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PB192Kh세상

술을 많이 마시면 뱃살이

나오고 살이 찐다고

합니다.

보통 술배 라고 하지요?

그런데 이게 사실 일까요?

이것에 대해서 짧고 쉽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소주 먹으면 뱃살이 분명히 나온다.

뱃살이 나오는 이유는

바로 이런것에 있습니다.

일반 소주 = 합성 감미료 범벅

소주는 단맛을 위해

감미료를 잔뜩 때려넣죠.

감미료 때문에 인슐린이

엄청나게 분비 됩니다.

이거 땜에 특히

뱃살이 나온데요.

일반 쌀밥보다 강력하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소주 마시면 뱃살및 살찌는

사이클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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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주에 당분 엄청많음. 인공 감미료

- 이게 인슐린 파워 분비 촉진

- 인슐린은 지방 침전물로 변환

- 지방 침전물이 간에 쌓인다.

- 이게 도가 넘으면 복부 지방으로 저장됨

- 소주 많이 먹으면 복부 비만 + 지방간 이유가 이거

#####################################

- 술을 마시면 스트레스 호르몬 생성

- 그 이름은 코르티솔

- 코르티솔이 지방 침전물을

- 뱃살에 저장시킴

- 소주를 마시면 마실수록

- 뱃속에 지방 침전물은

- 코르티솔이 마구 저장시킴

#####################################

이래서

뱃살이 찐다고 하네요.

소주의 합성 감미료가

인슐린을 미친듯이

증가시키는데,

코르티솔 호르몬이

그걸 또 뱃속에 저장시켜

점점 뱃살이 증가하는 것.

2. 맥주가 소주보단 훨씬 낫다. 뱃살이 덜 나온다.

맥주는 당분이 별로 없죠.

구수하거나 쌉싸롬한 맛이

일반적.

당분이 적고, 탄수화물만

쫌 있어서 인슐린 분비가~

소주보다는

훨~~~~~~~~~씬! 적데요.

탄수화물 또한 도를

넘으면 지방으로 변하지만,

탄수화물 위주라서 조금만

관리하면, 탄수화물은

바로 소비 됩니다!

맥주는 일반적으로

500ml : 250 kcal 정도.

30분간 빠르게 걷기만 해도

대략 150kcal 정도 소비되므로,

의외로 칼로리및

탄수화물 소비를

금방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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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30분 정도하면

몸안에 있는 탄수화물이

먼저 소비 됩니다.

그 후 지방을 소비하기 때문에.....

맥주 1잔 정도로 얻어진

탄수화물은!

30분만 걸어 주셔도

소량이지만, 소비가 바로 됩니다.

즉, 맥주 마시고 적당한

운동을 하면, 탄수화물

이라서 바로 소비됩니다.

맥주가 의외로

관리만 잘 해주시면,

뱃살 나올 확률이

적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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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맥주도 너무 많이 마시면

칼로리 폭탄 + 탄수화물 당분 전환

등등으로 뱃살 나옵니다.

소주보단 낫지만 많이

마시면 배불둑이 되니까~

적당히 마시는 것을

추천드리는 바 입니다.

3. 여성에게 특히 더 안좋다.

술을 많이 마시면

여성 분들이 훨씬

고루고루 살이 찐다고 합니다.

이유는 이렇다네요.

술이나 맥주 마시면~

전해질 불균형이 일어나

배가 팽창하는 느낌이 드는데...

여성분들일 경우 이런 느낌이

들면,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아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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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로겐 + 코르티솔 조합이

남자보다 훨씬 강력하게~

엉덩이와 허벅지에 지방을

저장한다고 합니다.

에스트로겐이 허벅지와

엉덩이에 지방 저장을

마구 시켜서.......

남자는 뱃살이 훨씬

많이 나오는 반면,

여자는 뱃살은 물론

허벅지와 엉덩이가 같이

같이 불어난답니다.

그러니 되도록 술은

적당량만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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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등이나 형광등, 백열전등은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

이제부터 알아봅시다.

1. 신문지로 포장한뒤, 일반쓰레기로 버립니다.

LED등, 형광등, 백열전등

상태가 어떻든간에 똑같습니다.

교체하고 남은 오래되거나

약간의 손상이 있는 제품들은,

신문지로 잘 싸서

일반 쓰레기로 버리세요.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용하시면 됩니다.

( 소량일 경우 )

재활용 절대 아닙니다.

반드시 일반 쓰레기로

분류하셔서 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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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를 이용하는 이유는

쓰레기 수거할때, 굉장히

쉽게 부서지기 때문입니다.

LED등, 형광등, 백열전구는

굉장히 독한 환경물질이 있고,

공기중에 전파되기 쉬워요.

