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터넷으로 동영상이나 방송볼때,

가끔 움짤 만들고 싶으신적 많죠!?

누구든지 굉장히 편하게 움짤 파일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설치도 없고 굉장히 가벼우면서

필요한 기능을 대부분 제공하는

질 좋은 프로그램이 있답니다 !!

그래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그럼 시작해봅시다!




* 움짤용 gif파일을 프로그램으로 손쉽게 만들기 *




프로그램의 이름은 'GifCam' 입니다!

일단 이곳에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아래의 그림을 클릭 해주세요..!!ㅋㅋ


이것을 받으시고, 압축만 바로 풀어주시면

그대로 사용 가능하신답니다! 굉장히 가볍고



클릭해주세요!


홈페이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blog.bahraniapps.com/gifcam/


설치또한 하지 않아도 되서 좋지요~!

아무튼 압축 해제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것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실행되요투명창으로 뜨며,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저 투명창 네모칸에 맞춰서, 움짤을

만드시고 싶은 영상위에 올려놓고

Rec누르고, 다 녹화하셨으면 Stop을

누르고 세이브 누르시면 끝 입니다!


되게 쉽죠!?


이런식으로 투명창입니다.


크기를 늘리고 싶으시다면,

이것도 매우 간단합니다!ㅋㅋ

그럴때는 간단하게 윈도우 폴더마냥

파일 끝쪽을 마우스 좌클릭으로 누른뒤

잡아 땡기시면 커집니다...!


커졌습니다..!ㅋㅋ


창 크기를 모두 다 맞추셨다면 이제

움짤 만드시고 싶으신 동영상 위에다

올려놓고, 네모칸 속의 'Rec' 을 누르시면

녹화됩니다. FPS는 프레임 조정입니다.


프레임과 세부조정을 하시려면 옆쪽의

아래로 향한 화살표를 클릭하신뒤, 

 생각하시는 항목을 선택하세요!


부드럽게 하려면 33 FPS가 좋지만,

굉장히 높은 용량 입니다. 그만큼 부드럽죠. 

10초 만드는데 50메가정도는 용량이 듭니다..!



아래 'Capture Cursor'을 클릭하시면, 마우스

움직임까지 캡쳐가 되고, 선택을 끄시면

마우스는 캡쳐되지 않습니다!!


풀 스크린은 클릭하시면, 지정한 칸에

상관없이 모니터 전체샷을 캡쳐 합니다..!


이렇게 필요한 항목들이 있습니다.


아무튼 스샷 촬영을 다 하시면 이제

'Rec'이 있던자리에 'Stop'이 뜨는데,

그거 누르시면 녹화는 완료 됩니다.

그리고 아래 그림의 'Save'클릭 하시면

세이브가 됩니다..! 그전에 미리보기를

한번쯤 하시고 싶으실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세이브옆쪽 아래의 화살표를

누르시면, 아래 'Preview'가 뜹니다~

그것을 누르면 미리보기 가능합니다!



여러가지 색상및 특이한 화면 모드로

바꾸시려면, 녹화전에 프리뷰 윗쪽의

항목 중 마음에 드시는 모드의 항목을

클릭하신 다음, 'Rec'을 누르시면~!

그 항목에 맞게 녹화가 진행됩니다!

아주 쉽죠..ㅋㅋ


굉장히 간단하지 않나요!?ㅋㅋ 



여기서 고르시면 됩니다...!!


Expor To Avi'동영상으로' 

저장하는 것 입니다. 세이브는 그냥

세이브 글자 누르시면 됩니다!


아무튼 이렇게 쉽게 움짤용 gif파일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 보시면

'그냥 유튜브 페이지의 동영상 파일'

제가 움짤로 만든것을 올려놨습니다. 

한번 확인해보세요!!



이 동영상을 녹화했구요, 용량이

너무커서 16 FPS로 저장했구요..! 

마우스 커서도 같이 저장했습니다!



***


굉장히 간단하지 않나요!?ㅋㅋ이제

쉽고 편하고 가벼운 프로그램으로

움짤.gif 파일을 만드시면 됩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반응형
반응형

요즘 TV에서 쿡방이

많이 나오는데요,


보다보면

스테이크의 굽기 정도에

따른 명칭을 많이 말하는데,



잘 모르시는 분들도

사실 많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그럼 시작해봅시다!









* 스테이크 구운 상태에 따른 명칭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스테이크의 굽기

정도에 따른 명칭은 일단~


국내에서는 크게 4가지

명칭이 있는데요, 



외국은 조금더 세세한

분류를 한다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평균적으로

5~7가지로 좀더 세세하게

분류 합니다.




아래 사진을 봅시다!








이 사진은 명칭별 고기가

조리된 정도를 보여주고,





저 손모양을 잘 보셔야 합니다!!!!





굽는 정도에 따라 저 손모양


( 엄지손가락 근육 )


하고 비슷한 식감을 보여줍니다!




