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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tch Coffee..라는 단어

자체만 보면 네덜란드의

커피인가?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당연 대다수지만,


그러나 사실은 아니거든요!

무튼 이제부터 알아봅시다!





* 더치커피란 무엇일까요!? *




요즘 TV나 여러 사이트에

방문하면 자주 더치커피

어쩌구~ 는 말들


많이들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무튼 더치커피가 무엇이냐...하면요!!


'차가운 물로 장시간 추출해서 만든 커피'

입니다..! 뜨거운물로 우려낸것이 아닌, 

'3~4시간'에 걸쳐서 천천히 추출합니다.



맛은 아래와 같이

표현을 많이 합니다.







"맛은 쓴맛이 덜하고, 단맛이

약간 더 느껴지면서 부드럽고,

묵직하며 풍미도 훨씬 강하다"







맛은 이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보통 '전문 바리스타들'

께서 '맛에 맞는 원두로 추출한'

것들이 저런 맛이 난답니다~!


혹은 지식을 가지고 직접

추출 한 것들이, 윗쪽에서

설명한 대로의 맛이 나요.


보통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일반 카페, 대량생산 제품

들은 대부분이 맛이 좀

...다른듯..!


굉장히...!흑염소!와 같은

깊은 쓴 맛만이 느껴지는

것들이 대다수 이더군요.

흠;;


그리고 덜 느끼합니다. 이건

차가운 온도로 우려내는 것

때문이랍니다. ㅎㅎ


커피 원두의 오일 성분은

차가운 물 에서는 훨씬 덜

우러나기 때문에, 느끼한 그

맛이 많이 줄어들게 되지요!


그래서 조금 덜 더부룩 하며

부드럽게~ 맛이 느껴집니다.



무튼 상온추출로 장시간 추출한

'원액과도 같은' 커피랍니다.


"높은 열로 추출하는 커피가

아니기 때문에"


열로 인하여 증발되는

여러 풍미가 거의

그대로 남아있고,


또한 지속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풍미가 일반 커피들

보다 훨씬 강렬한 이유또한

간단합니다.


애초에 차갑게 먹기 때문에

그 향과 맛이 더욱 강력하게

느껴지는것이 있으며...


장시간 원두속의 모든것을

추출하는 방식이라, 맛과 향,

풍미는 매우 강해지게 됩니다!


오일과 지방산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덜 텁텁하고 부드럽죠.



***


그리고 카페인이 적다는

말도 있는데, 연구결과를

보면 사실은 다르답니다!


'일반 아메리카노 커피'

거의 비슷한 양의 카페인

양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합니다.


이유는 정말 간단한데요.

"카페인은 수용성 물질"

입니다.


알콜과 함께 물에서도

반응하는 물질 입니다.


그러므로 장시간 물에서

추출하는 "더치커피 또한

당연히 카페인이 많은것"

은 정상인 것 입니다!


뜨거운 물보다는 약간

덜 하지만, 장시간 추출

인만큼 꽤나 비슷한 양

이 추출 되는거죠.


카페인이 적은 커피를

즐기고 싶으시면, 처음

부터 디카페인 커피를

구입하시는게 좋아요!



***



"아무튼 더치 커피는 사실상

커피 원액" 이라고 보면 되요!


더욱 간단한 제조 방식인데도

향과 풍미는 더욱 강하고,


맛은 약간 더 부드럽게

느껴지기에...


가공 시판 제품으로 만들때

많이 유리하다고 하네요.


하여 더치커피 제품은 최근

많이 나오고판매 된다 합니다.


그런데 왜 더치커피냐!? 

라고 묻는다면... 그 이유는

아래와 같은 전설이 있다네요.


***


옛날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를 오고가던

네덜란드 선원들이 장기간의 항해시간에

맞는 커피조리법을 개발하다 발전된 기술이다!


***


라고 합니다만, 실상을 알고보니 ..

'일본기업에서 판매를 위해 만들어낸 전설'

과 같은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역시 갓본!! 대단하죠!?


