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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된 뉴스인데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어느 중년 부부가 산책하다가, 어느지점에서

왠 녹이 슨 깡통들을 발견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한번 열어보니까,

그 속에는 생각지도 못한 어마어마한

금화가 아주 잔뜩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1800년대에 주조가 된 금화 1427개'

가 그 속안에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현재가치로는 미화 1천만 달러,

한국돈으로 약 '102억 정도'

한다고 하네요...오오!!정말

엄청나지 않나요!?




땅이넓은만큼 미국도 별의별일이

다 있네요...ㅋㅋ 왜 이런 깡통들

속에 이런 엄청난 금화가~

오랫동안 숨겨져 있었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ㅋㅋ


       



정말 단지 녹이 슨 깡통을 호기심에

열어봤을 뿐인데...!! 대단합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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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관심을 가졌던 

조제 알도vs코너 맥그리거의

승부는 아주 간단하게...

코너 맥그리거의 카운터 펀치

로 인한 13초 1라운드 tko승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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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시간에는 마늘의 기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그럼 오늘은 한국 마늘의

역사는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마늘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고조선은 마늘을 상징으로도 사용했는데,

육쪽마늘의 여섯 쪽상하동서남북을

의미하는 것으로, 고조선에서 숭상하여

세계를 향한 홍익인간의 이념의 상징물로

여겼답니다. 마늘과 관련이 깊네요! 


마늘은 통일신라에서부터 확실한 자료가

나오기 시작합니다.통일신라 시대때에는

'입추 후 해일(亥日)'때가 되면 마늘밭에서

'후농제(後農祭)'를 지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마늘을 약용과 식용으로

사용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려 1281'년에 인각사에서 편찬한

'삼국유사'의 내용에 고조선이 나오므로,

그 이전부터 마늘을 섭취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려사열전 조준전'

에서도 마늘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환국본기에서도 마늘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구다국'이란 곳이

등장을 하는데요...!! 어떤 말이 써있냐면


구다국은 쑥과 마늘이 나는 곳으로써, 

쑥은 달여먹어 냉을 치료하고 마늘은

구워 먹어 마를 물리친다

라고 적혀 있다고 합니다.



구다국은 고구려와 인접해있던 국가로써, 

지금의 '다싱안링 산맥 (대흥안령산맥)'이고

 위치는 지금의 동몽골 서쪽 지역이라 합니다.

상당히 북쪽에 위치한 지역입니다..!


상당히 추운 기후의 나라가 그 시절부터

그 근방 최고의 마늘과 쑥의 산출지로써

유명했었기 때문에, 한국또한 이 시기쯤

해서부터 벌써 마늘을 재배, 섭식을 했던

사실을 유추해 볼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시대때는.. 조선궁궐에서는 마늘에다

물을 붓고 끓인뒤, 꿀을 섞어서 크림처럼

만들어 오랫동안 복용하면 '동안 피부'를 

늙어서까지 유지할 수 있다고..옛 궁중의

여인들의 격언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궁전에 상주하는 노인층 제외한

대부분의 공주,상궁,궁녀및 왕비님들은

항상 꿀 섞은 마늘을 자주복용하면서

피부가꾸기를 했었다고 하네요!!


이런 그림이 백물도 입니다.


그리고 마늘은 민간에서도 불로장생의

상징으로 여겨졌는데요~! '백물도'라는

백가지 물건에 여러가지 풀과 꽃,과일

등등 그려넣은 그림입니다. '불로장수'

아들 많이 낳으라는 상징도 그려넣었으며,

그중에 마늘도 그려져있는데 쪽이 6개

이상이어서 '다남(多男)'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1930년에 제작된 '조선농회보'에서는

재배품종으로 '일반 마늘''오랑캐마늘 호호'

의 기록이 있는데, 마늘은 소형,오랑캐 마늘은

대형종으로 명명하는 것이 좋겠다는 기록이

있답니다.



그리고 1960년대 이르러서야 한국의

지리적 기상,기후에 맞는 품종을 나눠

재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역에 맞게 

'추운 한지형, 따뜻한 난지형'으로 구분해

재배하였다고 합니다.


이때쯤부터 '새마을운동'이 시작되어

1970년경 부터는 우리가 잘 알고있는

육쪽마늘및 외국 백마늘, 벌마늘 등등이

수입도 되고, 확실하게 종류구분을 하여

재배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


아무튼 한국 마늘의 역사는 대략적으로

이렇습니다. 마늘은 한국 역사와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식량자원이였으며,

한국의 토속적인 정신또한 알아 볼 수 있는,

중요한 식량자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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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은 거의 한국인의

소울 푸드죠!


그러나 치맥은 은혜로운

맛만큼이나 엄청난

칼로리 폭탄인데요!


과연 치킨과 맥주를

같이 먹고 마시면~


어느정도의 칼로리를

우리가 얻게 되는지 알아봅니다!




