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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은 광화문의 건축과 함께

그 역사를 같이 하는데요. 광화문 광장

또한 여러가지 역사가 있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광화문 광장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광화문 광장, 즉 세종로는~


태조4년(1395년)

9월 29일 경복궁 앞에 주작대로가 완공된

쭉 한양의 도시중심축 역할을 해왔어요! 


당시 궁궐의 남쪽 광화문앞 거리에 조선의

관청가인 '육조거리'를 형성했다고 합니다.


이조,호조,예조,병조,형조,공조,육조라는

기관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도시중심축 공간을 당시의 백성들은

아무런 제약없이 자유롭게 누비며 다녔

다고 한답니다.


그쪽에 설치된 해태상의

위에도 마음껏 올라가는 등등~상당히

자유로운 공간이라 볼 수 있었다네요!




지금의 위치로 보자면 '세종문화회관'

 '병조와 형조'가 있던 자리고, 그리고 근처

'정부종합청사'쪽에 '예조'가 있었다 하네요.


 '문화체육 관광부와 KT건물 자리'에는 각각 

'이조와 호조'가 있었다고 하며, 조선의 공론,

학예 라던가 역사, 정치, 문화 모두 이 지역에

집결됬다고 합니다.



조선 초기부터 경복궁을 다시

복원했던 흥선대원군 시절까지는 ~


지금의 광화문

광장과 같이 누구나 자유롭게 다닐 수가

있었던 광장이자 정부청사 거리..


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공간의 성격은

일제 강점기부터 변했습니다.


광장과 도로였던 이곳은 이제

차량중심의 도로로 바뀌었으,


그 때문에 도로를 나눌 겸

은행나무를 한가운데 왕창

심어놔서,


사람들이 편하게 다니던 조선의

육조거리는 사라지게 됬습니다.


 


그리고 2008년까지는 자동차만 다니는

세종로로써 사용되다가, 2008년을 시작,


그후 2009년 8월 1일, 드디어 기대하던

 광화문 광장 복원이 완료가 됩니다~!!


'북악산을 향해 활짝 트인 아름다운 풍경'

이것을 회복한 공간이 시민과 광객들에게

다시 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던 서울시가,


결국엔

 정말 멋진 장소를 다시 돌려주게됬습니다!


 


다시한번 예전의

육조거리 같이 시민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광장으로,


그리고 또

한국의 국제적인 관광지이자

여러 집회나 행사의 역할을 맏는~


한국의 랜드마크와도 같은

정말 멋진 장소가 되었습니다.



***


아무튼 정말 드넓고 한국적이며 아름다운

광화문 광장도 여러가지 역사가 있었네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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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그리고


서울의 가장 중심지라고


불리우는 광화문인데요! 




광화문 또한


여러 역사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짧게나마 역사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광화문(光化門)의 역사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





'광화문(光化門)'


경복궁의 남쪽에 있는


궁성의 정문이며,




정문답게 웅장하고 크고

드넓은 외형의 화려한 모습입니다.


가장 처음의 이름은 '오문(午門)' 이었어요.


왕궁이 지어지기 시작한 1395년 음력 10월,


태조 이성계님께서

정도전에게 궁궐과 주요

전각의 명칭을 지어 올리게 하였는데,


이때

'오문'이라는 이름이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경복궁의 궁성들이 완성된 1399년, 광화문

또한 완성이 되었다네요. 광화문의 성문의

안쪽 천장에는 주작의 그림이 그려져 있고,


석축부에는 세 개의 문, '홍예문'을 만들어

가운데 문은 왕이 다니는 문이고, 그외 좌우

양쪽문은 신하들이 다니던 문이었다네요.


그리고 그 유명한 광화문 '해태'는 광화문

앞에 만들게 아니라, 지금의 미국 대사관에

위치해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3개의 입구가 있고, 잘 보시면

천장에 그림이 있습니다. 3개의 입구

천장 모두에 그림이 그려져 있지요!!



그리고 1426년(세종 8년), 세종대왕님이

경복궁의 풍수지리및, 상징성을 부여하는

건축물을 만들고, 이름을 바꾸는 작업들을

진행하셨다고 합니다.


 이때 세종대왕님이 집현전에 경복궁의

각 문과 다리의 새로운 이름을 다시 짓게

하셨고, 그리하여 왕명을 받은 집현전에서

새로운 이름을 지어올렸으니...