ㅋㅋ




한국인들에게는

'미디움' 이 가장 사랑받는답니다!



딲~~~~~~~~~~



한우 먹을때 딱 좋은

육즙 꽉꽉 들어있는...


그 느낌과 가장 비슷해서

좋아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러면 명칭에 따른

상태는 어떤지도 함께 알아봅시다.






###############################################



* 명칭 - 내부온도 - 굽는온도 입니다 *




###############################################






1.블랙 or 블루 (38°c,100°F)


단지 겉면이 약간 검게

그을렸으며~~~


여타 스테이크에

비해서 아직 살짝

차갑고 미끄러우며 부드럽습니다.


거의 날고기 상태 입니다.


겉면을 좀더 뜨겁고 검게 그을리면,

'베리 레어(Very Rare)' 라고도 합니다.






2.레어 (49°c,120°F)



중앙이 진한 붉은색이고,

아직 조금은 차갑지만

꽤 따뜻합니다. 



육즙이 매우 풍부하고

매우 부드러운 스폰지같습니다.






3.미디움 레어 (52°c,126°F)



중앙은 선명한 붉은색이고,

이제는 중앙이 따뜻하고

살짝 탄력이 있습니다.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럽습니다.


한우 먹을때 우리가 좋아하는

육즙 가득한 고기와 아주

근접한 느낌 입니다!





4.미디움 (57°c,135°F)


진한 핑크색이고,

미디움 레어보다

 좋은 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핑크빛의 육즙이 풍부합니다.


한우 먹을때 그 육즙 가득한

맛하고 비스~~무리합니다!









5.미디움 웰 (63°c,145°F)


사진에는 없지만, 

핑크색이 상당히

옅은 단계 입니다.


살짝 단단하면서

아직은 괜찮은 탄력이 있습니다.





6.웰던 (71°c,160°F)


이제는 완전히 익었고,

옅은 회색의 육즙이 있고,


탄력은 이제 거의 없고

살짝 단단합니다. 


보통 고기익힐때

핏기없이 딱 알맞게, 


그냥 맛있게 잘 익힌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이것만 알아놓으시면,
직접 조리하시거나~~
스테이크를 드시러 가실때, 


요리프로그램
보실때 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생각보다 상당히 괜찮았던

카누의 맛!


미디엄 로스트를 다 먹어서

보틀도 하나 구입할겸~


이번에는 좀더 깊은 맛도

즐길겸 해서 다크 로스트를

구입 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리뷰를 써봅니다..!


그럼 시작해봅시다!




* 카누 다크 로스트의 맛을 평가 해봅시다 *




카누 마일드 로스트를 마셔봤는데

생각보다 간편하고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더욱

강력한 강배전 로스팅~!


깊은 맛을 내주는

많이 강하게 볶은

제품을 마셔보자!


라는 차원에서 다크 로스트를 구매했어요.


그리하여 제일 높은 단계에서

두번째 정도로 깊게 로스팅한

'다크 로스트'를 구입했습니다.


 



인스턴트 아메리카노의

최강자 카누...!!


아시다시피,

카누는 보틀을 포함한

제품을 많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야외에 예쁜 곳에서 들고다니면서

한잔 할때 필요해서 하나 구입했어요.


카누의 번들 보틀이 꽤나

놀러다닐때 가지고 다니기 좋다는

평이 있어서 관심이 있었거든요!


실제로 받아보니 간편하면서

막쓰기에 나름 괜찮네요~!


로스팅은 8개중 6번째 단계니까

'풀-시티' 로스팅 입니다..!


신맛은 줄어들고 진하게 깊은맛이며,

진한 카카오색상, 우유나 휘핑크림에

먹기좋은 로스트 단계 라고 합니다!!


 


저 구멍사이로 스텐 보틀 색상이 보여서

마음에 드는 색상으로 구입하시면 되요!

저는 관리하기 편한 블랙을

선택했습니다 ㅋㅋ


 


이런식으로 안쪽에 들어있구요,

생각보다 얆고 길쭉합니다.ㅋㅋ


상당히 깔끔한 디자인이네요..!

뚜껑이 생각보다는 안전한 것

같습니다..!



카누 다크 로스트 사용 원두는~~!

콜롬비아 원두 100% 라고 하네요.!


그 나름대로 콜롬비아산

특유의 향기도 잘 살아있고

괜찮네요.



풀셋트샷 한방! 저 보틀은

외출할때 자주 애용 할듯

합니다. ㅋㅋ!



포장지는 역시 똑같이 마일드로스트와

별반 다르지 않게 생겼습니다.


 


* 극히 개인적인 맛 평가 *



이번에는 제 최애맛인

탄맛 강하면서 적당히

쓴 그런 로스팅 제품~!


그래서 엸심히 음미를

하면서 느낀것은 이럽니다.


(극히 개인적인 의견!)



***



맛은 카누 마일드 로스트와

그렇게 차이점이 느껴지진 않는다.