그래서 외국에서는 보통 더치커피가 아닌 

콜드 브루(Cold Brew)라고 합니다.


이것이 콜드 브류 입니다!



한마디로 애초에 '치커피'

이름은 없었다는 거죠!


포장의 달인,

일본에서 판매를 더욱더

증진시키기 위해 만든...광고...!


...


외국인, 특히 네덜란드인들은

오히려 '더치커피'라는 이름을

듣고 굉장히 생소해 한다네요~!!


되려 더치커피가 뭐에요?

라고 되물어 물어본다고

하네요.ㅋㅋ


되려 네덜란드에서는

이 전설을 듣고는~!


많은 커피를 판매하기 위하여!

이 전설을 사용하려는 조짐이

보인다고 하는군요..!ㅋㅋ



그렇다고 진짜 더치커피가

없는것은 또 아니더군요.


진짜 더치커피라 불리는 것은

칵테일의 한 종류라고 합니다.






"초콜릿과 깔루아,

아이리쉬 위스키와 

커피를 섞은 칵테일"

을 지칭한다 하네요!






그러나 칵테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여 거의 외국에서는

더치커피 라는 단어는 잘

안쓴다고 생각하시면 되며..


"더치커피란 단어는 일본과

한국에서 주구장창 씁니다!"


그 영향 때문에 외국인들도

이 단어를 사용하긴 한다고

하네요. ㅎㅎ



여튼 저 단어를 영미권도 가끔 쓰지만

대부분 '콜드브루'라고 말 한답니다~!

혹은 Japanese-style slow drip coffee

라고 한다네요.



추출하는 방식도 2가지 정도가 있는데요,


물을 방울방울

내리면서 천천히 추출하는

'드립핑' 방식이 있고,


얼음물에서 3~4시간정도

원두가루를 담궈두는~


'스티핑' 이라는 방식이 있네요.

 맛과 향미도 추출방식에 따라 다르답니다.




드립핑 방식은 일본 쿄토서

고안이 됬기 때문에 가끔씩

'쿄토커피'라고 하구요,


스티핑 방식은 코넬대 교수인

'토드 심슨' 이라는 교수님께서

방식을 만드셨다고 하는데요~


1960년에 과테말라로 여행을

갔다가 거기서 커피 추출하는

것을 보고 영감을 받았다네요.


...


하여 다시 돌아와 이 방식을

상품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더치커피'라고 하기보다는 사실

'콜드 브류'라고 하는게 맞다고 보여지며,


풍미가 강하고, 차가운 상온수로 천천히

추출하기 때문에 맛과 특징이 확실하죠.


'커피콩 속의 오일과 지방산의 추출이

적기 때문에 속이편한 커피' 합니다!



보통 콜드 브루라고 하지만

홈브류 같이 콜드 브류 라고

발음 하기도 하니,


사실 둘다

틀린 단어는 아닙니다. ㅎㅎ


발음상의 차이고, 미국은

되려 브류로 발음 합니다!


***


아무튼 도움이 되셨나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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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프라이데이..

요즘에 특히 더 유명하죠?


 그런데 그 블랙 프라이데이 라는 날의

유래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한번 적어봅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전세계가 기다리는, 블랙 프라이데이의 유래에 대하여 *




블랙프라이데이, Black friday는 

11월의 넷째주 목요일 추수감사절 다음날로,


연중에서 큰 흑자가 나는 날 'black ink'

라는 어원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연중 가장 강력한 세일을 하는 날이고

이제는 직구하기 편한 시대가 되서~~


한국에서도 많이들 이 날을

기다리고 구입하기도 하죠 ㅋㅋ



이 블랙프라이데이가 

왜 추수감사절 다음날이냐 하면,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쯤부터... 


추수 감사절 다음날부터 상점가에서는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행진하는 행사인~


'산타클로스 퍼레이드'를 아주 거하게

하기 시작했고, 이런 아이디어를 여러

백화점같은 곳에서 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추수감사절 다음으로

거대한 명절이 크리스마스였기

때문입니다..!  