'왕의 큰 덕(德)이 온 나라를 비춘다’

의미의 이름인 '광화문(光化門)'이라

이름을 다시 만들었다고 합니다~!




임진왜란 때 경복궁과 함께 소실되었으나,

조선 후기 1864년, 흥선대원군님께서 다시

경복궁을 중건하면서 같이 재건되었죠.


참고로 '해태상'은 지금의 광화문 광장인

'육조거리'라는 이조,호조,예조,병조,형조,

공조 육조라는 관아들이 늘어서 있던 자리

앞에 설치를 했었습니다.




The passing of Korea.djvu: Homer Hulbert - From U.S.A (구글)



그러나 일제강점기, 광화문은 조선총독부

청사를 지으면서 1927년 9월 27일, 지금의

건춘문 위치로 일제가 헐어서 옯겼습니다.

건춘문은 동쪽에 위치합니다.




아무튼 한국 전쟁때 목조부분이 완전히

소실됬으나, 이후 1968년에 남은 석축은

그대로 두고 현판을 한글로 새로 만들고,


상부는 철근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복원,

자리는 '경복궁 본래축이 아닌 총독부의

축에 맞춘뒤, 본래의 자리에다가 재건축'

했습니다.


1951년 광화문과 경복궁 전경.....입니다.


출저: 정부기록사진집


건축 전부터 겉모양만 복원하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콘크리트 상층부와 자재들의

일부는, 경희궁의 오른쪽에 위치해있는

'서울역사박물관' 앞에 남아 있습니다.


오른쪽의 큼직한 잔해들이 콘크리트 입니다.


1995년, 문민정부는 2003년부터 2009년

까지,본래의 위치에서 석축위를 목조건물

로 복원할 것을 발표 하였다고 하네요.


2006년에 문화재청 주도의 경복궁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써, 기존의 광화문을 고종

중건기 모습으로 복원하기 위해, 드디어

철거, 해체를 하였습니다.


이때의 광화문은 과거시절 일제 때문에

좌향은 광화문-홍례문-근정전을 잇는 기본

정남향 축선에 어긋나 있었다고 합니다.



총독부 건물을 지을 당시 일제는 관악산이

아닌 남산을 향하도록 좌향을 잡았다는데요,


 남산에 조선황국화의 상징이었던, 지금은

없는 조선 신궁이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이후 총독부 건물에다 맞추어 광화문을

옮겨 앉히다 보니 본래 광화문 위치에서

3.5도나 삐딱하게 바뀌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결국 광화문 광장복원 및 고증을

정확히 한 광화문을 다시 복원시켰죠...!



광화문의 크기는 세로 18.93m


가로 23 미터 입니다!




 광화문 복원 사업은 사실 2010년 10월에

완료될 예정이었으나, 'G20 서울 정상회의'

개최로 인해 앞당겨져 8월 15일 광복절,

드디어 일반인에게 공개되었습니다~!!


광화문 편액(扁額),혹은 현판은 조선 후기

경복궁 중건 시 훈련대장(訓鍊大將)으로

영건도감 제조(營建都監 提調)겸하여~


서사관(書寫官)으로 편액을 쓰신 임태영

장군의 서체원형 복원한 것이라 합니다.


2층 누각인 광화문 앞 양쪽에는 한 쌍의

해태 조각상이 자리잡게 복원 했습니다.



***


아무튼 광화문은 경복궁과 함께, 정말

멋있지만 그만큼 슬픈 역사도 간직한

한국의 역사적인 중요한 건물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새롭게 한국의 역사와

고증에 최대한 맞게 복원이 됬다는 이

사실들이 그래도 정말 다행이라 느껴

집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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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 하면 떠오르는 색깔이

있죠~! 녹색, 붉은색, 하얀색 인데요!

이것은 모두다 뜻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화려하게 빛나는 전구들도

색깔마다 뜻이 있다고 하는데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크리스마스 상징의 색과 트리의 등불 색깔의 의미를 알아봅시다 *




크리스마스의 대표색상은 녹색, 빨강색

입니다~!왜 이 색깔이 대표냐 하면요~!


전나무 계열은 겨울에도 계속해서 녹색

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추운 겨울에도 잘

살아있는것 처럼 보이죠. 그래서 이것이

영원한 삶을 뜻한다네요. 

Merry Christmas!


