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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 하면 떠오르는 색깔이

있죠~! 녹색, 붉은색, 하얀색 인데요!

이것은 모두다 뜻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화려하게 빛나는 전구들도

색깔마다 뜻이 있다고 하는데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크리스마스 상징의 색과 트리의 등불 색깔의 의미를 알아봅시다 *




크리스마스의 대표색상은 녹색, 빨강색

입니다~!왜 이 색깔이 대표냐 하면요~!


전나무 계열은 겨울에도 계속해서 녹색

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추운 겨울에도 잘

살아있는것 처럼 보이죠. 그래서 이것이

영원한 삶을 뜻한다네요. 

Merry Christmas!


겨울을 이겨낸 생명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한 영원한 삶은 녹색, 그리고 빨강색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피를 뜻해요.


이 두가지를 같이 사용하는건

이 색상 들은 하느님을 뜻하며, 


두가지 색상을

같이 사용하면 잘 어우러져서 세상을

구원하고 행복을 전파시킨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날과 관련된 장식의 색은

이 두 가지 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붉은 포인세티아의 사용이나 크리스마스
화환은 여기에 근거를 둔 것 입니다~~!


하얀색은 순수한 눈과 부활을 뜻하며
하나님의 빛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그외에는 금색, 은색이 있는데~금색은
부와 건강, 긍정적인 생각의 상징이며,

은색도 부를 뜻하고 또한 예수님의 계시,
신의 말씀을 대변하는 색상이라 합니다.

그리고 녹색과 빨강색을 크리스마스에
처음 사용하게 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역사적으로 빨강과 초록색을 교회에서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시기는 약 14세기 정도부터였습니다...! 12월 24일 교회에서 에덴동산에 있던

아담과 하와에 대한 연극을 하려고 했지만, 한겨울에 선악과를 상징하는 사과나무를 구할 길이 없었다.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바로 겨울에도 푸르른

전나무와 빨간색의 사과모양 장식물을 선악과 대신 장식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시작한 크리스마스 장식은 모든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아했으며,

그 이후로 계속해서 전나무와 동그란 사과모양 장식물을 사용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다. 



***


화려하게 빛나는 전구들의 뜻은

그리스도인은 빛으로 살아가야 한다...!!


라는 것을 말하지만, 그에 앞서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식용 전구들의 색상들은

'흰색, 파랑, 노랑, 빨강, 녹색' 이렇게 

다섯가지 색 이죠. 이것은 빛을 상징

하며,나름의 이유가 붙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전구들의 의미는 아래와

같습니다~~!



 흰색 - 순결한 예수 그리스도와 부활을 상징힙니다. 지금은 흰색도 인위적이라고 투병 전구를 사용합니다.


파랑 - 예수님을 상징하는 새벽별이 푸른색을 발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동방박사를 인도한 빛이 아주 밝아 푸른색으로 보였다고 말합니다.


노랑 - 동방박사가 드렸던 황금, 유향, 몰약에 대한 예물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빨강 - 예수님이 우리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흘리셨던 보혈을 의미합니다.


녹색 -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원함, 영원한 삶을 상징합니다.



동방박사는 아기예수를 경배하기 위해 
동쪽에서 먼 길을 찾아온 예언자들 입니다. 
멜콰이어, 발다사르, 가스파르 라고 합니다.

***

아무튼 이러한 나름의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모두 좋은 뜻이라고 생각
되네요...! 아무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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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되면, 크리스마스 트리도

장식을 하죠! 알록달록 반짝거리는 트리..

이것도 여러가지 역사와 추측이 있더군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크리스마스 트리의 유래와 기원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크리스마스 트리는 유럽에서 조차 역사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정확히 알기도 힘들지만, 여러가지 설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들로 알아보겠습니다!


***


가장 오래된 가설을 보자면, 고대 이집트때

이야기인데, 고대 '애굽'에서도 마찬가지로

동지제(冬至祭)를 지냈는데, 그때 사용하던

나뭇가지 장식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로마시절 기원설도 꽤 있는데요!

 축제 행렬에서의 촛불을 단 '월계수 가지

장식' 등 옛날의 성목(聖木),즉 큰 나무를

숭배하던 풍습도 기원이라 할 수 있다네요.


예전 로마인의 설날이었던 1월 1일, 이때 

사람들은 자기 집을 푸른 나무와 등불로

장식하였으며, 자녀들과 가난한 사람에게

선물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튜튼족과 갈리아, 브리튼 민족이

중앙 유럽으로 처들어오면서 '게르만족과

크리스마스 축제 의식들이 위의 관습들과

융합하게 됬다'는 설도 있네요! 



실질적인 크리스마스 트리의 기원은

'16세기쯤의 독일문화권에서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알려진 가장 

오래된 예는 '16세기 초의 L. 크라나하

(아버지)의 동판화'에 그려진 것이랍니다!


'1600년대 남부 독일'에서는 크리스마스날

성당 정원에서 열매를 매달아 놓은 나무를

세우고, 그 주위에서 '낙원극'이라는 연극을 

했으며, 그때 세워놓은 나무는 에덴 동산의

나무를 상징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크리스마스 트리에 과일

혹은 과일모양의 둥그런 장식품

한다는 설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 의견을 뒷바침 하는게 아직도 독일 남부

지방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paradise'

부른다고 하길래, 그래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Weihnachten Paradise Baum' 이것으로

해봤는데, 거의 안 나오는것을 보니...정말

독일 사람들도 알기 쉽지않은 극소수 문화

같다고 생각이 되는군요~!



독일 각지에서는 옛날부터 동지나 새해

생명력의 상징인 상록수의 가지를 창이나

천정에 장식하는 풍습이 있으며, 성탄절

트리에 장식된 음식물이나 등에도 풍요의 

기원이나 악마방지의 의미가 있다네요.


