니라,60년대에는 꽤 현란한 색감과 패턴의 옷도 자주 입었었죠!


게다가 10대 후반의 청소년들을 지향했다고 하던데..꽤 의미가 많은 쇼네요.

10대 후반의 현대적인 아이들이, 60년대 복고스타일을 착용하다..흠!!

아무튼 그래서 이 쇼는 하나하나 뜯어보면 현대적인 아이템들이

많이 있는데도, 상당히 뭐랄까 괴랄하다면 괴랄하고...복고풍으로 보이는 면모가 많은것 같네요..!

뭐 예전 에디슬리먼 쇼들도 괴랄한 코디가 많았었으니..흠..!






이런 식의 선글라스를 많이 착용했었습니다..!




***


이런 복고풍적인 요소를 일부러 더 복고적으로 보이게끔.. 저는 잘 살렸다고 봅니다.!

헤어스타일도 일부터 저런식으로 연출한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드네요.

아무튼 뭐랄까, 코디들이 좀 희안한데... 저런 희안한 코디로 전셰게에

엄청난 유행을 불러왔던 에디 슬리먼도, 패턴은 왠지 최근엔 비슷비슷하네요..


왜냐하면 예전에 한창 디올옴므 잘나갈때 보여준 코디방법들, 셔츠 패턴들, 자켓 패턴들 등등..

그때와 별 차이없는 방식을 많이 보여주거든요. 이 전 쇼에서도 그렇더라구요.

굉장히 타이트한 블랙 스키니진, 윗부분만 오픈한 셔츠와 그속의 티셔츠를 이용한 레이어드 코디,

 하얀색 빈티지 스니커즈와 바지에 넣지않는 코디방식, 광택나는 둥그런 라펠...!!많은 목걸이!

볼때마다 괜찮지만, 예전과 너무 비슷비슷한게 약간 아쉽더라구요..!


그것만 제외하면, 아이템 하나하나만을 놓고봣을때에는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하고

쇼도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아메리칸 10대를 지향을 했다는 뉘앙스 확실하고

충분히 어디서든 소화 가능한 코디도 가끔씩 나오고 좋습니다..!!






***


예전의 그 엄청난 디올옴므 시절때보다는 아니지만,그래도

자신만의 스타일과 패션 철학으로, 생로랑을 이끌어가고있는 에디슬리먼..

다음 2016 F/W도 기대가 되네요...!! 

글은 그저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어요..

그래서 뭔가 이상한 부분도 있을태니..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요!

아무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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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러시아 여행하신 분들은

궁금해 하는게 하나 있죠!


왜...


시아는 크리스마스를

1월에 지내고 있나요?


이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 왜 러시아의 크리스마스는 1월 7일 일까요?







러시아는 이제 크리마스용품및

트리를 장식하고있습니다.


그리고 한국과 다르게

10월부터 눈이 내린답니다..! 



한국이 여름일때

이미 단풍이 물드는 나라입니다.

(거의 8월~9월되면 단풍이 생겨요)



아무튼 추운 겨울의

나라답습니다..!


아무튼 사진을 봅시다!!



 


러시아인들은

사실 크리스마스를

그다지 크게 기념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루스키들 에게는

1월 1일이 가장 큰 명절이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는 그저 약간

즐기는 공휴일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는 

'1월 6일 ~ 7일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운 좋을때나

가능한 그런 엄청난 휴가가

주어집니다!



러시아에서 1월 초는

'10일 연속' 휴가 입니다.


사실상 겨울휴가죠!


흠.....

이건 한국과 완전 달라서..

솔직히 부럽습니다!ㅋㅋ



요 위의 슬리퍼

크리스마스 트리는

이쁘지 않나요?ㅋㅋ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 러시아가 1월에 크리스 마스를 지내는 이유 #################



러시아는 종교가

동방정교회(Orthodox).

러시아 정교회 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크리스마스가 기념일인데요~


크리스마스의 날자가

다르게 됬을까요..!?


사실!!


25일을 인정 하기는

합니다만,


러시아는 동방정교회와

옛 로마의 풍습을 아직도

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유럽 교회 쪽에서는

'그레고리력 (신버전)'을 사용하지만,


러시아의 동방 정교회는

'율리우스력(구버전)'사용하기 때문!




율리우스력은 352년에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만든

오차가 적은 정밀 달력의 시초!


동방정교회 쪽인 러시아 교회는

당연히 이 율리우스력을 씁니다.


로마시대 옛 유럽의 달력을

동방정교회는 아직도 사용중!



그래서

전세계 표준 달력으로

크리스마스 이브 24일이,


 1월6일이 됩니다.

(율리우스력으로 24일)


전세계 표준 25일이

율리우스력으로 1월7일이며

러시아는 1월 7일이 크리스마스 입니다.




지금의 전세계 표준 달력

그레고리력은 율리우스력을

더욱 정확하게 개정한 달력입니다.


둘다 해의 1년 주기로

만들어낸 "양력" 입니다.


고려시대 청자 기와및 옻칠, 고려 초기 단청을 적용해본 봉정사 극락전.

여기를 클릭하시면 양력에 대한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양력은 누구나 아시다시피

 지금의 1년은 365일이잖아요!


아무튼 양력에 대한것은 복잡하니

사진 아래의 글을 눌러 이동하셔서

보시면 되시겠습니다!


아무튼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했길레 짧은 설명과

함께 올렸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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