추수감사절부터~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이 한달의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을 바로~~


'산타클로스 퍼레이드'가 시작점이었고,


마케팅을 한것이죠. 많은 백화점들이

후원했었고, 큰 퍼레이드를 마구마구 

시행했지요!


이 퍼레이드를 하기 전까지는

크리스마스 관련 마케팅은 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 것이 분물률처럼 여겨졌다네요.


그리하여 추수감사절이 끝난 다음날인

금요일부터, 크리스마스 쇼핑 기간이

거의 뭐 공식화 되다시피 된겁니다..!



***


요 추수감사절 다음날에 하는

크리스마스 마케팅으로 인하여

상점들의 소득이 올라가고~


경제 효과 상승 등등 좋은 일이 많았지만

결국에는 1930년에 논란이 됬습니다! 


소매상들은 요 한달정도 되는 

마케팅 시즌을 좋아하긴 했지만,


기간이 짧기 때문에 추수감사절 전부터 

광고질을 해대는 곳들이 늘어남에 따라...


추수감사절 전통을 지키지 않으면서까지

광고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늘어났던 것이죠.



그리하여 루즈벨트 대통령님께서

그전까진 '마지막주 목요일'이 었던것을~


'넷째주 목요일'

대통령 선포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의

경제적인 측면까지 파악하여,


좀 더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을

늘리기 위함도 포함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게 시초라고 보면됩니다.


크리스마스 상품들을 마케팅 하고

판매 시작을 알리는 퍼레이드시작일.


'판매가 목적이 되는 행사'의 

첫 시작점이었다고 보면 되겠군요.


 


그리고 1951년, 1952년에

추수감사절 다음 노동자들에게~


추수감사절-주말까지 쭉 이어지는

휴일을 각 주마다, 회사마다

간헐적으로 부여하기 시작합니다.


비슷한 해에 필라델피아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답니다.


지금과 같은 개념과 단어를

가지고 사용한 곳은,


'1975년 필라델피아'에서

사용을 했었답니다.


이 시기에 매출이 왕창

올라가는걸 알았기 때문이죠..!


그러나 '1985년까지 신시내티,LA'에서는 

'이런 단어조차 몰랐다!'는 기록이 있답니다.



1980년초부터, 소규모 업체는 

'추수감사절-블랙프라이데이-주말'로 

이어지는 이 기간 동안,


막대한 판매고를 올려 상당한 이익을 

창출한다는 보고서가 있었답니다..! 


보통은 검은 잉크를 쓰지만, 

이익을 표기하는 빨간 잉크로

표시한 자료가 있다네요...



아무튼 1980년즘해서,

 지금의 블랙 프라이데이와

비슷한 개념이 잡혀나가기 시작해서..


'90년대'부터는 확실히

잡혀나가기 시작했답니다.


그리하여 '2000년대' 들어서부터는

여러나라들도 즐기는 구매자를

위한 날이 되었죠..! 


***

아무튼, 아주 옛날부터

지금의 블랙 프라이데이와

비슷한 요소들이 있었습니다..!


그게 이어져서 오늘날,

전세계가 흥분하는 날이 되었죠!


어떠셨나요?도움이 되셨나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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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자주 듣는 노래입니다..! 가사도

나름 괜찮고, 창법은 한국에서 그다지

사용하지 않는 창법을 사용해서 파워는

없는, 좀 약하게 들리기는 하지만~~!


허스키 하면서 여성미가 잔뜩 들어있는

 목소리와 전체적인 노래 밸런스가 좋아서 

저는 자주 듣습니다!!


아무튼 들어봅시다!


 




***

노래스타일은, 달리거나

 방방뛰는 댄스스타일은

아니고, 랩처럼 반박자

스네어를 치는 드럼의 일반적인 

일렉트로닉 팝 입니다..! 노래의

속도는 그리 느리지 않습니다..!