 즉 그리스도교와 게르만 고래의 신년이나

수확제의 행사가 합쳐져서 탄생한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17세기 중엽에는 독일 

궁정의 습관으로서 도입됬으며, 이후에는


19세기 초 독일에서 북유럽국가들로

전파되었고, 1841년에는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인 알버트공에 의하여 영국으로 성탄절

나무를 꾸미는 전통이 수출됬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19세기 초 펜실베이니아지방'에 

이주한 독일계 정착민들에 의하여 전파가

됬으며, 곧 미국 전역에 퍼져나갔다 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을 밝히고 공공장소에

장식하게 된 것은 바로 미국에서부터 처음

시작된 거였다고 하네요.



1605년의 알자스 지방의 여행기에 다시

등장을 하는데요, 당시 슈트라스부르크

(현재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에서는 이미

'크리스마스에 색종이로 만든 장미꽃이나

과일, 설탕등을 장식한 나무'를 세워놨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원래 크리스마스

날부터 공현제 (1월 6일)까지 장식되며, 

공현제에 비로소 과자나 장식을 치운다는

전통이 있어서, 신년을 맞이하는 행사였다고 

도 추측할 수 있다네요.


1월 6일 까지 장식되는 이것은 현재의

헝가리도 이 방식으로 한답니다~~!



또, 유럽인들도 예전에는 나무를 숭배

했는데, 나무 숭배는 그들이 그리스도

교로 개종한 뒤에도 스칸디나비아인들

관습속에 남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악마에게 겁을 줘서 쫓아내기 위해

이들은, 새해가 되면 상록수로 집과 헛간을

꾸몄다 합니다! 한국도 정말 오래된 나무를

숭배하기도 하죠..!!



***


종교 개혁자인 마르틴 루터는 한밤중에

크리스마스 이브의 숲속을 산책하던 중, 

마르틴 루터는 평소 어둡던 숲이 등불을

켜놓은 듯이 환하게 빛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롱한 달빛이 소복하게 눈이 쌓인 전나무

위에 비쳐서, 주변을 환하게 비춰서 빛의

향연을 벌이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본

마르틴 루터는 순간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다.



 “인간은 저 전나무와도 같다. 한명의

개인은 그저 어둠 속의 초라한 나무와도

같지만 예수님의 빛을 받으면, 주변에

아름다운 빛을 비출 수 있는 존재이다.”


마르틴 루터는 이 깨달음을 사람들에게

설명하기 위하여 전나무 하나를 집으로 

가져왔고, 전나무에 눈 모양의 솜과 빛을

발하는 리본과 촛불을 장식했다. 이것이 

크리스마스 트리의 시작이다


라는 마치 전설과도 같은 마르틴 루터설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지만 가장 유명하고

제대로 된 기원은 이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



***


아무튼 크리스마스 트리의 기원은
크리스마스보다 더 정확한게 없이
이것저것 많습니다만, 확실한 것은
게르만 민족이 살던 중부,북부 유럽
에서 기원이 됬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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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즐거운 크리스마스 입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의 유래와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크리스마스의 기원과 유래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크리스마스, 성탄절은 기독교와 로마카톨릭

에서는 가장 중요한 명절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를 하는 날이죠..! 그러나 예수님

출생의 날은 정확하게 모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25일이 된 이유는, 학자들은 대부분

아래와 같은 기원에서 발생되었다고 합니다.



***


로마제국 시절,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때

이전부터 로마, 게르만에서는 '12월 17일~

24일까지 농신제(農神祭)라는 농경의 신을

축복하는 행사'가 지내졌다고 합니다.


게르만족은 '율 축제' 라고 따로 있었지만

알려진것은 없으며, 아무튼 로마의 축제를

축하해줬답니다. 그리고 켈트족의 제사장들

까지도 축하해주는 성대한 기념일이었습니다.


이 기간의 기록이 정확하지가 않아서 대략

17~24일까지 혹은 12월 21일~ 31일 혹은

1월1일까지.....의견이 조금씩 다르답니다~!!



특히 25일은 로마의 동지(冬至)로써, 이때는

대중들에게 널리 보급되었던 '미트라교'

에서는 정말 중요한 날이었다고 합니다!


25일은 무적의 태양신(Sol invictus) 이라는

태양신 미트라를 축복하는 제사의 날 이며,

<정복되지 않는 태양의 탄생일>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동지는 좀 애매한게, 25일이 동지라고

하기도 하고 혹은 24일이 동지며 동지(冬至)

가 지난 다음날은 태양이 소생하는날 이라며

특히 더 기념했다.. 등등 의견이 조금씩 달라요.

아무튼 이때쯤이 동지 입니다.



왜 하필 동지때 축하했냐면, 동지가 1년중

해가 가장 짧고 밤이 긴 날 이라고 합니다!


25일부터 해가 조금씩 길어지기 때문에,

어둠이 물러나고 빛이 세력을 얻어 만물이 

소생해 나갈 수 있는 빛의 시작일이라 하여

이때를 기념을 했다고 합니다.


고대 그리스도교 또한 예수님을 이 세상의

빛, 태양으로 생각하는 관습이 있었다네요!



여튼 국민적으로 미트라를 숭배하고 기념

하는 축제라서 기독교를 국교로 지정한지

얼마안된 테오도시우스 시절, 로마교회는

기독교로 많은 시민들을 끌어 들이기위해..


비록 이단의 축제이지만 '이 축제와 예수님의

탄생을 결합 시킨것이 거의 시초'라고 학계

에서는 이렇게 유추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종교가 유사점이 어느정도 있었기

때문에 쉽게 적용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이것이 학자들이 추측하는 유래입니다.

그리고 A.D1세기의 성서에는 예수님의

출생의 날짜가 정확히 적혀있지 않다고

하는데요, 크리스마스는 354년 교황

리베리스우스가 12월 25일로 공표 합니다.

동방정교회는 379년부터 지켰다고 합니다.


물론 교황 율리우스 1세 (A.D336~A.D352)

시절 이전에도 이미 25일을 지키고 있었지만 

어느정도 논란이 있었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자세히 적혀있지 않아서 1월 1일,

1월 6일 ,혹은 3월21일 춘분쯤에 성탄절을

지키는 사람들도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로마시절 이전부터 그리스도교 인들은

25일에 예수님 탄생을 기념하고 축하했다며,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와 이단인 도나테스

주의자들간의 토론에서도 25일설이 등장

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계속되는 자료 조사와 계산으로

4세기의 교부인 '포의 아우구스티누스'

의 기록물인 삼위일체론(De Trinitate)

4권 5장에 중요한 내용이 나오게 됩니다!


