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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는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라

쉽게 바다를 구경할 수 있고, 질 좋은 싱싱한

해산물도 구입할 수 있는 곳이죠..! 

그래서 가끔식 이 곳의 역사나 유래가

궁금 하신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럼 한번 알아봅시다!




* 소래포구의 역사,유래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일단 '소래()'라는 명칭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백제 660년 무열왕 7년,


'나당 연합군'을 만든 당나라가 백제를 

공격하기 위해 군대와 함께

장수 '소정방(蘇定方)'을 출두시켰습니다.


그때 출발지점이 '내주(萊州)'였고, 도착한

장소는 바로 소래포구쪽 이었다고 합니다.

소정방의 소(蘇)내주의 래(萊)를 합쳐져서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구요,


그외에는 소나무가 울창해서 '솔내'라고

부르던게 바뀌었거나, 좁은 지형을 뜻하는

'솔다'라고 부르던 단어가 변형되었거나,


이쪽 지형이 소라처럼 생겨서 라는

이유에서 '소래'라는 명칭이 됬다네요.


저는 개인적으론 소정방 보다는

아래쪽의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더 현실적인 것 같네요..!


구글신이 만들어주신 파노라마 입니다!


아무튼 바다 건너 시흥을 가기위한
작은 도선장이었던 장소였습니다.

소래포구는 일본에 의해서 구상되어
만들어진 염전이 시작점 입니다.

이 지역에서 많이 나오는 질이 좋은
'천일염'  '화약'의 원재료로 많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3.1 운동이 일어났던 그 해에~

일본인들이 구상하고, 중국에서
중국노동자들이 대거 유입되어
만들어지게 됬습니다.

그리고 이미 한참전에 남한보다 먼저 
염전 기술을습득한 평안도쪽 사람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평안도촌'생겼죠.

수인선 군자역을 중심으로 생겨갔으며,
 '피앙촌'이라고 이름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이건 시흥쪽이니 다음에...

아무튼 시작은 1930년때 
염전이 생기면서 입니다.

출저:인천 광역시 남동구 블로그

그 이후 1937년 수인선인 '소래포구역'
개설합니다. 그 이후에 이 근처를 필두로
상당수의 일본인도 거주했다고 합니다.

수인선 철도를 작업하는 인부들과
소금나르는 염부꾼을 나르기 위한!

1척의 나룻배를 이용을 했고, 이때 
쯤 부터 포구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출저:인천 광역시 관광공사 블로그


일제시대때 협궤로 만들어진 수인선은

'증기기관 열차'가 달렸는데요,


이제는  운행하지 않으며,

저 협궤 철로는 이제는~


시흥과 인천 논현동을 오고 갈 수 있는

'육교의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수인선이

멋지게 다시 생겼습니다.


수인선과 소래포구역은

역사가 꽤 깊은만큼 다음

시간에 따로 적겠습니다!


구 협궤철로 옆쪽에, 새로운 수인선이 역할을 대신하게 됬습니다.


무지하게 좋아진 2015년 소래포구 역 입니다!


소래포구는 1960년대, 북한의

괴뢰들을 피해~


황해도에서 내려오신

실향민 가족 6가구 17명의 분들의 

정착치였고, 어촌계를 구성하셨죠. 


실향민 분들께서는 생업을 위하여

10척의 어선으로 젓갈용 새우를 잡고,


잡은 새우를 수인선 열차를 이용을 하여

'부천,인천,시흥' 등지로 나가셔서 판매를

하러다닌, 역사적 슬픔이 많은 곳 입니다.


'소래'라는 명칭과 관계된 시흥,인천쪽에

 위치한 장소들이, 황해도쪽 실향민 분들

정착하셔서 만든 마을이 꽤 있네요...


 

출저:인천 광역시 관광공사 블로그


아무튼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사업으로

1974년 '인천내항 준공'후 이것을 필두로,


무동력선에서 동력을 가진

소형 동력선들이 들어오면서~


어선들도 차츰 늘어나기

시작하여, 대표적인 수도권의

재래어항이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수도권내의 시민들이 

가끔씩 찾는 곳이 되었는데요,


이때는 예산이 부족하여 어린이부터

노인들까지 '다른 섬'에서

흙과 돌, 모래를 운반하여~


간단한 '물량장, 공판장, 선착장'과 같은

포구로써의 기반 시설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앞쪽은 시흥시 입니다. 개봉역까지 가는 '1번 버스'가 다닙니다.