* 치맥 했을때 칼로리를 알아보고,

얼마나 운동해야 되는지 알아봅니다 *







일단 맥주의 칼로리부터 봅시다!







1. 맥주의 칼로리 




맥주는 보통 500ml가

200~250kcal 입니다!


편의점 수입맥주 500ml

한캔을 생각해보면..


우리의 생각보단

사실 그렇게까지 높지 않죠.


하지만 맥주는 알콜이므로

많이 드시면 뱃살 나오니까

적당히 드세요!






2. 치킨 브랜드별 대략적인 칼로리





이번에는 후라이드 치킨및

각종 치킨 칼로리를 봅시다.


사실 저도 모르던 사실인데요,


"치킨을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칼로리가 천차 만별!"


굽네 치킨이나 보드람같은

오븐식 치킨들이 칼로리가

적으며,


기름으로 팍팍 튀기는 치킨들이

대체적으로 열량이 높습니다~!


결국 굽네나 둘둘치킨,

보드람파는 이득 ㅆㅅㅌㅊㅋㅋ


다른 치킨들의 거의 반정도의

열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길게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진으로 볼까요!?



1인 1닭 기준입니다. 1인 1닭은 칼로리 폭탄!




대략 이렇습니다.

가장 오른쪽의 칼로리를

보시면 됩니다. 굉장하지요!?


일반적인 성인 남성 하루

권장 칼로리가 2700kcal 인데요~!


만일 튀긴 치킨에

맥주 1000cc 마실 경우,


그게 1인 1닭을 했을경우

거의 한방에~


2000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는겁니다. 어마어마 하죠!?


게다가 소금도 상당하지요.

입에 단게 몸에도 단거 같아요.


입에 다니까 몸한태도

달아서 뱃살이 나오니까요...!!

ㅋㅋ


이것만 보면 알수 있듯이

역시 뭐든지 기름을 빼고

자셔야 몸에 좋은 것이며~



근데 사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건장한 1인 1닭하시는

남성분들이 아닌...


1인 반닭이나 반닭

조금 이상 하시는 분들이

사실 대다수 이잖아요?



그래서...



도표마냥 치맥이

어마어마한 뱃살 폭탄

드랍까지는 사실 아니랍니다.


(그러나 역시 열량 높고

기름 투성이 식품이라...조심!)



그러나 1인 1닭하시는 분들은

진짜 운동 많이 하셔야 됩니다!


카스와 부어치킨...먹고싶다!



이렇게 맛있는 치킨,


몸한테는 정말 어마어마한

열량을 가져다 주는데요~!



자...



이 치맥이나 치콜 한다음에

살찔 생각에 어떤 운동을

하면 좋을까~!?



과연 치맥후 어떤 운동을

얼마나 해야 되는겨?.......


라고...



 이거 보시는 분들도

많으실꺼라고 생각해요.


저도 조사하기 전까지

맨날 생각하던 거여요.

ㅠㅜ


우리가 한번 치맥 하는데

대략 2000kcal가 들어오는걸

알았으니, 이번에는 과연~!


어떤 운동을 얼만큼 해야

2000 칼로리를 뺄 수 있을까?

를 같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3. 어떤 운동을 얼만큼 했을때 얼만큼의 칼로리가 소비될까요?






살빼는 운동중에 가장유명한건

줄넘기죠? 누구나 한번쯤 도전

하는 그런건데요.


줄넘기는 평균적으로

30분을 했을 경우,


335~ 365칼로리

소비 된다고 합니다.



즉 2시간 반은 해줘야

2000kcal를 대략적으로

소비할수 있는거죠!




***




그 다음 유명한 달리기를 볼까요?




조깅이나 러닝같은 경우는

8km를 30분안에 주파할때!


이 기준으로 했을경우는

300 칼로리



소비 된다도 합니다.

오우야...생각보다 줄넘기보다

낮은 칼로리 소비율을 보여주네요.


즉 3시간을 뛰면 2000kcal에

육박하는 칼로리를 소비 할 수

있읍니다!




***




이번에는 속보 (빨리 걷기)를 볼까요?


60kg대 일반인 남성이

30분간 빨리 걷기하면,


평균 142 칼로리


소비할 수 있다네요.



빨리 걷기가 그래도 꽤나

효율성이 좋은 편이네요!



당연히 운동효과를 위해

자신이 할수 있는만큼

빠르게, 많이 할때...


이 정도의 칼로리가 소비되고,


개인 마다 칼로리 소비량

자체는 조금씩 다릅니다!




***



우리에게 가장 유명한

살빼기 운동들의 효과는

대략 이런데요,


무려 3분안에 200kcal을

소비할수 있다는 운동이

있다고 합니다!


그 운동은 바로

"팔벌려 뛰고 팔굽혀 펴기"


영어명으로는

"Burpee with Jumping jacks"


바로 이것입니다!

버피앤 점핑잭스...너무너무 즐거운 운동이어요!




사진에 나오는 속도 정도만

해주시면 됩니다.