***





* Ellie Goulding - Burn *




We, we don`t have to worry `bout nothing
Cause we got the fire, 
and we`re burning one hell of a something
They, they gonna see us from outer space, 
outer space
Light it up, 
like we`re the stars of the human race, 
human race


Dim the lights, turn it down, 
they don`t know what they heard
Strike the match, play it loud, 
giving love to the world
We`ll be raising our hands, 
shining up to the sky

Cause we got that fire, fire, fire, 

yeah we got that fire fire fire



And we gonna let it burn burn burn burn
We gonna let it burn burn burn burn
Gonna let it burn burn burn burn
We gonna let it burn burn burn burn



We don`t wanna leave, no, 
we just wanna be right now
And what we see, is everybody`s on the floor 
acting crazy getting lurker to the lights out
Music`s on, I`m waking up, 
we stop the vibe, and we bump it up
And it`s over now, we got the love, 
there`s no secret now, no secret now


Dim the lights, turn it down, 
they don`t know what they heard
Strike the smash, play it loud, 
giving love to the world
We`ll be raising our hands, 
shining up to the sky
Cause we got that fire, fire, fire, 
yeah we got that fire fire fire



And we gonna let it burn burn burn burn
We gonna let it burn burn burn burn
Gonna let it burn burn burn burn
We gonna let it burn burn burn burn
Dim the lights, turn it down, 
they don`t know what they heard
Strike the match, play it loud, 
giving love to the world


We gonna let it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burn


We can light it up up up
So they can`t put it out out out

x4



Dim the lights, turn it down, 
they don`t know what they heard
Strike the match, play it loud,
giving love to the world
We`ll be raising our hands, 
shining up to the sky
Cause we got that fire, fire, fire, 
yeah we got that fire fire fire



And we gonna let it burn burn burn burn
We gonna let it burn burn burn burn
Gonna let it burn burn burn burn
We gonna let it burn burn burn burn


Dim the lights, turn it down, 
they don`t know what they heard
Strike the match, play it loud, 
giving love to the world
We`ll be raising our hands, 
shining up to the sky
Cause we got that fire, fire, fire, 
yeah we got that fire fire fire
And we gonna let it b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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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윈도우7 바탕화면을

보다보면,  글씨크기를

바꾸고 싶을때가 있죠..!


생각외로 매우 간단하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윈도우7 폰트 크기및 간격 변경하는 방법 *




사실 아주 간단합니다.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 ->개인설정(R)'

클릭하셔서 들어가면 됩니다.


개인 설정(R)을 클릭해주세요.



클릭하시면,

바탕화면 테마바꾸는

창이 나오죠~


좌측 하단에 보면

'디스플레이' 항목이 있습니다.


그것을 클릭합니다!


익숙한 화면! 좌측 하단의 디스플레이를 클릭해주세요.



클릭하시면,

바로 보입니다..ㅋㅋ 


괜히 제어판 갈 필요없이, 

이런 방식으로 한번에, 쉽게 

들어가시면 됩니다!


들어가셔서 3가지중 한가지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중에 한가지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보통의 유저들분들은.. 


'자기가 원하는 사이즈' 

컴퓨터에 맞게 사이즈로

조정하고 싶은것이죠!


 그러므로~자신만의 

이즈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사용자 지정 텍스트크기(DPI) 설정'

을 누르셔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사이즈 조절을 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퍼센테이지를

조절 할 수 있게끔 

창이 한개 나오는데,


저 네모칸의 퍼센테이지를

키보드의 숫자키로 설정을

해 주시면 됩니다.


100%~200% 사이며,


숫자는 마음내키는 대로

조절 가능합니다.


글씨크기를 마음대로

조절을 할 수 있으므로,


귀엽게 혹은

가독성 좋게, 아주 잘 보이게

등등..마음껏 조절할 수 있지요.


쉽게 조절이 가능해서 더 좋구요!



그러나 '100% 이하'

설정이 되지 않습니다...!!


가장 기초인 96DPI

이게 최소단위이기 때문에

더 줄일수는 없습니다.


 아무튼 설정하시고 확인

누르시면 됩니다만...


