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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유모차도 탱크랍니다!

그런데 꽤 멋지지 않나요~?ㅋㅋ

이거 한국에 나오면 꽤 인기가

있을것 같아요ㅋㅋ 왠지 하나

있으면 진짜 잼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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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는 지리적으로~

 

 


와우산 구릉산맥과

 

노고산 구릉산맥~

 

용산 구릉산맥이~

 

 

 

한강으로 뻗어있는데요!

 

 

 

산과 한강이 만나는 연안에

 

마치~ 호수처럼 발달한!!!!!

 


서호(西湖), 마호(麻湖), 용호(龍湖)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3개 포구를

삼개(三浦)라 불렀는데요!

 

 

마포는 저기서 "마호"

유래로 발전했다고 한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에 고려시대 2층 건물을 세우면

이런 야경이 나오겠죠!?  여기를 클릭하시면, 고려시대 2층누각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그것을 알 수 있는 첫번째!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책!

 

 

" 아언각비 "라는 책에

지명에 대한 유래가

나오는데요~!

 

 

마포를 마호라 부르고~


서강을 서호라 하듯이~

 

 


강안(江岸)과

 

해안(海岸)의 임수(臨水)한

 

땅을 모두 호(湖)라고 쓰고 있다.

 

 

 

여기서 호(湖)라는 말을

 

포(浦)와 같은 뜻으로 쓰고 있다.

 

 

 

라고 설명을 하셨다네요!

 

 

 

이 중에서 마호 ( 마포나루 )

 

여기가 가장 센터에 위치했고

 

그래서 교역량이 아주 많은~

 

 


한강쪽 포구에서

 

가장 거대한 포구!

 

즉 1등존엄 포구였습니다!

 

 


여하튼 마호가

 

마포로 진화한 이유는~

 

 

 

두가지 정도의

 

가설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가설들을 볼까요!

 

한강에 고구려 건축물을 짓는다면 이런 모습일 껍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삼국시대 건축물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 1번 -

 


마포구는 이곳에 마포나루가

 

있었다고 하여 그 명칭이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강 해상 운송처였던 5개 곳

 

(뚝섬, 노량, 용산, 마포, 양화진)

 

( 양화진 = 서호, 용산 = 용호 )

 

 

 


그 중 중에서도 특히 붐볐던

 

마호, 서호, 용호 3개의 포구를

 

일명 "삼개" 라고 불렀는데,

 

 


삼 => 마(麻)로 진화,


개 => 포(浦)로 의역되어

 

마포가 되었다.

 

 

 


라는 가설이 있습니다!

 

 

- 2번째 -

 


여튼 모든게 일반 서민들이

 

부르던 이름이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마포구의 이름의 기원은 최강의

 

포구 3인방 중에서도~

 

 

가장 앞쪽에 놓은 포구 or


1등 맨앞에 놓인 포구

 

 


라는 의미에서 유래됬다고

 

보기도 한다네요~!

 

 


이유는 이렇습니다~!

 

용산구 앞쪽 한강은 용호라고 불렸습니다.

동부이촌동 한강 둔치에 앞쪽에 고구려 건축물을 올려본 모습!

 

 

 

 


옛날 조선시대 단어중에

 

앞에 불어오는 바람을

 

뜻하는 단어가 있는데요@!

 

 

 

그 단어는 " 마파람 "
​이라고 합니다.

 

 

"마파람" 하고 같은뜻이

" 마풍(麻風) " 이라고 합니다!

 

 

 


- 마파람 뜻 -


앞바람 or 앞에 오는 바람 or 남쪽에서 부는 바람

 


- 마풍의 뜻 -

 

뱃사람들 은어로써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or 남풍

 

즉 앞쪽을 향해 부는 바람이란 뜻!

 

 

 


..........

 


근데 마풍의 마는 삼마 (麻) 로써

 

마포구의 마 (麻)하고 똑같은

 

삼마를 사용합니다!

 

 

 

 

 

 

조선시대 책 성호사설에

 

남풍에 대해 나와있다는데요~!

 

 

南風爲之麻卽景風

 

남풍은 마풍, 즉 경풍이라고 한다. 라고 하네요.

