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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로나19 사태가

 

 

소강 상태이고~

 

 

현재는 생활속 거리두기

 

단계로 전환 됬는데요!

 

문제는 이제 여름이죠!

 

 

 

과연 에어컨을 켜도 될까요?

 

지금부터 제가 뉴스에서

 

본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

 

 

 

 

 

 

* 코로나19 사태가 끝나지 않았는데, 에어컨과 온풍기를 켜도 되나요? *

 

- 에어컨과 온풍기가 감기와 코로나19 확산을 돕는다!? -

 

 

 

 

 

 

 

요즘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한가지 걱정이 있습니다.

 

 

 

 

" 코로나 아직 안사라졌는데 에어컨 틀어도 되나요 ? "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이

 

참으로 많으시죠!?

 

자 이제 봅시다!

 

 

 

 


 1. 밀폐된 환경에서 에어컨 틀면 안된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100% 도움을 준다!

 

 

 

 

 

 

 

감염내과 전문의 이재갑!

 

교수님이 말씀을 하셨읍니다.

 

 


요즘 같이 더운날~

 

 


학교나 직장내에서

 

에어컨을 틀어야하는데요!

 

 

 

 

이 에어컨과 에어컨을 켜야되는

 

환경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100% 도와준다고 합니다!

 

 

 


왜냐면 일단 에이컨을

 

켜서 시원~하게 하려면,

 

창문을 닫아 밀폐시켜야 되죠!?

 

 

 

 

그렇습니다!

 

 

 

사실 에어컨만 킨다면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자동적으로 밀폐환경이 됩니다!

 

 

 

이 이유가 가장

 

크다고 합니다.

 

 

 

 

또한 에어컨은 실내 공기

 

순환 시스템 이라서~

 

 

실내 공기가 실내 공기

 

끼리 섞이는 시스템 이라는것!

 

 

 

 

 

" 입에서 나온 침방울, 비말을 "

 

" 마구 뒤섞으며 사방팔방 날라다니게 도와준다네요! "

 

" 밀폐된 공간에서 비말은 공기처럼 날아다닌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에어컨 사용은 사실상~

 

코로나 바이러스 + 감기

 

 

 

 

이런 호흡기 질환계 바이러스

 

확산에 아주~~~~~ 엄청난

 

도움을 준답니다!

 

 

 

 

에어컨과 에어컨을 사용하는

 

환경이 바이러스를 퍼뜨린다네요.

 

 

 

 

그러므로,

 

 

 

1. 에어컨 굳이 사용하려면

 

쪼금 이라도 창문 열고 사용해야

 

그나~마 쬐끔 안전하데요.

 

 

 

 

2. 헤파 필터 ( 에어컨 필터라고 하네요 )

 

헤파 필터 사용+살짝 창문 열기

 

 

 

여건이 되실 경우

 

에어컨 헤파필터를

 

사용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두가지를 동시에 사용하면

 

훨씬 안전하고 합니다.

 

 

 

 

코로나가 빨리 사라지길 기원해 봅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고려시대 2층 건축물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밀폐된 공간이 왜

 

바이러스를 퍼트리느냐!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밀폐된 공간에서는...

 

 

 

비말들이 공기마냥

 

둥둥 떠다닌데요.

 

 

 

 

그럼 뭐다!?!?!?!?

 

 

 

 

당연히 바이러스도

 

같이 떠다닌다!!!!!!!!!!!

 

 

 

게다가 에어컨

 

실내공기순환 시스템이~

 

 

 

비말을 더 잘 날아다닐 수 있게

 

매우 도와준다고 합니다!

 

 

 

에어컨을 밀폐된 환경에서

 

사용하면 공기층에 대류가

 

일어나서,

 

 

 

실내 공기가 순환하는데 이때

 

공기중에 떠다니는 비말or먼지들이

 

섞이면서 마구마구 사방으로 퍼진답니다~!

 

 

 


그런데!

 

 

 


창문이나 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다면,

 

 


상황이 다르게 변한다네요!