귀찮은 점이 있는데, 

설정을 마친후, 확인 누른다음에 계속


 로그오프를

한번씩 해줘야 합니다!!


 바꿀때마다 매번이요..!


컴퓨터 다시시작은

아니므로 그정도까지

 귀찮은것은 아니지만...


오오 그래도 귀찮죠..!


이런식으로 사용자 지정이라는 선택창이 발생하며,로그오프 필수입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안정적인 사용을 위하여

'윈도우 xp스타일 DPI'

반드시 체크하세요..!


응용 프로그램들의 텍스트

크기는 늘어나지 않으며,


시스템 폰트를 사용하는

윈도우 UI의  폰트크기만 다루는,


윈도우XP부터 체택된

DPI Scale 표현방식인데요,


사실 별차이 없지만 되도록 

클릭하는것이 좋습니다...!!


***

아무튼 이렇게 간단하게 글자크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생각보다 굉장히 쉽죠!?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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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왕초보자,


갓 입문자분들이

일렉기타를 구입하시면...


거의 대부분 

일렉기타 스트링 한셋트 정도는 

여분으로 딸려오는 경우가 많죠.


그러나 연주하다 보면

1번줄같은 경우는 교체를

해야할 일이 굉장히 많은데,


일렉기타 스트링도

종류가 꽤 있기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또한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그럼 시작해봐요..!




* 일렉기타의 소리를 담당하는 스트링,일렉기타 줄은 어떻게 고를까요? *




일렉기타 스트링은 윗 사진처럼

'Flat, Round' 보통 이렇게 나뉩니다.

'플랫'과 '라운드'라고 할게요...ㅋㅋ 


아무튼 이 두 종류말고 더 있긴한데

보통은 이 두 종류를 많이 사용합니다. 


말 그대로 기타 줄을 만드는 방식인데 

차이점은 서스테인과, 플랫 이동시의

부드러움과 기타 줄 위로 손을 움직여

플랫 이동할때의 쫙쫙 거리는 '스퀵노이즈'

소리의 강약 차이정도 입니다.



'플랫'은 기타 플랫에 닿는 면적이 넓어서

서스테인이 더 깁니다. 서스테인은 음이

지속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ㅋㅋ 

그리고 이동시의 '스퀵노이즈' 덜 합니다. 


'라운드'는 플랫에 닿는 면적이 적어서

서스테인이 좀 더 짧지만, 쵸킹이 쉬워서 

과격한 락 연주하는데에 더 편하고 좋지요.

플랫에 닿은 면적이 작아서,

마찰이 작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기타스트링은 거의 대부분 '라운드'

기타줄을 기본으로 사용합니다! 초보자용

기타는 '거의 90% 라운드'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제일 무난하기 때문이죠...ㅋㅋ


그럼 이제 라운드 일렉기타 줄을

아무거나 구입하면 되겠군요!?

이라고 생각하면..오산!입니다!


일렉기타 혹은 어쿠스틱 기타의 줄은 

1,2,3,4,5,6번줄의 두께가 다 다르듯이,

각 스트링 제품마다 줄의 두께가 다릅니다..!


보통 부를때 게이지라고 하는데요. 보통

이 게이지값은 가장 얇은 1번줄을 기준

으로 합니다. 1번줄의 게이지 값으로

줄의 굵기 (게이지 사이즈) 를 말하죠.


 




1번줄 기준 '0.08mm'이하부터 '0.12mm'이상,

꽤 많은 종류의 게이지 사이즈가 존재합니다.


스트링 포장지에 보면 아래의 영어와 같이

 보통 써있죠. 숫자는 따로 써있어요. 영어는

스트링 종류와 두께에 따른 명칭입니다.



 Extra Light guage : 0.08~ 그 이하

Light guage : 0.09 - 0.11
Mediumguage : 0.12 ~ 그 이상



찾아보면 이런식으로 써있으며

0.09mm 이상 갈수록 기타줄은 

두꺼워지고,장력도 강해집니다


장력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일렉기타

고유의 테크닉을 하기 어렵기때문에,

보통은 0.09mm를 많이 사용합니다!