3분이 30분이 되는 마법!

그 마법을 체험하실 수 있어요!


ㅅㅂ 3분 언제 끝남!?


이 소리가 절로 나오는

파워 운동 이랍니다!!


저도 가끔 하는데 할때마다

너무너무 재미있는 운동이에요! 


시간 없으신 분들이 빠짝

하는 운동으론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러면

보기 쉽게 결론을 지어 봅시다!



########################## 치맥으로 얻어지는 칼로리와 운동으로 소비되는 칼로리 ########################



1. 치킨1인 1닭과 맥주하면 거의 2천 칼로리


2. 줄넘기 30분에 365kcal 까지 소비


3. 조깅, 러닝 30분에 300kcal 까지 소비


4. 얻은 칼로리에 비해 쪼끔 빠지는게 사실


5. 빨리 걷기는 30분에 142kcal 까지 소비


6. 치킨 하나만으로 거의 성인 하루

권장 소비량의 6/1 까지 얻을 수 있다


7. 어린이, 청소년에게는 하루 권장 칼로리를

뛰어넘는 에너지 폭탄 드랍이다



###############################################################################################


그렇지만 맛있는거 먹고

사는게 얼마나 좋나요!?


맛있게 먹으면 0 칼로리

라는 말...저 또한 이렇게

글을 올리지만 맞다고!


생각을 하며 오늘밤도

치맥을 하러 갑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구분

연령(세) 

 체중(kg)

신장(cm) 

열랑(Kcal) 

 남성

 6~8

23.8

122

1,600

 9~11

34.5

138

1,900

12~14

49.6

159

2,400

15~18

63.8

172

2,700

 여성

6~8

23

120

1,500

 9~11

32.6

138

1,700

12~14

46.5

155

2,000

15~18

53.0

160

2,000

나이대별 한국인의 하루 열량 권장 섭취량 입니다.

치맥, 치콜이 얼마나 열량이 높은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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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마늘은 한국 고유의 식품일까?


아니면 고추마냥

해외에서 수입된 식품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약간 공부를 했는데요!!

꽤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그럼 시작해봐요!




* 마늘의 기원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마늘은 '중앙아시아가 원산지라는 설'

가장 큽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마늘 품종

(난지형,한지형 품종)이 존재하는것을 보면,


중앙 아시아 뿐만 아니라 여러곳에서 

재래종으로 서식했을 확률이 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전 세계적인 기원을 보자면 일단 마늘

기원전 4000년전, 이집트의 국책사업인

그 유명한 '피라미드'를 건축하는데 고용했던,


국가가 고용한 노동자들에게 '무, 양파, 마늘'

등을 지급했고 '그로인해 소요되는 경비용'

피라미드에 상형문자로 적어놓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까지도 여러 유물에서 마늘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마치 최근에 발견된

멸종된 호박씨가 유물에서 발견됬듯이요..!



유럽에서는 '선사시대때 지중해 연안으로'

전해졌다고도 하네요. 마늘에 대한 기록은

거의 이쪽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성경 민수기(구약성서) 11장 5절'

마늘과 부추에 관한 이야기가 이미 있죠.


이것만 봐도 마늘은 굉장히 오래전부터 

인간이 먹던 채소라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리고 이때부터 이미 마늘의 효능인

원기회복과 스테미너에 좋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전세계적으로는 이렇고...한국의

역사를 보자면, 일단 자료가 별로 없어서

'중국의 역사서'에서 부터 알 수 있습니다.


진나라의 '장화'가 쓴 '박물지(物誌)' 

한나라의 '장건'의 '호지(胡地 : 西域)'에서 

큰 마늘을 가져왔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b.c2세기쯤,

그러니까 '춘추전국시대'

지금의 '이란'에서 왔다고 하니까..


호지나 박물지에 써져있던

중앙아시아에서 부터 전해졌다는

마늘이 이거같네요.


아무튼 재래종이 아닌 오늘날 보는

씨가 굵직한 마늘은 이 시기쯤해서 ~


고조선이 있는 동쪽 방향으로

전해졌을 가능성이 꽤 큽니다.



그리고 한국의 가장 기초가 되는

'단군신화'에 등장하죠...!


'삼국유사'부터 이미 등장을

했으며 게다가 '통일신라'부터는

'마늘을 재배하였다는 기록'도 있다고 합니다.


이게 중국에서 수입된 이란 마늘인지,


한국의 산에서 자생하던 한랭기후에

적응한 작은 한지형 육쪽마늘인지는

잘 모른다고 하네요.


고조선의 척박할 수 밖에 없는 나라의 위치를 

한번 생각해보자면, 아마 원래 자연 서식하던

'한랭기후성 작은 육쪽마늘'이라는 가능성을

추측도 할 수 있습니다...!!




어원은 몽골어'만끼르'에서 나왔다거나

'명물기략'이라는 19세기에 만든 책에서는

굉장히 맵다에서 나온 어원이라는 '맹랄'

'마랄->마늘'로 변했다는 글이 있다고 합니다.