 

환기를 하는 순간~~~

 

 

 

공중에 떠다니던 비말들과

 

균들이~ 환기와 공기 순환

 

작용때문에~

 

 


떠다니던 애들이 밑으로

 

가라 앉아버린다네요.

 

 

공중에 떠다니다가 가라앉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환기가

 

정~~~~~~~~~~~~~말!

 

 

 

중요하답니다!

 

 

그래서 반드시 환기를 시키거나

 

통풍이 잘 되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2. 온풍기도 코로나 바이러스와 독감 확산의 주역!

 

 

 


온풍기는 당연히

 

겨울에 사용하지요?

 

 

그래서 온풍기를 사용하는

 

환경은 기본적으로 "밀폐"

 

그 자체 입니다!

 

 

 

 

밀폐되면 뭐다!?

 

 

 

 

비말이 둥둥 떠다닌다!

 

근데 온풍기는 뭐다!?

 

 

 

밀폐됬는데 따스한 바람이

 

나와서 실내를 가득 채운다!

 

 

 

 

그렇다면...!?

 

 

 

 

공기층에 대류가

 

생기면서 비말이

 

위 아래 위위 아래~~~~~

 

 

 

 

마구 섞이면서

 

마구 날라다닌다!!!!!!!!

 

 

 


온풍기의 이런 특성과

 

겨울철에 사용하기 때문에...

 

 


겨울철 밀폐된 공간에서의

 

온풍기 사용은 코로나19 혹은

 

 

 

감기 바이러스 퍼지게 하는데

 

아주 큰 역할을 수행한다네요.

 

고려시대는 청자 기와, 금으로 만든 물고기 장식도 설치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고려시대 초기 상록하단 단청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그걸 말해주는게

 

중국의 사례 입니다.

 

 

 

우한시던가? 후베이성이던가...

 

 

 

 

한창 바이러스가

 

퍼지던 겨울,

 

 

어떤 버스가

 

코로나 바이러스

 

집단 감염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전세계에서

 

대중교통이 집단 감염지로

 

지목된건 이게 거의 최초였다고 하는데요~!

 

 

 

 

이유가 있답니다.

 

 

북한에서 발견된 고구려의 50m 건축물을 고구려 단청을 접목시켜 복원해봤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삼국시대 건축물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이 버스에서는 사람들 전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해요.

 

 

 

그리고 겨울이라

 

밀폐된 공간 이었습니다.

 

 

 

그리고 버스 온풍기를

 

팡팡팡~~~ 틀었답니다!

 

 

 

보통 대중교통이 집단감염지가

 

되지는 않는데, 세계 최초이자

 

이번 봄까지.....

 

 


대중교통이 대량확산의 기점이

 

된 경우가 딱 이 한건, 중국

 

우한시의 이 사례 뿐이라고 합니다!

 

 

 

 

에어컨, 온풍기 둘다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며,

 


실내 공기 순환을

 

기초로 작동합니다!

 

 

그래서 이런 특성들 때문에~

 

바이러스가 잘 퍼지도록 매우

 

도움을 준다네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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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는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라

쉽게 바다를 구경할 수 있고, 질 좋은 싱싱한

해산물도 구입할 수 있는 곳이죠..! 

그래서 가끔식 이 곳의 역사나 유래가

궁금 하신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럼 한번 알아봅시다!




* 소래포구의 역사,유래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일단 '소래()'라는 명칭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백제 660년 무열왕 7년,


'나당 연합군'을 만든 당나라가 백제를 

공격하기 위해 군대와 함께

장수 '소정방(蘇定方)'을 출두시켰습니다.


그때 출발지점이 '내주(萊州)'였고, 도착한

장소는 바로 소래포구쪽 이었다고 합니다.

소정방의 소(蘇)내주의 래(萊)를 합쳐져서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구요,


그외에는 소나무가 울창해서 '솔내'라고

부르던게 바뀌었거나, 좁은 지형을 뜻하는

'솔다'라고 부르던 단어가 변형되었거나,


이쪽 지형이 소라처럼 생겨서 라는

이유에서 '소래'라는 명칭이 됬다네요.


저는 개인적으론 소정방 보다는

아래쪽의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더 현실적인 것 같네요..!