  

이런식으로 0.09라고 써있습니다.ㅋㅋ


그러므로 초보자용 기타는 거의다

 '라운드, 1번줄 기준 게이지 0.09mm'

기타줄을 대부분 사용합니다.


기타줄을 교체하실때에

꼭 참고해주세요~!!



Ummm님께서 알려주신 내용인데요,

0.12mm 이상은 소리가 어쿠스틱에

가까운 소리로 변형 된다고 합니다..!


음색은 탄력이 있는 음색으로

변하면서, 좀더 어쿠스틱한

사운드로 변화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재즈나 블루스 연주자들은

두꺼운 게이지의 '0.10mm'를 자주 사용하고

'0.13mm이상'  또한 자주 사용 한답니다...!!



아무튼 0.13 정도부터는 초보자 분들에게는 

그다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줄 두께에 따라 소리가 생각보다 상당히 많이

바뀌기 때문이거든요..! 초보자나 입문자분들

되도록 '라운드 0.09mm' 줄을 사용하시는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0.09mm'를 기준으로 취향에 따라! 

스트링의 두께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속주!를 지향하시는 분들은 '0.08mm',


어쿠스틱 느낌을 주는 음악 위주!

로 연주 하실분들은 '0.12mm'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정확하게 알려주신

Ummm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플랫과 라운드및, 0.14mm의 매우 두꺼운 줄도 사용한답니다.



하지만 보통은 '0.09mm'를 많이 사용하고, 속주때문에 '0.08mm'를 사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초보자,입문자 님들은

기타톤이나 연주감을 잡기위해서는 항상 익숙한 소리 또한 중요하고 파워및 벨런스도 중요하기 때문에, 가장 널리 사용하는

기타줄이 예시로 듣기도 쉬우며 많고 접근성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저의 추천, 초보자 분들께서는

가장 무난하고 저렴하고 벨런스 있는

소리를 내어주는 '라운드, 0.09mm'

사용하시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하며,


그 외에는 '0.08mm' 정도를 추천합니다~!

줄이 얇은만큼, 기타 테크닉을 더 수월하게

연습 할 수 있으므로~~초보자때에는 되도록

'0.09mm'를 기준으로 '0.08mm'까지 도전을

해보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기타줄 고르실때, 가격도 중요하나,

'라운드 혹은 플랫, 스트링 게이지 확인'이 더

중요합니다. 잘못 선택하면, 소리 벨런스도

안맞을 뿐더러, 예전과 다른 소리로 인하여

당황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항상 확인후에,

구매를 하시면 됩니다!




***


일렉트릭 기타의 스트링도 이렇게나 종류가

많습니다. 상황에 맞는 톤을 위한 기타 줄...

알면 알수록 복잡하지만, 알아갈수록 

재미있답니다..!!

아무튼 그럼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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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강추위의 나라 답게...10월달 부터 눈이

마구 왔습니다..한국과 다르게 상당히

쓸쓸한 분위기가 나는게...역시 유럽이네요.


러시아는 영하 5정도는 많이 춥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대단하죠..!!


 


눈이 미친듯이 내립니다..이게 아마 10월 중순쯤..

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마어마 하죠!?ㅋㅋ

 


눈이 팍팍 쌓입니다..! 11월달도 이정도이니..

한국은 정말 눈이 많이오지 않는 나라구나..

라는것을 느낄수 있죠..!!ㅋㅋ

길도 그다지라...아무튼

정말 눈의 나라입니다.


 




하늘공원인가..그런것 같던데.

실제로 올라가서 즐긴다고 하더군요..헐!!

아무튼 쓸쓸한 느낌은 정말 멋집니다.


동유럽이고, 워낙에 유명한 추위... 그 추위가

엄청나게 춥기때문에 멋부리기는 힘들어도

유럽의 멋을 느끼기에는 정말 좋죠..!!ㅋㅋ


아무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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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달내내 흐리고

비오던 11월이 가고, 해가 

환하게 밝고 짱짱한, 그리고

춥디 추운 12월이 왔습니다.