***


아무튼 갑자기 궁금해서

여러가지 자료를 찾아봤지만,


한국의 마늘의 기원에 대해서는

상당히 간소하며 짧네요.


다만 확실한것은 한국또한 자연산

마늘이 자생하고 있었다는

사실...거진 이 정도 입니다...!!


아무튼 다음시간에는 조금 더 여러가지

 마늘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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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인터넷에

 

주름 지우는

 

이런걸로 유명해서~

 

 

 

 

바세린 바르려고

 

생각중이신 분들 꽤 많죠?

 

 

 

 

 

이제부터 바세린의 특성과

 

효능, 그리고 지우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목차




1. 바세린의 효능, 효과


2. 바세린 사용시 주의사항

 

3. 바세린 지우는 법



###########################################

 

 

 

 

 


1. 바세린의 효능, 효과

 

 

 

 

 

바세린은 석유를 정제해서

 

만들다 발견된 석유 물질로써,

 

 

 

 

 

정~~~~~~말 그냥

 

우연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석유 정제하다 발견된

 

잔여물을 이리저리

 

실험하다,

 

 

 

 

 

 

인체에 무해한

 

보습제가 발견되어

 

만들어진 것 입니다!

 

 

 

 

 

임상시험을 거쳐

 

인체에 무해한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여튼 여기서 부터

 

바세린의 효능, 효과를 볼까요!

 

 

고려시대 2층 누각!

 

여기를 클릭하시면, 고려시대 2층건물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1. 엄청난 보습력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고, 보습을 매우 오래 지속시켜준다.

 

 

 

 

 

 


이게 바세린의 핵심.

 

피부를 아주 그냥~~~~~~

 

매우 촉촉하게 해줍니다.

 

 

 

 

 

 

바세린은 석유 잔여물!

 

석유 덩어리 입니다.

 

 

 

 

 

 

이걸 사람 피부에 맞게

 

몇번 가공을 통하여 만들죠!

 

 

 

 

 

 

그래서 로션 같은

 

자연 친화적 물질로

 

만든 제품들 하고는!

 

 

 

 

 

보습력이 상대도 안되게

 

좋은것이 당연한 겁니다!

 

 

 

 

 

말 그대로!

 

[ 피부에 석유 바르는 것 ] 이니까요.


 

 

 


그래서 보습력이

 

굉~~~~~~~~장히

 

오래갑니다!!!!!!!!

 

 

한강에 고구려 한옥이 있다면 이런모습일 겁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만일 한강에 고구려 건축물 있다면!?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바세린은 인체에 무해한

 

석유로 만든 보습제!

 

 

 

 

 

 

그래서 피부층에 끈적한

 

보습 잔여물이 2~3일은

 

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보습 잔여물이 마치 달라붙은 느낌 ? )

 

( 독성 없는 보습성분 위주라고 합니다. )

 

 

 

 

 

 

 

지워도 피부에 남는

 

인체에 무해한 보습제

 

잔여물들이

 

 

 

 

 

피부층에서

 

2~3일 정도 가는데~

 

 

 

 

 

덕택에 촉촉한 피부를

 

오래 지속 시켜주지요!

 

 

 

 

 

하여 바세린은 2~3일에 한번

 

바르라고 많이 추천합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보습력이 굉장히 좋고

 

보습 지속 시간도 굉장히 길며!

 

 

 

 

 

 

피부 수분을 매우 잘 지켜줘서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올려주고

 

긴 시간동안 지켜 줍니다!

 

 

 

 

신라시대 사모정!

 

여기를 클릭하시면, 신라시대 단청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2. 피부 컨디션 개선, 시각적 잔주름 개선효과가 있습니다.

 

 

 

 

 

 

 

 

 

바세린은 레이저 시술

 

정도는 아닙니다만...

 

 

 

 

 

아~~~~~~~~주

 

가늘디 가는~!

 

 

 

 

 

잔 주름을 숨겨주는

 

개선기능이 있습니다!

 

 

 

 


원리는 간단해요.

 

바세린은 석유라서~

 

 

 

 

 

 

피부층에 바세린의

 

보습 잔여물이 피부에

 

오래 붙어있다 보니~

 

 

 

 

 

 

피부에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매우 효과적으로

 

방지해줍니다.

 

 

 

 

보습을 엄청 오래

 

유지시켜 줍니다.

 

 

 

 

피부 건조를

 

효과적으로 방지해주고,

 

 

 

 

 

피부속 수분을

 

오랜시간 유지 시켜주고,

 

 

 

 

 

피부층에 많은

 

유분이 생기고,

 

 

 

 

그래서 피부 컨디션이

 

빠르게 좋아지다보니~

 

 

 

 

 

 

피부 컨디션 상승 + 다량의 유분

 

이 두가지 효과로 인하여!