구글신이 만들어주신 파노라마 입니다!


아무튼 바다 건너 시흥을 가기위한
작은 도선장이었던 장소였습니다.

소래포구는 일본에 의해서 구상되어
만들어진 염전이 시작점 입니다.

이 지역에서 많이 나오는 질이 좋은
'천일염'  '화약'의 원재료로 많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3.1 운동이 일어났던 그 해에~

일본인들이 구상하고, 중국에서
중국노동자들이 대거 유입되어
만들어지게 됬습니다.

그리고 이미 한참전에 남한보다 먼저 
염전 기술을습득한 평안도쪽 사람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평안도촌'생겼죠.

수인선 군자역을 중심으로 생겨갔으며,
 '피앙촌'이라고 이름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이건 시흥쪽이니 다음에...

아무튼 시작은 1930년때 
염전이 생기면서 입니다.

출저:인천 광역시 남동구 블로그

그 이후 1937년 수인선인 '소래포구역'
개설합니다. 그 이후에 이 근처를 필두로
상당수의 일본인도 거주했다고 합니다.

수인선 철도를 작업하는 인부들과
소금나르는 염부꾼을 나르기 위한!

1척의 나룻배를 이용을 했고, 이때 
쯤 부터 포구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출저:인천 광역시 관광공사 블로그


일제시대때 협궤로 만들어진 수인선은

'증기기관 열차'가 달렸는데요,


이제는  운행하지 않으며,

저 협궤 철로는 이제는~


시흥과 인천 논현동을 오고 갈 수 있는

'육교의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수인선이

멋지게 다시 생겼습니다.


수인선과 소래포구역은

역사가 꽤 깊은만큼 다음

시간에 따로 적겠습니다!


구 협궤철로 옆쪽에, 새로운 수인선이 역할을 대신하게 됬습니다.


무지하게 좋아진 2015년 소래포구 역 입니다!


소래포구는 1960년대, 북한의

괴뢰들을 피해~


황해도에서 내려오신

실향민 가족 6가구 17명의 분들의 

정착치였고, 어촌계를 구성하셨죠. 


실향민 분들께서는 생업을 위하여

10척의 어선으로 젓갈용 새우를 잡고,


잡은 새우를 수인선 열차를 이용을 하여

'부천,인천,시흥' 등지로 나가셔서 판매를

하러다닌, 역사적 슬픔이 많은 곳 입니다.


'소래'라는 명칭과 관계된 시흥,인천쪽에

 위치한 장소들이, 황해도쪽 실향민 분들

정착하셔서 만든 마을이 꽤 있네요...


 

출저:인천 광역시 관광공사 블로그


아무튼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사업으로

1974년 '인천내항 준공'후 이것을 필두로,


무동력선에서 동력을 가진

소형 동력선들이 들어오면서~


어선들도 차츰 늘어나기

시작하여, 대표적인 수도권의

재래어항이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수도권내의 시민들이 

가끔씩 찾는 곳이 되었는데요,


이때는 예산이 부족하여 어린이부터

노인들까지 '다른 섬'에서

흙과 돌, 모래를 운반하여~


간단한 '물량장, 공판장, 선착장'과 같은

포구로써의 기반 시설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앞쪽은 시흥시 입니다. 개봉역까지 가는 '1번 버스'가 다닙니다.


번외이야기 인데요,


어떤 어르신께서 말씀하시길,


갯벌에 설치한 저 나무는 목책이며,


북한군이 정박해서 진격하려는 것을

막기 위하여 설치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때당시 근처의 오이도는 

폭격기와 관련된 장소였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출저:인천 광역시 관광공사 블로그


80년대 초까지만 해도,


여긴 어업과 관련된 사람들 위주로

조금씩 찾던한산한 동네였다고 하네요.


그래나 80년대 초를 이후로 여러

시설물 확충과 소래포구의 명물인!!!


각종 튀김집들및 젖갈,

횟집과 먹거리 가게들,


어촌 관련 드라마및

관광 홍보용 tv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때부터 '소래포구'라는

'수도권 해양 관광지'로써

거듭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이 아주 많이

찾는 대표적인 수도권 서해안

관광지가 됬어요!