푸르른 12월의 첫날이군요~!


어제부터 오늘까지 드디어

밝은 햇살이 밝았습니다..!!


진짜 11월 한달내내 우중충하고

추운 가을날씨 때문에 햇빛이 정말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밝아주네요!!




드디어 시원한 파란

하늘이 떴습니다..!!


푸르른 하늘이 정말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오랫만에 쬐는 햇살..

낮은 습도..좋아요..!ㅋㅋ

우중충한 하늘은 이제 그만..!!



일렬로 늘어선 빌라들..!!

맑은날씨 덕택에 거리도

더 맑고 멋져보입니다..!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까

전깃줄들이 멋지네요..!



12월초라서 아직 열매들도

색깔 이쁘게 잘 있네요...!!

뭐 찍을까 생각하던참에

이뻐서 촬영! ㅋㅋ




버찌인거 같은데..귀엽죠?..

1년을 잘 매달려 있는게

신기하네요. ㅋㅋ



제대로된 가을을

한달여동안의 마치

영국을 연상 시켜준

날씨덕택에 못 즐겨서

아쉬운 가을이었는데..


이렇게 12월을 시작하는

첫째주 부터, 맑고 따뜻한

햇살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깨끗하고

맑은 겨울이 기대됩니다.



***


영국인들이 왜 선텐을

좋아하는지 알수있었던

한달이자, 하루였습니다.

따뜻한 햇살, 푸른 하늘이

정말 반가운 하루였네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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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에 약간이나마

남아있는 단풍, 그리고

알록달록 멋지고 이쁜

낙엽을 즐길겸,


 산책도

할겸, 기록도 해놓을겸

해서 사진을 찍었어요..!


매일 보는 풍경들이지만,

매일봐도 언제나 아름답게

느껴지는게 단풍 이잖아요..!


그래서 비록 일반적인 동네

지만, 사진으로 남겨놓을 겸,

산책 겸! 간단히 갤럭시S3를

들고 나름 출사를 나갔어요!

ㅋㅋ



이때는 2015년 11월 6일..

이때까진 핸드폰으로 많은

사진을 찍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갤럭시 S시리즈의

사진 능력이 궁금했었어요!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마을의 단풍들도 이쁘니까

한바뀌 돌면서~ 연습했죠!!


그리고 사진을 찍어보니..

겔럭시S3의 풍경촬영 능력..

생각보다 좋네요! 역시 Galaxy S3!


 


여러가지 촬영 모드를 실험을

해보기 위해서.. 가급적 이렇게

맑은날, 테스트 했습니다..!ㅋㅋ


가을만큼 색감및 촬영모드를

테스트하기 좋은 계절도 없죠!

무튼 사진은 매우 잘 나오네요..!



 


Autumn Scanery in Korea, Corea 


이렇게 쌓여있는 낙엽들만 찍어도

그림이 잘나오죠.. 역시 가을이

사진찍기에는 최고인듯!





가을 단풍아래서의

산책은 역시 즐거워요!


흐드러지는 단풍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최고죠!


올해는 단풍들이 정말

아름답게 물든 것 같아요.


최근 몇년은 그저 바짝바짝

마르기만 했었는데.. 올해는

아무튼 멋집 풍경 입니다!


 


서창동은 신도시 입니다.

그래서.. 아파트와 녹지의

밸런스가 잘 맞는 상당히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작은 마을??정도의 도시죠.


4계절 언제나 깔끔하면서

정갈한 모습을 보여주는~

멋진 동네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카메라 능력을 보면..

확실히 핸드폰 카메라라서

시야각이 디카와 차이가 나요.


그리고 디지털 줌이라서 흠..!

사진의 질은 상당히 좋지만,

줌과 시야각은 어쩔수 없네요!


그래도 가볍게 사진을 찍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ㅋㅋ




가을모드로 촬영 해봤어요.