그러나 풀시티 로스트다.


기와 고소함이 카누

마일드보다 훨씬 강하다.


크리마

(부드러운 크림같은 느낌)

같은 경우, 아주 쬐끔 있다.


바디감(깊고 묵직한 느낌)은

강한 로스팅인데 약간 가벼운듯.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좀

덜 느끼한 편이고, 약간

가볍습니다.


그러나 초보자들에게는

상당한 바디감과 쓴맛으로

다가올 가능성이 있는듯.


카누 커피 보틀은 단순한 편.

그래도 카누 로고 적혀있어서

어디가서 나름 안꿀림.


초콜릿과 캬라멜 향기와

커피콩 볶은 탄 스멜 좋음.




########################### 카누 마일드 로스트와 다크 로스트의 차이점! 맛 비교 #########################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쉽게

카누 마일드 로스트와 비교

하자면...


저 개인적으로는 마일드 보다

다크 로스트가 훨씬 나은듯

합니다!


이유는 이래요.


마일드나 다크 로스트나

쓴맛은 대동소이 한데~


다크로스트쪽이 탄맛과

향기도 훨씬 강하고 고소함이

좀 더 강한 편 입니다.


텁텁하거나 느끼한 맛은

마일드와 큰 차이점은

없는듯 합니다.


바디감은 다크 로스트쪽이

조금 더 묵직한 듯 합니다.



결론은...



마일드 로스트와 비교했을때

엄청난 차이점이 있는것 같진

않아요.


크리마도 둘다

비슷한것 같고 뭐...


이 제품이 그나마

콩다방 제품에 조금이라도

근접한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러나 역시 카페 커피보다는

고소한 향기와 고소한 맛은...


역시 좀 덜 하죠.

카누 마일드와 마찬가지로

다방 커피보단 좀더 쓴맛이 강한듯.





대신 카누는

콜롬비아 아라비카 원두!


이 원두의 향기 특징이 상당히

잘 살아있다고 생각 됩니다.



아무리 마셔봐도 스타 벅스의

아메리카노 보다 냄새가~

훨씬 쪼꼴레또 향기에요!




무튼, 집에서 편하게~


"스모크 초코향 커피를 가볍게 즐기기에"

굉장히 유용할거라 봐요!





* 지나가는 팁! 커피는 왜 느끼하고 기름기가 있을까요? *


카누를 마시다 보면 가끔

이런 질문들을 하시고는

합니다.


왤케 생각보다 느끼하고

기름기가 있는거죠??


이러한 기름이 뜨는 이유,

이게 궁금하신 분들 또한

계실 탠데요!


"커피는 뜨거운 팬에서

뜨겁게 볶은 뒤" 그것을

갈아서 뜨거운 물에다

추출하는 음료수에요.!


카누도 그 공정을

거친 제품이라 당연히

기름기가 느껴질 겁니다..!


커피를 만드는 공정 자체는

기름을 추출하는 방식들과

상당히 흡사하답니다.


시골에서 기름 만들때

참깨를 마구마구~~

볶아대잖아요~!ㅎㅎ


그래서 왠만해서는

오일이 같이 추출이

된답니다. 아시겠죠!?


특히 더욱

오래 - 뜨겁게 볶는...

높은 단계의 로스팅은,

그야말로 기름진 음료로

태어나게 되는것이죠.ㅎㅎ


무튼!

탄 냄새, 높은 로스팅 레벨

단계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탄 향기를 좋아하신다면, 


어딜가도 비슷한 미디움

정도의 로스팅 향기 정도만

판매를 하는 일반 카페들의

에스프레소에 슬프셨다면...!!


'카누 다크로스트'

아주 마음에 드실겁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총평 #####################################



-전체적으로는

카누 마일드 로스트와 흡사


- 풀시티인데 생각보다 덜 느끼하고

바디감도 풀시티인데 약간은 가벼운듯


- 마일드 로스트 보다는 더 고소하고

강하게 볶은 커피 향기가 더 많이 난다


- 이게 카페 커피에 더욱 근접한 것 같다


- 그래도 카페 커피가 더 맛있다


- 그러나 초보자들에게는 상당히

쓰고 텁텁할 수 있겠다 싶었다.


- 이 제품이야 말로 그 "블랙커피"

이미지의 결정체 같은 제품이다.


-커피 보틀은 저렴이 제품이지만

강배전 커피를 쉽게 마실 수 있어서 좋아!


라는 이론을 펼쳐서 타인들의 시선을

호의적으로 바꿀수 있으니 걱정 마셈



############################################################################################




***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와

카누 다크로스트의 맛 차이점!


이것은 제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와

카누 다크 로스트도 그렇게까지...


맛의 차이는 크게 없는듯 합니다.



근데 당연히 스타벅스 

커피가 더 맛있어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가

고소한 맛이 좀더 많이 느껴지고,


고소한 향기도 좀더 많이

느껴지는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카누 마일드와 다르게 다크로스트가

스타벅스보다 스모크 향기가

더 많이 느껴지는 정도랄까..!?