80년대 전까지만 해도 이곳은

수도관이 없어서 1km넘게 있는

오봉산(논현동,도림동 사이의 산)

까지 가서...우물을 길러오고,


전기도 잘 들어오지 않아서, 

등잔불을 시작으로 하루를

알리는 어촌이었습니다만..


이젠 편리한 소래포구역과 수많은 버스들,

저녁까지 밝은 멋진 야경의 아파트 단지,


 불야성의 상점들과 유흥시설들, 이제는

어깨 떡 펼치고 살아가시는 많은 부유한

 선주분들과 상인분들 등등..


살기좋은 마을이 되었죠!



***


아무튼 아픈 역사를 딛고 일어서서,

이제는 명실상부한 작지만 멋진 바다,


많은 먹거리와 재미를 간직한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해양 관광명소가 되었죠..!


어떠셨나요?도움이 되셨나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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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와 월곶은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라서 출사 나가시거나, 가족끼리 가벼운

드라이브 하시거나, 수산물 구경및 쇼핑하려고 

가시는 분들이 많죠!


보통 출사나 낚시 하시는 분들에게는 

밀물, 썰물시간이 상당히 중요하죠!

그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그럼 시작해봐요!



* 인천 소래포구, 시흥 월곶의 밀물과 썰물 시간을 알아봅시다 *




하루 당일날 가서 물이 꽉 차거나,

물이 빠진 모습을 보고... 혹여나

다음에도 이 시간에 오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밀물과 썰물은 하루가 지날때마다

거의  한시간씩 느려지기 때문에,


바다의 밀물과 썰물 시간대를 

확실히 숙지하셔야 합니다!


시간을 정확히 파악한 다음

 방문하시는게 좋은데요..!!



아래에 링크를 걸어둔 사진을 꾹~

누르셔서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 전국의 바다의 모든

밀물, 썰물및 일출 일몰 시간

들이 표시되는 좋은 사이트 입니다!


낚시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미

친숙한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ㅋㅋ


물이 꽉찬 밀물 시간이

'만조' 시간이구요


바닷물이 없는 썰물 시간이

'간조' 시간 입니다.


사이트를 보시면,

시간옆에 '350+'이런식으로

숫자가 적혀 있는데요,


이 숫자들이

바닷물의 수위입니다.


자세한것은 홈페이지의

'물때표 보는법'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어플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플'도 있는데요, 앱을 

폰으로 검색하셔서 어플도 다운을

받으셔서 사용하시면 더욱 간편하게

물때시간을 확인을 하실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나, 앱 스토어에도 있는데요..!

제 생각에는 앱 중에선 제일 좋네요..ㅋㅋ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풍경을 최대한

맞추시려면, 가장 좋은것은 정확한

시간을 맞추는게 역시 최고이지만...


최소한 '+- 2시간'은 맞춰주시는것이

좋습니다.그래야 그나마 생각하시는 

물때를 맞출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월곶리'가 기준입니다.

소래포구는 월곶의 바로 윗쪽이라

차이는 없습니다..!! 이 홈페이지는

'일출,일몰 시각'도 업데이트 하므로

출사하시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사이트랍니다!


***


아무튼 즐거운 낚시,출사및 여행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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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들 핸드폰으로

날짜와 시간 요일을 확인하지만~


가끔 날짜나 시간을 컴퓨터로

확인할 때가 있죠!


그런데 윈도우7은 요일을 굳이

클릭을 해야 알 수 있죠.


 그래서 매번 귀찮은데,

한번만 설정을 해놓으면

그냥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약간 귀찮은 설정이지만

한 번 해놓으면~!

굉장히 편하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윈도우7 작업표시줄에 날짜, 시간옆에 요일까지 표시하기 *




간단하게 시작버튼 누르시고 

검색어는 국가 및 언어를

적으시고 클릭 합니다. 



적용 전 모습입니다.


그럼 창이 하나 뜨는데요,

추가 설정을 누르시면, 

또 다른 창이 하나 뜹니다.