 

 

 

 

 


잔주름을

 

아~~~~~~~~~~~~주

 

제대로 가려줍니다!

 

 

 

 

 

 

주름이 지워지는게 아니라

 

그냥 가려지는 효과 입니다.

 

 

 

 

 


바세린 오일이 피부

 

잔주름에 침투하여,

 

 

 

 

 

어느정도 가려주는

 

효과 입니다.

 

 

가락국 대가야의 한옥집!

 

여기를 클릭하시면, 삼국시대 건축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2. 바세린 사용시 주의사항

 

 

 

 

 

 

이렇게 피부개선 효과가

 

굉장히 뛰어난 바세린!

 

 

 

 

 

 

하지만 엄청난

 

캐릭터와 특성 때문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만한 제품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몇가지 주의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 피부에 기름이 많으신 분들, 사용하지 마세요!

 

 

 

 

 

 

 

바세린은 말

 

그대로 석유 덩어리!

 

 

 

 

 

 

피부에 유분 많으신 분들은

 

사용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석유제품이라

 

진짜 기름기 장난 아닙니다!

 

 

 

 

 

 

게다가 잘 지워지지도

 

않는게 바세린 입니다.

 

( 그래서 제가 이 게시물을 작성했지요!!! )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유분 많으신 분들은

 

감당 안되는 기름땜에...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요.

 

 

 

 

 

과도한 유분땜에


뾰루지 같은게 날

 

가능성이 매우 커집니다.

 

 

 

 

 


또한 과도한 유분으로 인한

 

피부 질환 발생률도 올라가요.

 

 

 

 

 

 

과도한 유분으로 인한

 

피부질환 있으신 분들은!

 

사용 안하시게 맞습니다!

 

 

 

 

 

 

 

- 깔끔, 청결하신 분들,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바세린은 한번

 

바르면 3일은 갑니다.

 

 

 

 

 

세안제? 솔직히

 

안먹힙니다.

 

 

 

 

 

 

얼굴에 석유 바른다~~

 

이렇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석유가 그냥 세안제로

 

지워집니까 여러분!?!?!?

 

 

 

 

 

 


그래서,

 

 

 

 

바세린 세척의 기본은!

 

석유 지우는 방식으로


지워야 합니다!

 

 

 

 

이건 더 아래쪽에서

 

따로 자세히 다룰게요.

 

 

일반적인 세안을

 

하면, 배게랑 수건에 아주~

 

 

 

 

 

 

바세린 잔여물들과

 

유분들이 잔뜩 묻게 됩니다.

 

 

 

 

 


바세린 특유의

 

접착제 같은 특성이 이런

 

효과를 가져오는 듯 합니다.

 

 

 

 


( 물에 섞이지도 않고, 석유 특유의 접착성으로 인하여 )


( 다른 물체에 접착제처럼 찐뜩하게 붙어버리는 특성 )

 

 

그러므로,

 

 

 

 

청결을 중시하시고!

 

수건에 뭐~

 

 

 

 

기름같은거

 

묻는거 싫어하는분들!!!

 

 

 

 

 

 

바세린 왠만해선

 

사용하지 마세요!

 

 

 

 

 

수건, 배게가 기름먹은

 

수건 배게가 됩니다!!!

 

 

 

 

 

 

청결 좋아하시는 성격이신

 

분들은 그냥 다른거 사용

 

하십시오.

 

 

 

 

 

[ 피부에 바세린 잔여물 확인 방법은 ]


[ 바세린 바른 뒤, 세안을 하고 나서~~~]


[ 얼굴 만져보면, 살짝 끈적한 느낌남. ]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피부 예민하신 분들도 사용을 자제해 주세요 -

 

 

 

 

 

 

보습제 전성분에 피부가

 

조금 민감하신 분들도

 

계시죠?

 

 

 

 

 

 

뭐 조금 바르면

 

뾰루지 나고...

 

 

 

 

 

 

이런 분들도 되도록

 

안 바르시는게 맞다고

 

저는 봅니다!

 

 

 

 

 

 

바세린은 석유같은

 

캐릭터로 인하여...

 

 

 

 

 

 

악건성 피부 치료할때

 

효과는 굉장하지만~!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에겐

 

꽤나 별로였던 것 같습니다.

 

 

 

 

 

 

주위 사람들이나

 

인터넷에서 많이

 

찾아보니, 

 

 

 

 

 

 

피부 예민하신 분들은

 

바세린 바르면 뾰루지

 

하나씩 난다고 하더라구요.

 

 

 

개인적 견해입니다만


바세린은 인체에

 

무해한 제품인데,

 

 

 

 

 

 

바세린 잔여물이

 

피부에 2~3일은 가기 때문에......

 

 

 

 

 

 

피부에 과도한 유분이

 

생성되서 그런것 같더군요.

 

 

 

 

 

혹은 석유 제품이다 보니

 

전성분에 민감하신 분들은...