맛이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가

낫다고 생각을 하지만,


스모크 향기를 좋아하신다면

카누 다크로스트가 의외로~


일반 아메리카노 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 합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반응형
반응형

수요미식회 30회에서 나온

'포도주스 스테이크' 입니다!


직접 해보고 맛이 어떨까

싶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


스테이크용 고기로

하고 싶었는데, 


스테이크 고긴 없고..


그런데 때마침 너무

얇지 않은 고기가!

ㅋㅋ


어짜피 실험이기도 하고

그래서~ 적당한 두께의

채끝살로 만들었답니다.

ㅋㅋ.....


아무튼 준비물!


일반 채끝살 2장, 홈메이드 포도주스 

(제품사용시 최소 300ml),건조 로즈메리,

오뚜기 후추, 소금, 카놀라유


이정도 입니다.


올리브유가 건강상, 익는

온도나 특유의 약한 향등

좋긴 좋은데...


어짜피 포도쥬스 스테이크는

"후추와 로즈마리의 강한 향기"

"그리고 냄새 제거 성분으로 인해"

 

그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맛만 따지자면 카놀라유를

써도 큰 차이는 없더라구요.


그치만,


'로즈마리'는 정말 필수인듯!

포도쥬스 스테이크의 핵심 중

하나..!


잡내 제거를 위해 고기 굽기

초반에 한번 넣어주고,


거의 다 구워졌을때 한번

추가하면 딱 좋다 생각해요.


포도쥬스와 좋은 궁합의

감미로운 향이 추가되며,

맛도 훨씬 좋게 느껴져요! 


이 스테이크의 맛을 한층 강화

시키는 필수 아이템 입니다만,


그치만 고기 상태도 좋고 그냥

향기 없어도 괜찮으시면, 그냥

후추만 써도 되더군요.


 


우측이 '로즈메리' 입니다.

가격은 하나에

3100원 정도 하구요!


생물이 좋지만, 건조 제품이

고기 거의 다 구워졌을때

추가하기 좋아서 사용..!


동네 마켓은 생잎 판매를

안 하는 곳도 많더라구요.


건조 로즈메리도 충분히 성능 좋습니다!

요게 생잎 입니다!


저는 사실 스테이크용

고기가 아니라...ㅋㅋ


스테이크라고 하기엔

뭐 하지만...이해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어짜피 고기의 두께 차이

빼고는 뭐~~~~~별 차이

없죠!!! 어짜피 굽는건데!

ㅋㅋ


ㅠㅜ


무튼 일반 스테이크용 고기와

다르게 훨씬 얇기 때문에,


후추와 소금간은 앞부분만,

살짝 전체를 덮을 정도로 했어요.


얇기땜에 앞,뒤로 간하면 짜고 매워요!


 


뭉쳐있는 후추...ㅠㅠ 

이후 젓가락으로

잘 펴 발랐어요...

ㅋㅋ 


건조 로즈마리는

생잎 하나 정도 되는

양을 사용 했습니다.


그리고 고기 굽기 시작!



!!하기전에 제일 중요한것!!




반드시 꼭 쥬스부터

미리 약불에 올려놓으세요.


이게 중요합니다! 


포도주스를 1/3정도만

남을 정도로 많이, 그리고

약간 끈적하게 졸여야 됩니다.


그래서 20분 이상 졸여야

하며, 질감을 가끔씩 확인

하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포도잼 만들듯이 중불에

올리신 다음, 거의 다 끓을

쯔음 약불로 해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대신 자주 주스의 상태를

확인 해 주시면 충분해요.


 


농도는 약간 걸쭉한 정도,

죽보다 쬐끔 묽은 정도...??

이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해요.


말보다는 직접 눈으로

확인해가며, 맛 봐가며

만드시길 추천 합니다.



저 개인적으론!



죽보다는 더 묽어도 저는

나름 먹을만 했었습니다.


어짜피 소스이기 때문이죠.


아무튼 말그대로

졸이는 작업 입니다.


그래서 주스의 양은

"최소 300ml"정도는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고기랑 먹을 소스가

넉넉하게 만들어집니다.



후라이팬은 '중불'로 미리

적당히 예열을 합니다.


그리고 기름 고루 두르시고,

로즈메리 넣고 곧바로 고기

올려서 구우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사항이 있는데요...!!!



되도록 움푹 들어간 후라이팬,

혹은 뚜껑 있는걸 사용하세요!


없으면 코팅 종이로 된

전단지를 뚜껑삼아 사용

하시는것을 반드시 추천!


이유를 보자면~


1.가장불과 중간불 사이에서

고기를 굽기 때문에 연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2. 소고기의 수분과 육즙,

그리고 기름을 둘러 굽고,

화력도 좀 강한 편이죠.


그래서 기름이 마구 팍팍 튑니다!!


