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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는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라

쉽게 바다를 구경할 수 있고, 질 좋은 싱싱한

해산물도 구입할 수 있는 곳이죠..! 

그래서 가끔식 이 곳의 역사나 유래가

궁금 하신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럼 한번 알아봅시다!




* 소래포구의 역사,유래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일단 '소래()'라는 명칭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백제 660년 무열왕 7년,


'나당 연합군'을 만든 당나라가 백제를 

공격하기 위해 군대와 함께

장수 '소정방(蘇定方)'을 출두시켰습니다.


그때 출발지점이 '내주(萊州)'였고, 도착한

장소는 바로 소래포구쪽 이었다고 합니다.

소정방의 소(蘇)내주의 래(萊)를 합쳐져서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구요,


그외에는 소나무가 울창해서 '솔내'라고

부르던게 바뀌었거나, 좁은 지형을 뜻하는

'솔다'라고 부르던 단어가 변형되었거나,


이쪽 지형이 소라처럼 생겨서 라는

이유에서 '소래'라는 명칭이 됬다네요.


저는 개인적으론 소정방 보다는

아래쪽의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더 현실적인 것 같네요..!


구글신이 만들어주신 파노라마 입니다!


아무튼 바다 건너 시흥을 가기위한
작은 도선장이었던 장소였습니다.

소래포구는 일본에 의해서 구상되어
만들어진 염전이 시작점 입니다.

이 지역에서 많이 나오는 질이 좋은
'천일염'  '화약'의 원재료로 많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3.1 운동이 일어났던 그 해에~

일본인들이 구상하고, 중국에서
중국노동자들이 대거 유입되어
만들어지게 됬습니다.

그리고 이미 한참전에 남한보다 먼저 
염전 기술을습득한 평안도쪽 사람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평안도촌'생겼죠.

수인선 군자역을 중심으로 생겨갔으며,
 '피앙촌'이라고 이름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이건 시흥쪽이니 다음에...

아무튼 시작은 1930년때 
염전이 생기면서 입니다.

출저:인천 광역시 남동구 블로그

그 이후 1937년 수인선인 '소래포구역'
개설합니다. 그 이후에 이 근처를 필두로
상당수의 일본인도 거주했다고 합니다.

수인선 철도를 작업하는 인부들과
소금나르는 염부꾼을 나르기 위한!

1척의 나룻배를 이용을 했고, 이때 
쯤 부터 포구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출저:인천 광역시 관광공사 블로그


일제시대때 협궤로 만들어진 수인선은

'증기기관 열차'가 달렸는데요,


이제는  운행하지 않으며,

저 협궤 철로는 이제는~


시흥과 인천 논현동을 오고 갈 수 있는

'육교의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수인선이

멋지게 다시 생겼습니다.


수인선과 소래포구역은

역사가 꽤 깊은만큼 다음

시간에 따로 적겠습니다!


구 협궤철로 옆쪽에, 새로운 수인선이 역할을 대신하게 됬습니다.


무지하게 좋아진 2015년 소래포구 역 입니다!


소래포구는 1960년대, 북한의

괴뢰들을 피해~


황해도에서 내려오신

실향민 가족 6가구 17명의 분들의 

정착치였고, 어촌계를 구성하셨죠. 


실향민 분들께서는 생업을 위하여

10척의 어선으로 젓갈용 새우를 잡고,


잡은 새우를 수인선 열차를 이용을 하여

'부천,인천,시흥' 등지로 나가셔서 판매를

하러다닌, 역사적 슬픔이 많은 곳 입니다.


'소래'라는 명칭과 관계된 시흥,인천쪽에

 위치한 장소들이, 황해도쪽 실향민 분들

정착하셔서 만든 마을이 꽤 있네요...


 

출저:인천 광역시 관광공사 블로그


아무튼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사업으로

1974년 '인천내항 준공'후 이것을 필두로,


무동력선에서 동력을 가진

소형 동력선들이 들어오면서~


어선들도 차츰 늘어나기

시작하여, 대표적인 수도권의

재래어항이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수도권내의 시민들이 

가끔씩 찾는 곳이 되었는데요,


이때는 예산이 부족하여 어린이부터

노인들까지 '다른 섬'에서

흙과 돌, 모래를 운반하여~


간단한 '물량장, 공판장, 선착장'과 같은

포구로써의 기반 시설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앞쪽은 시흥시 입니다. 개봉역까지 가는 '1번 버스'가 다닙니다.


번외이야기 인데요,


어떤 어르신께서 말씀하시길,


갯벌에 설치한 저 나무는 목책이며,


북한군이 정박해서 진격하려는 것을

막기 위하여 설치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때당시 근처의 오이도는 

폭격기와 관련된 장소였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출저:인천 광역시 관광공사 블로그


80년대 초까지만 해도,


여긴 어업과 관련된 사람들 위주로

조금씩 찾던한산한 동네였다고 하네요.


그래나 80년대 초를 이후로 여러

시설물 확충과 소래포구의 명물인!!!


각종 튀김집들및 젖갈,

횟집과 먹거리 가게들,


어촌 관련 드라마및

관광 홍보용 tv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때부터 '소래포구'라는

'수도권 해양 관광지'로써

거듭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이 아주 많이

찾는 대표적인 수도권 서해안

관광지가 됬어요!



80년대 전까지만 해도 이곳은

수도관이 없어서 1km넘게 있는

오봉산(논현동,도림동 사이의 산)

까지 가서...우물을 길러오고,


전기도 잘 들어오지 않아서, 

등잔불을 시작으로 하루를

알리는 어촌이었습니다만..


이젠 편리한 소래포구역과 수많은 버스들,

저녁까지 밝은 멋진 야경의 아파트 단지,


 불야성의 상점들과 유흥시설들, 이제는

어깨 떡 펼치고 살아가시는 많은 부유한

 선주분들과 상인분들 등등..


살기좋은 마을이 되었죠!



***


아무튼 아픈 역사를 딛고 일어서서,

이제는 명실상부한 작지만 멋진 바다,


많은 먹거리와 재미를 간직한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해양 관광명소가 되었죠..!


어떠셨나요?도움이 되셨나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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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프라이데이..

요즘에 특히 더 유명하죠?


 그런데 그 블랙 프라이데이 라는 날의

유래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한번 적어봅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전세계가 기다리는, 블랙 프라이데이의 유래에 대하여 *




블랙프라이데이, Black friday는 

11월의 넷째주 목요일 추수감사절 다음날로,


연중에서 큰 흑자가 나는 날 'black ink'

라는 어원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연중 가장 강력한 세일을 하는 날이고

이제는 직구하기 편한 시대가 되서~~


한국에서도 많이들 이 날을

기다리고 구입하기도 하죠 ㅋㅋ



이 블랙프라이데이가 

왜 추수감사절 다음날이냐 하면,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쯤부터... 


추수 감사절 다음날부터 상점가에서는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행진하는 행사인~


'산타클로스 퍼레이드'를 아주 거하게

하기 시작했고, 이런 아이디어를 여러

백화점같은 곳에서 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추수감사절 다음으로

거대한 명절이 크리스마스였기

때문입니다..!  