 

 

 

결국 마풍이란게~

 

 

 

앞에 부른 바람,

 

센터를 향해 부는 바람 뭐 이런뜻...

 

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결국 이런것이죠!

 

 

 


마포구의 마는 한문으로 삼마(麻)

 

근데 가장 앞쪽에 부는 마풍도 삼마(麻)

 

 

 

즉,

 

 


마포구는

 

가장 앞에 있는 포구라 뜻의 이름이다!

 

라는 가설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앞쪽을 뜻하는

 

뱃사람들의 단어하고

 

마포구하고 여러모로 비슷하다는 것!

 

 


즉, 마포구는 지금의

 

한문과는 다르게 실제

 

통용됬었던 의미는~!

 

 


한강 포구중에서

 

최고 앞쪽에 있는 포구! or

 

가장 잘나가는 1등 최고존엄 메인포구

 

 


라는 의미로 볼 수 있을만한

 

여지가 충분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마포구는 지금도

 

서울 서북부 지역의 경제 중심지며~!

 

 

 

대학, 교통, 상업 중심지 등등

 

경제발전이 가장 많이 발전된

 

서부북의 중심 장소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교통요충지
( 마호는 수상교통 요충지 )

 


서울에 상경하러 오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몰리는 지역!


( 마호는 교역량이 엄청난 최대 포구라서, 어촌형성이 크게 발달 )

 

 

 


서울 서북쪽 최대 경제 지역

 

( 마호는 남쪽 지방에서 모든 물자가 몰려드는, 서울시내 최대 곡물 저장 창고 )

 

 


현재도 이러한

 

전통이 쭉~~~~~

 

이어져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 광고도 한번씩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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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은 광화문의 건축과 함께

그 역사를 같이 하는데요. 광화문 광장

또한 여러가지 역사가 있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광화문 광장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광화문 광장, 즉 세종로는~


태조4년(1395년)

9월 29일 경복궁 앞에 주작대로가 완공된

쭉 한양의 도시중심축 역할을 해왔어요! 


당시 궁궐의 남쪽 광화문앞 거리에 조선의

관청가인 '육조거리'를 형성했다고 합니다.


이조,호조,예조,병조,형조,공조,육조라는

기관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도시중심축 공간을 당시의 백성들은

아무런 제약없이 자유롭게 누비며 다녔

다고 한답니다.


그쪽에 설치된 해태상의

위에도 마음껏 올라가는 등등~상당히

자유로운 공간이라 볼 수 있었다네요!




지금의 위치로 보자면 '세종문화회관'

 '병조와 형조'가 있던 자리고, 그리고 근처

'정부종합청사'쪽에 '예조'가 있었다 하네요.


 '문화체육 관광부와 KT건물 자리'에는 각각 

'이조와 호조'가 있었다고 하며, 조선의 공론,

학예 라던가 역사, 정치, 문화 모두 이 지역에

집결됬다고 합니다.



조선 초기부터 경복궁을 다시

복원했던 흥선대원군 시절까지는 ~


지금의 광화문

광장과 같이 누구나 자유롭게 다닐 수가

있었던 광장이자 정부청사 거리..


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공간의 성격은

일제 강점기부터 변했습니다.


광장과 도로였던 이곳은 이제

차량중심의 도로로 바뀌었으,


그 때문에 도로를 나눌 겸

은행나무를 한가운데 왕창

심어놔서,


사람들이 편하게 다니던 조선의

육조거리는 사라지게 됬습니다.


 


그리고 2008년까지는 자동차만 다니는

세종로로써 사용되다가, 2008년을 시작,


그후 2009년 8월 1일, 드디어 기대하던

 광화문 광장 복원이 완료가 됩니다~!!


'북악산을 향해 활짝 트인 아름다운 풍경'

이것을 회복한 공간이 시민과 광객들에게

다시 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던 서울시가,


결국엔

 정말 멋진 장소를 다시 돌려주게됬습니다!


 


다시한번 예전의

육조거리 같이 시민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광장으로,


그리고 또

한국의 국제적인 관광지이자

여러 집회나 행사의 역할을 맏는~


한국의 랜드마크와도 같은

정말 멋진 장소가 되었습니다.