그래서 신문지로 잘 포장해서

버려야 모두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2. 양이 많을 경우, 건설폐기물 특수포대를 이용하세요.

한두개가 아니라 십몇개를

버려야 할 상황이 된다면,

건설폐기물 특수포대를

이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건설 폐기물 마대는~!

각 시도 주민센터 ( 동사무소 )

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철물점, 마트에 판다는 말도 있는데 )

( 주민센터가 가장 확실한 판매처 )

가격은 작은거 1천원

큰거 5천원.....

이었는데 이게 시도마다

가격이 다를수 있습니다.

1만원 들고 가보시길!

형광등이나 LED등은

불연성 폐기물로써~

유리로 분류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폐기하실 때,

신문지로 하나씩 포장해서~

자신의 건강, 환경미화원

분들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 마대에 버릴땐 사실 신문지 포장 안해도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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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중에

독성물질이 퍼지므로...

건설폐기물 마대를

사용하시더라도,

신문지를 사용하시는 것을

강추 드리는 바 입니다.

3. 주거지역의 형광등 분리수거 용기를 이용하세요.

이렇듯 독성물질 때문에

조심해서 버려야 하는

특성 때문에,

아파트나 주거지역에

간혹가다 형광등 및~

LED등만 따로 폐기 할 수 있게~

전용 분리수거통을

설치한 장소도 드물게

있습니다.

만일 주거지역에 LED 전용

분리수거통이 지정되어 있다면,

거기다가 신문지로 싸서

버려주시면 되시겠습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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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나 올리브유 같은

기름도 유통기한이 있는거

알고 계시나요?

그리고 가지고 있던 식용유나

올리브유가 유통기한이 막

1년~2년~ 훌~쩍 지났는데,

막상 열어보면

상태가 괜찮은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걸 먹어도 되나? 라는

생각 하신적 있으시지요?

이제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식용유의 일반적인 유통기한

콩기름, 팜유, 식용유나~

카놀라유, 올리브유 같은

일반 식용유 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유통기한이

1~2년 정도 됩니다.

제품에 따라 다르므로,

유통기한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2. 유통기한 1년이 넘었지만, 한번도 열어보지 않은 기름...먹어도 될까요?

식용유나 올리브유

유통기한 막 2년

넘게 지났는데~~~

좀 아까워서 열어보니까...

상태가 너무 괜찮은 경우 잇죠?

이건 먹어도 될까요? 안될까요!?

이건 이렇게 답을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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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름 상태가 정상이면, 먹어도 되긴 합니다.

- 그러나 언제 바뀔지 모르니, 항상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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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 같은 오일들은

특이한게 하나 있습니다.

- 식용유, 올리브유 계열은

- 개봉을 아예 안했을 경우

- 유통기한 그 이후 5년내에서는 사용 가능합니다.

기름의 유통기한은

비록 전부 지났지만,

산소가 유입되지

않았을 경우~!

또한 빛과 열로 인한

산패가 되지 않았을 경우,

유통기한을 기점으로

5년까지 사용가능한게

기름 계열 입니다.

그리고 그나마~~~

먹어도 되는 기준은~!

개봉했을때 상태가

새제품과 똑같이~

문제가 아예 없을

경우만 한해서 입니다.

이것은 실제로

식용유 제조사들이

실제로 밝힌 내용 입니다.

사진의 식용유

소비기한을 봐 주세요!

실제로 5년까지 버틴다고

제조사들이 밝힌 내용입니다.

그러나......... 식품입니다.

건강에 바로 영향을 줍니다.

되도록.....유통기한 지나면

그냥 폐기하시고 새것을

사용하세요.

정말 어쩔수 없이

지금당장 사용해야 한다면,

식용유 계열은 기름의 냄새나

질감, 맛이 지극히 정상일때는

사용해도 된다.

이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되도록...그냥 새거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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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정~~~~~~~~~~~~~~

기름이 없을때,

혹은 급하게

사용을 해야할때,

상태가 새제품과

같이 이상 아예 없는~!

최상의 상태의 제품에

한해서만 사용을 하세요.

그리고 사용할때마다

기름의 컨디션을 확인하여,

조금이라도 이상 있으면

바로 폐기해야 합니다.

건강을 지켜야 합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같은 경우는,

생압착 으로

기름을 뽑아냅니다.

올리브 과육을 볶지 않고,

열매 그대로 짜내지요.

그래서 발열점도

낮고 그렇죠?

방앗간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유통기한이 9개월~ 1년인걸

감안할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또한 생압착 오일이라서......

되도록이면

유통기한 지나고~

1년 정도 지난

오일에 한해서,

상태가 최상급 일때만.....