번외이야기 인데요,


어떤 어르신께서 말씀하시길,


갯벌에 설치한 저 나무는 목책이며,


북한군이 정박해서 진격하려는 것을

막기 위하여 설치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때당시 근처의 오이도는 

폭격기와 관련된 장소였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출저:인천 광역시 관광공사 블로그


80년대 초까지만 해도,


여긴 어업과 관련된 사람들 위주로

조금씩 찾던한산한 동네였다고 하네요.


그래나 80년대 초를 이후로 여러

시설물 확충과 소래포구의 명물인!!!


각종 튀김집들및 젖갈,

횟집과 먹거리 가게들,


어촌 관련 드라마및

관광 홍보용 tv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때부터 '소래포구'라는

'수도권 해양 관광지'로써

거듭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이 아주 많이

찾는 대표적인 수도권 서해안

관광지가 됬어요!



80년대 전까지만 해도 이곳은

수도관이 없어서 1km넘게 있는

오봉산(논현동,도림동 사이의 산)

까지 가서...우물을 길러오고,


전기도 잘 들어오지 않아서, 

등잔불을 시작으로 하루를

알리는 어촌이었습니다만..


이젠 편리한 소래포구역과 수많은 버스들,

저녁까지 밝은 멋진 야경의 아파트 단지,


 불야성의 상점들과 유흥시설들, 이제는

어깨 떡 펼치고 살아가시는 많은 부유한

 선주분들과 상인분들 등등..


살기좋은 마을이 되었죠!



***


아무튼 아픈 역사를 딛고 일어서서,

이제는 명실상부한 작지만 멋진 바다,


많은 먹거리와 재미를 간직한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해양 관광명소가 되었죠..!


어떠셨나요?도움이 되셨나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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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찍었던 사진들 입니다.

러시아는 이렇게 밀리터리 공원이

가끔씩 있습니다. 흠...당연한 건가?ㅋㅋ




크고 우람한 잠수함...실제로

보면 더욱 멋있죠...ㅋㅋㅋ





요건 땅크들 입니다..!! 언제적건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ㅋㅋㅋ




오...헬리콥터!멋지군요!



전투기는...미그인가요?ㅋㅋ




저는 솔직히 뭐가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밀리터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아실려나요!?

아무튼 이 사진을 보자니..여름이 갑자기

그리워 지는군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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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미술관


르미타시...


그 유명한 러시아

겨울궁전 입니다.


러시아 최고의

 박물관이자,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모든 예술이 총 집합된 곳이죠..!


예르미타시 복합

단지에 있습니다.


유럽에서도 알아주는

세계 3대 미술관이구요,


 규모는 말로 안해도

뭐 그냥 대단하구요!


프랑스어가 어원이지만, 

어원과 맞지않게~


이제는 어마어마하게

개방이 된,


전 세계에서도 무지하게

유명한 곳이 되었습니다.


네바강이 있어서

밝을때 정말 멋있는데,


보통은 날씨가 우중충하거든요?


그래도 우울~~~한게 아주 

멋있는 곳입니다. 아무튼 시작해볼까요!!





* 예르미타시 (겨울궁전)의 역사는? *





예카테리나 1세때 지어진 건물로

1754~1762년에 지어졌으며,


서유럽의 화려한 문화예술및

럭셔리한 귀족들의 삶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소박한 러시아의

귀족들의 삶이 슬프셨던

'예카테리나 대제'님께서!



그 당시 유행하던 귀족들의

개인화랑소유에 착안하여, 


앞장서서 그림과 예술품을

모으고, 서유럽 귀족들에게

자랑하고 전시하던 곳이었습니다...!!



본래 동궁이 떨렁 한개 있었고

1754~1762에 '겨울궁전',


1764~1787년에는 아래의 3가지의 

소예르미타시,구예르미타시, 예르미타시 극장

이 만들어졌구요...!!


니콜라이 황제가 1799~1851년때

'신 예르미타시'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큰 규모를 보여줍니다.


아무튼 그 이후로

미칠듯한 미술작품 구입으로,


결국에는

'2천여점이 넘는' 어마어마한

예술작품을 보관한, 화랑을 넘어선

엄청난 규모의 박물관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사치스런 공간인데, 


지금에와서는

찬란하게 빛나는 러시아의

대표문화제가 되었죠! 