추수감사절부터~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이 한달의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을 바로~~


'산타클로스 퍼레이드'가 시작점이었고,


마케팅을 한것이죠. 많은 백화점들이

후원했었고, 큰 퍼레이드를 마구마구 

시행했지요!


이 퍼레이드를 하기 전까지는

크리스마스 관련 마케팅은 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 것이 분물률처럼 여겨졌다네요.


그리하여 추수감사절이 끝난 다음날인

금요일부터, 크리스마스 쇼핑 기간이

거의 뭐 공식화 되다시피 된겁니다..!



***


요 추수감사절 다음날에 하는

크리스마스 마케팅으로 인하여

상점들의 소득이 올라가고~


경제 효과 상승 등등 좋은 일이 많았지만

결국에는 1930년에 논란이 됬습니다! 


소매상들은 요 한달정도 되는 

마케팅 시즌을 좋아하긴 했지만,


기간이 짧기 때문에 추수감사절 전부터 

광고질을 해대는 곳들이 늘어남에 따라...


추수감사절 전통을 지키지 않으면서까지

광고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늘어났던 것이죠.



그리하여 루즈벨트 대통령님께서

그전까진 '마지막주 목요일'이 었던것을~


'넷째주 목요일'

대통령 선포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의

경제적인 측면까지 파악하여,


좀 더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을

늘리기 위함도 포함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게 시초라고 보면됩니다.


크리스마스 상품들을 마케팅 하고

판매 시작을 알리는 퍼레이드시작일.


'판매가 목적이 되는 행사'의 

첫 시작점이었다고 보면 되겠군요.


 


그리고 1951년, 1952년에

추수감사절 다음 노동자들에게~


추수감사절-주말까지 쭉 이어지는

휴일을 각 주마다, 회사마다

간헐적으로 부여하기 시작합니다.


비슷한 해에 필라델피아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답니다.


지금과 같은 개념과 단어를

가지고 사용한 곳은,


'1975년 필라델피아'에서

사용을 했었답니다.


이 시기에 매출이 왕창

올라가는걸 알았기 때문이죠..!


그러나 '1985년까지 신시내티,LA'에서는 

'이런 단어조차 몰랐다!'는 기록이 있답니다.



1980년초부터, 소규모 업체는 

'추수감사절-블랙프라이데이-주말'로 

이어지는 이 기간 동안,


막대한 판매고를 올려 상당한 이익을 

창출한다는 보고서가 있었답니다..! 


보통은 검은 잉크를 쓰지만, 

이익을 표기하는 빨간 잉크로

표시한 자료가 있다네요...



아무튼 1980년즘해서,

 지금의 블랙 프라이데이와

비슷한 개념이 잡혀나가기 시작해서..


'90년대'부터는 확실히

잡혀나가기 시작했답니다.


그리하여 '2000년대' 들어서부터는

여러나라들도 즐기는 구매자를

위한 날이 되었죠..! 


***

아무튼, 아주 옛날부터

지금의 블랙 프라이데이와

비슷한 요소들이 있었습니다..!


그게 이어져서 오늘날,

전세계가 흥분하는 날이 되었죠!


어떠셨나요?도움이 되셨나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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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적인 수면을 합시다! 불면증 치료에 도움이 되는 글 *

 

 

 


불면증이라던가

 

밤새~~~~~~깨어있다가

 

아침에 자거나 그러시는분들!!!!!

 

 

 

인터넷에서 숙면

 

하는 방법이나,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

 

방법 많이 알아보셨죠?

 

 


이 글은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니는 내용은 아니고,

 

 

순전히 제 나름 느껴본

개인적인 방법과~

 

 

제가 느꼈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었던 것을 적은

 

게시물 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밤에자고, 낮에 일어나는 방법과 유용한 내용과 팁 Feat - 숙면 *

 

 

 

 

보통 불면증이신 분들이

 

낮에 자고, 밤에 활동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몇년전에는

 

맨날 새벽 3~5시에 자서

 

점심 3시~5시에 일어났었던 사람인데,

 

 

 

이제는 밤 10시쯤에

 

자서 아침 7시쯤에

 

일어나는,

 

 

올바른 수면패턴을 가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좋은

 

방향으로 변한것은

 

 

"생활패턴"

 

상당히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새벽 3~5시쯤에 잘 때하고

 

지금하고 생활패턴이 많이 다른데요,

 

 

 

이런 내용들과 함께 제가 가장 완벽하다고

 

생각한 " 다큐에서 나온 핵심내용 "

 

적어보겠습니다!

 

 

 

############################################

목차

############################################

 

 

 

 

1. 다큐에 나온, 밤낮을 정상화 시키는 방법


2. 지극히 개인적인 밤낮이 정상으로 바뀔수 있었던 이유


3.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숙면에 가장 중요한 점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

 

 

 

1. 다큐에 나온, 밤낮을 정상화 시키는 방법

 

 

 

 

제가 이 다큐의 제목은 기억이...

 

나지 않아서 제목을 확실히

 

적어드리진 못하지만,

 

 

 

KBS에서 방영했었고

 

영국에서 만든 다큐

 

였습니다!

 

 


제가 그 다큐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이 다큐를

 

꼭 봤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아주

 

전문적인 내용이었는데요~!

 

 


여튼... 뭐 서두는 이 정도만 하고...

 

 


다큐 내용을 다 적을수는 없으니

 

그 다큐에서 말하는 가장 "핵심"

 

이것을 짧게 적어보겠습니다!

 

 

 


################################################

 

 

 

* 다큐에서 말한, 불면증을 치료하고 밤낮 정상화에 가장 중요한 3가지! *

 

 

1. 낮에 햇빛을 될수있는한 최대한

 

많이 "눈으로" 봐야 합니다.

( 꼭 눈으로 보래요 )

 

 


2. 되도록 햇빛을 보는데 신체로

 

일광욕까지 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3. 저녁 6시 이후, TV와 컴퓨터 모니터,

 

스마트폰 되도록 보면 안됩니다!

 

 


#################################################

 

 

 

다큐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내용은 이 3개 였습니다~!

 

 

 

아무튼 세부내용을

 

조금씩 적어보겠습니다!

 

 

 


1.

 

낮에 최대한

 

햇빛을 사람의 눈 으로

 

봐야한다고 했습니다.

 

 

 

 

지구의 시간은

 

대략 하루 24시간 인데,

 

 

 

 

사람의 신체리듬은

 

24.5시간 정도라고 합니다.

 

( 24시간이 넘는다는데, 사람마다 다르다네요)
( 이해쉽게 하시라고 24.5시간 이라고 적음! )
( 이유는 모르겠는데 24시간이 넘는다네요 )

 

 

 

 

 

이 신체리듬 24.5 시간...

 

이것 때문에 밤과 낮이

 

정상으로 돌아올수있고,

 

 

 

또한 완전 뒤바뀔수 있는

 

뭐 그런거라고 했습니다!

 

 

 

 

여튼...