 

 

 

 

 

 

바세린이 너무 화학적이고,

 

유분이 너무 많아서 맞지

 

않던거 같더군요.

 

 

 

 

 

주름 사라지게 해준다!

 

라는 ~~~ 과대광고에....

 

혹해서 사용하지 마시고,

 

 

 

 

 

피부가 민감하시거나,

 

유분이 많으신 분들은...

 

 

 

 

자신에게 맞는 고효율

 

보습제를 사용해 주세요.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3. 바세린 지우는 법

 

 

 

 

 

 

 

바세린은 의외로............


인터넷에 지우는 법이

 

없더군요.

 

 

 

 

 

 

 

열나게 찾아봤는데

 

대부분 약간 뜬구름 잡는

 

그런 내용들 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터득한, 바세린 지우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그러나 명심 하십시오! )

 

( 제가 적은 방법으로도.....)

 

 

 

 

( 제대로 깔끔하게 다 지우려면 )

 

( 이틀은 걸리는 것 같읍니다. )

 

 

 

 

 

 

 

1. 알콜과 함께 < 종이류 >로 지워야 됩니다!

 

 

 

 

 


일반적으로


알콜로 지워라~

 

가끔 그러는데요~!

 

 

 

 

 

 

확실히 도움됩니다.

 

소주로 하시면 되구요.

 

 

 

 

 

참이슬이나 처음처럼

 

사용하시면 됩니다.

 

 

 

 

 

 

또한 도수가 높을수록

 

기름을 잘 용해 합니다.

 

 

 

 

 

 

해보시면 좀 지워지는

 

느낌이 드는데,

 

 

 

 

 

 

그래도 잔여물이

 

남아있는 느낌 입니다.

 

 

 

 

 

 

그래서..........

 

 

 

 

 

 

소주와 함께 반드시

 

이것을 해야 합니다.

 

 

 

 

 

[ 바세린은 종이로 지워야 됩니다. 화장솜 말고 진짜 종이!!!!! ]

 

[ 뻣뻣한 휴지도 좋고, 신문지, 공책 다 됩니다 ]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상식!

 

석유를 가장 빠르게

 

닦는 방법은 바로~!

 

 

 

 

 


 

< 종이로 닦는다 > 입니다.

 

 

 

 

 

 


종이가 기름을

 

다 빨아먹으니까요!

 

 

 

 

 

 

 

 

......그럼 이제

 

이해가 가시죠?

 

 

 

 

 

 

 


바세린은 석유덩어리

 

그 자체 입니다.

 

 

 

 

 

 

즉, 지우려먼 종이로

 

닦는게 직빵 입니다!

 

 

 

 

 

더 확실하게 지우시려면 석유

 

닦는 제품이 가장 빠릅니다만,

 

 이런거 얼굴에 사용하면 안되요...;;;

 

 

 

 

 

 

 

 

 

2. 종이류는 휴지나 신문지, 공책이나 ~ 면직류인 수건이나 헝겁도 됩니다.

 

 

 

 

 

 

 

종이류는 뻗뻗한 휴지

 

( 공중 화장실에서 쓰는 그런거 )

 

 

 

 

 

 

 

혹은 신문지, 공책 같은

 

일반 종이면 됩니다.

 

(코팅 종이 안됨 )

 

 

 

 

 

 

일반휴지도 좋습니다!

 

근데 뻗뻗한 휴지가 나은듯.

 

 

 

 

 

 

 

혹은~

 

 

 

 

 

 

일반수건, 헝겁이나

 

각종 면직물도 좋아요.

 

 

 

 

 

 

 

그래서 소주로 먼저

 

가볍게 세안을 하거나,

 

 

 

 

 

 

손으로 토너마냥

 

한번 소주를 싹 바르신 다음!

 

 

 

 

 

 

종이를 사용하시거나,

 

좀 그러시다면...

 

 

 

 

 

안쓰는 수건으로 피부를


문지르며 닦으면 됩니다.

 

 

 

 

( 헝겁, 신문지, 마른 수건같은 면직류가 잘되요)

 

( 부직포류는 피부에 먼지 붙어서 별로더군요 )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일반 세수마냥 그냥

 

툭툭 두들기며 닦으면 안되요.

 

 

 

 

 

 

이러면 3일은 피부층에

 

잔여물이 계속 있게 되요.

 

 

 

 

 

 

그래서 피부를 박박 문지르며


닦아야 제대로 지워집니다.

 

 

 

 

 

 

수건이던 종이던

 

툭툭이 아니라 진짜

 

책상 닦듯이! 닦아주세요!

 

 

 

 

 

 

 

그 효과를 짂빵으로

 

보시게 될겁니다~~~!

 

대신 피부가 따끔따끔...

 

 

 

 

 

 

 

피부에 마찰이 생겨서

 

피부 트러블 생길수도...

 

 

 

 

 

 

그래서 피부 데미지를

 

줄이기 위해서!

 

 

 

 

 

 

소주를 윤활유로

 

사용하는 방법이 그나마...