***


아무튼 정말 드넓고 한국적이며 아름다운

광화문 광장도 여러가지 역사가 있었네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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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그리고


서울의 가장 중심지라고


불리우는 광화문인데요! 




광화문 또한


여러 역사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짧게나마 역사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광화문(光化門)의 역사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





'광화문(光化門)'


경복궁의 남쪽에 있는


궁성의 정문이며,




정문답게 웅장하고 크고

드넓은 외형의 화려한 모습입니다.


가장 처음의 이름은 '오문(午門)' 이었어요.


왕궁이 지어지기 시작한 1395년 음력 10월,


태조 이성계님께서

정도전에게 궁궐과 주요

전각의 명칭을 지어 올리게 하였는데,


이때

'오문'이라는 이름이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경복궁의 궁성들이 완성된 1399년, 광화문

또한 완성이 되었다네요. 광화문의 성문의

안쪽 천장에는 주작의 그림이 그려져 있고,


석축부에는 세 개의 문, '홍예문'을 만들어

가운데 문은 왕이 다니는 문이고, 그외 좌우

양쪽문은 신하들이 다니던 문이었다네요.


그리고 그 유명한 광화문 '해태'는 광화문

앞에 만들게 아니라, 지금의 미국 대사관에

위치해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3개의 입구가 있고, 잘 보시면

천장에 그림이 있습니다. 3개의 입구

천장 모두에 그림이 그려져 있지요!!



그리고 1426년(세종 8년), 세종대왕님이

경복궁의 풍수지리및, 상징성을 부여하는

건축물을 만들고, 이름을 바꾸는 작업들을

진행하셨다고 합니다.


 이때 세종대왕님이 집현전에 경복궁의

각 문과 다리의 새로운 이름을 다시 짓게

하셨고, 그리하여 왕명을 받은 집현전에서

새로운 이름을 지어올렸으니...


'왕의 큰 덕(德)이 온 나라를 비춘다’

의미의 이름인 '광화문(光化門)'이라

이름을 다시 만들었다고 합니다~!




임진왜란 때 경복궁과 함께 소실되었으나,

조선 후기 1864년, 흥선대원군님께서 다시

경복궁을 중건하면서 같이 재건되었죠.


참고로 '해태상'은 지금의 광화문 광장인

'육조거리'라는 이조,호조,예조,병조,형조,

공조 육조라는 관아들이 늘어서 있던 자리

앞에 설치를 했었습니다.




The passing of Korea.djvu: Homer Hulbert - From U.S.A (구글)



그러나 일제강점기, 광화문은 조선총독부

청사를 지으면서 1927년 9월 27일, 지금의

건춘문 위치로 일제가 헐어서 옯겼습니다.

건춘문은 동쪽에 위치합니다.




아무튼 한국 전쟁때 목조부분이 완전히

소실됬으나, 이후 1968년에 남은 석축은

그대로 두고 현판을 한글로 새로 만들고,


상부는 철근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복원,

자리는 '경복궁 본래축이 아닌 총독부의

축에 맞춘뒤, 본래의 자리에다가 재건축'

했습니다.


1951년 광화문과 경복궁 전경.....입니다.


출저: 정부기록사진집


건축 전부터 겉모양만 복원하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콘크리트 상층부와 자재들의

일부는, 경희궁의 오른쪽에 위치해있는

'서울역사박물관' 앞에 남아 있습니다.


오른쪽의 큼직한 잔해들이 콘크리트 입니다.


1995년, 문민정부는 2003년부터 2009년

까지,본래의 위치에서 석축위를 목조건물

로 복원할 것을 발표 하였다고 하네요.


2006년에 문화재청 주도의 경복궁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써, 기존의 광화문을 고종

중건기 모습으로 복원하기 위해, 드디어

철거, 해체를 하였습니다.


이때의 광화문은 과거시절 일제 때문에

좌향은 광화문-홍례문-근정전을 잇는 기본

정남향 축선에 어긋나 있었다고 합니다.