 

사람의 몸은 지구의 24시간하고

 

거의 같게 신체리듬이 짜여져 있는데,

 

 

 

특히 "햇빛"에 엄청난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햇빛의 자외선

 

같은것들이 신체 리듬을

 

바꾸는데 엄청난 역활을 한데요.

(인간은 햇빛을 보며 진화해서 그렇다던...)

 

 

 

 

그래서!

 


그 교수님꼐서 말씀하시길

 

 

 

" 밤낮 정상화 시키려면 "
" 오전중에 될 수 있는한 "
" 최대한 많이 햇빛을 눈으로 봐야한다 "

 

 

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이것만 매일 한다고

하루아침에 바뀌는건 아니고,

 

 

저녁 6시 이후 Tv, 폰, 모니터

 

보지 않기와 동행해서 할때~~

 

 

 

한달정도 꾸준히 하다보면 몸이

 

서서히 반응을 하기 시작한다네요.

 

( 거기 참여했던 임상시험자들 대부분이 )
( 한달내에 엄청난 변화가 있었습니다 ! )

 

 

 

 

시간은 말 그대로

" 할 수 있는한 최대한 많이 "

 

 

즉 아침 7시부터

저녁 6시까지~~~

 

 

볼수있으면 최대한

많이 보라고 했습니다!

 

고려시대 단청은 이런모습!

여기를 클릭하시면, 고려시대 건축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2.

 

눈으로만 보는게 아니라

몸으로도 쬐는게 좋다고 했습니다.

 

 

 

일단 몸에 비타민 D가 생성이

 

되는거 자체가 신체리듬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냥 방에 앉아서

햇빛만 보는거보단...

 

 

 


실제로 자외선을 어느정도 느끼며,

 

눈으로 햇빛을 최대한 가깝게

 

보는게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방에서 볼꺼면 햇빛 왕창 드는

 

곳에서 하라고 하셨습니다!

 

 


####################################

 

그냥 눈으로 보는거 보단 몸이 직접

 

햇빛과 자외선을 느끼고, 눈으로 최대한

 

"자연광을 가깝게" 보는게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

 

 

 


당연히 피부 보호를 위하여 선크림은

 

사용해도 좋은데, 선글라스는 되도록

 

사용하지 말라네요!

 

 

그리고 햇빛을

 

눈으로 스트레이트로 보면

 

당연히 안되니까 주의하세요!

 

 

 

햇빛을 본다는게 흠...

 

그냥 뭐랄까 그냥 밖에서

 

햇빛 내리쬐는데서 그냥 풍경 구경 하는정도?

 


이렇게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 눈 건강을 위해! 햇빛을 직접보는건 안됩니다!!!!!!! )
( 일출 일몰때는...괜찮습니다...! )

 

 

 

 

그렇다고 일사병 걸릴정도로

 

하루종일 내리쬐는 햇빛아래

 

서있지 마시고.......

 

 

 

겨울철 기준 30분만 해주셔도

 

비타민D 충분히 생성되니,

 

30분만 일광욕 해주세요.

 

 

나머지 7시간은 그냥 햇빛을

 

눈으로 바라보시면 됩니다.

 

 

 

 

 

3.

 

또한 저녁 6시 이후로 절대!

 

TV, 스마트폰, 컴퓨터 모니터

 

보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밤낮이 바뀌었는데 그게 굉장히

오랜시간 지속된 분들같이...


조금 심한 분들은 밤에

저런거 절대 보지 말래요.

 

 

 

이게 과학적인 이유가 있는데요!

 

 

 

 

TV, 모니터,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파란불빛

이게 잠을 못자게 한다고 합니다.

 

 

 

 

 

 

저걸 파란광? 인가

 

파란불빛이었나...

 

블루라이트였나...? 아무튼...ㅎㅎㅈㅅ

( 걍 블루라이트 라고 할꼐요 )

 

 

 

 

아무튼 모바일 액정과

전자기기에서 뿜어나오는~!

 

블루라이트에 사람 신체가

격렬하게 반응 한다 했습니다!

 

 

 


이 액정 파란광 ( 블루라이트 )

 

이게 아~~~~~~~~~~~~~~~~쭈

 

수면방해 물질 넘버1 이라고 하셨습니다!

 

 

 


잠오는거 자체를 방해한다고 하네요.

 

 

 

그야말로 샘숭이던 에플이던

 

맛폰 액정은 수면 방해물질

 

덩어리 라고 했습니다!

 

영양 덩어리 고구마!

 

 

 

다큐에 나온 임상시험자들 대부분

 

폰을 끼고 살았습니다!

 

 

TV도 보는데

 

거의 폰을 주로 사용하더군요.

 

 

 

 


그래서 그 교수님꼐서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거기나온 임상시험자들은

 

저녁 6시부터, TV나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를 피할 수 있는...

 

 

 

 

" 필터 안경 "을 자기전까지 착용했었습니다!

 

 

 

주황색이던데...

여튼 저녁 6시 이후로는

항상 이 안경을 사용했었고,

 

 


임상시험자들 대부분 최대한

 

할 수 있는한 야외에서 햇빛을

 

쬐며 일광욕을 하고, 햇빛을 봤습니다.

 

 

 


아무튼 실제로

 

임상시험자들 대부분,

 

 

한달안에 거의 완벽에 가까운

 

밤낮의 정상화를 이루었습니다!

 

 

 

 

 

##################################

 


저 또한 이것과 나름

 

흡사한 생활패턴이라

 

이 내용에 정말 많이 공감을 했습니다!

 

 

 

저기전 스마트폰, 컴퓨터 모니터 안보는게

 

정말 중요한 거라고 느꼈습니다!

 


####################################

 

 


다큐의 내용은 여지까지고,

 

이 3개가 진짜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2. 지극히 개인적인 밤낮이 정상으로 바뀔수 있었던 이유

 

 

 

 


제 1번으로

 

다큐내용을 적은 이유가~~~

 

저기서 가장 핵심!

 

 

중에 가장 핵심인 3번 항목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해서...

 

 


다큐내용을 먼저 적었으며

 

3번에서 개인적인 생각을

 

중요 포인트로 적었습니다!

 

 

여말선초쯤 귀족or왕족의 2층 건축물은 이런 모습!

여기를 클릭하시면, 고려시대 2층 건축물의 높이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저도 몇년전엔 앞서 말했듯

 

새벽 5시에 자서 점심 3시에

 

일어나는걸 몇달동안 하던 인간이었는데요!!!!!

 

 

 

그때만해도 진짜...

 

밤과낮이 바뀔수 있나!?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지금은 완벽하게 아침형 인간 수준이 됬습니다!

 

 

 

 

저는 핵심이라고 생각하는게

 

" 저녁 6시 이후로 TV, 스마트폰, 컴퓨터 모니터 안 보기 "


이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왜 이게 밤낮을 바꾸고

숙면을 도와주는 가장

큰 핵심인지 써보겠습니다!

 

 

 

 


1.


저는 일단 하루에 스마트폰 보는

 

시간은 많아야 2분? 입니다.

 

 


정말 짧죠!?

 

 

 

그리고 컴퓨터 모니터는 직업상

 

거의 저녁 8시까지는 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저녁 8시 작업을 마치고 나면

 

절대 스마트폰, 컴퓨터 모니터

 

절대 안봅니다!