스테이끼 몇번 분들이라면

이미 아시겠지만, 일반적으론

스테이끼를 잘 안해서 모르잖어요! 


스테이크 처음 굽는 분들은

이거 보면 완전 깜놀 한답니다!



그러니 기름 팍팍, 연기 팍팍!

생각하시고 요리 하시길...!!



로즈메리는 정말 이 스테이크의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몇천원 투자로, 주스 소스를

x2배 이상 고급진 느낌으로

만들어주거든요!


은은한 로즈메리 향기가

음식의 풍미를 증폭시켜줘요.


이걸 안 넣으면,

 그냥 맛있고 달달한

스테이크가 된답니다 !



그리고 거의 다 익혔을때

추가로 한번 더 넣어주셔야

향이 많이 살게 됩니다.


기름과 함께 강한 열로

조리를 하기 때문에,


잡내 제거는 잘 되도

향은 거의 안남아 있거든요.



'생잎을 넣으신다면  줄기 하나 정도'

"건조 가루는 밥숫갈의 1/2~1/3정도!"


잘 모르시겠으면 윗 사진보다

약간만 더 많이 넣어주세요..!


저는 고기가 얇아서 저만큼만

넣고, 먹기전에 좀더 넣었습니다.



아무튼 보통 두터운 스테이크

고기는 미디움 레어 정도로

예상하면 8분이면 다 굽는데...


이건 뭔맛인지 실험해보는

정도의 얇은 고기로 해서

그런가...!


고기가 50초 정도면

거의 다 익습니다!!


이거 하면서 든 생각이,

10분은 열나게 내뿜는

연기랑 튀는 기름과....


그것들을 방어하기 위해

뚜껑 열었다가 닫았다가

온갖 컨트롤 해가며...

신경써서 구워야 하는데,



이런 적당히 얇은 고기는

그냥 1분 안에 후딱 구워

지니까 되게 편하더군요!


대신 겉바속촉 구현하기가

좀....그렇지만요.

ㅋㅋ


고기가 미디움 웰던, 혹은

웰던정도가 별로 상관없으시다면,


겉바속촉 딱히 따지지

않으시다면, 추천합니다!!


그리고 연기와 기름 튀기는걸

최소화로 빨리 드시고 싶으시다면,


이런 적당히 얇은 채끝살 상당히

매력적 입니다.ㅋㅋ



***



두꺼운 스테이크용 고기는 소요되는

시간이나 조리방식이 약간 다릅니다.


이 게시물의 가장 끝쪽에 작성해논

'최현석 쉐프님의 방식'을 따라주시면

됩니다..!



드디어 완성...!! 

로즈메리의 향기를 강하게!

하려고 딱 조만큼만 뿌렸어요.


이게 건조 로즈메리의 장점인데,

강한 허브향을 스테이끼랑 즐길때,


생물보다 양 조절이 쉽고 편리해요.



아무튼 처음

포도쥬스 스테이크를

먹어본 결과...!!



포도주스와 후추,

로즈메리의 향기의 궁합이

생각보다 엄청 좋습니다!!


굉장히 향긋하고 달콤, 살짝

짭짜름 한데다가 기름진 고기의 맛과 풍미,

잡내 하나도 없고! 정말 궁합이 좋네요..! 


게다가 하나같이 그닥 비싸지도

않은 재료들인데, 되게 고급스런

느낌마져 들더군요.


괜히 최고의 쉐프가

알려주는 레시피가 아닙니다! 다음에는

스테이크용 고기로 꼭 다시 도전하고싶네요!


***



최현석 쉐프님의 포도주스 소스 스테이크 레시피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후라이팬을 뜨겁게 달군다 -> 그후 퓨어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로즈마리를 넣어서, 잡내를 잡고 향을 끌어올린다 ->그리고 후추와 소금으로

간을 한 고기를 가장 센불과 중간 불 사이의 화력으로 누르지 않으며 굽는다 -> 이때 고기가 탈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대로 태우듯이 굽는다 ->

노랗게 구워진 표면을 확인하고,적당하면 뒤집어서 똑같은 방식으로 굽는다 -> 겉표면이 바삭해지면 약불로 굽기 정도를 맞춘다 -> 젓가락으로 고기를

강하게 찌른후 3~4초후 뺀뒤 턱이나 손목에 대본다 (많이 안뜨거움) -> 차가우면 레어, 따뜻하면 미디움, 뜨거우면 웰던 -> 포도주스는 약불로 1/3이 

될때까지 졸여 약간 걸죽하게 만들면 완성이다.


***


위에 적혀있는대로 따라하시면 되구요!

포도주스는 되도록 폭이 좁은 냄비에서

300ml 정도 익혀주시는게 알맞습니다! 


넓은 그릇에 익히면 끈적해지기전에

증발하고 들러붙기 때문에...폭이 넓은

냄비만 있으시다면, 라면 물정도인

'400~500ml' 정도는 넣어 주셔서

익혀주셔야 합니다!

