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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온갖 폴더 부터

각종 프로그램및 게임,


인터넷 창들 막 켜져 있는

가운데 바탕화면을 봐야

할 일이 가끔은 있죠?


그럴때 각종 폴더와 창을 하나하나

내리는거 정말 귀찮지요!


하지만!


1개든 50개든 모든 창을

한번에 내려서~


한방에 바탕화면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데요,


작업 표시줄 가장 우측 하단에

미묘하게 1 모양으로 레이어드

나눠진 세로칸이 있습니다.


그냥 이것을 늘러주시면,

단 한방에 바탕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지 않나요?



이것만 누르면,


폴더와 인터넷창이 50개씩

켜져있어도, 저거 한번만

누르면 바로 바탕화면으로 이동!


아주 간단하고 편한 방법 입니다.




그냥 요거 누르세요~!



그리고 어떠한 설정을 해놓으면,

그냥 작업표시줄 요일 옆의~

1자 모양 레이어드에 ~


마우스 커서만 옮겨놓으면

반투명으로 바탕화면만을

보여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저 요일 옆의 레이어드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임시로 바탕화면이 보이게 됩니다.



윈도우 7에서는 이것을

누르시면 된답니다~!


아예 바탕화면으로

넘어가는건 아니고,


임시로 바탕화면을 볼 수

있는 뭐...그런 기능 입니다~!



윈도우 10또한 마찬가지 인데요,

윈도우 10도 똑같은 항목이 있습니다.


작업표시줄에서 마우스 우측 클릭

-> 작업 표시줄 설정 -> 사진의 네모칸 기능 켬 (5번째 줄)



작업하실때 가끔 바탕화면을 확인만

해야하는 상황이 있다면, 이 기능을

켜두시면 되시겠습니다~!




*** 퍼가실땐, 퍼가시는 곳에 출저를 반드시 적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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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의 게시물에서는

피크의 모양별 이름과

종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가장 중요한

두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봐요!





* 기타연주의 필수품! 피크의 두께와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기타 피크 두께는 보통

'Heavy, Medium, Thin'으로 나뉘며


 Thin: 0.45mm 이하

Medium: 0.50mm ~ 0.80까지

Heavy: 0.9mm 이상


이렇게 나뉘는데

보통은 mm로 많이 말하지요.


    

  


스탠다드 하트도 이런식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두께는 0.30mm~3mm까지 종류가 많으며,

보통 2.5mm 이상은 거의 베이스에서 씁니다.


베이스는 거의 핑거링 위주이지만~!


가끔 메탈씬에서는

피크를 쓰거든요.


줄이 굉장히 두껍기 때문에...


베이스 전용 피크로 어택음과

기타줄에서 나는 메탈음을

안정적으로 내기 위해서...!!


내구도도 강한 베이스

피크를 따로 사용합니다.


이만큼 두껍습니다...!!


보통 0.6mm 이하는

일렉기타 씬 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의 어쿠스틱을 위한

피크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유연하고 얇아서 통기타의

사운드 메이킹에 좋아서죠.


그래도 뭐~

취향에 따라!


일렉기타에서도 사용을

하기는 합니다...!!ㅋㅋ



왜 일렉기타보다

어쿠스틱에서 많이

사용을 하냐면, 이런 이유에서 입니다.


얇을수록 내구력도 약하고

두터운 소리를 내기 어렵기 때문에,


과격한 연주가 많은 일렉트릭

기타에서는 내구력과 사운드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다.


이런 이유죠.


오버드라이브, 디스토션의

무거운 소리를 자주 사용하는

일렉기타...!!


현란한 기교와 더욱 강력한

메탈 사운드를 위해 피킹을

굉장히 강하게 하는 경우가

수두룩 합니다.


안정적으로 볼륨과 사운드를

유지하기 위해 안정감있고

단단한 피크를 쓰는 거죠.


얇은건 당연히 많이 사용을

안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잘 뿌서지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통기타에서 자주 쓰는 겁니다.


가볍고 날쌔며 치찰음, 마찰음,

고음력이 강한 사운드 만들기 좋습니다.

통키타에 필요한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카랑카랑하며

강한 마찰음과 팍팍 거리는

초기 트랜션트음을

담은 기타 사운드...


이런 사운드를 원하시는

분들이 가끔씩 사용합니다.

여러가지 모양의 0.3mm 피크들..



어쿠스틱 피크는

0.7mm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0.3mm도 많이

사용하는데 내구력도 내구력이고,


스트로크 플레이를

할 경우라도,


통기타의 따뜻한

중저음이 어느정도 배합되는게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연주할때 0.3mm은

너무 얇아서 고음 치찰음이 강합니다.



촥촥 퐉퐉 막 이래서 기타소리보다

파리채 치는 느낌마저 듭니다. ㅋㅋ



0.7mm은 조금 두껍다는 생각이 드는데 

소리의 느낌 때문에 저는 좋아합니다.


게다가 0.3mm는 굉장히 얇아서

느낌도 뭔가 되게 흐물흐물 합니다.

ㅋㅋ


가장 적당한 두께라고 생각합니다!