 

 

 

맨날 모니터를

 

몇시간씩 봐서 그런가

 

8시 이후론 핸드폰도 모니터도 안봅니다.

 

 

 

정면 50m에 달하는 고구려 건물을 2층으로 복원한 모습!

여기를 클릭하시면, 고구려 건축물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두번째로

 

TV를 보긴 봅니다!

 

 

 

한 10시~10시 반

 

정도까지 보는데요~!

 

 


저는 TV모니터와 저와의 거리가

 

대략 3m 정도 됩니다.

 

( 와이드 Tv로 보니까요! )

 

 


저녁에 이렇게 자기전까지 TV를

 

보지만 대신 거리는 3m는

 

기본적으로 유지하며 봅니다.

 

 


신기하죠!?

 

 


다큐에선 6시 이후로는 아예

 

보지 말라고는 했는데, 저는

 

사실 할꺼 다 하긴 하는데...

 

 

저는 밤낮도 정상이고

 

밤에 잠 잘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생각을 해봤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저는 핸드폰을 저녁8시 이후 아예 안봅니다.

- TV를 보더라도 3m정도의 거리를 항상 유지합니다

- 평균적으로 6시, 조금 늦을땐 8시 까지만 액정및 모니터를 봅니다.

 

 

 

다큐멘터리 교수님꼐서

 

말하신 6시 이후로 절대!

 

TV와 컴퓨터 모니터, 스마트폰 안보기 !

 

 


이 내용과 저는 나름

 

비슷한 패턴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밤낮을 바꾸려고 발광을

 

하던때가 언제인지 생각 안날정도로,

 

 

 

잠도 잘자고

 

매일같이 TV보는거 빼곤 거의

 

교수님 말과 비슷하게 하고 있습니다!

 

 

#####################################################

 

 

 

 

저는 평균 6시쯤 이후부터는

 

TV빼곤 액정이나 모니터를

 

아예 안 봅니다.

 

 

 

근데 TV를 보지만 3m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즉, 저같은 경우는 6시나 8시 이후

 

액정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를

 

최소한으로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또 신기한게 있습니다.

 

저는 하루에 햇빛을 거의...

 

합쳐서 5분? 정도 받습니다.

 

 

 


신기하죠?

 

 

 


특별히 산책하는거 아닌 이상

 

햇빛을 볼 일도, 쬘 일도 없는

 

실내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밤에 잠은 잘 옵니다.

 

 

 

Tv도 자기전까지 보는데

잠은 진짜 10시반~11시면 잡니다.

 

 

 

 

교수님꼐서 말하신

 

" 밤 6시 이후부터 TV, 맛폰, 컴푸터 모니터 보지마! "
" 햇빛 될수있으면 최대한 많이 쬐셈 ! "

 


하고 약간 다르죠?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다큐를 보고,

 

패턴을 생각하며

 

가장 중요한 점은 이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인간의 몸이 스마트폰, 컴퓨터 모니터 처럼 "
" 근접했을때 접하는 강한 액정 블루라이트에 엄청난 반응을 하는구나 !"

 

 

 

 

앞서 말했지만 TV를

 

자기 전까지 보지만

 

잠만 잘잡니다. 이걸 볼때...

 

 

 


가장 크게 인체에 영향을 끼치는게

 

" 근접해서 모니터or 맛폰 바라보기 "

 

이거 같습니다.

 

 

 

 

자기전까지 TV를 보는데도

 

정상인걸 보면 이게 꽤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햇빛도 특정한 날 산책할때 빼고

 

거의 안받는데도 밤낮이 정상

 

인걸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지금 밤낮이 바뀌신 상태라서

 

밤낮을 정상화 하려는 분들은!


반드시 햇빛을 많이 쬐셔야 합니다!

 

 

 

왜냐!

 


저는 이미 정상이라!

 

 

 

햇빛을 산책할때

 

빼곤 안쬐도 상관없을정도로

 

정상적인 수면패턴을 보유하고 있지만,

 

 

 


밤낮을 바꾸시려는 분들은 신체가

 

자연의 시간에 맞춰지는걸

 

도와주셔야 됩니다!

 

 


밤낮 바꾸실 분들은 반드시!

 

햇빛 최대한 많이 쬐세요!

 

 

녹유와를 잔뜩사용해서 만들어본 백제 사찰터와 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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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는 8시 이후론 스마트폰 아예 안보고

 

컴퓨터 모니터 또한 건들지도 않습니다.

 

 


그럼...

 

 

 

여기서 중요한게 나옵니다!!!!!!!!!!!!!!!!!

 

 

 


제 생각엔 !

 

이것도 핵심중 핵심 같습니다!!!!!!

 

 

 

 


" 자기전에 인터넷, 유투부, 게임 안하는게 "
" 밤낮 바꾸고 숙면하는데 엄청난 도움이 "
" 되는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

 

 

 

 


저 또한 몇년전까진 ~ 자기전까지 ~

 

유튜브 보고~ 인터넷 하고~ 댓글 달고~~~~~~ 꼠도 하고~~~

 

별 지럴 다 했었습니다!

 

 

 


재미있는것은!

 

 

 


이 모든것을 매일같이 했을때

 

매일같이 새벽 3시~5시에 잤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요즘엔

 

저녁에 그냥 Tv빼곤 정말

 

아무것도 안하다 보니까...

 

 

 


지금은 낮과밤이 정상입니다.

 

 

 

그리고 이게 별로 힘들지도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되고 있습니다!

 

 

통일신라 사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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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 이후

 

인터넷, 유튜브, 게임

 

이게 정말 인체에 영향 끼친다고 생각하는게...

 

 

 

제가 한창 이렇게 마구 즐겼을때

 

한 저녁 11시~새벽 1시쯤 되면 뭐랄까

 

신체 반응이 다르게 반응하는게 느껴졌어요.

 

 

 

 

대략 이 시간떄쯤에 유튜브 보거나

 

인터넷 하거나 꼐임을 하면 그렇게~~~~~~~

 

 

 

 

찰지고 재밌고 졸립지도 않고

 

뭐가 그리 안정적인지 신체상태로 좋고

 

자야할 생각도 안나고, 몸이 매우 개운했었어요!

 

 

 

 

특히 1시쯤 인터넷이나

 

유투브, 꼐임 하다보면~

 

 

뇌가 막 풀로 활성화

 

되는 느낌이 들었고,

 

 

 

 

집중이 막 되게 잘되며

 

살짝 각성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저는 이런 인터넷으로 인한

 

뇌 반응이, 밤에 잠 못자게 하는

 

이유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게임or인터넷 중독증세로 인한 뇌각성 )

 

 

 

 

저녁에 인터넷하거나

 

유튜브 볼때 느껴지는~

 

 

 

그 재미남과 중독성 같은게,

 

뇌를 흥분시키고 활성화 시켜서

 

잠을 안오게 만드는거 같더라구요.

 

 

(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

 

 

 

그렇게 유튜브와

인터넷과 꼐임땜에

뇌가 흥분하는데~!