 

피부에 좋은듯 합니다.

 

 

 

 

 

 

( 알콜자체가 피부에 좋진 않지만....요....;;; )

 

( 소주 없으면 그냥 종이나 수건으로만 닦아도 되요. )

 

 

 

 

 

 

 

 

3. 일반 폼클렌징 세면은, 마지막에 하는게 좋은듯 합니다.

 

 

 

 

 

 

 

 

처음에 폼클렌징 세면을

 

해도 되긴 합니다만!

 

 

 

 

 

솔직히 별 도움은

 

안되는듯 합니다.

 

 

 

 

 

그냥 소주 바른후 휴지나

 

종이류로 닦거나,

 

 

 

 

 

폼클렌징후 후 닦는거나

 

비슷한 듯 합니다. 되려...

 

 

 

 

 

폼클렌징

 

세안을 먼저 하면,

 

 

 

 

 

피부가 촉촉하고

 

부들부들하게 되는데,

 

 

 

 

 

이러면 피부가 마찰에

 

약해지는 상황이 됩니다.

 

 

 

 

 

피부에 별로 좋을게

 

없다는 뜻 입니다......

 

 

 

 

 

 

 

그래서 폼클렌징 세면은

 

소주와 종이 or 면직류로

 

먼저 닦은 뒤에~

 

 

 

 

 

 

하는게 저는 훨씬 나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이 글 보시고

 

실제로 해보셨는데도!

 

 

 

 

 

이런 쉬~~~~~~~불~~~~~~

 

이래도 한번에 잘 안지워지는데?

 

 

 

 

 

 

이런 생각이나, 실제로

 

이러실 가능성이 큽니다.

 

 

 

 

 

 

사실 바세린을~

 

 

 

 

 

 

하루안에 완벽하게

 

지우는건.....약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이겁니다!

 

 

 

 

 

 

바세린의 탄생 이유는

 

[ 공업용품 가공중에 발견된 물질 ]

 

즉, 바세린은 공업 용품과 유사합니다.

 

 

 

 

 

 

공업용 석유 만들다가

 

만들어진 물건!

 

 

 

 

 

애초부터

 

사람몸을 생각해 만든

 

물건이 아니랍니다~! 

 

 

 

 

기본바탕이

 

석유 공업제품!

 

 

 

 

 

당연하게도 엄청나게

 

독하고 강력할 수 밖에 없죠!

 

 

 

 

 

 

바세린 바르셨다면

 

맘편하게 2일 정도

 

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소주로

 

기초 세안후,

 

 

 

 

 

 

휴지나 종이류,

 

안쓰는 수건으로

 

빡빡 닦으면 최대한~~~

 

 

 

 

 

 

많은량이 빨리 닦이니,

 

잘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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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동영상이나 방송볼때,

가끔 움짤 만들고 싶으신적 많죠!?

누구든지 굉장히 편하게 움짤 파일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설치도 없고 굉장히 가벼우면서

필요한 기능을 대부분 제공하는

질 좋은 프로그램이 있답니다 !!

그래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그럼 시작해봅시다!




* 움짤용 gif파일을 프로그램으로 손쉽게 만들기 *




프로그램의 이름은 'GifCam' 입니다!

일단 이곳에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아래의 그림을 클릭 해주세요..!!ㅋㅋ


이것을 받으시고, 압축만 바로 풀어주시면

그대로 사용 가능하신답니다! 굉장히 가볍고



클릭해주세요!


홈페이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blog.bahraniapps.com/gifcam/


설치또한 하지 않아도 되서 좋지요~!

아무튼 압축 해제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것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실행되요투명창으로 뜨며,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저 투명창 네모칸에 맞춰서, 움짤을

만드시고 싶은 영상위에 올려놓고

Rec누르고, 다 녹화하셨으면 Stop을

누르고 세이브 누르시면 끝 입니다!


되게 쉽죠!?


이런식으로 투명창입니다.


크기를 늘리고 싶으시다면,

이것도 매우 간단합니다!ㅋㅋ

그럴때는 간단하게 윈도우 폴더마냥

파일 끝쪽을 마우스 좌클릭으로 누른뒤

잡아 땡기시면 커집니다...!


커졌습니다..!ㅋㅋ


창 크기를 모두 다 맞추셨다면 이제

움짤 만드시고 싶으신 동영상 위에다

올려놓고, 네모칸 속의 'Rec' 을 누르시면

녹화됩니다. FPS는 프레임 조정입니다.


프레임과 세부조정을 하시려면 옆쪽의

아래로 향한 화살표를 클릭하신뒤, 

 생각하시는 항목을 선택하세요!


부드럽게 하려면 33 FPS가 좋지만,

굉장히 높은 용량 입니다. 그만큼 부드럽죠. 

10초 만드는데 50메가정도는 용량이 듭니다..!