간혹 어 드롭, 

스탠다드 모양에서도 0.5mm

 이하의 두께'를 볼 수있는데요,


이런 피크는 속주하거나

스트로크 플레이시 약간 뭐랄까

찰진 싸운드를 만들떄? 뭐 이럴때랑...


속주 플레이에 치찰음을

섞어서 더욱 더 날카로운

소리로 만들때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


왠만하면 클린톤 위주로

연주를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얇은만큼 케릭터가 분명하기 때문에,

 초보자분들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적당히 두꺼워야 볼륨과 연주의

안정감에 좀더 도움이 됩니다)

많이는 사용하지는 않지만, 판매가 되고있습니다!



그리고 0.6mm~1.4mm정도부터는

일렉트릭 기타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여기서부터는

거의 취향차이 입니다.



소리를 중시하느냐,

테크닉을 중시하느냐,

혹은 연습을 좀더 중요시하느냐..


등등 많죠.



0.6mm꽤나 얇고

어느정도 유연합니다.


둔탁한 소리는

어느정도 낼 수 있지만

꽤나 얇기 때문에~~!!


손가락의 모든

힘과 컨트롤을 다 담기엔...;;


'얇은 두께, 유연함' 때문에

강한 메탈 리프부터 과격한

테크닉 연습용 보다는!


사운드 메이킹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타격음 때문에 좀더

시원한 소리가 나오는듯 해요.


ㅋㅋ


뭐랄까 고향의 맛

조미료를 섞은듯한 팍팍

시원한 느낌이 드는 생각이...ㅋㅋ








폴 길버트 선생님 께서도

두꺼운 피크가 편하기는 하지만,


소리가 훨씬 좋기 때문에

0.6mm를 쓴다고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소리가 좋아서 자주

사용합니다.ㅋㅋ!


특히 메탈 리프 칠때 뭔가

시원시원 하더라구요 ㅋㅋ


이 피크가 연주시

나오는 피크 치찰음이,


일렉기타 사운드와 절묘하게

섞여서 시원시원한 소리가

나는 느낌입니다.



0.8mm 1mm 0.6mm

중간정도의 느낌인데요,


1mm의 두꺼운 도화지 3장

같은... 두꺼운 느낌이 별로..

라고 느끼실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0.88mm는 좀 애매한것 같아서..


직접 연주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제 생각에는 제일 애매모호하다고

생각이...


1mm보다는 얇은 느낌이

확실히 들기는 합니다.


 

연주감은 실제로 약간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1.0mm!이 두께를 저도 추천합니다!


1.0mm도 처음 접하시면 생각보다 

'두꺼운 느낌'이죠..! 허나 왜 많은

분들이 이걸 추천을 하는가..하면!


그럭저럭 쉬운

가벼운 소리 컨트롤하기,


기본적으로 두꺼워서 적당히

두꺼운 사운드, 괜찮은 연주감,

강렬한 연주에서 버티는 내구도,


연주시 손가락의 힘을

그대로 전달하면서 컨트롤 하기 좋고,

밸런스 또한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처음 접하면 꽤 두껍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두께 입니다.


너무 두껍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0.88mm도 괜찮을 것 같네요~!

1mm보단 조금 나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팔리는!

1.14mm 피크!!


이건 꽤 두껍기 때문에

메탈이나 하드락에서~~

두꺼운 소리 뽑아내기 좋지만,


상당히 두꺼운 만큼 유연성이 낮아서

'섬세한 컨트롤'이 쉽지 않습니다.


피크 컨트롤 잘 하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주감이 이 정도

두께부터는 연주감이 굉장히 둔탁해서,


가벼운 소리 컨트롤및

청량한 사운드를 뽑아내는게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두꺼운 만큼 소리는 매우 안정적인데

0.6mm의 청량하고 시원시원한

느낌은 좀 없어요.



느낌도 묵직~한게 처음

사용하시면 꽤 희안한 느낌을

받으시기땜에...


초보자용으론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음을 강조한

파워 메탈사운드를

사랑하신다면...


사용하셔도 좋아요! 

즐기는게 중요하니까요 ㅋㅋ


특히 강한 피크 플레이를

할때 손까락 아플정도로

팍팍 튀겨대도 아주 안정적 입니다!


ㅋㅋ



이 이상의 피크들은

초강력 메탈!이나

베이스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평균적으로는

0.6~1.14mm 많이 사용합니다.


뭐가 더 좋은 피크라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연습용으로는

0.88~1mm가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지하게 두꺼운 2mm 피크!





 ################################## 7줄 요약 ###################################



- 기타 피크 두께는 천차만별


- 통기타는 0.7mm, 일렉기타는 1mm 추천


- 통기타 0.7mm가 여러모로 무난함


- 일렉기타 1mm가 연습용으로 무난함


- 피크의 두께에 따라 소리와

기타 연주 방식이 영향 받는다.


- 피크는 얼마 안하니까 여러가지 많이 써보자


- 피크로 미묘하게 바뀌는 소리 특성과

연주감을 배울수 있다.