그리고 러시아 2월 혁명이후, 

러시아 정부청사로도 사용되었고,


볼셰비키 정권이 겨울궁전을 

급습한것을 시작으로, 급격한 속도로

그 유명한 '붉은혁명'이 일어나기도 했죠..!


 


네바강변에 위치한 미술관...

왜 러시아인들이 이곳을 그렇게

좋아하는지 알게 해주는 풍경입니다!



우중충한 사진인데...이때도 아름답죠. 

러시아 특유의 느낌이 물씬 살아나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오오...! 드넓은 광장!! 

역시 무지하게 큰나라에

걸맞는 굉장한 규모입니다..!



* 예르미타시 (겨울궁전)의 규모는 ?? *



"1922년 국립 예르미타시라고 명명"

이곳은,


1057의 무지막지하게 넓고

엄청난 방의 갯수와!!


고고학적 가치가

상당한 조각품, 장신구,화폐 등등~!


300만점과, 지붕위에는 176개!

엄청난 조각상이..있구요.


그리고 1786개

문과 1945개의 창문이 있습니다.

정말 장난이 아닌 엄청난 규모군요!


 


생각해 보면

정말 호화스러운 사치를 위해여 

최선의 노력을 한것같은데,


이제와서는 정말 대단한 

문화유산의 보고이니...흠..!


아무튼 러시아인들이 왜 

자랑스러워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고대 러시아와

스키타이문화 또한 

알수있는 고대 물품들'

도 상당량 보관이 되어있으며,


제정시대때의

왕관과 보석,보물

등등 어마어마한 양의 

보물들이 전시되어있다고 합니다.



왜 유럽3대 박물관인지

아주 잘! 알것 같네요!


예카테리나 1세를 왜

대제라고 칭하는지 알 수 있는

또하나의 증거이기도 하구요...!


거대한 나라의 크기만큼, 문화역사

또한 무지하게  크고 멋있는

나라입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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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내년이 크리스마스지만,


11월부터 이미 크리스마스

관련 장식도 해놨죠..!ㅋㅋ


최대 명절인 1월초를 위해서

11월부터 미리

준비해놓는 것이죠..!!


 


대형마트는 전세계

어디를 가나 거의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ㅋㅋ 없는게 없죠~!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 여러가지

제품들도 판매 한답니다 ㅋㅋ


  


과일같은 경우에는,

한국과 거의 다를바가

없는 수준이구요~!


과자류 같은 경우에는

수입 상품도 꽤 많습니다 ㅋㅋ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케잌과 샴페인들..!


파티와 클럽을 좋아하는

러시아인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이죠 ㅋㅋ


 


도로상황은 아주 난리가 나죠...!!


겨울만 되면 한국보다 눈이 많이 와서

도로나 인도가 자주 이모양 입니다...;;


한국 도로상황은 정말 좋은편이죠!



러시아 하면 보드카는 빠질수 없죠..!


춥기 때문에 이런 독한 술을 먹는게

이해가 됩니다만..너무 독하죠!ㅋㅋ



아무튼 러시아도 사람사는 곳이라서

대형마트같은 경우는 거의 비슷하답니다..!


당연히 유제품, 소세지나 마요네즈 종류는

비교가 안되지만..이것들은 국가마다 조금씩

다르니까요!


아무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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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12월 3일날 눈이 왔었죠!


미리 예보를 봐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눈이 내리는 즉시

나갔습니다..!


아침에는 눈이

오지 않더니 점심쯤이 되니까

폭설이 내리더군요! 눈이 와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ㅋ



이때까지는 보통정도로

내렸습니다.  올해 3번째

내리는 눈이네요~~ㅋㅋ


날은 많이 춥지가 않아서

그런지.. 도로에는 내리는

눈이 쌓이지는 않더군요.

다행입니다!ㅋㅋ


그리고 버스를 탑승하여

인천대공원 후문쪽 으로~

갔습니다. 이쪽에 드디어!

인천대공원 역이 생겼죠..

아직 완공은 아니지만요!



갑자기 눈이 미친듯이

내립니다..! 멋지네요~


이곳은 새로 지어진

인천대공원 역 입니다.


거의 다 만들어졌네요.

전철역이 생긴게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Incheon Grand Park Station


눈 내리는 풍경은 정말 멋지네요.


인천대공원 역의 풍경이 되게

사이버틱 느낌이 나네요



인천 대공원 역의 멋진

모습입니다.


ㅋㅋ 멋있죠?

아무튼 역이 생겨서 저는

다행이라 생각을 한답니다.