겨울을 이겨낸 생명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한 영원한 삶은 녹색, 그리고 빨강색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피를 뜻해요.


이 두가지를 같이 사용하는건

이 색상 들은 하느님을 뜻하며, 


두가지 색상을

같이 사용하면 잘 어우러져서 세상을

구원하고 행복을 전파시킨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날과 관련된 장식의 색은

이 두 가지 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붉은 포인세티아의 사용이나 크리스마스
화환은 여기에 근거를 둔 것 입니다~~!


하얀색은 순수한 눈과 부활을 뜻하며
하나님의 빛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그외에는 금색, 은색이 있는데~금색은
부와 건강, 긍정적인 생각의 상징이며,

은색도 부를 뜻하고 또한 예수님의 계시,
신의 말씀을 대변하는 색상이라 합니다.

그리고 녹색과 빨강색을 크리스마스에
처음 사용하게 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역사적으로 빨강과 초록색을 교회에서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시기는 약 14세기 정도부터였습니다...! 12월 24일 교회에서 에덴동산에 있던

아담과 하와에 대한 연극을 하려고 했지만, 한겨울에 선악과를 상징하는 사과나무를 구할 길이 없었다.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바로 겨울에도 푸르른

전나무와 빨간색의 사과모양 장식물을 선악과 대신 장식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시작한 크리스마스 장식은 모든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아했으며,

그 이후로 계속해서 전나무와 동그란 사과모양 장식물을 사용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다. 



***


화려하게 빛나는 전구들의 뜻은

그리스도인은 빛으로 살아가야 한다...!!


라는 것을 말하지만, 그에 앞서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식용 전구들의 색상들은

'흰색, 파랑, 노랑, 빨강, 녹색' 이렇게 

다섯가지 색 이죠. 이것은 빛을 상징

하며,나름의 이유가 붙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전구들의 의미는 아래와

같습니다~~!



 흰색 - 순결한 예수 그리스도와 부활을 상징힙니다. 지금은 흰색도 인위적이라고 투병 전구를 사용합니다.


파랑 - 예수님을 상징하는 새벽별이 푸른색을 발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동방박사를 인도한 빛이 아주 밝아 푸른색으로 보였다고 말합니다.


노랑 - 동방박사가 드렸던 황금, 유향, 몰약에 대한 예물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빨강 - 예수님이 우리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흘리셨던 보혈을 의미합니다.


녹색 -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원함, 영원한 삶을 상징합니다.



동방박사는 아기예수를 경배하기 위해 
동쪽에서 먼 길을 찾아온 예언자들 입니다. 
멜콰이어, 발다사르, 가스파르 라고 합니다.

***

아무튼 이러한 나름의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모두 좋은 뜻이라고 생각
되네요...! 아무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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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되면, 크리스마스 트리도

장식을 하죠! 알록달록 반짝거리는 트리..

이것도 여러가지 역사와 추측이 있더군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크리스마스 트리의 유래와 기원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크리스마스 트리는 유럽에서 조차 역사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정확히 알기도 힘들지만, 여러가지 설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들로 알아보겠습니다!


***


가장 오래된 가설을 보자면, 고대 이집트때

이야기인데, 고대 '애굽'에서도 마찬가지로

동지제(冬至祭)를 지냈는데, 그때 사용하던

나뭇가지 장식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로마시절 기원설도 꽤 있는데요!

 축제 행렬에서의 촛불을 단 '월계수 가지

장식' 등 옛날의 성목(聖木),즉 큰 나무를

숭배하던 풍습도 기원이라 할 수 있다네요.


예전 로마인의 설날이었던 1월 1일, 이때 

사람들은 자기 집을 푸른 나무와 등불로

장식하였으며, 자녀들과 가난한 사람에게

선물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튜튼족과 갈리아, 브리튼 민족이

중앙 유럽으로 처들어오면서 '게르만족과

크리스마스 축제 의식들이 위의 관습들과

융합하게 됬다'는 설도 있네요! 



실질적인 크리스마스 트리의 기원은

'16세기쯤의 독일문화권에서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알려진 가장 

오래된 예는 '16세기 초의 L. 크라나하

(아버지)의 동판화'에 그려진 것이랍니다!