####################################################################################




***



아무튼 직접 사용해보시고

자기 손에 가장 맞는 피크

사용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아무튼 피크의 종류와

두께에 대해 여러가지 

알아봤습니다~!!


피크만 바꿔도 사운드가

바뀌는 기타의 세계...


재밌지 않나요?ㅋㅋ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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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집에서도


직접 로스팅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탠데요..!



원두는 로스팅을 하면서


색깔이 바뀌는데,



이 로스팅


단계마다 이름이 다 있구요,


맛도 조금씩 다르게 됩니다.




그럼 한번 알아봅시다!







* 원두 로스팅의 단계별 명칭과 맛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일단 로스팅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로스팅은 말그대로


커피콩을 볶는 과정으로,




생두를 볶는걸 로스팅


이라고 하며~ 이것을...




온도와과 시간에 맞춰서


 잘 볶으면 우리가 아는


원두가 된답니다..!



이게 바로 생두의 모습 입니다!





생두는 먹어도


별맛 없는데요,



그래서 꼭 로스팅을 해야 되고


로스팅을 하게 되면서 원두는,

 


생두에 있던 10~20%정도의

수분은 4~5%로 감소하고,



생두의 크기가 팽창하며


얼마나 볶느냐에 따라


맛과 향이 완전 달라집니다.






무튼 커피의 맛을 좌우하는


최고 중요한 조리 방법이죠.




그러나 뜨거운 열기에서


몇십분씩 볶아야 되므로.,




볶는 과정은 절대 쉽지 않은 과정이죠.




얼마나 잘 볶느냐에 따라


커피맛이 다르게 나오고..!




골고루 잘 볶아야 맛도


일정하고 고르게 나오니까요!




고려시대 2층 건물. 이런 멋진 야경에서 커피한잔 하면 키~~~~~~~야! 을매나 맛이 좋을까요!?




아무튼,




아무 맛도 없는 생두를


열심히 볶으면 볶을수록~




커피 고유의 맛과 향이 살아나고


볶으면 당연히 색깔이 바뀌는데,




그 색깔마다 명칭이 있답니다.




한국은 일본에서 제시하는


'8가지 기준으로 분류'


합니다..!




한국과 일본은 명칭, 시간및


방식이 모두 동일 하답니다.




*그리고 명칭별 사진을 봅시다!*








제일 처음


생두사진은 제외한 


좌에서 우 방향으로 갑니다.





"라이트, 시나몬, 미디엄, 하이, 시티, 풀시티, 프렌치, 이탈리안 로스팅"






그리고


이름별 특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라이트 로스트 (12분,230°c,437°F, 약배전)



로스트중에서 가장 연하며,


우리가 생각하는 커피맛은


아직 간직하고 있지 않은 상태.




테스트용으로 많이 제조하며,


별 풍미없이 씨앗 특유의


신맛이 가득 납니다..!!








2.시나몬 로스트 (13분,235°c,455°F, 약배전)



계피색과 비슷해서


시나몬 이라고 합니다.




 생두의 외피가 제거되는 시기며,


좋은 원두는 그 특유의 산미가


활성화가 시작되는 단계에요.




그래서 커피 특유의 신맛을


좋아하는 분들이 찾으시는


단계 입니다.




산미는 약간나며, 아메리카노


스타일에 근접했습니다.










3.미디엄 로스트 (14분,240°c,455°F 중약배전)



신맛이 부드러워 지고


쓴 맛이 조금씩 느껴지는 단계.



그리고 달콤한 풍미가


조금씩 느껴지는 단계지만,


여전히 신맛은 잘 남아있죠.




전형적인 미국식 커피에


자주 사용하며 적당히 시고,


쬐끔 쓴 가벼운 커피 입니다.




식사용으로도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색깔은 밤색입니다.





신라시대 수상전각. 이런 전각에서 커피한잔 하면 얼마나 맛이 좋을까요!?

여기를 클릭하시면, 통일신라 건축및 단청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4.하이 로스트 (15분,245°c,464°F, 중배전)




쓴맛과 단맛이 더욱


증가하기 시작하는 단계.



반대로 신맛은 점차


누그러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신맛과 쓴맛이


조화를 잘 이룬 맛입니다.




신맛, 단맛이 조화를


이루면서 아직까지는


부드럽기 때문에~~~



핸드 드립에 많이 추천


되는 로스팅이며...



커피의 복잡 다양한


맛을 느끼기 좋습니다.



원두는 평소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그 색상 입니다!







5.시티 로스트 (17분,250°c,482°F, 중배전)



신맛이 상당히 줄고,


깊은 쓴맛을 느낄 수 있는


균형잡힌 로스트 입니다. 



맛과 향기 가장


스탠다드한,



우리가 아는 표준적인


커피맛의 로스트 단계 입니다.




로스팅의 표준중의


표준입니다!





뉴욕에서 유래됬는데


저먼 로스트 (German Roast)


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네요..!








6.풀-시티 로스트 (19분,250°c,482°F, 강배전)



신맛은 거의 사라지고,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커피 특유의 맛!




쓴맛과 묵직하게 깊은 맛이


진하게 느껴지기 시작하는


단계 입니다.