총독부 건물을 지을 당시 일제는 관악산이

아닌 남산을 향하도록 좌향을 잡았다는데요,


 남산에 조선황국화의 상징이었던, 지금은

없는 조선 신궁이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이후 총독부 건물에다 맞추어 광화문을

옮겨 앉히다 보니 본래 광화문 위치에서

3.5도나 삐딱하게 바뀌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결국 광화문 광장복원 및 고증을

정확히 한 광화문을 다시 복원시켰죠...!



광화문의 크기는 세로 18.93m


가로 23 미터 입니다!




 광화문 복원 사업은 사실 2010년 10월에

완료될 예정이었으나, 'G20 서울 정상회의'

개최로 인해 앞당겨져 8월 15일 광복절,

드디어 일반인에게 공개되었습니다~!!


광화문 편액(扁額),혹은 현판은 조선 후기

경복궁 중건 시 훈련대장(訓鍊大將)으로

영건도감 제조(營建都監 提調)겸하여~


서사관(書寫官)으로 편액을 쓰신 임태영

장군의 서체원형 복원한 것이라 합니다.


2층 누각인 광화문 앞 양쪽에는 한 쌍의

해태 조각상이 자리잡게 복원 했습니다.



***


아무튼 광화문은 경복궁과 함께, 정말

멋있지만 그만큼 슬픈 역사도 간직한

한국의 역사적인 중요한 건물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새롭게 한국의 역사와

고증에 최대한 맞게 복원이 됬다는 이

사실들이 그래도 정말 다행이라 느껴

집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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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를 보기 위해 부랴부랴 아침부터

서울로 향했습니다. 어디로 갈까 하다가,

성미산에서는 일출을 본적이 없어서~


궁금하기도 해서 일출을 보러 마포구쪽

성미산으로 향했습니다~! 7시 50분쯤에

일출이 시작 될거라 했기 때문에, 정확히

7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올해 첫 사진은 아직 해가 뜨지 않은 하늘!

아침부터 생각했지만 구름이 꽤 많아서...

이때까지만 해도 약간 걱정을 했습니다..!


아무튼 서서히 하늘의 색깔이 조금씩~!

황금색으로 밝게 변하기 시작 합니다~!



성미산은 나무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커서 그런지, 깨끗하게 일출을 보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리고 제 생각보다는

더 많은 분들이 이곳으로 일출을 보러

오시더라구요~!


처음오신 분들은 해가 많이 가려서 계속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장소를 바꿔가면서

좋은자리를 찾기 위해 돌아다니시더군요!


허나 합정동 뒷쪽인 이곳이 가장

높고 제일 잘 보이는 장소죠...ㅋㅋ




아무튼 기다리다보니 해가 결국 보였네요!

어휴 다행이다! 구름이 많아서 아예 안보일

줄 알았는데, 구름사이에서 꽤나 찬란하게

빛나며 얼굴을 보여주네요~~!!


이상태로 15분 정도 더 기다렸지만, 나무도

많고 구름도 많고 사진도 잘 나오지 않고~

그러다 결국 해가 구름에 가려지더군요...!!




그런데 성산2동쪽으로 내려가던 도중~

운좋게 그나마 크게 뜬 해를 봤습니다!!

오오 다행이다...ㅋㅋ 해돋이는 반드시

볼수 있다더니...사실 이었네요~!!ㅋㅋ




그리고 내려가면서 몇장...아침에 그다지
춥지 않은 날씨였는데, 산이라서 그런지
서리가 꽤 이쁘게 껴있더군요~!!ㅋㅋ

그리고 아침부터 관광객들과 대학생들이
생각보다 거리를 많이 활보하더라구요...
새해 첫날에 외국관광, 부럽더군요 ㅋㅋ!



그리고 이제 광화문 광장쪽으로 향하기

위해 홍대역까지 걸어갑니다...!! 저 홍시

들이 아직도 저렇게 달려있던데, 보기엔

꽤나 멋있더군요~!ㅋㅋ



아무튼 이른 아침인데도 별로 안춥더군요.

상당히 역대급으로 따뜻한 새해 아침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동을 합니다~!




드디어 중구에 도착~~! 아침이라 버스를

타고와도 빨리 도착하네요..ㅋㅋ 중구쪽은

역시 도로도 넓고 빌딩도 많고~~아침에도

한국 최고의 도시다운 면모를 보여줍니다!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입니다~!!