예수님은 3월 25에 십자가에

매달리시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 날짜 이후의 상징적인 9개월 후인

'12월 25일에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

라는 기준이 생겨나기 시작했답니다.



***


아무튼 대략적인 추측은 이렇다고

합니다. 성서에는 정확한 기록이

없기 때문에, 여러가지 추측으로

이렇게 완성된게 성탄절 입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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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나 인터넷을 보다보면,

A.D와 B.C가 가끔씩 나오지요?

 

 

이게 도무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모르시는 분들도

사실 많지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A.D와 B.C의 차이점을 알아봅시다!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단청을 적용한 50m 고구려 건축물.

실제로 50m 길이 건물터가 발견되었고, A.D 3~5세기 단청은 이런 모습 입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삼국시대 건축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날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서력기원'

이라는 개념 입니다.

 

 

이게 그 '서기' 라고 하구요!

이것은 기독교의 기년법 입니다.

 

단어 풀이를 짧게 하자면 이렇습니다~!!

 

 

 

 

 B.C. (Before Christ) : 예수 탄생 이전(영어) 

A.D. (Anno Domine) : 주께서 오신 뒤(라틴어) 

 

 

 

 

 

***

 

 

 

 

결국 기원전(B.C)

 

예수님이 오시기 전이며,

 

 

기원후(A.D)예수님께서

 

오신 뒤의 날짜 입니다.

 

 

기원전(B.C)은 숫자가 점점 높아질수록

 

옛날이라는 뜻 입니다.

 

 

 

 

 

 

 

기원후는 쉽습니다.

 

그냥 지금과 같은 방식.

 

 

 

1년부터 2020년까지 그냥

 

그냥 정상적으로 세면 됩니다.

 

즉, 지금이랑 똑같아요.

 

 

ㅋㅋ 쉽죠?

 

 

 

이 기원전, 기원후 제도는

9세기 프랑스!! 프랑크왕국

샤를마뉴 대제 시대가 되서~

 

 

 

일반화가 됬습니다!

 

 

A.D 9세기 통일신라 건축물은 이런 모습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통일신라 건축물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기원전, 기원후가 만들어진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서력기원은 스키타이

출신의 로마 수도사~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

 

525년 교황

요한네스 1세의

요청으로 만들었습니다.

 

 

 

부활절의 정확한

계산법을 산출하여 지은

'부활절의 서'에서 처음 사용했어요.

 

 

 

당시~

 

그리스도교를

박해하고 있었던.....

 

디오 클레티아누스 황제

 

즉위 날짜로 기원전을

기준으로 했습니다만,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는

 

"기독교 박해자가 아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신 부터 햇수를 세기 위해"

 

 

라는 말을 하며

서력을 만들었습니다.

 

서기가 만들어진 이유와 시작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 입니다~!

 

우리나라 중세시대인 고려시대.

고려시대는 청자기와 그리고 금으로 만든 물고기 장식들을 사용했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고려시대 건축물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엑시구스는

'로마제국의 연대기'

 

복음서에 나온 여러

사건들을 토대로!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을

찾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교차검증 확인및

자료로 찾아내서 계산한

날짜는~!

 

 

A.U.C 754년!

이 년도가 예수님 탄생하신

기원전 4년이 된겁니다.

 

 

 

A.U.C라는 것은 로마가

세워진 날부터 연대를

세는 방식 입니다.

 

 

 

(Ab Urbe Condita : 도시가 세워진 때로부터) 

 

 

 

하지만 약간의

오류가 있어서,

 

나중에 학자들이

다시 계산해본 결과!

 

 

 

예수님의 태어나신 날은

기원전 4년이 아닌, 기원전

7년경으로 다시 밝혀졌습니다!

 

 

즉, 기원전 1년이

예수님이 태어난 날이

아니게 된 것이랍니다~!

 

 

하지만 이런 오류는!!!

그 시절 황제즉위 연대

기록방식의 혼동 때문 이거나,

 

 

로마제국 연대기 와 복음서

사이의 기록의 모호함 등등..

 

 

이런 이유들 때문에,

 

 

시대상 자료가 많지 않은

시대라서 뭐 어쩔수 없이...

 

이렇게 됬다고 학자들은 추정합니다.

 

 

 

 

다시 한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

 

 

이날을

기원전 1년으로 잡았고

분명 목적은 이게 맞습니다만!

 

 

왜 예수님의 태어나신 년도가

기원전 7세기가 됬을까요!?

 

 

상식대로라면

기원전 1세기인데? 왜!?

 

 

이유는, 훗날 학자들이

예수님이 태어나신날을

각잡고 계산한 결과,

 

예수님 태어나신날이

기원전 7세기로 예측!

 

 

됬기 때문입니다!

완전 공식은 아니지만

학자들이 사실상 7세기로...

 

어느정도 답을 낸 듯 합니다. 

 

여말선초 고려시대 건축물은, 이런 높이를 보여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고려시대 건축 높이에 대한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이런 오류가 있지만

예수님 태어나신날을

기원전 7세기를 아직까지~

 

 

기원전 1세기로 고치지않고

그냥 기원전 7세기로 두고~

 

 

그냥 그대로

사용하는 이유는,

 

 

 

너무나도 전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서 입니다.

 

 

 

그래서 여러 학자들은

이걸 단순히 서양달력의

기원으로만 보고 있다네요~!

 

 

어떠셨나요? 도움이 되셨나요?

 

 

*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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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시간에는 마늘의 기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그럼 오늘은 한국 마늘의

역사는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마늘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고조선은 마늘을 상징으로도 사용했는데,

육쪽마늘의 여섯 쪽상하동서남북을

의미하는 것으로, 고조선에서 숭상하여

세계를 향한 홍익인간의 이념의 상징물로

여겼답니다. 마늘과 관련이 깊네요! 