적당히 쓰면서 상당히


묵직한 맛과 향 때문에,



이때부터 아이스커피,


에스프레소 제조에 가장


표준이 되는 단계 입니다.

(일단 국내는요.ㅋㅋ)




우유나 휘핑크림과 먹기 좋으며,


원두는 한 초콜릿 색으로 바뀌어요.







7.프렌치 로스트 (21분,250°c,482°F, 강배전)



 쓰고 두껍고 묵직하고 또


느끼한 맛을 지닌 단계에요.




이때부터 커피콩에서


오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느끼하디 느끼한 커피는


거의 이 단계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며,




보통 국내에서 시판하는

"다크 로스트"



단계는 거의 다

지금 이 단계 입니다..!




(보통 6단계부터를

다크 로스트로 분류 하지만요..!)




강력한 향과 느끼함 등등


깊고 진한 커피의 맛을


느끼는 단계 입니다.




오늘은 강남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근처에서 커피한잔 어떠세요?





강한 풍미로 유럽에서


즐겨마시는 스타일이고,




마지막 단계의 로스팅


타임이 매우 짧아서,




어느정도 로스팅 테크닉이


요구가 되는 단계 입니다.





진한 흑갈색이며


카페오레, 아이스 커피에 좋습니다.











8.이탈리안 로스트 (23분,250°c,482°F, 최강배전)




굉장히 진하고


가장묵직하고 쓰며,


산미는 거의 없는 맛 입니다.




굉장히 진한데다가,


원두에 따라서 탄냄새가 납니다.




원두도 거의 검은색 입니다.




오로지 파워 스모크향!


이것만 원하시는 분들에겐~




'과테말라 안티구아 SHB'


가장 잘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중복합적


향기를 좋아해서~!!!!!




콜롬비아 수프리모 원두도


이 배전하고 잘 마십니다!



콜롬비아 수프리모 원두도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흩날리는 벚꽃에서 화려한 고려시대 건물과 발코니에서

커피한잔 하면 크~~~~~~어 ~~~ 얼마나 맛이 좋을까요!?!?!? 키~~~~~야~~


여기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고려시대 2층 누각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스모크향과 진한 쪼꼴레또향


콤비가 아주 기냥~~~~~~~


쮝여준답니다!! 키야~~~~~




그렇지만 일반적으로는~


말 그대로 탄냄새 즐기는


단계라서~



보통 이 단계는


매니아들이 즐기며...



 

의외로 바디감은 나름


가볍게 느껴진다 합니다!



보통 커피 많이 마시는 분들이


이 단계를 즐겨서 이 단계를


가볍게 느끼는것 같아요.



커피 자주마시면 에스프레소


조차 쓴맛이 안느껴지거든요!




껄껄 아무튼!




카푸치노와


에스프레소가 제격입니다.





그러나~





커피의 탄 향기를


아로마로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아메리카노~~~




강추합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ㅋㅋ


물론 에스프레소가 더욱 잘 어울립니다.





적어도 한국과 일본은,




색깔별 이름, 맛과 걸리는 시간은 


이렇게 8가지로 분류를 한답니다!!




참고로 외국에서는


일본과 한국과 다르게


16가지로 세세하게 분류합니다




외국에서도 8단계를

사용하지만,



외국에서는 지역마다 또


조금 이름이 다르더군요.




또한 훨씬 세세하게 분류한


16가지가 또 나라마라


이름이 다른.....ㅋㅋ;;




그 이름들도 한국인들에겐


조금씩 생소하고, 또 조금씩


다 다릅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죠!







이런식으로 이름부터 나라마다, 지역마다 마음껏 변형됩니다.




생두까지 17가지네요..!ㅋㅋ




혹시 모르니 외국에서


말하는 온도와 시간을 적힌


사진도 업로드 해놉니다.




여러가지 실험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따라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도움이 되셧나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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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기타, 통기타는

스트링 만큼이나 피크의

종류도 많거니와 중요하기도 하죠. 


초보자 분들께서는

대부분 동봉된 피크

위주로 즐기시는데,


그래도 조금만 지식을 쌓으면

훨씬 잘 맞는 피크를 찾을수도

있기 때문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기타연주의 필수품! 피크의 모양과 종류 대해서 알아봅시다 *






이번 페이지에서는 피크의 모양과 

종류 위주로 살펴보겠습니다.


피크에서는 두께가 가장 중요해서,

두께에 대해서는 따로 적겠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모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티어 드롭, 스탠다드 하트 피크, 트라이앵글, 썸or핑거 피크 -



이 모양들이 가장 유명합니다.


티어 드롭

살짝 둥그런 물방울 모양,


스탠다드 하트

길쭉한 삼각형 모양,


트라이앵글

말그대로 삼각형 모양이며,


썸 피크(Thumb Pick)

엄지 손가락에 끼우며,


 핑거피크

나머지 손가락에 끼우는 피크 입니다!



'티어 드롭(물방울 피크)'

속주를 위한 피크입니다.


사이즈 자체가 작고 손가락

안에 쏙 들어가는 둥그런 모양하며,


점점 끝부분으로 갈수록

홀쭉해지기 때문에~!