볼때마다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는

건물입니다. 약간 안쪽에 있기땜에

모르시는 분들도 꽤나 많으신데요,


서울의회 바로 뒷쪽에 있으니

들리셔서 구경해보셔요...!!ㅋㅋ




시청쪽은 간만에 오는데, 서울 한바뀌를

주행하는 시티투어 버스 모습이 생각보다

외형이 고풍스럽고 빈티지 한 모습이 참

멋있더군요. 이렇게 멋지게 변화하다니!!


그리고 경희궁 쪽으로 향했습니다~!!




시행한지 얼마 안됬나보네요..! 앱 가입후,

스마트폰으로 자물쇠를 여는 방식입니다.


나는 왜 이걸 이제야 봤지!? 이렇게 좋은

자전거 대여방식이 생겨나다니..어서빨리

가입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드디어 도착한 경희궁!! 근처에 있었던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방문하는건

오늘이 처음이네요! 입장도 언제나 무료

라서 더! 기대하며 들어가봅니다~~!




기대를 하면서 왔는데, 경희궁 본궁은

문이 닫혀있네요. 미술관도 닫혀있고..

새해라서 그런가!? ㅠㅜ 사진과 동영상

몇개 찍고,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광화문 광장 입니다! 1월1일 10시쯤인데

중국 관광객분들 정말 많습니다~!!ㅋㅋ


솔직히 새해 첫날에 이래 많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그리고 이때쯤부터는

하늘이 점점 흐려지고 뿌옇더군요.


그때서야 오늘, 미세먼지가 중부지방을

뒤덮는다는 사실을 기억해냈습니다!ㅠㅠ



오...아침부터 진짜 많네요...ㅋㅋ

중국인 관광객이 70%정도 되더군요.

나머지는 한국인,일본인,서양인 순으로

많았습니다...!!

 



한 11시쯤 되니까 날씨가 워낙 뿌옇고

흐려져서.. 다음을 기약하며 입구만 잠깐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약간 아쉬웠어요!



그리고 아이스링크장~! 오전이라도

새해첫날이라 그런지 인파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다들 즐거워 보였습니다!


***


아무튼 새해 첫날의 일출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올해도 정말

행복한 한 해가 됬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2016년 1월 1일의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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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생각을

해보다 이래저래 만들어보니,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쐐 좋아서 이렇게 한번

올려봅니다~ㅋㅋ 깔끔하게 됬네요~! 


수체화 그림 스타일의 깔끔한 스마트폰

배경화면 원하시는 분들께서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


동대문 거리도 참 아름다운

거리로 대탈바꿈이 되었죠!

다음에 다시 가서 꼭 야경을

제대로 촬영을 해야되겠네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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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2015년이 이제

거의 모두 끝났습니다~!


정말 즐거웠던 한해였던

만큼, 마지막 석양 또한

간직하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사진몇장 찍으러

근처 동산인 장아산으로

발걸음을 옮겨 갔습니다!




날이 전혀 춥지 않아서 왠지

쓸쓸한 느낌이 더 많이 나더군요~!!

아주 오랫만에 전혀 춥지않은

한해의 마지막 날 같네요...!!




최근엔 서창 2지구가 엄청나게

발전을 하고 있더군요..! 예전에는

석양이 지는게 잘 보였는데 이제는..



조금 일찍 갔었는데 아파트들 때문에

생각보다 해가 많이 가려져서 , 그나마

일찍 도착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막

들정도더군요 ㅋㅋ


 

 

2015년의 마지막 해가 저무네요...ㅠㅜ

즐거웠던 한해의 일몰을 그래도 이렇게

깔끔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저 아파트 옥상 입구 사이로 해가 내려

가는게 슬프면서도 재밌었습니다...ㅠㅜ!



이렇게 대로변엔, 아직까지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있더군요...오오!


색상도 디테일도 완벽하게 가을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멋있어요!

단풍과 함께 2015년이 끝나가네요.




좀 더 멋지게 보정!!ㅋㅋ



서창 2지구에서 1지구 쪽으로

들어가는 입구쪽, 3거리 도로

쪽인데요..! 상당히 멋지네요!

 

드디어 건물들이 하나둘씩~

점차 완성이 되고 있습니다!