마늘은 통일신라에서부터 확실한 자료가

나오기 시작합니다.통일신라 시대때에는

'입추 후 해일(亥日)'때가 되면 마늘밭에서

'후농제(後農祭)'를 지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마늘을 약용과 식용으로

사용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려 1281'년에 인각사에서 편찬한

'삼국유사'의 내용에 고조선이 나오므로,

그 이전부터 마늘을 섭취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려사열전 조준전'

에서도 마늘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환국본기에서도 마늘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구다국'이란 곳이

등장을 하는데요...!! 어떤 말이 써있냐면


구다국은 쑥과 마늘이 나는 곳으로써, 

쑥은 달여먹어 냉을 치료하고 마늘은

구워 먹어 마를 물리친다

라고 적혀 있다고 합니다.



구다국은 고구려와 인접해있던 국가로써, 

지금의 '다싱안링 산맥 (대흥안령산맥)'이고

 위치는 지금의 동몽골 서쪽 지역이라 합니다.

상당히 북쪽에 위치한 지역입니다..!


상당히 추운 기후의 나라가 그 시절부터

그 근방 최고의 마늘과 쑥의 산출지로써

유명했었기 때문에, 한국또한 이 시기쯤

해서부터 벌써 마늘을 재배, 섭식을 했던

사실을 유추해 볼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시대때는.. 조선궁궐에서는 마늘에다

물을 붓고 끓인뒤, 꿀을 섞어서 크림처럼

만들어 오랫동안 복용하면 '동안 피부'를 

늙어서까지 유지할 수 있다고..옛 궁중의

여인들의 격언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궁전에 상주하는 노인층 제외한

대부분의 공주,상궁,궁녀및 왕비님들은

항상 꿀 섞은 마늘을 자주복용하면서

피부가꾸기를 했었다고 하네요!!


이런 그림이 백물도 입니다.


그리고 마늘은 민간에서도 불로장생의

상징으로 여겨졌는데요~! '백물도'라는

백가지 물건에 여러가지 풀과 꽃,과일

등등 그려넣은 그림입니다. '불로장수'

아들 많이 낳으라는 상징도 그려넣었으며,

그중에 마늘도 그려져있는데 쪽이 6개

이상이어서 '다남(多男)'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1930년에 제작된 '조선농회보'에서는

재배품종으로 '일반 마늘''오랑캐마늘 호호'

의 기록이 있는데, 마늘은 소형,오랑캐 마늘은

대형종으로 명명하는 것이 좋겠다는 기록이

있답니다.



그리고 1960년대 이르러서야 한국의

지리적 기상,기후에 맞는 품종을 나눠

재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역에 맞게 

'추운 한지형, 따뜻한 난지형'으로 구분해

재배하였다고 합니다.


이때쯤부터 '새마을운동'이 시작되어

1970년경 부터는 우리가 잘 알고있는

육쪽마늘및 외국 백마늘, 벌마늘 등등이

수입도 되고, 확실하게 종류구분을 하여

재배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


아무튼 한국 마늘의 역사는 대략적으로

이렇습니다. 마늘은 한국 역사와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식량자원이였으며,

한국의 토속적인 정신또한 알아 볼 수 있는,

중요한 식량자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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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은 거의 한국인의

소울 푸드죠!


그러나 치맥은 은혜로운

맛만큼이나 엄청난

칼로리 폭탄인데요!


과연 치킨과 맥주를

같이 먹고 마시면~


어느정도의 칼로리를

우리가 얻게 되는지 알아봅니다!




* 치맥 했을때 칼로리를 알아보고,

얼마나 운동해야 되는지 알아봅니다 *







일단 맥주의 칼로리부터 봅시다!







1. 맥주의 칼로리 




맥주는 보통 500ml가

200~250kcal 입니다!


편의점 수입맥주 500ml

한캔을 생각해보면..


우리의 생각보단

사실 그렇게까지 높지 않죠.


하지만 맥주는 알콜이므로

많이 드시면 뱃살 나오니까

적당히 드세요!






2. 치킨 브랜드별 대략적인 칼로리





이번에는 후라이드 치킨및

각종 치킨 칼로리를 봅시다.


사실 저도 모르던 사실인데요,


"치킨을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칼로리가 천차 만별!"


굽네 치킨이나 보드람같은

오븐식 치킨들이 칼로리가

적으며,


기름으로 팍팍 튀기는 치킨들이

대체적으로 열량이 높습니다~!


결국 굽네나 둘둘치킨,

보드람파는 이득 ㅆㅅㅌㅊㅋㅋ


다른 치킨들의 거의 반정도의

열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길게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진으로 볼까요!?



1인 1닭 기준입니다. 1인 1닭은 칼로리 폭탄!




대략 이렇습니다.

가장 오른쪽의 칼로리를

보시면 됩니다. 굉장하지요!?


일반적인 성인 남성 하루

권장 칼로리가 2700kcal 인데요~!


만일 튀긴 치킨에

맥주 1000cc 마실 경우,


그게 1인 1닭을 했을경우

거의 한방에~


2000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는겁니다. 어마어마 하죠!?


게다가 소금도 상당하지요.

입에 단게 몸에도 단거 같아요.


입에 다니까 몸한태도

달아서 뱃살이 나오니까요...!!

ㅋㅋ


이것만 보면 알수 있듯이

역시 뭐든지 기름을 빼고

자셔야 몸에 좋은 것이며~



근데 사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건장한 1인 1닭하시는

남성분들이 아닌...


1인 반닭이나 반닭

조금 이상 하시는 분들이

사실 대다수 이잖아요?



그래서...



도표마냥 치맥이

어마어마한 뱃살 폭탄

드랍까지는 사실 아니랍니다.


(그러나 역시 열량 높고

기름 투성이 식품이라...조심!)



그러나 1인 1닭하시는 분들은

진짜 운동 많이 하셔야 됩니다!


카스와 부어치킨...먹고싶다!



이렇게 맛있는 치킨,


몸한테는 정말 어마어마한

열량을 가져다 주는데요~!



자...



이 치맥이나 치콜 한다음에

살찔 생각에 어떤 운동을

하면 좋을까~!?



과연 치맥후 어떤 운동을

얼마나 해야 되는겨?.......


라고...