ㅋㅋ


전철이 생겨서 자연환경과

그린벨트가 변화가 되어서

아쉽기는 합니다만..


벚꽃이 피어나는 봄시즌과

가을의 단풍 시즌이 되면...

그저 시골에 위치한 이곳이

엄청난 주차난, 도로정체를

보여주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이러한 특별한 시즌이

굳이 아니더라도, 주말만 되면

사람이 바글바글한 장소에요.


인파도 정말 몇년전에 비해서

더더욱 많아 진 것 같습니다..!

주말엔 빈틈이 없을 정도이죠.


그래서 거대한 대중교통편이

꼭 필요하던 장소였습니다~!


시흥,인천,부천 3개의 도시에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장소라서

생기는 미칠듯한 주차난, 그리고

교통정체가.. 드디어 거의 완공된

이 역으로 해결 될꺼라 믿습니다!





인천대공원역의 멋진

정면 샷 입니다. ㅋㅋ


눈 오는 풍경...

참 좋지 않나요?


눈이 작게 오는데다가

셔터 속도는 자동이라...

비오는것 처럼 찍혔네요.

ㅋㅋ



아직은 들어가지는 못해요.
허나 차량 기지로 들어가는
인천 지하철 2호선 전차들은
벌써부터 레일 윗쪽을 수시로
지나가더군요. ㅋㅋ 꽤 멋지던..


공원 이용자의 많이 증가로

그냥 시골이었던 후문쪽에도

주차장이 필요하던 상황이였죠.


그러한 이유로 생겨난, 굉장한

주차난 때문에 역사 아래쪽의

주차장을 어느정도 빠방하게~

만들었습니다. 드디어 생겼다!

ㅋㅋ


그러나 이 정도의 크기로

특히 봄에 발생되는 미칠듯한

정차문제가 잘 해결이 런지..!



크고 드넓은 지하철 트레일!

여기서 부터 운연동 뒷쪽의

그린벨트까지 이어집니다. 


그린벨트 지역에 차량기지가

있는데, 지하철로 인하여 쭉

이어지는 멋진 시골길들이

사라져서 사실은 굉장히 

아쉽습니다만..!


점점 증가하는 인천대공원

방문객들과 많은 주민들을..


생각하자면 아쉽지만! 그래도

잘 만들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레일도 나름 멋져요.ㅋㅋ


고가 철도 위에 흩날리는 멋진

눈 내리는 풍경, 참 멋지지 않나요?





요건 화분으로도

많이 판매하던데..

이름이 궁금하네요!


열매도 무슨맛일지

꽤 궁금합니다 ㅋㅋ

아무튼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서 그런지~

눈이 슬러시처럼 녹네요!


입구쪽 사진은 이만큼

찍었으니 이제 인천대공원

안으로 슬슬 들어가 봅니다!!




인천대공원은 3곳의

정식 출입구가 있죠.

저는 남문이 가까워서

항상 남문을 이용합니다.


눈 내리는 공원 풍경이

참으로 정겹고 뭐랄까

겨울을 그립게 하네요.


이쪽이 길도 편하고 풍경도

더 멋지다고 생각도 합니다!



오랫만에 겨울출사를

기대하고 왔는데..!


눈이 쌓이지도 않고,

살짝 지저분한듯한...


추적추적한 느낌이

멋있지는 않네요 ㅠㅜ


그래도 눈이 쌓이지

않는편이 일상생활엔

훨씬 편하니..그려러니..




눈과 비가 섞인 슬러시가

오다가, 작은 눈이 조금씩

내리는걸 반복하다가 이내

갑자기 폭설이 마구 내리기

시작합니다! 오오...


Snow Scanery in Korea, Corea


오오...미친듯이 쏟아집니다..!

인천대공원 눈오는 풍경!


여기는 궁도장 근처인데

매우 멋진 풍경이 연출됩니다!


손은 시려웠지만 나오기를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집에

빨리 가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교차했네요 ㅋㅋ




한 15년전에는 공원 좌측에 

집이 많이 없었는데 분명히..


최근에는 장수동의 발전과 

함께 공원 바로옆쪽에, 여러

집들과 교회들이 즐비하네요..!


韓国の仁川大公園


눈이 장난 아니게 오네요!

함박눈이 펑펑 내립니다!

ㅋㅋ


함박눈 내리는 풍경은

언제나 멋진 것 같아요.


오기전에 먹은 아메리카노

2잔과 마요네즈 바른 빵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고마웠어요!