정 어쩔수 없을때만~!

잠깐 사용하는 것을

추천 합니다.

생압착 이므로 저는 되도록

신제품 사용을 추천 합니다.

생압착 오일에 대해서는

이 이상 정보가 없네요.

생압착 오일은 산패가

훨씬 빠르기 때문에,

반드시 기름의 향기,

오일의 색상을 확인

하면서 사용하시길.

개인적 경험으론

사용하지 않았는데~

유통 기한이 지나버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2년 정도

버티더군요.

열어보니 멀쩡했습니다.....

그래서 2년은 버티는거

같아요.

5년 지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기름 찌든내와

함께 기름이 걸쭉 했었습니다.

생압착 기름이라 유통기한 이후

5년까지는 못 버티는 듯 합니다.

3. 유통기한 지난 기름, 상태 이상 확인법

유통기한 지난

기름이 5년까지

버틸수 있는 조건은 이렇습니다.

#####################################

- 응달에 넣어둬야 하며

- 적당히 시원한곳에 있었을 경우

####################################

식용유나 올리브유 계열은

뚜껑을 오픈하지 않더라도~

햇빛, 형광등 빛,

너무 높은 온도에

있으면 산패합니다.

그러므로 만일 기름이

유통기한이 넘었더라도~

개봉하지 않았고

응달에 있었으며,

적당히 시원한곳에 있었다면

유통기한 기점으로 그 이후

5년까지 멀쩡합니다.

개인적으론 2년 정도 지난

올리브유가 멀쩡했던걸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 먹지는 않았습니다! )

* 참고 사항 *

올리브유나 식용유!

냉장고에 보관하면

하얗게 굳어요.

냉장고 내부 온도가

보통 영상 5도 입니다.

근데 기름은 영상 10도

전후로 하얗게 굳어요.

먹는덴 문제 없어도

하얗고 단단해 지므로~

즉각적인 사용할때

굉장히 귀찮게 됩니다!

...................

여튼

식용유가 맛이 가면

이런 상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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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색이 갈색이 되버린다.

- 기름 찌든내 or 냉장고 쩔은 찌뜬내가 마구 난다.

- 기름이 더 끈적거리는 느낌이 든다.

이 중에 하나라도 확인되면

절대 드시면 안됩니다.

이 3가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

아무튼 식용유계열은

음식 특성 때문에~

개봉만 안하면 유통기한

그 이후 5년까지 버틸 수 있고,

실제로 3년이나 지났는데도

멀쩡한걸 실제로 보니,

제조사의 말을

믿을 수 있겠더군요.

그래도 되도록

유통기한 내에서

모두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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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야당은

어떻게 지정되고

과연 무슨 뜻 일까요?

1. 여당

대통령같은 국가 원수 or 국가 지도자를 배출한 집권정당

14세기 고려궁궐 만월대 정전! 회경전의 예측 모습.

여기를 클릭하시면, 고려궁궐 정전 만월대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쪽수가 많든 적든

현 대한민국 체제에서는,

대통령을 배출한 당이

여당이 되는 것 입니다~!

근데 만일 대통령이

여당을 나가면,

대한민국은 그 시간

이후로 여당이 사라집니다.

즉, 국가 최고 지도자가

무조건 당에 있어야

여당이 성립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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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은 영어로는

Ruling Party , Governing Party, Political Party

여당할때 與: 줄여

이것은 본래 더불다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여당은 한문으로

與黨 입니다.

2. 야당

- 대통령이 배출되지 않은 정당

- 국가 지도자를 기반으로 내각을 조직하지 않은 정당.

대통령이나

국가 집권자가~

배출되지 않은 나머지 모든

정당을 야당 이라고 합니다.

대통령이 여당을 나가면

그 시간부터 야당이 됩니다.

야당의 야는 野:들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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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으로는 野黨

참으로 쉽지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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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밀가루를

버릴때, 가끔 햇갈리시죠?

답을 드리겠습니다.

밀가루는 유통기한이

지나도 음식물쓰레기 입니다.

반드시 음식물 쓰레기

용기에 비워야 합니다.

밀가루뿐만이 아니라

밀가루, 부침가루, 튀김가루, 전분...

모조리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하고,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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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만들다 남은 도우,

부침개나 파전 해먹다가

남은 밀가루 반죽들.......

전원 음식물 쓰레기 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로 분리수거

해주세요.

사실 밀가루 반죽은.....;

별 이야기가 없드라구요.

그러나 장흥군청에서

음식이나 치킨이나~

피자 만들다 남은 밀가루는

음식물 쓰레기로 분리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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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하면 안되는 것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근데 음쓰로 분류하기

귀찮아서 그냥 화장실이나

싱크대에 부어버리고 싶죠?