 이거 보시는 분들도

많으실꺼라고 생각해요.


저도 조사하기 전까지

맨날 생각하던 거여요.

ㅠㅜ


우리가 한번 치맥 하는데

대략 2000kcal가 들어오는걸

알았으니, 이번에는 과연~!


어떤 운동을 얼만큼 해야

2000 칼로리를 뺄 수 있을까?

를 같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3. 어떤 운동을 얼만큼 했을때 얼만큼의 칼로리가 소비될까요?






살빼는 운동중에 가장유명한건

줄넘기죠? 누구나 한번쯤 도전

하는 그런건데요.


줄넘기는 평균적으로

30분을 했을 경우,


335~ 365칼로리

소비 된다고 합니다.



즉 2시간 반은 해줘야

2000kcal를 대략적으로

소비할수 있는거죠!




***




그 다음 유명한 달리기를 볼까요?




조깅이나 러닝같은 경우는

8km를 30분안에 주파할때!


이 기준으로 했을경우는

300 칼로리



소비 된다도 합니다.

오우야...생각보다 줄넘기보다

낮은 칼로리 소비율을 보여주네요.


즉 3시간을 뛰면 2000kcal에

육박하는 칼로리를 소비 할 수

있읍니다!




***




이번에는 속보 (빨리 걷기)를 볼까요?


60kg대 일반인 남성이

30분간 빨리 걷기하면,


평균 142 칼로리


소비할 수 있다네요.



빨리 걷기가 그래도 꽤나

효율성이 좋은 편이네요!



당연히 운동효과를 위해

자신이 할수 있는만큼

빠르게, 많이 할때...


이 정도의 칼로리가 소비되고,


개인 마다 칼로리 소비량

자체는 조금씩 다릅니다!




***



우리에게 가장 유명한

살빼기 운동들의 효과는

대략 이런데요,


무려 3분안에 200kcal을

소비할수 있다는 운동이

있다고 합니다!


그 운동은 바로

"팔벌려 뛰고 팔굽혀 펴기"


영어명으로는

"Burpee with Jumping jacks"


바로 이것입니다!

버피앤 점핑잭스...너무너무 즐거운 운동이어요!




사진에 나오는 속도 정도만

해주시면 됩니다.


3분이 30분이 되는 마법!

그 마법을 체험하실 수 있어요!


ㅅㅂ 3분 언제 끝남!?


이 소리가 절로 나오는

파워 운동 이랍니다!!


저도 가끔 하는데 할때마다

너무너무 재미있는 운동이에요! 


시간 없으신 분들이 빠짝

하는 운동으론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러면

보기 쉽게 결론을 지어 봅시다!



########################## 치맥으로 얻어지는 칼로리와 운동으로 소비되는 칼로리 ########################



1. 치킨1인 1닭과 맥주하면 거의 2천 칼로리


2. 줄넘기 30분에 365kcal 까지 소비


3. 조깅, 러닝 30분에 300kcal 까지 소비


4. 얻은 칼로리에 비해 쪼끔 빠지는게 사실


5. 빨리 걷기는 30분에 142kcal 까지 소비


6. 치킨 하나만으로 거의 성인 하루

권장 소비량의 6/1 까지 얻을 수 있다


7. 어린이, 청소년에게는 하루 권장 칼로리를

뛰어넘는 에너지 폭탄 드랍이다



###############################################################################################


그렇지만 맛있는거 먹고

사는게 얼마나 좋나요!?


맛있게 먹으면 0 칼로리

라는 말...저 또한 이렇게

글을 올리지만 맞다고!


생각을 하며 오늘밤도

치맥을 하러 갑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구분

연령(세) 

 체중(kg)

신장(cm) 

열랑(Kcal) 

 남성

 6~8

23.8

122

1,600

 9~11

34.5

138

1,900

12~14

49.6

159

2,400

15~18

63.8

172

2,700

 여성

6~8

23

120

1,500

 9~11

32.6

138

1,700

12~14

46.5

155

2,000

15~18

53.0

160

2,000

나이대별 한국인의 하루 열량 권장 섭취량 입니다.

치맥, 치콜이 얼마나 열량이 높은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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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마늘은 한국 고유의 식품일까?


아니면 고추마냥

해외에서 수입된 식품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약간 공부를 했는데요!!

꽤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그럼 시작해봐요!




* 마늘의 기원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마늘은 '중앙아시아가 원산지라는 설'

가장 큽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마늘 품종

(난지형,한지형 품종)이 존재하는것을 보면,


중앙 아시아 뿐만 아니라 여러곳에서 

재래종으로 서식했을 확률이 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전 세계적인 기원을 보자면 일단 마늘

기원전 4000년전, 이집트의 국책사업인

그 유명한 '피라미드'를 건축하는데 고용했던,


국가가 고용한 노동자들에게 '무, 양파, 마늘'

등을 지급했고 '그로인해 소요되는 경비용'

피라미드에 상형문자로 적어놓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까지도 여러 유물에서 마늘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마치 최근에 발견된

멸종된 호박씨가 유물에서 발견됬듯이요..!



유럽에서는 '선사시대때 지중해 연안으로'

전해졌다고도 하네요. 마늘에 대한 기록은

거의 이쪽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성경 민수기(구약성서) 11장 5절'

마늘과 부추에 관한 이야기가 이미 있죠.


이것만 봐도 마늘은 굉장히 오래전부터 

인간이 먹던 채소라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리고 이때부터 이미 마늘의 효능인

원기회복과 스테미너에 좋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전세계적으로는 이렇고...한국의

역사를 보자면, 일단 자료가 별로 없어서

'중국의 역사서'에서 부터 알 수 있습니다.


진나라의 '장화'가 쓴 '박물지(物誌)' 

한나라의 '장건'의 '호지(胡地 : 西域)'에서 

큰 마늘을 가져왔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b.c2세기쯤,

그러니까 '춘추전국시대'

지금의 '이란'에서 왔다고 하니까..


호지나 박물지에 써져있던

중앙아시아에서 부터 전해졌다는

마늘이 이거같네요.