그럼 그 새로운 창의 상단 탭에서

네번째 항목인 '날짜' 탭을 누르시면 

아래와 같은 항목들이 나오는데요.


그림만 따라하시면 됩니다..!


표기법의 방식 때문에 뭔가 

힘들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날짜 형식 항목에서 보면 '간단한 날자(S)'

이라는 항목이 있는데요.

그곳을 수정하면 됩니다. 



'아래의 자세한 날짜' 처럼 가장 뒷쪽에

'dddd'를 입력하시고, 적용 누르시면 끝 입니다!

그럼 아래 사진처럼 적용이 됩니다!



맨 뒤에 'ddd' 3개만 적어넣으시면!

 아래 그림처럼 '요일의 앞 글자' 나옵니다!

 간단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앞글자만 나옵니다.ㅋㅋ





아무튼 어떠신가요!? 어려울것같지만

생각보다 굉장히 간단하죠?ㅋㅋ


이건 한번만 설정을 해놓으시면, 

편하게 컴퓨터로 요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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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온갖 폴더 부터

각종 프로그램및 게임,


인터넷 창들 막 켜져 있는

가운데 바탕화면을 봐야

할 일이 가끔은 있죠?


그럴때 각종 폴더와 창을 하나하나

내리는거 정말 귀찮지요!


하지만!


1개든 50개든 모든 창을

한번에 내려서~


한방에 바탕화면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데요,


작업 표시줄 가장 우측 하단에

미묘하게 1 모양으로 레이어드

나눠진 세로칸이 있습니다.


그냥 이것을 늘러주시면,

단 한방에 바탕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지 않나요?



이것만 누르면,


폴더와 인터넷창이 50개씩

켜져있어도, 저거 한번만

누르면 바로 바탕화면으로 이동!


아주 간단하고 편한 방법 입니다.




그냥 요거 누르세요~!



그리고 어떠한 설정을 해놓으면,

그냥 작업표시줄 요일 옆의~

1자 모양 레이어드에 ~


마우스 커서만 옮겨놓으면

반투명으로 바탕화면만을

보여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저 요일 옆의 레이어드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임시로 바탕화면이 보이게 됩니다.



윈도우 7에서는 이것을

누르시면 된답니다~!


아예 바탕화면으로

넘어가는건 아니고,


임시로 바탕화면을 볼 수

있는 뭐...그런 기능 입니다~!



윈도우 10또한 마찬가지 인데요,

윈도우 10도 똑같은 항목이 있습니다.


작업표시줄에서 마우스 우측 클릭

-> 작업 표시줄 설정 -> 사진의 네모칸 기능 켬 (5번째 줄)



작업하실때 가끔 바탕화면을 확인만

해야하는 상황이 있다면, 이 기능을

켜두시면 되시겠습니다~!




*** 퍼가실땐, 퍼가시는 곳에 출저를 반드시 적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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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는 최근 게시물이나 게시물을

발행 할때, 무조건 제일 처음 업로드가

되는 사진이 메인으로  보여지는데요~!


티스토리 처음하시는 분들은 이것을 바꾸는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 또한 계실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시작해봐요!



* 최근게시물, 발행시 나오는 메인 사진 바꾸는 방법 *



보통 티스토리는 가장 처음 업로드가

되는 사진이 최근게시물과 발행시에

보여지는 메인 이미지가 됩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사진으로

등록해야 마음이 편하죠..!!


방법은 간단합니다. 

사진을 올린후 오른쪽

파일보관함으로 갑니다.


이런식으로 표시됩니다..!



그 아래를 보시면 사진목록이 쭉

모두다 나오는데요.


목록중에서 메인이미지로

사용하고 싶으신

이미지를 클릭합니다.


파일 이름이 다 똑같거나

사진이 너무 많아서~


잘 모르시면 전부다

클릭해보시면 됩니다..!! 

사진이 보여지기 때문에 상당히 편하죠..!



클릭을 하면 사진의 네모칸의

'대표' 클릭 하시면 됩니다.