아래 'Capture Cursor'을 클릭하시면, 마우스

움직임까지 캡쳐가 되고, 선택을 끄시면

마우스는 캡쳐되지 않습니다!!


풀 스크린은 클릭하시면, 지정한 칸에

상관없이 모니터 전체샷을 캡쳐 합니다..!


이렇게 필요한 항목들이 있습니다.


아무튼 스샷 촬영을 다 하시면 이제

'Rec'이 있던자리에 'Stop'이 뜨는데,

그거 누르시면 녹화는 완료 됩니다.

그리고 아래 그림의 'Save'클릭 하시면

세이브가 됩니다..! 그전에 미리보기를

한번쯤 하시고 싶으실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세이브옆쪽 아래의 화살표를

누르시면, 아래 'Preview'가 뜹니다~

그것을 누르면 미리보기 가능합니다!



여러가지 색상및 특이한 화면 모드로

바꾸시려면, 녹화전에 프리뷰 윗쪽의

항목 중 마음에 드시는 모드의 항목을

클릭하신 다음, 'Rec'을 누르시면~!

그 항목에 맞게 녹화가 진행됩니다!

아주 쉽죠..ㅋㅋ


굉장히 간단하지 않나요!?ㅋㅋ 



여기서 고르시면 됩니다...!!


Expor To Avi'동영상으로' 

저장하는 것 입니다. 세이브는 그냥

세이브 글자 누르시면 됩니다!


아무튼 이렇게 쉽게 움짤용 gif파일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 보시면

'그냥 유튜브 페이지의 동영상 파일'

제가 움짤로 만든것을 올려놨습니다. 

한번 확인해보세요!!



이 동영상을 녹화했구요, 용량이

너무커서 16 FPS로 저장했구요..! 

마우스 커서도 같이 저장했습니다!



***


굉장히 간단하지 않나요!?ㅋㅋ이제

쉽고 편하고 가벼운 프로그램으로

움짤.gif 파일을 만드시면 됩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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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에서 쿡방이

많이 나오는데요,


보다보면

스테이크의 굽기 정도에

따른 명칭을 많이 말하는데,



잘 모르시는 분들도

사실 많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그럼 시작해봅시다!









* 스테이크 구운 상태에 따른 명칭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스테이크의 굽기

정도에 따른 명칭은 일단~


국내에서는 크게 4가지

명칭이 있는데요, 



외국은 조금더 세세한

분류를 한다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평균적으로

5~7가지로 좀더 세세하게

분류 합니다.




아래 사진을 봅시다!








이 사진은 명칭별 고기가

조리된 정도를 보여주고,





저 손모양을 잘 보셔야 합니다!!!!





굽는 정도에 따라 저 손모양


( 엄지손가락 근육 )


하고 비슷한 식감을 보여줍니다!




ㅋㅋ




한국인들에게는

'미디움' 이 가장 사랑받는답니다!



딲~~~~~~~~~~



한우 먹을때 딱 좋은

육즙 꽉꽉 들어있는...


그 느낌과 가장 비슷해서

좋아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러면 명칭에 따른

상태는 어떤지도 함께 알아봅시다.






###############################################



* 명칭 - 내부온도 - 굽는온도 입니다 *




###############################################






1.블랙 or 블루 (38°c,100°F)


단지 겉면이 약간 검게

그을렸으며~~~


여타 스테이크에

비해서 아직 살짝

차갑고 미끄러우며 부드럽습니다.


거의 날고기 상태 입니다.


겉면을 좀더 뜨겁고 검게 그을리면,

'베리 레어(Very Rare)' 라고도 합니다.






2.레어 (49°c,120°F)



중앙이 진한 붉은색이고,

아직 조금은 차갑지만

꽤 따뜻합니다. 



육즙이 매우 풍부하고

매우 부드러운 스폰지같습니다.






3.미디움 레어 (52°c,126°F)



중앙은 선명한 붉은색이고,

이제는 중앙이 따뜻하고

살짝 탄력이 있습니다.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럽습니다.


한우 먹을때 우리가 좋아하는

육즙 가득한 고기와 아주

근접한 느낌 입니다!





4.미디움 (57°c,135°F)


진한 핑크색이고,

미디움 레어보다

 좋은 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핑크빛의 육즙이 풍부합니다.


한우 먹을때 그 육즙 가득한

맛하고 비스~~무리합니다!









5.미디움 웰 (63°c,145°F)


사진에는 없지만, 

핑크색이 상당히

옅은 단계 입니다.


살짝 단단하면서

아직은 괜찮은 탄력이 있습니다.





6.웰던 (71°c,160°F)


이제는 완전히 익었고,

옅은 회색의 육즙이 있고,


탄력은 이제 거의 없고

살짝 단단합니다. 


보통 고기익힐때

핏기없이 딱 알맞게, 


그냥 맛있게 잘 익힌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이것만 알아놓으시면,
직접 조리하시거나~~
스테이크를 드시러 가실때, 


요리프로그램
보실때 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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