속주할때 피킹 하기가 좀 더 용이합니다.


하지만 사이즈가 작은것이 많아서

손이 크신 분들에게는 그다지...

일것 같네요!


저는 티어드롭의 경우에는 잡기 쉽게

도돌도돌 돌기가 있는것을 좋아합니다.


마찰력으로 인하여 피크를 더 잘 잡아줄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은 느낌입니다~!ㅋㅋㅋ!



티어 드롭,혹은 워터드롭 피크 입니다.


'트라이앵글(삼각 피크)' 는

거의 대부분 어쿠스틱 전용으로

사용 합니다.


큼직하고 넓기때문에

손가락으로 쥐기에도 편하죠.


게다가 어느 방향으로든

연주 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합니다.


보통은 '0.3mm~0.7mm'

위주로 발매 되기 때문에


의 어쿠스틱 기타용으로

인식되고 있는 피크에요.


하지만 

그 이상의 두께도 발매가 됩니다!


아무튼 큰 울림통이 있는 통기타에게는

면적이 조금 더 넓고 얆은 피크가

연주나 여러 소리에 유리합니다~!


 

어쿠스틱용 이라고 생각하지만, 여러가지 두께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렉기타는 어쿠스틱 보다는

장력이 약간 약하지만,


현란한 플레이와 두터운 사운드를

위한 과격한 연주, 빠른 속주 연주를

자주 플레이 하므로,


얇고 큰 삼각 피크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통기타는 장력이 훨씬 강하고

줄도 굶지만, 때문에 유연하고

얇은 트라이앵글 피크가 피크음,


마찰음도 살려주고 연주도 편하고

고음성분이 많이 나와서 

귀에도 좋게 들리고 좋습니다.


게다가 손에서 잘 돌아가기 때문에,

삼각형 모양으로 어느 위치에서든

연주할수 있게 제작되었죠.


이런 모양은 거의 베이스 기타용이 많습니다.


'스탠다드 하트'

한국에서는 이런말을

잘 안써서 검색하셔도 잘 안 나올겁니다.


이 모양은 딱히 한국에선

어떠한 명칭으로는 잘 안부르고~


 mm 위주로 말하며 외국에서는

'스탠다드 하트'또는

'스탠다드 모양'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트 모양 피크가

가끔 따로 있기땜에..


그냥 '스탠다드 모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속주며 스트로크며 락이나

메탈 리프 등등 만능으로

사용이 가능한 피크입니다..!


그래도 통기타를 연주하실 거라면~~

 트라이앵글이 편하고 좋습니다!ㅋㅋ


 


가장 다양하게, 많이 사용되는 기본 피크 입니다.


'썸 피크, 핑거 피크'

손가락에 착용하는

피크로, 


어쿠스틱 전용이라고 보면 됩니다!


핑거링은 어쿠스틱 기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손톱을 충분하게 기르셨다면

사실 굳이 구매안해도 되지만,


손톱긴거 별로 좋아하지 않으신 분들은

 구입해 두시면 좋습니다. 


물론 일렉트릭 기타로

핑거링을 즐기신다면,


구입하셔서 즐기셔도

꽤 재밌게 기타연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핑거 ,썸 피크 입니다.



 

요즘엔 요런거도 있네요...ㅋㅋ



기타 피크의 종류는

대략적으로 이렇습니다.


그 외의 모양은 아래의 그림을 참조하세요~!


여러가지 모양이 많이 있지만보통 사람들은

대부분 가장 보편적인 모양이라고 할 수 있는 

'티어 드롭,스탠다드,트라이앵글' 

위주로 선택하죠. 


이런식으로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

기타 피크는 모양만으로도 종류가 참 많죠?

그러나 이런것 때문에 모양이 어쩌구~해서

여기엔 딱 이거다! 라며 모양으로 사용처를

구분지어서 답을내리며 이러쿵 저러쿵 이런건

그다지... 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진짜 중요한것은 '두께'거든요..!

트라이앵글 피크로도 일렉기타 속주를 잘

할 수 있는데 모양땜에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아니잖아요!ㅋㅋ


아무튼 모양에 대해선 이정도로 마치고,

다음 페이지에서 두께에 대해 알아볼게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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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EDM이 대세인데, EDM도 좋지만

요런 기본적인 일렉트로니카도 좋죠.ㅋㅋ


뭐 이노래는 EDM이라고 느껴지긴 하지만..!

MGMT는 그 노래 스타일 때문에 호불호가

꽤나 갈리는데, 저는 좋네요 ㅋㅋ 스타일은

7~80년대의 사이키텔릭 사운드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 이랍니다.그래서 더 호불호가...


과한 테크닉을 많이 사용을 하지 않아서 귀가

많이 지치는 것도 아니라..저는 좋습니다!

그럼 들어봅시다!