'1600년대 남부 독일'에서는 크리스마스날

성당 정원에서 열매를 매달아 놓은 나무를

세우고, 그 주위에서 '낙원극'이라는 연극을 

했으며, 그때 세워놓은 나무는 에덴 동산의

나무를 상징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크리스마스 트리에 과일

혹은 과일모양의 둥그런 장식품

한다는 설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 의견을 뒷바침 하는게 아직도 독일 남부

지방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paradise'

부른다고 하길래, 그래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Weihnachten Paradise Baum' 이것으로

해봤는데, 거의 안 나오는것을 보니...정말

독일 사람들도 알기 쉽지않은 극소수 문화

같다고 생각이 되는군요~!



독일 각지에서는 옛날부터 동지나 새해

생명력의 상징인 상록수의 가지를 창이나

천정에 장식하는 풍습이 있으며, 성탄절

트리에 장식된 음식물이나 등에도 풍요의 

기원이나 악마방지의 의미가 있다네요.


 즉 그리스도교와 게르만 고래의 신년이나

수확제의 행사가 합쳐져서 탄생한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17세기 중엽에는 독일 

궁정의 습관으로서 도입됬으며, 이후에는


19세기 초 독일에서 북유럽국가들로

전파되었고, 1841년에는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인 알버트공에 의하여 영국으로 성탄절

나무를 꾸미는 전통이 수출됬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19세기 초 펜실베이니아지방'에 

이주한 독일계 정착민들에 의하여 전파가

됬으며, 곧 미국 전역에 퍼져나갔다 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을 밝히고 공공장소에

장식하게 된 것은 바로 미국에서부터 처음

시작된 거였다고 하네요.



1605년의 알자스 지방의 여행기에 다시

등장을 하는데요, 당시 슈트라스부르크

(현재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에서는 이미

'크리스마스에 색종이로 만든 장미꽃이나

과일, 설탕등을 장식한 나무'를 세워놨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원래 크리스마스

날부터 공현제 (1월 6일)까지 장식되며, 

공현제에 비로소 과자나 장식을 치운다는

전통이 있어서, 신년을 맞이하는 행사였다고 

도 추측할 수 있다네요.


1월 6일 까지 장식되는 이것은 현재의

헝가리도 이 방식으로 한답니다~~!



또, 유럽인들도 예전에는 나무를 숭배

했는데, 나무 숭배는 그들이 그리스도

교로 개종한 뒤에도 스칸디나비아인들

관습속에 남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악마에게 겁을 줘서 쫓아내기 위해

이들은, 새해가 되면 상록수로 집과 헛간을

꾸몄다 합니다! 한국도 정말 오래된 나무를

숭배하기도 하죠..!!



***


종교 개혁자인 마르틴 루터는 한밤중에

크리스마스 이브의 숲속을 산책하던 중, 

마르틴 루터는 평소 어둡던 숲이 등불을

켜놓은 듯이 환하게 빛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롱한 달빛이 소복하게 눈이 쌓인 전나무

위에 비쳐서, 주변을 환하게 비춰서 빛의

향연을 벌이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본

마르틴 루터는 순간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다.



 “인간은 저 전나무와도 같다. 한명의

개인은 그저 어둠 속의 초라한 나무와도

같지만 예수님의 빛을 받으면, 주변에

아름다운 빛을 비출 수 있는 존재이다.”


마르틴 루터는 이 깨달음을 사람들에게

설명하기 위하여 전나무 하나를 집으로 

가져왔고, 전나무에 눈 모양의 솜과 빛을

발하는 리본과 촛불을 장식했다. 이것이 

크리스마스 트리의 시작이다


라는 마치 전설과도 같은 마르틴 루터설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지만 가장 유명하고

제대로 된 기원은 이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



***


아무튼 크리스마스 트리의 기원은
크리스마스보다 더 정확한게 없이
이것저것 많습니다만, 확실한 것은
게르만 민족이 살던 중부,북부 유럽
에서 기원이 됬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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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즐거운 크리스마스 입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의 유래와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크리스마스의 기원과 유래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크리스마스, 성탄절은 기독교와 로마카톨릭

에서는 가장 중요한 명절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를 하는 날이죠..! 그러나 예수님

출생의 날은 정확하게 모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25일이 된 이유는, 학자들은 대부분

아래와 같은 기원에서 발생되었다고 합니다.



***


로마제국 시절,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때

이전부터 로마, 게르만에서는 '12월 17일~

24일까지 농신제(農神祭)라는 농경의 신을

축복하는 행사'가 지내졌다고 합니다.