이것을 지정하고 

저장을 누르면 최근게시물과 발행을 할때,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메인 이미지가

지정된 사진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그리고 본문글 작성시에 

사진을 모르고 지웠을때 

다시 업로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대표' 아래에 보면 

윗쪽방향을 가르키는 화살표 있죠?


저 화살표를 누르면, 작성중인

본문에 사진이 다시 삽입됩니다..!


혹시라도 사용안하려고 지웠다가

다시 사용하고 싶으실때 귀찮게 

사진을 다시 업로드 하지 마시고,


이 방법으로 다시 올리시면 됩니다!


 


티스토리는 본문에서 이미지를 

지운 뒤 글을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본문에서 삭제한

그림파일이 자동 삭제가 되는

방식이라서,


게시물을 올린 다음에

혹여나 지웠던 사진을 

다시 추가를 하시려면 반드시 

사진을 다시 올려야 합니다. 


하지만 미리보기만 보면서 아직

글 업로드를 하지 않은 경우는

본문에서는 지웠졌어도~


'파일보관함에 남아있기 때문에'

잘 이용하시면 굉장히 편하답니다! 


어떠셨나요? 도움이되셨나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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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프라이데이..

요즘에 특히 더 유명하죠?


 그런데 그 블랙 프라이데이 라는 날의

유래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한번 적어봅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전세계가 기다리는, 블랙 프라이데이의 유래에 대하여 *




블랙프라이데이, Black friday는 

11월의 넷째주 목요일 추수감사절 다음날로,


연중에서 큰 흑자가 나는 날 'black ink'

라는 어원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연중 가장 강력한 세일을 하는 날이고

이제는 직구하기 편한 시대가 되서~~


한국에서도 많이들 이 날을

기다리고 구입하기도 하죠 ㅋㅋ



이 블랙프라이데이가 

왜 추수감사절 다음날이냐 하면,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쯤부터... 


추수 감사절 다음날부터 상점가에서는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행진하는 행사인~


'산타클로스 퍼레이드'를 아주 거하게

하기 시작했고, 이런 아이디어를 여러

백화점같은 곳에서 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추수감사절 다음으로

거대한 명절이 크리스마스였기

때문입니다..!  



추수감사절부터~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이 한달의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을 바로~~


'산타클로스 퍼레이드'가 시작점이었고,


마케팅을 한것이죠. 많은 백화점들이

후원했었고, 큰 퍼레이드를 마구마구 

시행했지요!


이 퍼레이드를 하기 전까지는

크리스마스 관련 마케팅은 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 것이 분물률처럼 여겨졌다네요.


그리하여 추수감사절이 끝난 다음날인

금요일부터, 크리스마스 쇼핑 기간이

거의 뭐 공식화 되다시피 된겁니다..!



***


요 추수감사절 다음날에 하는

크리스마스 마케팅으로 인하여

상점들의 소득이 올라가고~


경제 효과 상승 등등 좋은 일이 많았지만

결국에는 1930년에 논란이 됬습니다! 


소매상들은 요 한달정도 되는 

마케팅 시즌을 좋아하긴 했지만,


기간이 짧기 때문에 추수감사절 전부터 

광고질을 해대는 곳들이 늘어남에 따라...


추수감사절 전통을 지키지 않으면서까지

광고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늘어났던 것이죠.



그리하여 루즈벨트 대통령님께서

그전까진 '마지막주 목요일'이 었던것을~


'넷째주 목요일'

대통령 선포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의

경제적인 측면까지 파악하여,


좀 더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을

늘리기 위함도 포함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게 시초라고 보면됩니다.


크리스마스 상품들을 마케팅 하고

판매 시작을 알리는 퍼레이드시작일.


'판매가 목적이 되는 행사'의 

첫 시작점이었다고 보면 되겠군요.


 


그리고 1951년, 1952년에

추수감사절 다음 노동자들에게~


추수감사절-주말까지 쭉 이어지는

휴일을 각 주마다, 회사마다

간헐적으로 부여하기 시작합니다.


비슷한 해에 필라델피아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답니다.


지금과 같은 개념과 단어를

가지고 사용한 곳은,


'1975년 필라델피아'에서

사용을 했었답니다.