아무튼 재래종이 아닌 오늘날 보는

씨가 굵직한 마늘은 이 시기쯤해서 ~


고조선이 있는 동쪽 방향으로

전해졌을 가능성이 꽤 큽니다.



그리고 한국의 가장 기초가 되는

'단군신화'에 등장하죠...!


'삼국유사'부터 이미 등장을

했으며 게다가 '통일신라'부터는

'마늘을 재배하였다는 기록'도 있다고 합니다.


이게 중국에서 수입된 이란 마늘인지,


한국의 산에서 자생하던 한랭기후에

적응한 작은 한지형 육쪽마늘인지는

잘 모른다고 하네요.


고조선의 척박할 수 밖에 없는 나라의 위치를 

한번 생각해보자면, 아마 원래 자연 서식하던

'한랭기후성 작은 육쪽마늘'이라는 가능성을

추측도 할 수 있습니다...!!




어원은 몽골어'만끼르'에서 나왔다거나

'명물기략'이라는 19세기에 만든 책에서는

굉장히 맵다에서 나온 어원이라는 '맹랄'

'마랄->마늘'로 변했다는 글이 있다고 합니다.



***


아무튼 갑자기 궁금해서

여러가지 자료를 찾아봤지만,


한국의 마늘의 기원에 대해서는

상당히 간소하며 짧네요.


다만 확실한것은 한국또한 자연산

마늘이 자생하고 있었다는

사실...거진 이 정도 입니다...!!


아무튼 다음시간에는 조금 더 여러가지

 마늘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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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인터넷에

 

주름 지우는

 

이런걸로 유명해서~

 

 

 

 

바세린 바르려고

 

생각중이신 분들 꽤 많죠?

 

 

 

 

 

이제부터 바세린의 특성과

 

효능, 그리고 지우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목차




1. 바세린의 효능, 효과


2. 바세린 사용시 주의사항

 

3. 바세린 지우는 법



###########################################

 

 

 

 

 


1. 바세린의 효능, 효과

 

 

 

 

 

바세린은 석유를 정제해서

 

만들다 발견된 석유 물질로써,

 

 

 

 

 

정~~~~~~말 그냥

 

우연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석유 정제하다 발견된

 

잔여물을 이리저리

 

실험하다,

 

 

 

 

 

 

인체에 무해한

 

보습제가 발견되어

 

만들어진 것 입니다!

 

 

 

 

 

임상시험을 거쳐

 

인체에 무해한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여튼 여기서 부터

 

바세린의 효능, 효과를 볼까요!

 

 

고려시대 2층 누각!

 

여기를 클릭하시면, 고려시대 2층건물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1. 엄청난 보습력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고, 보습을 매우 오래 지속시켜준다.

 

 

 

 

 

 


이게 바세린의 핵심.

 

피부를 아주 그냥~~~~~~

 

매우 촉촉하게 해줍니다.

 

 

 

 

 

 

바세린은 석유 잔여물!

 

석유 덩어리 입니다.

 

 

 

 

 

 

이걸 사람 피부에 맞게

 

몇번 가공을 통하여 만들죠!

 

 

 

 

 

 

그래서 로션 같은

 

자연 친화적 물질로

 

만든 제품들 하고는!

 

 

 

 

 

보습력이 상대도 안되게

 

좋은것이 당연한 겁니다!

 

 

 

 

 

말 그대로!

 

[ 피부에 석유 바르는 것 ] 이니까요.


 

 

 


그래서 보습력이

 

굉~~~~~~~~장히

 

오래갑니다!!!!!!!!

 

 

한강에 고구려 한옥이 있다면 이런모습일 겁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만일 한강에 고구려 건축물 있다면!?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바세린은 인체에 무해한

 

석유로 만든 보습제!

 

 

 

 

 

 

그래서 피부층에 끈적한

 

보습 잔여물이 2~3일은

 

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보습 잔여물이 마치 달라붙은 느낌 ? )

 

( 독성 없는 보습성분 위주라고 합니다. )

 

 

 

 

 

 

 

지워도 피부에 남는

 

인체에 무해한 보습제

 

잔여물들이

 

 

 

 

 

피부층에서

 

2~3일 정도 가는데~

 

 

 

 

 

덕택에 촉촉한 피부를

 

오래 지속 시켜주지요!

 

 

 

 

 

하여 바세린은 2~3일에 한번

 

바르라고 많이 추천합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보습력이 굉장히 좋고

 

보습 지속 시간도 굉장히 길며!

 

 

 

 

 

 

피부 수분을 매우 잘 지켜줘서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올려주고

 

긴 시간동안 지켜 줍니다!

 

 

 

 

신라시대 사모정!

 

여기를 클릭하시면, 신라시대 단청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2. 피부 컨디션 개선, 시각적 잔주름 개선효과가 있습니다.

 

 

 

 

 

 

 

 

 

바세린은 레이저 시술

 

정도는 아닙니다만...

 

 

 

 

 

아~~~~~~~~주

 

가늘디 가는~!

 

 

 

 

 

잔 주름을 숨겨주는

 

개선기능이 있습니다!

 

 

 

 


원리는 간단해요.

 

바세린은 석유라서~

 

 

 

 

 

 

피부층에 바세린의

 

보습 잔여물이 피부에

 

오래 붙어있다 보니~

 

 

 

 

 

 

피부에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매우 효과적으로

 

방지해줍니다.

 

 

 

 

보습을 엄청 오래

 

유지시켜 줍니다.

 

 

 

 

피부 건조를

 

효과적으로 방지해주고,

 

 

 

 

 

피부속 수분을

 

오랜시간 유지 시켜주고,

 

 

 

 

 

피부층에 많은

 

유분이 생기고,

 

 

 

 

그래서 피부 컨디션이

 

빠르게 좋아지다보니~

 

 

 

 

 

 

피부 컨디션 상승 + 다량의 유분

 

이 두가지 효과로 인하여!

 

 

 

 

 


잔주름을

 

아~~~~~~~~~~~~주

 

제대로 가려줍니다!

 

 

 

 

 

 

주름이 지워지는게 아니라

 

그냥 가려지는 효과 입니다.

 

 

 

 

 


바세린 오일이 피부

 

잔주름에 침투하여,

 

 

 

 

 

어느정도 가려주는

 

효과 입니다.