게르만족은 '율 축제' 라고 따로 있었지만

알려진것은 없으며, 아무튼 로마의 축제를

축하해줬답니다. 그리고 켈트족의 제사장들

까지도 축하해주는 성대한 기념일이었습니다.


이 기간의 기록이 정확하지가 않아서 대략

17~24일까지 혹은 12월 21일~ 31일 혹은

1월1일까지.....의견이 조금씩 다르답니다~!!



특히 25일은 로마의 동지(冬至)로써, 이때는

대중들에게 널리 보급되었던 '미트라교'

에서는 정말 중요한 날이었다고 합니다!


25일은 무적의 태양신(Sol invictus) 이라는

태양신 미트라를 축복하는 제사의 날 이며,

<정복되지 않는 태양의 탄생일>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동지는 좀 애매한게, 25일이 동지라고

하기도 하고 혹은 24일이 동지며 동지(冬至)

가 지난 다음날은 태양이 소생하는날 이라며

특히 더 기념했다.. 등등 의견이 조금씩 달라요.

아무튼 이때쯤이 동지 입니다.



왜 하필 동지때 축하했냐면, 동지가 1년중

해가 가장 짧고 밤이 긴 날 이라고 합니다!


25일부터 해가 조금씩 길어지기 때문에,

어둠이 물러나고 빛이 세력을 얻어 만물이 

소생해 나갈 수 있는 빛의 시작일이라 하여

이때를 기념을 했다고 합니다.


고대 그리스도교 또한 예수님을 이 세상의

빛, 태양으로 생각하는 관습이 있었다네요!



여튼 국민적으로 미트라를 숭배하고 기념

하는 축제라서 기독교를 국교로 지정한지

얼마안된 테오도시우스 시절, 로마교회는

기독교로 많은 시민들을 끌어 들이기위해..


비록 이단의 축제이지만 '이 축제와 예수님의

탄생을 결합 시킨것이 거의 시초'라고 학계

에서는 이렇게 유추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종교가 유사점이 어느정도 있었기

때문에 쉽게 적용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이것이 학자들이 추측하는 유래입니다.

그리고 A.D1세기의 성서에는 예수님의

출생의 날짜가 정확히 적혀있지 않다고

하는데요, 크리스마스는 354년 교황

리베리스우스가 12월 25일로 공표 합니다.

동방정교회는 379년부터 지켰다고 합니다.


물론 교황 율리우스 1세 (A.D336~A.D352)

시절 이전에도 이미 25일을 지키고 있었지만 

어느정도 논란이 있었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자세히 적혀있지 않아서 1월 1일,

1월 6일 ,혹은 3월21일 춘분쯤에 성탄절을

지키는 사람들도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로마시절 이전부터 그리스도교 인들은

25일에 예수님 탄생을 기념하고 축하했다며,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와 이단인 도나테스

주의자들간의 토론에서도 25일설이 등장

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계속되는 자료 조사와 계산으로

4세기의 교부인 '포의 아우구스티누스'

의 기록물인 삼위일체론(De Trinitate)

4권 5장에 중요한 내용이 나오게 됩니다!


예수님은 3월 25에 십자가에

매달리시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 날짜 이후의 상징적인 9개월 후인

'12월 25일에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

라는 기준이 생겨나기 시작했답니다.



***


아무튼 대략적인 추측은 이렇다고

합니다. 성서에는 정확한 기록이

없기 때문에, 여러가지 추측으로

이렇게 완성된게 성탄절 입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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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나 인터넷을 보다보면,

A.D와 B.C가 가끔씩 나오지요?

 

 

이게 도무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모르시는 분들도

사실 많지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A.D와 B.C의 차이점을 알아봅시다!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단청을 적용한 50m 고구려 건축물.

실제로 50m 길이 건물터가 발견되었고, A.D 3~5세기 단청은 이런 모습 입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삼국시대 건축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날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서력기원'

이라는 개념 입니다.

 

 

이게 그 '서기' 라고 하구요!

이것은 기독교의 기년법 입니다.

 

단어 풀이를 짧게 하자면 이렇습니다~!!