 

 

 

모니터, 맛폰은 당연

아~~~주~~~~~ 근접해서 눈으로 보지요~!?

 

 

그럼 뭐다!?!>?!?!?!?!?!

 

 

인터넷으로 인한

중독증세 뇌 흥분 + 블루라이트 대량 흡수

 

 

이 두가지 파워 콤보!!!!!

가 이루어지면서 더욱~

 

 

잠자는 시간이 뒤로

밀려나게 되는 듯 했어요!

 


####################################

 


저는 8시 이후로는

 

저런 중독증상과

 

뇌 흥분을 미칠듯이 일으키며~~~

 

 


맛폰이나 모니터

 

액정에서 나오는

 

모니터 블루라이트를...

 

 

 


더 이상은 8시 이후론

 

매우 가까이에서

 

접하지를 않다보니,

 

 


TV를 자기전까지 봐도 이렇게

 

잠도 잘자고, 딥슬립하고, 잘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거 보시는 분들도...

 

저 처럼 저녁 8시 이후로

 

인터넷, 꼐임, 유투부 되도록 하지 마시길!

 

 

 

 

 

 

3.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숙면에 가장 중요한 점

 

 

 

 


제가 살아가면서 숙면에 가장

 

필요한게 이 3가지라고 생각합니다.

 

 


1. 몸의 피로도

 

2. 마음의 편안함

 

3. 신체의 편안함

 

4.

- 자기전에 스마트폰 가까이에서 절대 안보기

- 자기전에 컴퓨터 모니터 되도록 안보기


5. 침대에서 잡생각, 스트레스 받는 생각 일절금지

 

 

 


이 정도 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이 모든것들이

 

잘 시행되고 있을때 언제나

 

숙면했었습니다!

 

고려시대 2층 건물과 월정사 팔각구층석탑의 진짜모습!

여기를 클릭하시면, 해당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1.

 


몸이 피곤할때 잠이 가장 잘옵니다!

 

이거야 뭐... 그 누구나 말하는거니

 

뭐 딱히 길게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밤에 뭐 상추를 먹네

 

뜨거운 우유를

 

먹네 등등...

 

 


제가 경험해본바!!!!!!!

 

 

육체 피로야 말로 최강의

잠 잘오는 특효약입니다!

 


뭘 하든 지쳐야 잠이 잘 오는거니...

 

 

밤낮이 바뀌신 분들은

 

최대한 육체를 지치고,

 

피로하게 만드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론 운동보단

 

소일거리라도 좋으니 일을 하는게

 

가장 여러모로 효율이 좋았습니다!

 

 

저는 운동안해도 일빢쎼게 하면

 

그렇게 잠이 잘오드라구요~!

 

 

 

 


2.

 

 

제가 느껴본바

 

마음이 편할때 잠이

 

잘오고 숙면도 잘됩니다~!

 

 

 

뭔가 자-증-이 있던 날이라던가

 

열받은 날엔 잠이 평소보다 몇시간

 

뒤에 오고,

 

 

잠을 깊게 안자는건 아닌데

 

일찍 일어나게 되더라구요.

 

그럴때는 기분도 별로고~~~

 

 

또한 자는 장소도 마음에 들고

 

편할때 숙면이 잘 되더군요.

 

 

 

이런걸 느껴보다보니...

 

그래서 숙면에 매우 필요한게

 

안정적인 , 편안한 마음인것 같습니다.

 

 

 

 

이걸 보시는 분들중에는~

 

 

교회, 혹은 천주교나 기타 종교를

 

믿으시는 분들도 참으로

 

많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강력파워 추천하는 마음+수면수련

방법이 있습니다! 불교 수련인데요~!

 

 

 

 

그것은 " 아나빠나사띠 수행 " 입니다.

 

 

 

 

이 아나빠나사띠 수행은

불교에서 만들었을 뿐,


하는 방법은 불교랑 아무런 상관없는

" 요가 " 같은 수행입니다!

 

 

................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이거 누워서 하다보면 잠도 잘오고

 

숙면도 꽤 잘 됩니다!

 

 

 

불교를 믿으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아나빠나사띠 수행을 한번만

해보시는걸 추천드릴 뿐 입니다!

 


해보시면 정말

" 이게 불교랑 뭔상관? "

이 생각이 나오는 수준이니...꼭 해보시길!

 

 

 

 

여기를 클릭하시면, 아나빠나사띠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참고로 이 아나빠나사띠 수행은

 

일상생활에서 마음 잡아주는데

 

엄청난 도움을 줍니다.

 

 


마음이 혼란할때,

마음을 가라앉혀야 할때,

이런 쒸불 열뱓을떄!!!!!!

 

 

 

정말 엄청나게

 

도움되는 수행입니다!

 

 

 

사실 수행이라고도

 

할 수 없는 그런거니~

 

 

 

한번쯤 해보시길 정말

 

추천드립니다! ( 진짜 쉬워요 !!!!! )

 

 


아나빠나사띠의 핵심은

편안한 마음, 가라앉은 마음,

비워진 마음 이겁니다.

 

당연히 숙면에 꼭 필요한 존재들!

숙면에 최적화된 수행 그 자체 입니다!

 

 

 

그러므로!

 

 

 

밤 8시 이후로 인터넷 하지말고!

 

아나빠나사띠 자기전 5분만 해줘도

 

생각보다 엄청난 효과를 보실겁니다.

 

 

 

 


3.

 

육체가 편할때 잠도 잘 오고

딥슬립이 잘 되더라구요.

 


이거야 뭐... 누구나 아는거니

길게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건강한 육체일때 잠도 푹~

잘 수 있으니, 항상 면역력

잘 유지시켜 주시고,


신체 건강 잘 유지해주시면

되는 그런것이겠습니다~!

 

 

 

 

 


4.

이거는 뭐 위에서 많이 적었으니

잘 이행해 주시면 됩니다~!

 

 

 

 

 

 

 

 

5.


자기 침대에서, 잠자리에서

 

잡생각이나, 스트레스 받을

 

정도의 깊은 생각은...

 

 

 

되도록 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매일같이 자기전에 잡생각이나

 

깊은 생각을 하다보면,

 

 

 

여러분의 육체는 침대가

 

" 이곳은 생각을 깊이 하는곳 "

 

으로 인식하게 되면서.....

 

 

 

잠이 잘 안오고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즉슨, 마음의 편안함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무튼 스트레스 받을정도라거나

 

너무 길게 잡생각을 침대에 누워서

 

하다보면...

 

 

 

몸이 이것을 기억하게 되어서

 

잠 자는데 상당한 방해요소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아나빠나사띠를 꼭!!!!!연습해보셈!!!!!!

 

침대에서 생각을 비우는 최고는

 

아나빠나사띠 입니다!

 

 

명상도 좋다고는 하는데

 

아나빠나사띠는 마음을

 

비워버리는거라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모두 숙면합시다!!!!!

 

 

 

*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

 

15줄 요약

 

 

- 스마트폰, TV, 모니터에서는 파란광 ( 블루라이트 ) 이게 나온다.

 

- 사람몸은 햇빛과 이 블루라이트에 반응을 격렬히 한다.