몇달전부터 한창 공사해서

어떤 건물들이 완성이 될까

하고 자주 생각을 했었는데,


드디어, 멋있고 비싸보이는

집들이 완성이 되 있더군요.


대부분의 집들이 고급져

보였어요. 몇몇 건물은 사무실

인데 아무튼 멋있더군요 ~ㅋㅋ


아무튼 올해는 멋있는 건물들을

사진 찍는걸로 마무리를 합니다...!!



***


즐겁고 행복한 2015년을

이렇게 마무리 하며 드디어

해가 지면서 끝이 났습니다.


정말 즐거운 한해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즐거우셨나요!?


아무튼 더욱 행복한 내년을

기다리면서, 이제 2015년의

포스팅을 끝 마치겠습니다!



*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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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 하면 떠오르는 색깔이

있죠~! 녹색, 붉은색, 하얀색 인데요!

이것은 모두다 뜻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화려하게 빛나는 전구들도

색깔마다 뜻이 있다고 하는데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크리스마스 상징의 색과 트리의 등불 색깔의 의미를 알아봅시다 *




크리스마스의 대표색상은 녹색, 빨강색

입니다~!왜 이 색깔이 대표냐 하면요~!


전나무 계열은 겨울에도 계속해서 녹색

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추운 겨울에도 잘

살아있는것 처럼 보이죠. 그래서 이것이

영원한 삶을 뜻한다네요. 

Merry Christmas!


겨울을 이겨낸 생명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한 영원한 삶은 녹색, 그리고 빨강색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피를 뜻해요.


이 두가지를 같이 사용하는건

이 색상 들은 하느님을 뜻하며, 


두가지 색상을

같이 사용하면 잘 어우러져서 세상을

구원하고 행복을 전파시킨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날과 관련된 장식의 색은

이 두 가지 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붉은 포인세티아의 사용이나 크리스마스
화환은 여기에 근거를 둔 것 입니다~~!


하얀색은 순수한 눈과 부활을 뜻하며
하나님의 빛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그외에는 금색, 은색이 있는데~금색은
부와 건강, 긍정적인 생각의 상징이며,

은색도 부를 뜻하고 또한 예수님의 계시,
신의 말씀을 대변하는 색상이라 합니다.

그리고 녹색과 빨강색을 크리스마스에
처음 사용하게 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역사적으로 빨강과 초록색을 교회에서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시기는 약 14세기 정도부터였습니다...! 12월 24일 교회에서 에덴동산에 있던

아담과 하와에 대한 연극을 하려고 했지만, 한겨울에 선악과를 상징하는 사과나무를 구할 길이 없었다.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바로 겨울에도 푸르른

전나무와 빨간색의 사과모양 장식물을 선악과 대신 장식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시작한 크리스마스 장식은 모든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아했으며,

그 이후로 계속해서 전나무와 동그란 사과모양 장식물을 사용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다. 



***


화려하게 빛나는 전구들의 뜻은

그리스도인은 빛으로 살아가야 한다...!!


라는 것을 말하지만, 그에 앞서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식용 전구들의 색상들은

'흰색, 파랑, 노랑, 빨강, 녹색' 이렇게 

다섯가지 색 이죠. 이것은 빛을 상징

하며,나름의 이유가 붙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전구들의 의미는 아래와

같습니다~~!



 흰색 - 순결한 예수 그리스도와 부활을 상징힙니다. 지금은 흰색도 인위적이라고 투병 전구를 사용합니다.


파랑 - 예수님을 상징하는 새벽별이 푸른색을 발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동방박사를 인도한 빛이 아주 밝아 푸른색으로 보였다고 말합니다.


노랑 - 동방박사가 드렸던 황금, 유향, 몰약에 대한 예물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빨강 - 예수님이 우리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흘리셨던 보혈을 의미합니다.


녹색 -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원함, 영원한 삶을 상징합니다.



동방박사는 아기예수를 경배하기 위해 
동쪽에서 먼 길을 찾아온 예언자들 입니다. 
멜콰이어, 발다사르, 가스파르 라고 합니다.

***

아무튼 이러한 나름의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모두 좋은 뜻이라고 생각
되네요...! 아무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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