 

 

 

 

 B.C. (Before Christ) : 예수 탄생 이전(영어) 

A.D. (Anno Domine) : 주께서 오신 뒤(라틴어) 

 

 

 

 

 

***

 

 

 

 

결국 기원전(B.C)

 

예수님이 오시기 전이며,

 

 

기원후(A.D)예수님께서

 

오신 뒤의 날짜 입니다.

 

 

기원전(B.C)은 숫자가 점점 높아질수록

 

옛날이라는 뜻 입니다.

 

 

 

 

 

 

 

기원후는 쉽습니다.

 

그냥 지금과 같은 방식.

 

 

 

1년부터 2020년까지 그냥

 

그냥 정상적으로 세면 됩니다.

 

즉, 지금이랑 똑같아요.

 

 

ㅋㅋ 쉽죠?

 

 

 

이 기원전, 기원후 제도는

9세기 프랑스!! 프랑크왕국

샤를마뉴 대제 시대가 되서~

 

 

 

일반화가 됬습니다!

 

 

A.D 9세기 통일신라 건축물은 이런 모습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통일신라 건축물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기원전, 기원후가 만들어진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서력기원은 스키타이

출신의 로마 수도사~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

 

525년 교황

요한네스 1세의

요청으로 만들었습니다.

 

 

 

부활절의 정확한

계산법을 산출하여 지은

'부활절의 서'에서 처음 사용했어요.

 

 

 

당시~

 

그리스도교를

박해하고 있었던.....

 

디오 클레티아누스 황제

 

즉위 날짜로 기원전을

기준으로 했습니다만,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는

 

"기독교 박해자가 아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신 부터 햇수를 세기 위해"

 

 

라는 말을 하며

서력을 만들었습니다.

 

서기가 만들어진 이유와 시작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 입니다~!

 

우리나라 중세시대인 고려시대.

고려시대는 청자기와 그리고 금으로 만든 물고기 장식들을 사용했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고려시대 건축물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엑시구스는

'로마제국의 연대기'

 

복음서에 나온 여러

사건들을 토대로!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을

찾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교차검증 확인및

자료로 찾아내서 계산한

날짜는~!

 

 

A.U.C 754년!

이 년도가 예수님 탄생하신

기원전 4년이 된겁니다.

 

 

 

A.U.C라는 것은 로마가

세워진 날부터 연대를

세는 방식 입니다.

 

 

 

(Ab Urbe Condita : 도시가 세워진 때로부터) 

 

 

 

하지만 약간의

오류가 있어서,

 

나중에 학자들이

다시 계산해본 결과!

 

 

 

예수님의 태어나신 날은

기원전 4년이 아닌, 기원전

7년경으로 다시 밝혀졌습니다!

 

 

즉, 기원전 1년이

예수님이 태어난 날이

아니게 된 것이랍니다~!

 

 

하지만 이런 오류는!!!

그 시절 황제즉위 연대

기록방식의 혼동 때문 이거나,

 

 

로마제국 연대기 와 복음서

사이의 기록의 모호함 등등..

 

 

이런 이유들 때문에,

 

 

시대상 자료가 많지 않은

시대라서 뭐 어쩔수 없이...

 

이렇게 됬다고 학자들은 추정합니다.

 

 

 

 

다시 한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

 

 

이날을

기원전 1년으로 잡았고

분명 목적은 이게 맞습니다만!

 

 

왜 예수님의 태어나신 년도가

기원전 7세기가 됬을까요!?

 

 

상식대로라면

기원전 1세기인데? 왜!?

 

 

이유는, 훗날 학자들이

예수님이 태어나신날을

각잡고 계산한 결과,

 

예수님 태어나신날이

기원전 7세기로 예측!

 

 

됬기 때문입니다!

완전 공식은 아니지만

학자들이 사실상 7세기로...

 

어느정도 답을 낸 듯 합니다. 

 

여말선초 고려시대 건축물은, 이런 높이를 보여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고려시대 건축 높이에 대한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이런 오류가 있지만

예수님 태어나신날을

기원전 7세기를 아직까지~

 

 

기원전 1세기로 고치지않고

그냥 기원전 7세기로 두고~

 

 

그냥 그대로

사용하는 이유는,

 

 

 

너무나도 전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서 입니다.

 

 

 

그래서 여러 학자들은

이걸 단순히 서양달력의

기원으로만 보고 있다네요~!

 

 

어떠셨나요? 도움이 되셨나요?