 

 

가락국 대가야의 한옥집!

 

여기를 클릭하시면, 삼국시대 건축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2. 바세린 사용시 주의사항

 

 

 

 

 

 

이렇게 피부개선 효과가

 

굉장히 뛰어난 바세린!

 

 

 

 

 

 

하지만 엄청난

 

캐릭터와 특성 때문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만한 제품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몇가지 주의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 피부에 기름이 많으신 분들, 사용하지 마세요!

 

 

 

 

 

 

 

바세린은 말

 

그대로 석유 덩어리!

 

 

 

 

 

 

피부에 유분 많으신 분들은

 

사용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석유제품이라

 

진짜 기름기 장난 아닙니다!

 

 

 

 

 

 

게다가 잘 지워지지도

 

않는게 바세린 입니다.

 

( 그래서 제가 이 게시물을 작성했지요!!! )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유분 많으신 분들은

 

감당 안되는 기름땜에...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요.

 

 

 

 

 

과도한 유분땜에


뾰루지 같은게 날

 

가능성이 매우 커집니다.

 

 

 

 

 


또한 과도한 유분으로 인한

 

피부 질환 발생률도 올라가요.

 

 

 

 

 

 

과도한 유분으로 인한

 

피부질환 있으신 분들은!

 

사용 안하시게 맞습니다!

 

 

 

 

 

 

 

- 깔끔, 청결하신 분들,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바세린은 한번

 

바르면 3일은 갑니다.

 

 

 

 

 

세안제? 솔직히

 

안먹힙니다.

 

 

 

 

 

 

얼굴에 석유 바른다~~

 

이렇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석유가 그냥 세안제로

 

지워집니까 여러분!?!?!?

 

 

 

 

 

 


그래서,

 

 

 

 

바세린 세척의 기본은!

 

석유 지우는 방식으로


지워야 합니다!

 

 

 

 

이건 더 아래쪽에서

 

따로 자세히 다룰게요.

 

 

일반적인 세안을

 

하면, 배게랑 수건에 아주~

 

 

 

 

 

 

바세린 잔여물들과

 

유분들이 잔뜩 묻게 됩니다.

 

 

 

 

 


바세린 특유의

 

접착제 같은 특성이 이런

 

효과를 가져오는 듯 합니다.

 

 

 

 


( 물에 섞이지도 않고, 석유 특유의 접착성으로 인하여 )


( 다른 물체에 접착제처럼 찐뜩하게 붙어버리는 특성 )

 

 

그러므로,

 

 

 

 

청결을 중시하시고!

 

수건에 뭐~

 

 

 

 

기름같은거

 

묻는거 싫어하는분들!!!

 

 

 

 

 

 

바세린 왠만해선

 

사용하지 마세요!

 

 

 

 

 

수건, 배게가 기름먹은

 

수건 배게가 됩니다!!!

 

 

 

 

 

 

청결 좋아하시는 성격이신

 

분들은 그냥 다른거 사용

 

하십시오.

 

 

 

 

 

[ 피부에 바세린 잔여물 확인 방법은 ]


[ 바세린 바른 뒤, 세안을 하고 나서~~~]


[ 얼굴 만져보면, 살짝 끈적한 느낌남. ]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피부 예민하신 분들도 사용을 자제해 주세요 -

 

 

 

 

 

 

보습제 전성분에 피부가

 

조금 민감하신 분들도

 

계시죠?

 

 

 

 

 

 

뭐 조금 바르면

 

뾰루지 나고...

 

 

 

 

 

 

이런 분들도 되도록

 

안 바르시는게 맞다고

 

저는 봅니다!

 

 

 

 

 

 

바세린은 석유같은

 

캐릭터로 인하여...

 

 

 

 

 

 

악건성 피부 치료할때

 

효과는 굉장하지만~!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에겐

 

꽤나 별로였던 것 같습니다.

 

 

 

 

 

 

주위 사람들이나

 

인터넷에서 많이

 

찾아보니, 

 

 

 

 

 

 

피부 예민하신 분들은

 

바세린 바르면 뾰루지

 

하나씩 난다고 하더라구요.

 

 

 

개인적 견해입니다만


바세린은 인체에

 

무해한 제품인데,

 

 

 

 

 

 

바세린 잔여물이

 

피부에 2~3일은 가기 때문에......

 

 

 

 

 

 

피부에 과도한 유분이

 

생성되서 그런것 같더군요.

 

 

 

 

 

혹은 석유 제품이다 보니

 

전성분에 민감하신 분들은...

 

 

 

 

 

 

바세린이 너무 화학적이고,

 

유분이 너무 많아서 맞지

 

않던거 같더군요.

 

 

 

 

 

주름 사라지게 해준다!

 

라는 ~~~ 과대광고에....

 

혹해서 사용하지 마시고,

 

 

 

 

 

피부가 민감하시거나,

 

유분이 많으신 분들은...

 

 

 

 

자신에게 맞는 고효율

 

보습제를 사용해 주세요.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3. 바세린 지우는 법

 

 

 

 

 

 

 

바세린은 의외로............


인터넷에 지우는 법이

 

없더군요.

 

 

 

 

 

 

 

열나게 찾아봤는데

 

대부분 약간 뜬구름 잡는

 

그런 내용들 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터득한, 바세린 지우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그러나 명심 하십시오! )

 

( 제가 적은 방법으로도.....)

 

 

 

 

( 제대로 깔끔하게 다 지우려면 )

 

( 이틀은 걸리는 것 같읍니다. )

 

 

 

 

 

 

 

1. 알콜과 함께 < 종이류 >로 지워야 됩니다!

 

 

 

 

 


일반적으로


알콜로 지워라~

 

가끔 그러는데요~!

 

 

 

 

 

 

확실히 도움됩니다.

 

소주로 하시면 되구요.

 

 

 

 

 

참이슬이나 처음처럼

 

사용하시면 됩니다.

 

 

 

 

 

 

또한 도수가 높을수록

 

기름을 잘 용해 합니다.