 

- 특히 근접해서 맛폰, 모니터, tv보면 파란광을 더욱 강하게 받는다.

 

- 이 파란광은 수면 방해 물질이라고 보면 된다.

 

- 게다가 유튜부, 꼐임, 인터넷하면 중독증상으로 뇌가 흥분된다.

 

- 보통 불면증이라서 밤낮이 바뀐 분들은

 

- 이 두가지 2단 컴보+ 햇빛안보는 분들이 대부분

 

- 수면에 대한 최고권위자가 말하길

 

- 밤낮 정상화하고 딥슬립 하려면

 

- 밤 6시 이후 TV,컴퓨터 모니터, 스마트폰 액정 절대 보지마!

 

- 햇빛은 되도록 몸으로 느끼고 눈으로 볼수 있게

 

- 야외에서 될수있는한 많이~많이 쬐도록! 이라 하셨다.

 

- 이게 다 다큐에 나온 내용이다.

 

- 여기 출연한 임상시험자들 전부 밤낮 정상화됬음. 한달걸림

 

 

- 개인적인 경험으로 볼때, 인터넷 중독과 액정 블루라이트가

가장 수면 방해를 하는 요소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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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라인의 여성 코트 '르뎅고트' 코트에 대해서 아시나요!?

보통 한국에서는 가끔씩 '라이딩 코트'라고 하는데요

한국에서도 많이 입는 코트입니다..!

겨울에 겨울코트 코디하기도 정말 좋은

디자인이 이쁜 클래식한 코트인데요..!

그럼 한번 알아볼까요!?




*클래식한 여성 코트, 르뎅고트에 대하여 *





'라이딩 코트' 라고 말하기도 하는 이 코트는,

17세기때부터 나오기 시작합니다. 영국의 여성들은, 언제 비가 올지 모르는 영국 날씨때문에,

항상 그점을 생각해야 했었고, 그래서 이 무렵쯤 부터 외투에 작은 케이프(망토)를 걸치고 다니기 시작합니다.

특히 승마에 잘 맞게끔 옷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양쪽 어깨를 기준으로 망토를 걸쳐서.비 올때마다 유용하게 사용했었다고 합니다.



일단은 이런 스타일 입니다..!



아무튼 이것을 시작으로, 부피가 굉장히 커지되, 실용적인 의복으로 변화하고

처음에는 작은 자켓과 롱 치마가 합쳐진 일체형 같았던 스타일이, 완전 일체형으로 가슴쪽으로 여닫이 가능하게

 오픈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만들다가 (점프슈트 마냥...) 나중에는 겉옷따로,치마따로 방식으로

조금씩 계속 변하였습니다. 그러다 지금에 와서는, 

그 양식의 코트만 따로 둬서 르뎅고트 혹은 라이딩 코트라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외투와 치마,안에 승마바지를 착용합니다.




 이 코트는 승마를 통하여 여행을 갈때, 실제로 승마를 할때 주로 입었으며, 

그 때문에 저런 이름이 붙었죠..! 패턴과 방식의 다양성과 화려함,

그 특유의 레이어드한 코디방식 때문에19세기로 가면 갈수록

여러가지 디자인과 코디방법으로, 패션으로 각광받게 됩니다.


50년대 르뎅고트 스타일의 아트


대략 요약을 하자면...

'길다란 길이, 승마하기 편하게 넓은 폭과, 비를 막아줄수 있는 케이프가 달려있는 코트'

라고 보시면 됩니다만, 최근에는 이게 좀 애매모호 하네요.


요즘 나오는 디자인은, 상의 폭은 좁은데 아래로 갈수록 스커트같이 생긴 코트있죠?

그냥 그 코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르뎅고트는 최근에는 그냥 이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케이프 코트또한 여기서 유래됬다고 보시면 되구요..


하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장르가 세분화 된 것 같습니다. 유래가 승마복이라...

승마할때의 라이딩 코트나, 케이프코트 및 롱 코트,점프슈트 등등..

최근에는 세분화가 많이 되서 뭐랄까..! 정의를 내리기는 조금 어렵네요.


케이프코트는 꽤 여러가지 페턴과 디테일을 보유하고 있는,또 다른종류의 코트가 되었죠..!



좌측은 승마용 라이딩코트, 우측은 케이프 코트입니다..!



***



사회와 패션산업이 발달하면서 세분화가 되다 보니까, 

르뎅고트는 상당히 세분화가 된 느낌이에요.

그래서 그냥 하단 치마형 코트를 르뎅고트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ㅋㅋ

여러 원단으로 만들기도 하구요..저는 굉장히 이쁘다고 생각하는 코트입니다!


여성성이 확실히 부각이 되는것같고, 라인도 이쁘며

딱 코트 1벌만으로도 왠만큼 멋진 스타일을 낼 수 있는

디자인이기 때문에...상당히 좋다고 생각해요!


패딩 점퍼 종류입니다..!


이런 실루엣의 옷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19세기로 가면 갈수록 상의 하의를 따로 착용하는 레이어드 방식이 유행해서,

코트만 두고 따로 부르기도 하지만, 제 생각에는

하나의 코디방법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따로 르뎅고트 스타일의 코디또한 가능합니다..!

아래에 몇장 올렸으니,적당하게 코디에 참조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식의 코디가 가능합니다. 저는 일단 길고 긴 롱 코트와 치마, 타이즈와 이쁜 부츠 정도만

착용해 주신다면 충분히 르뎅고트 패션이라고 생각하네요...!

물론 '르뎅고트''라이딩코트' 또는 '케이프 코트' 입어주셔야

더 완벽하겠지만, 워낙 여러가지로 심플하게,또는

굉장히 화려하게 여러갈래로 발달한 옷이기 때문에,

느낌만 잘 살려주셔도 르뎅고트라고 말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ㅋㅋ




아무튼 여성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르뎅고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르뎅고트는 꽤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했기때문에

여러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코트입니다!!


아무튼 도움이 되셨나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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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블루종이 굉장히 유행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블루종을 좋아했는데요

요번에 유행한 디자인은, 거의 오리지널 형태의 항공점퍼 블루종이

유행을 했었습니다. 사실 유행을 타지않는 디자인의 옷이라고

생각하지만 굉장히 유행해서 깜놀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아무튼 블루종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그럼 시작해봐요!!



* 유행 아이템, 블루종 자켓에 대하여 *



블루종이란, 원래는 1950년대 미 공군에서 개발한 옷으로,

정식명칭은 MA-1 항공 재킷이고, 1950년전에 사용하던 양털 라이딩 자켓은

두툼하긴 했지만, 두꺼운만큼 불편한데다, 땀이 제대로 건조되지도 않는데다가,

비행시 고도가 더 높아지면서,혹여나 땀이나 비에 젖을경우 훨씬 더 저온상태에 놓이게 되면서 당연히 조종사의 건강

문제를 생각을 안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최근 유행한 MA-1 스타일의 SLP 블루종




 그 이후, 미국에 나일론이 많이 남게 되어 실험을 했다고 하네요.