 


***


아무튼 도움이 되셨나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반응형
반응형

러시아의 시골은 눈때문에 장난이

아닙니다..! 눈이 한번 오면 정말

난리가 납니다..! 이건 뭐 전세계의

모든 시골이 마찬가지겠지만요..!!


 


모든게 얼어붙은..겨울. 한국은

이곳에 비하면 그래도 조금 낫죠..!

그래도 춥긴 하지만요 ㅋㅋ



이 고양이는 무슨 종 인가요!?

냥이는 잘 모르겠네요..!그저

갈기가 멋지게 보이네요 ㅋㅋ



러시아의 음식인 구운 닭과 치즈입니다..!

Курица запеченная с овощами и сыром

이건데... 이게 정식명칭이 맞나? ㅋㅋ

아무튼 상당히 맛있는 음식입니다.!



닭과 각종 채소, 치즈를 아래에

깔고 마요네즈를 또 뿌린다음에 오븐에

구워서 먹는 매우 느끼한 음식입니다.


지역에 따라 오로지 '닭과 치즈'

사용하기도 하는 음식입니다..맛있죠!

느끼한거 좋아하면 정말 맛있구요~!

마요네즈는 취향에 따라 넣습니다!



Сельдь солёная...이것은 러시아의
소금에 절인 '청어 절임' 입니다.
소금에 절여서 역시 그냥 짭니다.

만들때 비린내를 어느정도는
제거하기 때문에 익숙하면 괜찮은데
처음드시면 조금 비릴거에요 ㅋㅋ

그 네덜란드의 그 유명한 '수르수트뢰밍'
같이 삭힌 청어와 다른 러시아 청어절임
단지 소금에 절인 생선이고보통은 빵이랑 
먹습니다. 왜냐하면 상당히 기름집니다!

러시아인들이 사랑하는 일반적인
생선 요리 입니다...ㅋㅋ 유럽인데
날고기를 이것저것 먹는 러시아 입니다!


***

아무튼 러시아의 시골집도 아늑한게
좋습니다. 음식도 익숙해지면 그래도
독일이나 영국보다는 종류도 많고
맛도 생각보다 잘 맞습니다 ㅋㅋ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반응형
반응형

 

 

지금 코로나19 사태가

 

 

소강 상태이고~

 

 

현재는 생활속 거리두기

 

단계로 전환 됬는데요!

 

문제는 이제 여름이죠!

 

 

 

과연 에어컨을 켜도 될까요?

 

지금부터 제가 뉴스에서

 

본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

 

 

 

 

 

 

* 코로나19 사태가 끝나지 않았는데, 에어컨과 온풍기를 켜도 되나요? *

 

- 에어컨과 온풍기가 감기와 코로나19 확산을 돕는다!? -

 

 

 

 

 

 

 

요즘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한가지 걱정이 있습니다.

 

 

 

 

" 코로나 아직 안사라졌는데 에어컨 틀어도 되나요 ? "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이

 

참으로 많으시죠!?

 

자 이제 봅시다!

 

 

 

 


 1. 밀폐된 환경에서 에어컨 틀면 안된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100% 도움을 준다!

 

 

 

 

 

 

 

감염내과 전문의 이재갑!

 

교수님이 말씀을 하셨읍니다.

 

 


요즘 같이 더운날~

 

 


학교나 직장내에서

 

에어컨을 틀어야하는데요!

 

 

 

 

이 에어컨과 에어컨을 켜야되는

 

환경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100% 도와준다고 합니다!

 

 

 


왜냐면 일단 에이컨을

 

켜서 시원~하게 하려면,

 

창문을 닫아 밀폐시켜야 되죠!?

 

 

 

 

그렇습니다!

 

 

 

사실 에어컨만 킨다면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자동적으로 밀폐환경이 됩니다!

 

 

 

이 이유가 가장

 

크다고 합니다.

 

 

 

 

또한 에어컨은 실내 공기

 

순환 시스템 이라서~

 

 

실내 공기가 실내 공기

 

끼리 섞이는 시스템 이라는것!

 

 

 

 

 

" 입에서 나온 침방울, 비말을 "

 

" 마구 뒤섞으며 사방팔방 날라다니게 도와준다네요! "

 

" 밀폐된 공간에서 비말은 공기처럼 날아다닌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에어컨 사용은 사실상~

 

코로나 바이러스 + 감기

 

 

 

 

이런 호흡기 질환계 바이러스

 

확산에 아주~~~~~ 엄청난

 

도움을 준답니다!

 

 

 

 

에어컨과 에어컨을 사용하는

 

환경이 바이러스를 퍼뜨린다네요.

 

 

 

 

그러므로,

 

 

 

1. 에어컨 굳이 사용하려면

 

쪼금 이라도 창문 열고 사용해야

 

그나~마 쬐끔 안전하데요.