 

 

*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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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요리프로를 보면, 라면에 두반장을

넣어먹으면 맛있다고 가끔 나오는데요,

정작 얼만큼 넣어야 되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라면에 두반장을 얼마나 넣어야 할까요? *



일단 앞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일반적인

식당에서 먹는 음식들의 간이 딱 좋습니다.

또한 싱겁게 음식을 먹는 타입이 아닙니다.


음식 간 취향이 음식점들을 기준으로하면

'평균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체적으로

싱겁게 먹지는 않구요~!


아무튼 두반장을 얼만큼 넣어야 하냐면,

아래의 사진만큼 넣으시면 왠만하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딱 이만큼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라면물은

평균적으로 500ml가 평균인데, 저는 거의

500ml 맞춰서 라면을 먹거든요!  사진속의

두반장은 라면물 500ml에 맞춘 양 입니다!

 

이 정도 넣으면 전혀 짜지도 않으면서,

두반장의 향기를 어느정도 느낄 수 있는

가장 좋은 양 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튼

두반장 또한 장의 종류라서 조금만 많이

넣어도 국물이 엄청 짜거든요...!!



국물이 뜨겁기 때문에, 이만큼 때문에 간이

짜게 느껴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그러나

사람의 입맛은 각기 다 다르기 때문에...


이만큼 넣어보시고 짜면 조금 덜 넣으시고

안 짜다면 이정도가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라면에 두반장 왜 넣는지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탠데요, 이 두반장을 넣으면! 감칠맛이

약간 올라가며, 특히 두반장의 향기가

라면과 굉장히 조합이 좋아서 되게 맛있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넣으면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라면물 잘 받는법은 저렴하게

판매하는 '출용 500ml 물통'이라던가

'500ml 페트병 음료수' 구매하셔서

물을 맞추시면 아주 정확합니다! 


봉투에 적힌 물 양을 잘 맞추면,엄청나게

맛있는 아주 딱좋은 맛의 라면을 드실 수

있습니다...!! 음료 페트병을 아낍시다!ㅋㅋ


***


아무튼 라면에 두반장을 넣는 양을

알아봤습니다. 그래서 사진또한 실물과

최대한 비슷한 크기로 맞춰봤습니다~!


물론 라면에 두반장은 건강에 나쁘니

너무 자주 드시지 마시고, 가끔 드실때

한번쯤 도전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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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파일을 정리해야 할 때,

이름은 똑같이 하면서 이름뒤에

간단하게 숫자만 넣어서 정리를

해야 할 때도 있으시죠!?


그럴때 딱 사용하면 정말

유용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여러개의 파일들의 이름을 한가지 방식으로 빠르게 바꾸기 *




생각보다 매우 쉽고 간단하답니다~!


중구난방 제멋대로

이름이 되어있는

파일들 중에서,


이름을 한가지 방식으로

통일시키고 싶은 파일들만 모두

한꺼번에 드래그 해줍니다~!! 



그다음, 드래그 된 파일들 중에 기준이

되는 파일위에다 마우스 커서 올리시고~


'마우스 우 클릭 -> 이름 바꾸기 (M)'

를 누르셔서 바꾸시면 됩니다. 


눌러줍니다!


딱히 기준으로 잡을게 없으시다면...


드래그된 파일들 중에서

아무거나 바꾸셔도 되구요,


사실 더 간단하게

마우스 움직일 필요도 없습니다..!


단축키 F2번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럼 랜덤으로 이름 바꾸기가 됩니다.


아무 파일이나 바꾸시면 됩니다!


그 다음에 마음에

드시는 이름으로 바꾸시면,


드래그된 모든 파일들은

동시에 같은 이름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좌측에서

우측 방향으로~


숫자가 생성이 됩니다!! 

굉장히 쉽지 않나요!?ㅋㅋ


이런식으로 바뀐답니다!



그리고 파일 이름

 따로따로 하나씩

바꾸셔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때 정말 편하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름을 다 바꾼뒤 '엔터(Enter)'키를

누르지 마시고 '탭(Tab)' 키를 누르세요.


탭을 누르면 이름이 바뀐 후...


자동적으로 다음 파일로

이름바꾸기가 이동 되면서


편하게 그다음 파일 이름을 변경하시면

됩니다~! 이것도 굉장히 좋은 방법이죠!



***


이렇게 하시면 여러가지 파일들의

이름을 손쉽게 관리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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