복잡해지는 기체 내부에서 기동성을 위해 적은 부피,좋은 보온성과

단순한 디자인을 원했죠. 그리하여 시보리를 넣고, 짦은 기장, 고품질의 나일론과 폴리에스테롤을

사용하여 한결 가벼워졌으며, 지퍼를 장착하여 언제든지 탈착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색상은 처음 녹회색이었다가 녹색으로 교체가 되었고,

드디어 1960년에 유럽으로 MA-1 항공점퍼는 수출이 되었다고 하네요.


원형 MA-1 스타일에 색상만 추가된 버전같네요!



***



단순하되, 편리하고 실용성이 좋은 항공점퍼는, 유럽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게됩니다.

생로랑이 시작을 열었고, 간단한 디자인을 사랑하던 스킨헤드, 펑크를 사랑하는 그룹들이

앞다투어 입게 되면서, 스트리트 패션및 패션 업계에 엄청나게 퍼져나갔습니다!!


멋진 디자인, 편리한 실용성으로 다양한 패턴과 소재,직물로 많은 변화를

가져오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새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던것이죠..!

그후 MA-2버전도 등장하게되어, 특히 1980년도에 엄청나게 다양한 디자인이 나왔고,

 2000년대 초반 힙합신에서도 유행하게 됩니다.


스카잔이나 스타디움 자켓도 이곳에서 파생됬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심플한 디자인이 최근에는 유행이죠..!


그러나 왜 블루종이냐!? 하면..프랑스어의 Blousant 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어

Blouson..즉 블루종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허리춤에있는 옷단에 벨트, 고무줄,끈,편물등으로 몸에 맞게 오므려 부풀게된 모든 모양의 자켓을 칭한다네요..!


SLP의 블루종들..!


***



MA-1과 블루종이 완전 다른 옷같지만, 결국 MA-1 항공점퍼가 요즘 말하는

모든 블루종들의  원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결국 블루종이라 칭하는 가죽계열및 점퍼들 모두, 

MA-1 이나 MA-2의 디테일만 어느정도

따라가도 블루종이라고 하는것이며...더 확실하게 풀이 하자면 한마디로 위에 적힌것이 답입니다.



짧은 기장, 소매끝및 옷의 끝부분을 고무나 시보리및 조일수 있는 벨트와, 지퍼를 사용하고

몸에 맞게 피트되서 부푼 모양을 가진 모든 의류를 통칭해서 블루종이라고 하죠..!



 왜 가죽자켓이나 시보리 집업 점퍼,

항공점퍼 모두에게 블루종이라고 하는 이유는 거의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이런 레더자켓 계열도 블루종이라고 하지요. 위의 자켓들은 MA-2의 모양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MA-1 디자인이 최근 유행하고 있어서

원래 좋아하시던 분들은 걱정을 하시겠지만..(나중에 유행 끝나면 어찌입나..이런 생각이요!)

애초에 꾸준히 나오는 디자인이때문에, 아예 단순한 디자인의 블루종이나

완전 개성있는 디자인의 블루종이라면

걱정안하시고 입으셔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레더로 만든 블루종 같은경우는, 유행도 타지 않고

멋있게 입을 수 있어서, 남성분들에게 언제나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그러니까...레더 자켓을 구매하실때, 블루종 계열로

구매하시면, 깔끔하면서 군더더기 없이 모던한 코디를 연출하기 쉽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블루종, 참 매력있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



아무튼 도움이 되셨나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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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는

영혼의 음식 삼겹살!


하지만~


러시아의 살로는

하나도 안 친숙하죠!

같은 삼겹살인데...!


아무튼 그래서 짧게나마 레시피와 함께

사진 조금 올려봅니다. 그럼 시작해봐요!!






* 러시아인들이 즐겨먹는 음식, 살로 (숙성 삼겹살) *






러시아및 동유럽,

발칸반도쪽에서 많이 먹는 살로.


아무래도 동유럽은 춥다보니

높은 열량을 위해서 기름기

있는 식단을 좋아합니다.




모스크바쪽은 기본이

영하 10~20도 이랍니다.


한국에서 가장 추운 기온을

매일같이 찍는 나라 입니다.


눈이 진짜 미친듯이 옵니다

(한달에 반은 눈 내리는 수준;)



다른 러시아 지방들은

영하 20~35도도 찍죠.


미친 추위, 엄청난 눈 강설량...


직접 이 미친 날씨를 겪어보니

그래서 이런 고열량 음식을

먹는게 이해가 가더군요!



아무튼

살로는 말했듯이~


돼지 지방에 소금을 넣고,

숙성시킨 음식입니다.


라드와 비슷하죠!

아무튼 러시아는 보통

요렿게 소금에 절여진 살로를~


 빵에 발라먹거나 술안주로

먹거나 그렇습니다. 



맛은...

정확히 말씀드릴수 있음니다!



"뭔가 엄청짠 삼겹살 육회맛

+비누 먹는 느낌"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통 살라는 생으로 먹습니다.


삼겹살 그냥 뜯는다고 생각...

하면 됩니다.


그래서 뭔가 물컹 거리는 소금친

 버터같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뭔가 고기맛이 느껴지는

짭짜롬한 맛인데...


저는 먹으면서 솔직히

이 생각을 했습니다.



"이것은 러시아산 간장게장 이구나"




만드는거도 비슷하고

생으로 먹는거도 비슷~



근데 사실 훈제도 있어요.

ㅋㅋ


한국사람들에겐 훈제가

더 나을거라 생각합니다.ㅋㅋ


보통 훈제는 요롷게 생기고

맛도 향기도 더 좋고 조금 더 고기맛이 납니다.




만드는 법은 간단합니다.



지방 잔뜩 있는 삼겹살 부위와~


소금, 물, 통후추, 월계수 잎, 마늘넣고

되도록 따뜻한 물을 사용한 다음,


술 담그는 통 있죠?


거기다 꽉꽉 채워서

2주정도 발효시킨뒤 꺼내 먹습니다.


보통 이 아래 사진속의 있는,

한국에서는 과실주 담그는

통에다 만들더군요.


요런식으로 만듭니다...한국인에겐 굉장히 생소한 풍경이죠...;;



돼지의 어떤 부위를 많이 쓰냐면,

역시 삼겹살 부위를 많이 씁니다.


즉 베이컨 부위를 많이 이용합니다.

가장 지방이 많기때문에..


역시 삼겹살이 최고에요 ㅋㅋ





마치 천연비누마냥 뽀얗죠!?


 하긴 천연비누도

지방으로 만들었으니..!


나름 이쁘게 생겼습니다!


아무튼 먹어보면...

식감이 물컹물컹 좀 찔겨요.



솔짃히 한국 사람들이

육회를 좋아한다 할지라도...



이건 쫌 적응하기 힘드신

분들도 계실 듯 한 맛임.


(실제로 뭔가 지랄같다는 사람들도...ㅋㅋ)



그래서 러시아 사람들도

보통 빵이나 크래커랑

같이 먹어요.


러시아에서는 빵이나 크래커랑

맥주, 보드카랑 같이 먹는

약간 술안주 같은 음식!