 



***

노래 스타일은 정글이 연상되는 반주와

꽤나 잔뜩 들어간 딜레이, 상당히 느린

16비트 드럼 플레이, 멜로딕 하지 않는

멜로디 라인과 시크하고 과하지 않은 

사이키텔릭하고 공간감마저 느껴지는 

느린 EDM입니다. 복잡한 사운드 트릭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 MGMT - Electric Feel *



All along the western front
People line up to receive.
She got the power in her hand
To shock you like you won't believe.
Saw her in the amazon
With the voltage running through her skin
Standing there with nothing on
She gonna teach me how to swim


I said ooh girl
Shock me like an electric eel
Baby girl
Turn me on with your electric feel

I said ooh girl
Shock me like an electric eel
Baby girl
Turn me on with your electric feel


All along the eastern shore
Put your circuits in the sea
This is what the world is for
Making electricity
You can feel it in your mind
Oh you can do it all the time
Plug it in and change the world
You are my electric girl.



I said ooh girl
Shock me like an electric eel
Baby girl
Turn me on with your electric feel

I said ooh girl
Shock me like an electric eel
Baby girl
Turn me on with your electric feel


Do what you feel now
Electric feel now
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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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를 구매하신 후

가장 걱정이 되면서

가장 관리하기가 힘든게 기타 넥 이죠~!


사실 특별히 기타

관리를 하지 않으면


한국의 기후 조건상 어쩔수

없이 조금씩 휘게 됩니다!


하지만 자신이 할수있는만큼

관리를 적절히 하신다면~


약간 휘어도 연주에

지장이 없을정도에서

쭉 가능 경우도 많은데요.


아무튼~


기타넥은

어떤방식으로 휘는지

알아봅시다..!!




* 일렉기타,통기타의 넥의 휘어짐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사실 초보부터 중급자까진

넥 휨을 단순히 육안으로만

캐치하는건 꽤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보기 쉬울정도로

완벽하게 바뀐거 아니면요...!!


그래서 보통은 거의 넥이 왜 휘고

어떤 증상, 모양인지 잘 모릅니다..!


그냥 휜거 같은데? 라는

느낌만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실은 멀쩡한데도 말이죠...


무튼 보통 아래의 그림과 같은

방식으로 보통 휘게 됩니다.




제일 많이 확인가능한 상태들 입니다.



보통은 1~3번처럼

거의 이런식으로 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네번째 그림은 정상 컨디션의 넥 입니다.


'업-보우' 같은 경우는 조금 휘었을

경우 버징도 잘 일어나지 않아서

휜지도 모르는 경우도 많지만,


하이플랫으로 가면 갈수록 

피치가 맞지 않는 상황이 옵니다. 


이런 경우에는

보통 거의 업보우 입니다. 


습도에 가장 민감하므로.. 


덥고 습한 여름이 지나가다 보면,

거의 업보우가 될 확률이 크죠.


게다가 업보우가 되면,

기타줄이 많이 뜨면서

장력이 강해지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자신이

줄높이를 높인게 아니라서, 


연습에 지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휘게 됩니다.


'백-보우'

겨울철 습도없이 되게 건조할때

방치하면 대부분 백보우로 휘게 됩니다.


그러나 정말 왠만큼 건조하지 않으면, 


백보우는 아무래도 습기와 관련된

업보우에 비해서는 덜 발생합니다.


이 정도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죠..!


3번째 그림 '스트레이트'

완벽한 일자 넥 인데요! 


너무 일자로 되있으면 이것 또한 

버징의 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완전 직선에 가까울수록, 

줄이 플렛에 닿을 확률도 크기땜에..


기타넥은 항상 

림의 가장 아래부분인, 


'티피컬 셋업'이라는 아주 약간 미묘하게

휘어진 상태로 기타를 출하 한답니다~!!


티피컬 셋업은 이른바

'릴리프' 라고 말한답니다.


(살짝 업보우 된, 더이상 손 안봐도 되는상태)


아주 살짝 대각선으로

배가 조금 들어간 모양.


이 상태가 의외로 최상의

상태라는 것 입니다~!


저 모양이 버징이 일어나지

않으면서도 로우플랫부터

하이플랫 피치도 잘 맞는

좋은상태 입니다..!!


이런식으로 휘는 경우도 있죠. 이런경우 보통 'Hump' 라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앞쪽이 뜨는 경우를 'Rise in Tongue' 라고 합니다.





그래서 기타 넥은 의외로

완전 일자로 쫙 펴져있는

상태 보다는,


살짝 배가 들어간 모양이

최상의 상태 입니다.


초,중급자들은 자신들의

기타 상태를 육안으로만

확인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플렛 하나하나 눌러보면서

실제 컨디션을 확인하는걸

저는 추천합니다.


극강의 업보우,

백보우는 누구나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지만,


미묘한 부분 뒤틀림 같은 경우는

 사실 확인도 쉽지 않고,


혼자서 처리하기 쉽지 않기

땜에 센터에 맞기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제시하고 있는

기타 넥이 정확히있는지 알수있는 방법!

이란게 있는데요!



기타의 6번줄을 기준으로~


'1플랫'을 누르고

'17플렛 혹은 마지막 플랫'

윗 사진처럼 누르고~


'7번플랫과 9번플랫 사이의 빈공간'

확인하시면 됩니다.


정상일 경우 보통

플랫심과 기타줄 사이가


'종이명함 두께 한장'

들어갈 공간을 유지합니다.