 

 

 

 

2. 헤파 필터 ( 에어컨 필터라고 하네요 )

 

헤파 필터 사용+살짝 창문 열기

 

 

 

여건이 되실 경우

 

에어컨 헤파필터를

 

사용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두가지를 동시에 사용하면

 

훨씬 안전하고 합니다.

 

 

 

 

코로나가 빨리 사라지길 기원해 봅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고려시대 2층 건축물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밀폐된 공간이 왜

 

바이러스를 퍼트리느냐!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밀폐된 공간에서는...

 

 

 

비말들이 공기마냥

 

둥둥 떠다닌데요.

 

 

 

 

그럼 뭐다!?!?!?!?

 

 

 

 

당연히 바이러스도

 

같이 떠다닌다!!!!!!!!!!!

 

 

 

게다가 에어컨

 

실내공기순환 시스템이~

 

 

 

비말을 더 잘 날아다닐 수 있게

 

매우 도와준다고 합니다!

 

 

 

에어컨을 밀폐된 환경에서

 

사용하면 공기층에 대류가

 

일어나서,

 

 

 

실내 공기가 순환하는데 이때

 

공기중에 떠다니는 비말or먼지들이

 

섞이면서 마구마구 사방으로 퍼진답니다~!

 

 

 


그런데!

 

 

 


창문이나 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다면,

 

 


상황이 다르게 변한다네요!

 

환기를 하는 순간~~~

 

 

 

공중에 떠다니던 비말들과

 

균들이~ 환기와 공기 순환

 

작용때문에~

 

 


떠다니던 애들이 밑으로

 

가라 앉아버린다네요.

 

 

공중에 떠다니다가 가라앉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환기가

 

정~~~~~~~~~~~~~말!

 

 

 

중요하답니다!

 

 

그래서 반드시 환기를 시키거나

 

통풍이 잘 되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2. 온풍기도 코로나 바이러스와 독감 확산의 주역!

 

 

 


온풍기는 당연히

 

겨울에 사용하지요?

 

 

그래서 온풍기를 사용하는

 

환경은 기본적으로 "밀폐"

 

그 자체 입니다!

 

 

 

 

밀폐되면 뭐다!?

 

 

 

 

비말이 둥둥 떠다닌다!

 

근데 온풍기는 뭐다!?

 

 

 

밀폐됬는데 따스한 바람이

 

나와서 실내를 가득 채운다!

 

 

 

 

그렇다면...!?

 

 

 

 

공기층에 대류가

 

생기면서 비말이

 

위 아래 위위 아래~~~~~

 

 

 

 

마구 섞이면서

 

마구 날라다닌다!!!!!!!!

 

 

 


온풍기의 이런 특성과

 

겨울철에 사용하기 때문에...

 

 


겨울철 밀폐된 공간에서의

 

온풍기 사용은 코로나19 혹은

 

 

 

감기 바이러스 퍼지게 하는데

 

아주 큰 역할을 수행한다네요.

 

고려시대는 청자 기와, 금으로 만든 물고기 장식도 설치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고려시대 초기 상록하단 단청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그걸 말해주는게

 

중국의 사례 입니다.

 

 

 

우한시던가? 후베이성이던가...

 

 

 

 

한창 바이러스가

 

퍼지던 겨울,

 

 

어떤 버스가

 

코로나 바이러스

 

집단 감염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전세계에서

 

대중교통이 집단 감염지로

 

지목된건 이게 거의 최초였다고 하는데요~!

 

 

 

 

이유가 있답니다.

 

 

북한에서 발견된 고구려의 50m 건축물을 고구려 단청을 접목시켜 복원해봤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삼국시대 건축물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이 버스에서는 사람들 전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해요.

 

 

 

그리고 겨울이라

 

밀폐된 공간 이었습니다.

 

 

 

그리고 버스 온풍기를

 

팡팡팡~~~ 틀었답니다!

 

 

 

보통 대중교통이 집단감염지가

 

되지는 않는데, 세계 최초이자

 

이번 봄까지.....

 

 


대중교통이 대량확산의 기점이

 

된 경우가 딱 이 한건, 중국

 

우한시의 이 사례 뿐이라고 합니다!

 

 

 

 

에어컨, 온풍기 둘다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며,

 


실내 공기 순환을

 

기초로 작동합니다!

 

 

그래서 이런 특성들 때문에~

 

바이러스가 잘 퍼지도록 매우

 

도움을 준다네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반응형
반응형

러시아 최고의 문화도시이자 옛 수도인

상트 페테르부르크입니다!! 

바로옆에 핀란드가 있어서,

알레그로를 통하여 3시간

정도면 핀란드도 갈 수 있고, 

러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가

아닐까...생각합니다!!


그럼 하나씩 알아봅시다..!




* 상뜨 페테트부르크의 역사에 대해서 *




일단 간단하게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역사를 알아보자면....원래는 그냥 습지였는데, 

'표토르 대제'님께서 수도를 모스크바에서

천도하시고 싶어하셔서.. 무지막지하게

돌 쌓으면서 개척을 하기 시작하면서, 

제정러시아의 수도가 되었던 곳이죠..! 