 

 

 

 

 

 

해보시면 좀 지워지는

 

느낌이 드는데,

 

 

 

 

 

 

그래도 잔여물이

 

남아있는 느낌 입니다.

 

 

 

 

 

 

그래서..........

 

 

 

 

 

 

소주와 함께 반드시

 

이것을 해야 합니다.

 

 

 

 

 

[ 바세린은 종이로 지워야 됩니다. 화장솜 말고 진짜 종이!!!!! ]

 

[ 뻣뻣한 휴지도 좋고, 신문지, 공책 다 됩니다 ]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상식!

 

석유를 가장 빠르게

 

닦는 방법은 바로~!

 

 

 

 

 


 

< 종이로 닦는다 > 입니다.

 

 

 

 

 

 


종이가 기름을

 

다 빨아먹으니까요!

 

 

 

 

 

 

 

 

......그럼 이제

 

이해가 가시죠?

 

 

 

 

 

 

 


바세린은 석유덩어리

 

그 자체 입니다.

 

 

 

 

 

 

즉, 지우려먼 종이로

 

닦는게 직빵 입니다!

 

 

 

 

 

더 확실하게 지우시려면 석유

 

닦는 제품이 가장 빠릅니다만,

 

 이런거 얼굴에 사용하면 안되요...;;;

 

 

 

 

 

 

 

 

 

2. 종이류는 휴지나 신문지, 공책이나 ~ 면직류인 수건이나 헝겁도 됩니다.

 

 

 

 

 

 

 

종이류는 뻗뻗한 휴지

 

( 공중 화장실에서 쓰는 그런거 )

 

 

 

 

 

 

 

혹은 신문지, 공책 같은

 

일반 종이면 됩니다.

 

(코팅 종이 안됨 )

 

 

 

 

 

 

일반휴지도 좋습니다!

 

근데 뻗뻗한 휴지가 나은듯.

 

 

 

 

 

 

 

혹은~

 

 

 

 

 

 

일반수건, 헝겁이나

 

각종 면직물도 좋아요.

 

 

 

 

 

 

 

그래서 소주로 먼저

 

가볍게 세안을 하거나,

 

 

 

 

 

 

손으로 토너마냥

 

한번 소주를 싹 바르신 다음!

 

 

 

 

 

 

종이를 사용하시거나,

 

좀 그러시다면...

 

 

 

 

 

안쓰는 수건으로 피부를


문지르며 닦으면 됩니다.

 

 

 

 

( 헝겁, 신문지, 마른 수건같은 면직류가 잘되요)

 

( 부직포류는 피부에 먼지 붙어서 별로더군요 )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일반 세수마냥 그냥

 

툭툭 두들기며 닦으면 안되요.

 

 

 

 

 

 

이러면 3일은 피부층에

 

잔여물이 계속 있게 되요.

 

 

 

 

 

 

그래서 피부를 박박 문지르며


닦아야 제대로 지워집니다.

 

 

 

 

 

 

수건이던 종이던

 

툭툭이 아니라 진짜

 

책상 닦듯이! 닦아주세요!

 

 

 

 

 

 

 

그 효과를 짂빵으로

 

보시게 될겁니다~~~!

 

대신 피부가 따끔따끔...

 

 

 

 

 

 

 

피부에 마찰이 생겨서

 

피부 트러블 생길수도...

 

 

 

 

 

 

그래서 피부 데미지를

 

줄이기 위해서!

 

 

 

 

 

 

소주를 윤활유로

 

사용하는 방법이 그나마...

 

피부에 좋은듯 합니다.

 

 

 

 

 

 

( 알콜자체가 피부에 좋진 않지만....요....;;; )

 

( 소주 없으면 그냥 종이나 수건으로만 닦아도 되요. )

 

 

 

 

 

 

 

 

3. 일반 폼클렌징 세면은, 마지막에 하는게 좋은듯 합니다.

 

 

 

 

 

 

 

 

처음에 폼클렌징 세면을

 

해도 되긴 합니다만!

 

 

 

 

 

솔직히 별 도움은

 

안되는듯 합니다.

 

 

 

 

 

그냥 소주 바른후 휴지나

 

종이류로 닦거나,

 

 

 

 

 

폼클렌징후 후 닦는거나

 

비슷한 듯 합니다. 되려...

 

 

 

 

 

폼클렌징

 

세안을 먼저 하면,

 

 

 

 

 

피부가 촉촉하고

 

부들부들하게 되는데,

 

 

 

 

 

이러면 피부가 마찰에

 

약해지는 상황이 됩니다.

 

 

 

 

 

피부에 별로 좋을게

 

없다는 뜻 입니다......

 

 

 

 

 

 

 

그래서 폼클렌징 세면은

 

소주와 종이 or 면직류로

 

먼저 닦은 뒤에~

 

 

 

 

 

 

하는게 저는 훨씬 나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이 글 보시고

 

실제로 해보셨는데도!

 

 

 

 

 

이런 쉬~~~~~~~불~~~~~~

 

이래도 한번에 잘 안지워지는데?

 

 

 

 

 

 

이런 생각이나, 실제로

 

이러실 가능성이 큽니다.

 

 

 

 

 

 

사실 바세린을~

 

 

 

 

 

 

하루안에 완벽하게

 

지우는건.....약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이겁니다!

 

 

 

 

 

 

바세린의 탄생 이유는

 

[ 공업용품 가공중에 발견된 물질 ]

 

즉, 바세린은 공업 용품과 유사합니다.

 

 

 

 

 

 

공업용 석유 만들다가

 

만들어진 물건!

 

 

 

 

 

애초부터

 

사람몸을 생각해 만든

 

물건이 아니랍니다~! 

 

 

 

 

기본바탕이

 

석유 공업제품!

 

 

 

 

 

당연하게도 엄청나게

 

독하고 강력할 수 밖에 없죠!

 

 

 

 

 

 

바세린 바르셨다면

 

맘편하게 2일 정도

 

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소주로

 

기초 세안후,

 

 

 

 

 

 

휴지나 종이류,

 

안쓰는 수건으로

 

빡빡 닦으면 최대한~~~

 

 

 

 

 

 

많은량이 빨리 닦이니,

 

잘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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