혹은 몸에 열량

넣기용 간식??


이런 느낌의 음식 입니다!




***





 아무튼 러시아 국민들이

사랑하는 살로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러시아 음식은 한국에서는

거의 모르죠...


그래서 새로운 먹거리를 알리는데,

 쪼금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올렸습니다..!!


언젠가 러시아에 놀러가신다면

술안주로 한번 즐겨보세요!!



아무튼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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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은 사실 러시아 사람이 뭘 먹는지 자세히는 모르죠..!

마요네즈와 도시락을 먹는다, 기름과 보드카를 사랑한다..이정도가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제 주위 기준으로는 이렇게 생각이 드네요..ㅋㅋ

아무튼 러시아 음식도 꽤 맛있고, 동양적인 음식도 있습니다!

그럼한번 만나볼까요!!


* 러시아인이 먹는 여러가지 음식 *


- 펠메니 -


동유럽은 타타르와 훈족들 등등, 아시아와 관련이 깊은곳이기때문에,

이렇게 동양적인 만두도 있습니다! 만드는법은..대부분 물만두로 만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간단하게 물에넣고 삶기! 생긴것도 귀엽지 않나요!?

저는 한국식 만두보다는..요렇게 작고 귀여운게 더 좋은거같아요.....ㅋㅋㅋ

하얀색 크림같은건 마요네즈는 아니고 '스메따나' 라는 소스같은건데요,

여기저기에 뿌려서 찍어먹습니다...우유를 발효시켜 크림처럼 만든건데, 담백하고 약간 시큼합니다 ㅋㅋ


- 당근김치 -


고려인들이 이주한뒤, 김치를 먹고 싶어, 대체품을 찾다가 만든걸로 알고있습니다..

우리에겐 별로 안 맵지만, 러시아인들에겐 약간 맵다고 하네요..!!

러시아 음식들과 생각보다 굉장히 잘 맞아서, 금방 퍼져나간 음식입니다..!!


-파르쉬로반니 피렛츠(피망 만두)-




Фаршированный перец 라고 합니다. 파르쉬로반니 피렛츠..뭔가 아시아 요리같죠!?

피망을 파서, 그 속에 고기랑 쌀이랑 이것저것 넣고 물만두처럼 만든 요리입니다..

토마토도 들어가서 새콤하기도 하고 식사같은 느낌입니다.

이거 한국음식으로는... 고추튀김과 쫌 비슷하죠..! 저는 고추튀김이 더 맛있는것 같지만..!ㅋㅋ

아무튼 꽤 자주먹는 맛있는 음식입니다!! 러시아인들은 고기만 먹는 인종이다..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딜이라고...로즈마리처럼 생긴 허브도 자주 넣어서 먹고, 피망도 좋아하고, 생각보다 다채롭습니다...음식이!!

다진 소고기와 돼지고기,쌀도 이렇게 가끔씩 사용하고 맛도 한국과 꽤 잘 맞구요..!

그리고 파르쉬로반니라는 장르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버섯,고기 등등 종류가 많습니다!



- 말 소세지 -






이 검고 아름다운 물체는...말 소세지 입니다! 한국인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음식이죠..! 

말은 소세지이지만, 사실 육포죠..게다가 한국에서 먹는 육포랑 다르게, 상당히 짭니다...

그래도 고기라서 항상 맛있어요 ㅋㅋ 술안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미트볼 -



러시아식 미트볼입니다... 피망이나 고추,그리고 고기에 간을 맞춰서 만든음식...이구요, 뭉쳐서 물로 삶아서 만듭니다.

보통 스메따나를 찍어먹나!? 앞의 피망만두와 비슷비슷 합니다만..이게 더 만들기 편해서,자주 만드는거 같더라구요..!


- 샤슬릭 -




냉부 미카엘이 만들었던..샤슬릭 입니다! 구울때 이것저것 양념도 쳐서, 여러가지 맛이 있구요..!

그 꼬챙이가 살짝 칼같이 생겼죠..중앙아시아에서 들여온 음식으로 알고 있구요, 러시아에서 파티하면,

우리나라 고기 꾸워먹는거마냥 먹는 음식입니다..!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겁니다..!

그리고 러시아 사람들도, 여타유럽처럼 감자 많이 먹더군요..

유럽은 역시 감자가 주식인가..!!



- 살로 -

돼지 비계를 소금에 절인건데요 말그대로 비계 입니다.ㅋㅋ 최고 등급품은 그냥 빵에 발라먹기도 합니다.

보통은 술안주로 많이 먹는거 같더군요..!! 보르쉬의 양념만드는데에도 사용하기도 하구요..!

버터보다 짜고ㅡ 고기맛이 확실한 살로를 더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허브나 후추 양념해서 먹기도 하는데, 잘 만들어진 살로는 한국인도 좋아할 맛입니다..! 술안주로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르쉬-


비단 러시아뿐만 아니라, 동유럽에서도 많이 먹는 음식입니다. 한국에서도 꽤 유명해서, 레쉬피 쉽게 찾을수 있는 음식 입니다!

붉은색 색깔때문에 한국음식마냥 매콤할것 같지만!

진한 육수맛이고, 스메따나를 곁들여서 좀 신맛도 나구요..!사탕무라는 안매운 재료를 사용해서 이쁜 색깔이 나오죠..!

여러가지 야채도 넣어서 먹고..흠, 이렇게 생각해보니까 서유럽쪽에서 흔히먹는 맑은 수프같네여..아무튼 맛있습니다!

꽤 진해서 그런지, 한국인들도 쉽게 적응할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아무튼 또 먹고싶다..ㅋㅋ


- 메도븨 토르트 -

Медовый торт 이건데...꿀맛 케이크?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사워크림과 꿀을 넣어 만든 케이크인데요..! 솔직히 안먹어봐서 모르겠습니다.ㅋㅋㅋ

호두,아몬드,사워크림을 층층히 바르고, 겉면은 빵부스러기나 견과류,초콜렛등을 뿌려셔

만드는거 같네요...맛이 궁금합니다..ㅋㅋㅋ

한국 제과하시는 분들은 잘 아실꺼같은데..아무튼 한국에서 보기 어려운 케이크 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러시아 사람들은 특이하게도 오이를 좋아합니다..! 전혀몰랐는데..자주 먹드라구요.

왠지 오이와 러시아는 매치가 잘 안되지만..아무튼, 오이를 이런식으로 활용해서 많이 먹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꽤 흥미로웠습니다..!


요건 살라미와, 딜, 말고기 소세지인데요...말안해도 고기라서 맛있죠!!

저 '딜' 이라는 허브를 참 많이 사용합니다.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음식이라 좀 생소한데...아무튼 적응하기 수월한 음식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러시아인들도 생선을 먹습니다!! 훈제로도 먹는데, 훈제라 그런지

역시 맛있어요~ㅋㅋㅋ 훈제 생선은 항상 맛있죠!!


아무튼 러시아 음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솔직히 매운음식 그립거나 그런거 아니면,

의외로 굉장히 맛있고, 대부분 고기라서 금방 적응할 수 있는 음식이 많습니다..!!!!!


아무튼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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