왜 러시아에서 마요네즈를

많이 먹는지 알겠더군요!

ㅋㅋ


아무튼... 장수동쪽 입구로

다다릅니다. 이쪽은 주말에

오면 먹을걸 많이~ 판매하죠!




한 20년전 쯤엔 이쪽에

이런 입구가 없었죠~!


입구없이 그저 옆에 산과

비탈길, 나무들만 가득가득

 있었던 것 같은 기억이...ㅋㅋ


이제는 장수동도 엄청나게 

발전했다는게 느껴집니다..!!




역시 멋있는 풍경은 실제로

보는게 더 멋진듯!! 은은하고

새하얀 눈과 하늘..넘 멋져요!


춥지만 그래도 앞으로 쭉~

더 앞쪽으로 가봅니다!




봄,여름,가을에는 느낄수없는

은은한 멋이 느껴집니다..!!


여기가 이렇게 멋있었나!?

굉장히 깔끔해서 그런지

여유마져 느껴졌습니다!





길이 추적추적 조금은

느낌이 이상하네요..ㅋㅋ

슬러시를 밟는것 같은 느낌..!


전경을 마음껏 찍고 싶었지만,

눈이 쌓이지 않고 걍 녹아서~

사진을 찍어도 그닥 멋지지는

않더군요..! 다음에 눈이 더욱

쌓이면 도전해야 겠어요!




아직까지 단풍의 

색깔을 담고 있길래

찍었는데... 이쁘네요!




갑자기 파워 폭설이 내립니다!

ㅋㅋ 쪼금 춥지만 멋있네요..!


이렇게 눈이 펑펑 많이 오는

와중에도, 출사를 나오셔서

사진을 찍으시거나, 산책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셨습니다. ㅋㅋ


춥고 눈이 오지만, 이렇게

멋진 장소안에서 산책을

하면..추위도 모르죠!ㅋㅋ




이맘때쯤 되니까 베터리의

용량이 20% 정도만 남아서

어쩔수 없이 스톱 했네요... 


갤럭시S3로 2시간넘게

사진 찍어본적은 처음인데,

베터리가 빠르게 소비되네요..!


아무튼 정문으로 가는 방향

옆쪽의 주차장 같은, 자전거와

인라인 스케이트 장 바로옆에

연결되어있는 장수천 쪽으로

나갔어요~! 여기가 타지인은

잘 모르는 멋진 장소 입니다.




굉장히 멋있어서

못참고 결국 2장!

멋있지 않나요?ㅋㅋ



저 멀리 관모산이 보입니다..!

다음번 눈올때 관모산도 한번

올라가보고 싶네요.


소래산같이 높지도 않고,

조망과 풍경이 꽤 멋져서

잠깐 올라갔다 내려오기

좋거든요..! 다음에 한번

도전 해봐야 겠습니다..!



***


새하얀 눈이 아름답게

흩날리면서, 소복하게 

쌓이지는 않긴 했지만,

풍성한 함박눈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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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와 월곶은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라서 출사 나가시거나, 가족끼리 가벼운

드라이브 하시거나, 수산물 구경및 쇼핑하려고 

가시는 분들이 많죠!


보통 출사나 낚시 하시는 분들에게는 

밀물, 썰물시간이 상당히 중요하죠!

그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그럼 시작해봐요!



* 인천 소래포구, 시흥 월곶의 밀물과 썰물 시간을 알아봅시다 *




하루 당일날 가서 물이 꽉 차거나,

물이 빠진 모습을 보고... 혹여나

다음에도 이 시간에 오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밀물과 썰물은 하루가 지날때마다

거의  한시간씩 느려지기 때문에,


바다의 밀물과 썰물 시간대를 

확실히 숙지하셔야 합니다!


시간을 정확히 파악한 다음

 방문하시는게 좋은데요..!!



아래에 링크를 걸어둔 사진을 꾹~

누르셔서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 전국의 바다의 모든

밀물, 썰물및 일출 일몰 시간

들이 표시되는 좋은 사이트 입니다!


낚시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미

친숙한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ㅋㅋ


물이 꽉찬 밀물 시간이

'만조' 시간이구요


바닷물이 없는 썰물 시간이

'간조' 시간 입니다.


사이트를 보시면,

시간옆에 '350+'이런식으로

숫자가 적혀 있는데요,


이 숫자들이

바닷물의 수위입니다.