그러나 이것만은

하면 안됩니다.

밀가루나 전분류는

하수구에 껌보다 훨씬

독하게 달라붙어요.

게다가 밀가루 계열은

마르면 시멘트 처럼

배수구에 굳어버립니다.

한마디로 ~

배수관에 시멘트 발라서

막아버리는 수준의 위력!

그게 밀가루 입니다.

변기도 똑같으니 절대로

싱크대나 변기에 부어서

버리지 마세요.

고기 먹다가 나오는

기름 있지요?

이런 후라이팬 기름닦은

밀가루 경단에 한해서,

그 수량이

휴지 조각 정도

일때만 한정해서~

그냥 일반쓰레기로

버리셔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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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 닦고 남은

아~주 쪼끔 나오는~

휴지 조각 정도의

밀가루 덩어리 정도는.....

탄것이나

고기 기름 땜에

오염이 심하게 되며!

매우 극소량의 밀가루

이므로~! 어느정도는...

일반 쓰레기로

정상참작이 가능할

듯 하네요.

종이같은 경우,

기름에 많이 오염되면

일반 쓰레기로 버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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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사료로 부적합할

정도로 기름과 찌든때에

쩌든 밀가루는......

동물이 먹기

좀 그렇잖아요?

게다가 많은 분들꼐서

소량의 밀가루 정도는...

그냥 일반 쓰레기로

버리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런 현실적

상황을 봤을때,

정상참작은 될 듯 합니다.

그래도 되도록....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는게 안전할 듯 합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 이 게시물의 밀가루 처리 방법은 ]

[ 환경부 행동지침 & 장흥군청 지시사항 ]

[ 이 두가지를 기준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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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과일 당도를 말하면서~

20 브릭스 어쩌구 저쩌구

막 전문 용어처럼 말하죠?

과일 당도를 말할때의

브릭스는 무슨 뜻 일까요?

브릭스는

과일의 당도 표현 단위.

과일속 당분의

농도를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즉, 과일 전용

설탕 함유량 표시~!

or

과일에 함유된 당분의

농도 표시 입니다.

대체적으로 농도를 표시한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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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브릭스는

어떻게 측정할까요?

브릭스는 생각보다

되~~~~~~~~게 쉽습니다!

그람 (g) or 퍼센테이지 (%)

둘중에 하나를 브릭스(brix)

로 바꿔서 표기하면 됩니다.

쉽죠?

이런겁니다.

예를 봅시다!

만약 포도즙 100ml에

당분이 25g 들어있어요.

그럼 포도즙에

들어있는 당분은~

그램 = 25g 표기,

퍼센테이지 = 25% 표기,

브릭스 = 25brix 표기.

즉,

숫자는 아예 바뀌지 않고

뒤에 기호만 바뀝니다

다만 브릭스는

오로지 과일에만

적용해야 합니다.

숫자는 안 변하고

뒤에 기호만 바뀌며,

글의 표현도 다르게 변합니다.

###############################

그램( g ) 이나

퍼센테이지 ( % ) 같은 경우

이렇게 표현해야 합니다.

포도즙 100ml에 25g의 당분 함유됬다.

포도즙 100ml에 25%의 당분 함유됬다.

###############################

그러나 브릭스만 다릅니다.

포도즙 100ml의 당도가 25brix 입니다.

or

포도즙 100ml의 당분 농도는 25brix 입니다.

#####################################

둘중 하나의 방식으로

글을 작성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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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는 결국 이겁니다.

당분 함유량을 나타내는

백분률 ( % )

그램 ( g )

이거하고 사실

별 다를바 없지만,

말로 표현되는것이

다를 뿐 입니다.

당분이 얼마나 들어있다!

이렇게 표현하는게 아니라,

과일속 당분의

농도가 이만큼이다!

라는 식으로 표현할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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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의 정식

명칭은 이것 입니다.

Adolph Brix degree

그럼,

왜 브릭스라는

이름이 왜 붙었을까요?

이유는 이렇습니다.

독일의 아돌프 브릭스가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과일당분

측정단위를 만들었죠.

근데 단위 이름이 없어서

아돌프 브릭스의 이름을

붙여서~ 브릭스가 되었습니다. (Brix )

* 참고 사항 *

일반적인 과일 한개에

들어있는 당분은 10% 정도.

즉, 과일 속의 당분은 10g

정도 들어있는 것이죠.

일반적인 과일의 당분

농도는 10brix 입니다~!

위에 적어둔

포도즙 100ml에 25g은

그냥 예를 들기 위하여~

대략 적은 것 입니다~!

맞는 수치는 아닙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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