이 방법으로 넥의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입문자, 초보자 분들께서는

뭐가뭔지 솔직히 모릅니다. 


그러므로 항상 입문자분들께선

최고의 좋은 방법!


하나하나 눌러보면서

로우플랫과 하이플랫의

피치가 일치하는가, 


버징이 일어나는가를 확인

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


아무튼 언제나 항상 온도유지, 

습도유지를 최대한 관리하여~

기타넥을 최대한 지켜냅시다!!

기타는 넥관리가 가장 관리가

쉽지 않으면서도 중요하니까요~!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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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분들은 기타를 구입하시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를 잘 몰라서 

아무렇게나 방치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요!?


뭐 완벽히 정답이다! 라는 방식은 없지만

그래도 제 생각에 나름 괜찮은 방법과~

약간의 노하우를 나열해볼까 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초보자들에게 추천하는 기타 관리방법 *




1.평소에는 어디에다가, 어떻게 보관하는것이 좋은가


가장 기본은 역시 '기타스탠드에, 햇볓이 들지않는, 온도변화, 습도 변화'가 적은곳이 최고입니다.

스탠드는 말할것도 없죠...일단 편하고, 기타를 빠르게 배치시키기가 수월하기때문에, 

저렴한 가격이라도  스탠드는 필수입니다! 비쌀수록  멋있고 더 편합니다만, 저렴한 스탠드도 좋습니다.


햇빛은 뭐 딱히 상관없을수도 있지만, 만약 해가 드는 위치에 배치를 할 경우, 여름일 경우에는 햇빛이 상당한

온도를 가지게 되기때문에 기타에 미약하지만 지속적인 열기가 가해지게 되서, 넥 휘어짐이 배로 가속이 되죠. 

하루이틀은 괜찮아도,  지속적이면 1~2년안에  바로 넥 휘어집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햇빛드는 곳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온도변화' 입니다. 온도변화가 적으면 타 넥에 가해지는 온도변화로 인한 이완,수축 효과가 적기 때문에 

기타 넥 휘는것을 방어하는데 습도만큼 저는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습도만큼은 아니지만요...!!



그리고 습도!!가 가장 중요한데요..! 여름에 덥고 습기많을때 , 겨울에 건조하고 추울때 업보우, 백보우가 일어납니다.

가장 관리가 쉽지않지만, 이 습도관리가 '넥 휘어짐을 방지하는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방이 계절마다 온도격차가 심하다면, 습도가 계절마다 격렬히 다르다면, 입문자님의 기타넥은 2년안에 휠 가능성이

꽤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타는 기본이 목재입니다. 그러니 온도 변화, 습도 변화에 민감할수 밖에 없죠..!


그러므로 겨울에는 되도록 줄을 최대한 풀어서 하드 케이스 안에 넣어두는게  최고입니다.

여름에는 당연히 꺼내놔야 합니다! 습기제거 용품을 사용하는 방법도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2.기타튜닝은 풀어놓아야 될까요? 그냥 놔둬도 될까요?



장기간 기타를 잘 보관하고 싶으시다면, 기타줄은 항상 반음 혹은 한음 정도 풀어놓는게 정답입니다. 일렉기타 및 어쿠스틱 통기타의

장력은 생각보다 굉장히 강합니다..!고작 나무로만 장력을 버텨야되는데...그래서 '트러스로드' 라는 기타 넥 관리용 쇠막대기같은게

기타의 넥 속에 있습니다..!


사실 넥은 습도!가 가장 중요하지만, 제 생각은 기타 튜닝도 어느정도 풀어놔야 합니다. 그러나 일렉기타의 바디 구조는

그 기타줄의 장력 만큼의 버티는 힘이 있게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줄을 왕창 풀어놓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그 반대의 힘 때문에 기타가 되려 백 보우로 휘어버릴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아무튼...



장력은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넥이 버티기 힘든 상황에서, 정튜닝을 해 놓을 경우 '넥 휨을 가속화' 시킨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막 몇달만에 휘는건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하지만 되도록이면 항상 반음 정도는" 풀어놓는게 좋습니다.

최대한..!!그러나 '습도와 집안의 온도가 항상 일정한 편'이라면 정튜닝으로 몇개월 둬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설명해 주셨던 "줄풀기ㄴㄴ" 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줄 풀어놓으면 픽업 자력이 빨리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영향은 

쫌 있지만.....애초에 쇠 소리를 흡음할 정도로 가까이에 위치합니다..! 픽업의 자력은 언제나 항상

기타줄을 약하지만, 잡아당기고 있죠. 그래서 별 차이 안납니다. 보통 기타 픽업은 10년은 넘게 쓰니 안심하세요..!


그리고 '트러스로드'는 나중에 따로 배우시는게 좋습니다. 트러스로드는 일년에 몇번씩 돌려주는게 좋습니다만...

컨트롤이 어렵기 때문에, 알아두셨다가 나중에 따로 배우는것을 추천합니다! 직접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스탠드가 없으면 어떻게 세워놔야 할까요?