자세한것은 홈페이지의

'물때표 보는법'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어플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플'도 있는데요, 앱을 

폰으로 검색하셔서 어플도 다운을

받으셔서 사용하시면 더욱 간편하게

물때시간을 확인을 하실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나, 앱 스토어에도 있는데요..!

제 생각에는 앱 중에선 제일 좋네요..ㅋㅋ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풍경을 최대한

맞추시려면, 가장 좋은것은 정확한

시간을 맞추는게 역시 최고이지만...


최소한 '+- 2시간'은 맞춰주시는것이

좋습니다.그래야 그나마 생각하시는 

물때를 맞출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월곶리'가 기준입니다.

소래포구는 월곶의 바로 윗쪽이라

차이는 없습니다..!! 이 홈페이지는

'일출,일몰 시각'도 업데이트 하므로

출사하시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사이트랍니다!


***


아무튼 즐거운 낚시,출사및 여행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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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들 핸드폰으로

날짜와 시간 요일을 확인하지만~


가끔 날짜나 시간을 컴퓨터로

확인할 때가 있죠!


그런데 윈도우7은 요일을 굳이

클릭을 해야 알 수 있죠.


 그래서 매번 귀찮은데,

한번만 설정을 해놓으면

그냥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약간 귀찮은 설정이지만

한 번 해놓으면~!

굉장히 편하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윈도우7 작업표시줄에 날짜, 시간옆에 요일까지 표시하기 *




간단하게 시작버튼 누르시고 

검색어는 국가 및 언어를

적으시고 클릭 합니다. 



적용 전 모습입니다.


그럼 창이 하나 뜨는데요,

추가 설정을 누르시면, 

또 다른 창이 하나 뜹니다.



그럼 그 새로운 창의 상단 탭에서

네번째 항목인 '날짜' 탭을 누르시면 

아래와 같은 항목들이 나오는데요.


그림만 따라하시면 됩니다..!


표기법의 방식 때문에 뭔가 

힘들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날짜 형식 항목에서 보면 '간단한 날자(S)'

이라는 항목이 있는데요.

그곳을 수정하면 됩니다. 



'아래의 자세한 날짜' 처럼 가장 뒷쪽에

'dddd'를 입력하시고, 적용 누르시면 끝 입니다!

그럼 아래 사진처럼 적용이 됩니다!



맨 뒤에 'ddd' 3개만 적어넣으시면!

 아래 그림처럼 '요일의 앞 글자' 나옵니다!

 간단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앞글자만 나옵니다.ㅋㅋ





아무튼 어떠신가요!? 어려울것같지만

생각보다 굉장히 간단하죠?ㅋㅋ


이건 한번만 설정을 해놓으시면, 

편하게 컴퓨터로 요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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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온갖 폴더 부터

각종 프로그램및 게임,


인터넷 창들 막 켜져 있는

가운데 바탕화면을 봐야

할 일이 가끔은 있죠?


그럴때 각종 폴더와 창을 하나하나

내리는거 정말 귀찮지요!


하지만!


1개든 50개든 모든 창을

한번에 내려서~


한방에 바탕화면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데요,


작업 표시줄 가장 우측 하단에

미묘하게 1 모양으로 레이어드

나눠진 세로칸이 있습니다.


그냥 이것을 늘러주시면,

단 한방에 바탕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지 않나요?



이것만 누르면,


폴더와 인터넷창이 50개씩

켜져있어도, 저거 한번만

누르면 바로 바탕화면으로 이동!


아주 간단하고 편한 방법 입니다.




그냥 요거 누르세요~!



그리고 어떠한 설정을 해놓으면,

그냥 작업표시줄 요일 옆의~

1자 모양 레이어드에 ~


마우스 커서만 옮겨놓으면

반투명으로 바탕화면만을

보여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저 요일 옆의 레이어드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임시로 바탕화면이 보이게 됩니다.



윈도우 7에서는 이것을

누르시면 된답니다~!


아예 바탕화면으로

넘어가는건 아니고,


임시로 바탕화면을 볼 수

있는 뭐...그런 기능 입니다~!



윈도우 10또한 마찬가지 인데요,

윈도우 10도 똑같은 항목이 있습니다.


작업표시줄에서 마우스 우측 클릭

-> 작업 표시줄 설정 -> 사진의 네모칸 기능 켬 (5번째 줄)



작업하실때 가끔 바탕화면을 확인만

해야하는 상황이 있다면, 이 기능을

켜두시면 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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