청동기병 동상(Bronze Horseman)과 세나츠카야 광장(Setana Square)입니다.


표토르 대제가 정복을 한후, 북방 방어요새인 

'페트로파블롭스크 요새' 를 지은게 

이 도시의 시작이죠..! 


그리고 서유럽을 다녀오신 뒤, 유럽과

같은 양식으로 건물과 도로정비를 지시하여,

서유럽과는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 대부분의 

러시아와의 도시들과는 다르게, 정말 

멋있고 화려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러시아 최고의

무역항이자 공업도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레닌그라드'가 되어,

여러가지 중요한 역사의 배경이 됬습니다.


현재는 다시 원래의 이름이었던

상뜨 페테르부르크(St.Petersburg)

라는 이름으로 다시 바뀌었습니다..!


이런 멋있는 도시에서, 

정말 별의별일이 다있었다는게 참.. 뭐랄까 

다른 나라이지만 슬프기도 하고 그렇네요.



* 페테르고프(여름궁전)은 무엇일까요!? *



러시아 황제들이 머물던 궁전으로, 

표토르대제와 그 일가들이 매년 

이곳에서여름을 보냈던 곳으로, 

20개 궁전과 140개의 분수들..

7개의 공원으로 이루워진

정말 멋있는, 모든 예술가들이 만들어낸, 

황금의 예술성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곳 뒤에 '핀란드만'이 있어서,

굉장히 멋있답니다. 아무튼 이정도면..

러시아의 베르사이유 궁전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정말 멋진 장소입니다!




오~드디어 궁전이 보입니다!

'발쇼이 드바레츠' 입니다..!

 (bolshoi dvorets, Большой дворец) 





황금동상들 ..실제로는 정말 멋있습니다!

분수는 나오는 시간이 따로 있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5월초부터

10월까지만 가동합니다..!



중앙의 분수는 삼손 분수로써,

'M.I 코즐로프스키'의 작품이구요,

물줄기는 12m 까지 올라가고,

동상 자체는 3.3m 입니다.



이 수많은 동상들과 계단양식, 분수들...

정말 몇백년전에 만들었는데,

굉장히 잘 만들었습니다. 


이런 과학적이고 각 잘맞는

예술품들은 오히려 몇백년전의 

강력한 왕의 권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이 드네요.요즘에

저런걸 만들라고 한다면...오오!

흠...아무튼 최고입니다!



오...삼손 분수...!!

12m까지 시원하게~

분수가 올라가는 중!




정원은 윗 정원아랫정원이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큰 규모라서, 다 돌아다니려면

시간이 무지하게 걸리므로..

보통 중앙 궁전 근처를 많이 보죠.


황금동상들은 신화에 나오는 인물들 입니다.

1700년대에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정말 입이 떡 하니 벌어지죠...


그리고 이런 엄청난 건물들을 지으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동력이 동원되었는지도 참..!!

결국 러시아인들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문화유산의 도시가 되었지만요..!!


게다가 저 물들은 핀란드의

'발틱해'에서 들어오고, 다시 

나가게끔 설계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핀란드만, 발틱해 입니다.







이곳은 핀란드만인 발틱해가 바로

근처에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 러시아의 도시들 보다는 덜 춥습니다!

(한국보다 조금 더 춥습니다!)


그러나 햇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쉽지 않은 날씨입니다. 거의 영국이랑 

흡사한 날씨 입니다. 맨날 흐리고

비오고, 겨울에는 눈이 녹는일이 없을

정도죠..! 대략 170일 정도는 흐리거나

눈이나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이곳을 방문하신다면,

 날씨를 반드시 필수로 확인하세요!

날씨를 미리 알고계신 뒤 방문하시는게

좋은 관광지 랍니다..! 맑은날 더 멋지거든요!



요곤...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시초가 되는 

'페트로파블롭스크'라는 방어요새 입니다!

이런 습지대에 이런 건물을 만들다니..

대단하네요. 이곳 만드는데 35년정도

걸린걸로..!아닐수도 있어요! 










역사적 사실은 사실 재미없을것같고 해서..

짧게 적었습니다. 러시아 하면 붉은광장과

모스크바도 멋지지만, 사실 이곳이 저는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글보다 사진을 좀 더 많이 올렸습니다!

언젠가 러시아 여행을 간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반응형
반응형

소래포구를 잠시 방문했다가,

너무 멋있어서 촬영했습니다.

따뜻하고 멋진 풍경 입니다..!


풍경은 정말로 끝내주네요!

앞쪽으로는 배곶 신도시가

한창 건설중이더군요..!



Korea Sorae foreshore



***


올해도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

이제 벌써 12월, 겨울이네요..!


내년에는 또 어떤 즐거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련지...!!

아무튼 내년이 기대됩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