스탠드 없어도 잘 세워놓을수 있습니다. 이건 간단한데, 픽업이 벽을 바라보게 해서 45각도로 세워두시면 됩니다.

픽업이 벽이 아닌 앞을 바라보게 세워두면, 헤드쪽 튜너가 마구 돌아갈 수도 있고, 안정적이지도 않습니다.

아무튼 위의 모든것을 잘 지키셨는데 기타 스탠드가 없으면, 이렇게 해주세요. 하지만 기동성이 그다지라서...

기타 세워두는게 쉽지도 않으므로, 되도록 저렴한 스탠드라도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4.기타는 무엇으로 닦아야 하나요?


기타폴리쉬라는 제품이 있는데요, 기본이 목재이다보다니까...전문적인 용품을 쓰는게 좋아요!

극세사와 기타 폴리쉬 정도면 충분하고 생각합니다만, 물로는 되도록 자제하는것이 좋습니다.


풀 코팅넥 제품이나 풀 메이플넥 제품은 걍 물로 닦아도 되긴 하는데, 앞부분은 로즈우드를 쓰는 경우도 많고,

부속품과 스트링은 쇠로 되어 있기때문에, 물이 닿으면 닿을수록 빨리 부식되겠죠...!! 그리고 '수온과 습도로 인하여'

기타에 약간씩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왠만하면 실온에서 보관가능한, 폴리쉬로 닦아주는게 좋습니다.


되도록 지판부분은 마른 걸레로 닦으시거나, '로즈우드, 에보니 지판'은 수분이 빨리 증발하는 '레몬오일 계열'을 추천하며,

굳이 물로 닦고 싶으시다면, 아주 가끔식 넥 뒷부분과 바디 본체 먼지 조금 정도만 살짝 닦아주시는게 좋습니다. 그후 마른 걸레로

물기를 반드시 제거해 주셔야 하는것은 당연하구요..! 먼지때문에 자주 닦으시려면 그냥 극세사로 닦아주시면 됩니다.









5.기타줄은 언제 갈아야 되나요?


기타줄은, 귀찮으시다면 몇개월동안 안 갈아도 되긴합니다...만, 대신에 줄이 거칠어지게 되는게 이게 연주할떄 좀 불편해요.

그래서, 자주 연주 안하신다면 1번줄 (가장 가는줄)이 정말 녹슬었다! 싶을때 갈면 됩니다...!! 그정도는 아닌데 교체하시고

싶으시면, 기타줄이 연주했을때 거칠다!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기타스트링으 교체를 해 주시면 됩니다.



아무튼 가장 중요한것은 온도 유지, 습도유지와 모든 연주를 마친 뒤, 지판도 마른걸레로 한번씩 닦아주고

기타줄을 최대한 많이 풀어놓는것 입니다. 어려워도 잘 지키신다면, 오랫동안 넥이 안 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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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는 최근 게시물이나 게시물을

발행 할때, 무조건 제일 처음 업로드가

되는 사진이 메인으로  보여지는데요~!


티스토리 처음하시는 분들은 이것을 바꾸는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 또한 계실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시작해봐요!



* 최근게시물, 발행시 나오는 메인 사진 바꾸는 방법 *



보통 티스토리는 가장 처음 업로드가

되는 사진이 최근게시물과 발행시에

보여지는 메인 이미지가 됩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사진으로

등록해야 마음이 편하죠..!!


방법은 간단합니다. 

사진을 올린후 오른쪽

파일보관함으로 갑니다.


이런식으로 표시됩니다..!



그 아래를 보시면 사진목록이 쭉

모두다 나오는데요.


목록중에서 메인이미지로

사용하고 싶으신

이미지를 클릭합니다.


파일 이름이 다 똑같거나

사진이 너무 많아서~


잘 모르시면 전부다

클릭해보시면 됩니다..!! 

사진이 보여지기 때문에 상당히 편하죠..!



클릭을 하면 사진의 네모칸의

'대표' 클릭 하시면 됩니다.


이것을 지정하고 

저장을 누르면 최근게시물과 발행을 할때,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메인 이미지가

지정된 사진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그리고 본문글 작성시에 

사진을 모르고 지웠을때 

다시 업로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대표' 아래에 보면 

윗쪽방향을 가르키는 화살표 있죠?


저 화살표를 누르면, 작성중인

본문에 사진이 다시 삽입됩니다..!


혹시라도 사용안하려고 지웠다가

다시 사용하고 싶으실때 귀찮게 

사진을 다시 업로드 하지 마시고,


이 방법으로 다시 올리시면 됩니다!


 


티스토리는 본문에서 이미지를 

지운 뒤 글을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본문에서 삭제한

그림파일이 자동 삭제가 되는

방식이라서,


게시물을 올린 다음에

혹여나 지웠던 사진을 

다시 추가를 하시려면 반드시 

사진을 다시 올려야 합니다. 


하지만 미리보기만 보면서 아직

글 업로드를 하지 않은 경우는

본문에서는 지웠졌어도~


'파일보관함에 남아있기 때문에'

잘 이용하시면 굉장히 편하답니다! 


어떠셨나요? 도움이되셨나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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