색상표현이 장난이 아니군요!


상당히 예전 삼성의 디지털

카메라들이 붉은색을 꽤나

강하게 표현을 했었었죠~! 


가을모드가 그때보다 더욱

강하게 잡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가을모드는 간단하게

쓰기엔 상당히 색감이 강해서..

풍경모드가 가장 좋은듯 합니다!



다시 마을이야기를 하자면,

한 2년전?만 해도 이쪽은

푸르른 공터였었거든요!


그러나 이제는 건물들이

거의 다 들어찼습니다..!


2지구가 서서히 도심의

모습을 갖춰가는 중인데,

서창 1지구는 만들어진지

대략 10년이 너머가는데...


이제야 건물들이 거의 다

만들어지기 시작하네요~!!


하지만 그때의 빈공간들속

푸르름도 멋있어서 약간은

아쉬운 느낌도 드네요. ㅋㅋ



Korean Town Photo


서창도서관 맞은편 입니다!

이곳은 은행나무는 별로없고,

벚꽃나무 위주라 봄과 가을에

정말 멋있는 풍경 이랍니다~!

봄과 가을이 아주 화려하죠..!


철쭉철에는 하얀 백철쭉들이

정말 풍성하게 피어난답니다!


허나 벚꽃나무 위주라 조금더

쓸쓸한 느낌이 강하긴 하네요.


그리고 이제 아파트 단지로

들어서서 지나갑니다~!



임광그대가 아파트 입니다.

역시 이곳도 너무 멋집니다..!


정원과 나무들의 조화로움이..

그저 평범한 일상 풍경이지만

정말 멋져 보이게 잘 해놨어요.


아파트 단지들이 모두다 엄청

멋지고 그런건 아니라고 항상

생각을 하는데요, 서창동에서

이 아파트 단지가 가장

봄, 가을에 멋지답니다!


韩国, 韓国のインチョン


봄에는 풍성한 벚꽃들이,

가을에는 알록달록한 단풍..!


아파트 단지 내부 부터, 근처

외부 산책로들 까지 모든 계절

모두 굉장히 아름다워요..!ㅋㅋ


적당한 풍경, 셀카, 음식사진

정도 찍기에는 너무 좋네요~!


아무튼 갤3의 체감결과는...

고화질로 저장하면 디카와

사진의 질 차이는 없네요..


허나 시야각이 좁아서 디카

보다 촬영 범위가 좁고, 또

줌이 광학줌이 아니기 땜에

줌으로 할수있는 표현들은

똑딱이가 훨씬 낫습니다~!


그러나 줌 같은 이런저런

컨트롤 없이 사용하신다면

똑딱이랑 별차이 없는듯!




한바뀌 다돌고... 가을의 말벌..!!

그리고 접사! 일반 촬영모드

에서 자동 접사..이거 좋네요!


아무튼 겔럭시 S3의 사진은

상당히 좋습니다. 시야각이나

줌이 필요없이 가볍게 사진을

찍기에 정말 좋은듯 하답니다!!

ㅋㅋ


그리고 이제 서창동도 가끔

서창1지구라고 불리네요ㅋㅋ

서창 2지구가 새로 생겼으니~


여기가 이만큼 발전하는데 거진

10년은 됬으니 서창 2지구 또한

이정도는 걸릴것 같습니다..!



***


예전에는 정말 자연이 푸르르고

바다가 근처에 있는, 섬과 같은

시골느낌 물씬나는 마을이었는데..


이제는 조금 멀지만 지하철 기지도

생기고, 더 크고 더 새로운 2지구도

생겨서 그런지 새로운 느낌입니다.

 

조용하면서도 깔끔한 전원도시

같은 신도시 느낌이 됬네요..!ㅋㅋ


2지구와 지하철 기지 생기기전에는

정말 자연환경,아름다운 곳이었는데..!!!

그래도 발전되니까 좋습니다 ㅋㅋ


버스편은 여전히 별로지만..그래도

좋아질꺼라 믿습니다..!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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