이 시기에 매출이 왕창

올라가는걸 알았기 때문이죠..!


그러나 '1985년까지 신시내티,LA'에서는 

'이런 단어조차 몰랐다!'는 기록이 있답니다.



1980년초부터, 소규모 업체는 

'추수감사절-블랙프라이데이-주말'로 

이어지는 이 기간 동안,


막대한 판매고를 올려 상당한 이익을 

창출한다는 보고서가 있었답니다..! 


보통은 검은 잉크를 쓰지만, 

이익을 표기하는 빨간 잉크로

표시한 자료가 있다네요...



아무튼 1980년즘해서,

 지금의 블랙 프라이데이와

비슷한 개념이 잡혀나가기 시작해서..


'90년대'부터는 확실히

잡혀나가기 시작했답니다.


그리하여 '2000년대' 들어서부터는

여러나라들도 즐기는 구매자를

위한 날이 되었죠..! 


***

아무튼, 아주 옛날부터

지금의 블랙 프라이데이와

비슷한 요소들이 있었습니다..!


그게 이어져서 오늘날,

전세계가 흥분하는 날이 되었죠!


어떠셨나요?도움이 되셨나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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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윈도우7 바탕화면을

보다보면,  글씨크기를

바꾸고 싶을때가 있죠..!


생각외로 매우 간단하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윈도우7 폰트 크기및 간격 변경하는 방법 *




사실 아주 간단합니다.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 ->개인설정(R)'

클릭하셔서 들어가면 됩니다.


개인 설정(R)을 클릭해주세요.



클릭하시면,

바탕화면 테마바꾸는

창이 나오죠~


좌측 하단에 보면

'디스플레이' 항목이 있습니다.


그것을 클릭합니다!


익숙한 화면! 좌측 하단의 디스플레이를 클릭해주세요.



클릭하시면,

바로 보입니다..ㅋㅋ 


괜히 제어판 갈 필요없이, 

이런 방식으로 한번에, 쉽게 

들어가시면 됩니다!


들어가셔서 3가지중 한가지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중에 한가지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보통의 유저들분들은.. 


'자기가 원하는 사이즈' 

컴퓨터에 맞게 사이즈로

조정하고 싶은것이죠!


 그러므로~자신만의 

이즈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사용자 지정 텍스트크기(DPI) 설정'

을 누르셔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사이즈 조절을 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퍼센테이지를

조절 할 수 있게끔 

창이 한개 나오는데,


저 네모칸의 퍼센테이지를

키보드의 숫자키로 설정을

해 주시면 됩니다.


100%~200% 사이며,


숫자는 마음내키는 대로

조절 가능합니다.


글씨크기를 마음대로

조절을 할 수 있으므로,


귀엽게 혹은

가독성 좋게, 아주 잘 보이게

등등..마음껏 조절할 수 있지요.


쉽게 조절이 가능해서 더 좋구요!



그러나 '100% 이하'

설정이 되지 않습니다...!!


가장 기초인 96DPI

이게 최소단위이기 때문에

더 줄일수는 없습니다.


 아무튼 설정하시고 확인

누르시면 됩니다만...


귀찮은 점이 있는데, 

설정을 마친후, 확인 누른다음에 계속


 로그오프를

한번씩 해줘야 합니다!!


 바꿀때마다 매번이요..!


컴퓨터 다시시작은

아니므로 그정도까지

 귀찮은것은 아니지만...


오오 그래도 귀찮죠..!


이런식으로 사용자 지정이라는 선택창이 발생하며,로그오프 필수입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안정적인 사용을 위하여

'윈도우 xp스타일 DPI'

반드시 체크하세요..!


응용 프로그램들의 텍스트

크기는 늘어나지 않으며,


시스템 폰트를 사용하는

윈도우 UI의  폰트크기만 다루는,


윈도우XP부터 체택된

DPI Scale 표현방식인데요,


사실 별차이 없지만 되도록 

클릭하는것이 좋습니다...!!


***

아무튼 이렇게 간단하게 글자크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생각보다 굉장히 쉽죠!?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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