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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서울에 갈일이 있어서

이렇게 아침부터 일찍 서울을

갔었습니다.


어제, 그러니까 일요일 아침에

아침 7시쯤 들렀는데~!이렇게

맑은날에 아침일찍 시청 쪽을

온건 처음인데, 꽤 멋지더군요!



일요일 아침 6시 50분쯤인데

일출이 시작되는 시간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멋지더군요~!


세종대로앞 구 동아일보 건물!

일요일 오전 7시도 안된 시간..


차도 별로 없는데다 떠오르는

해가 동쪽에서부터, 건물들의

사이에서 올라오는 그 모습이

굉장히 멋지게 느껴지더군요!


매우 이른 오전에 이렇게

멋있는 풍경을 볼 수 있다니!



아무도 없는 광화문 입니다.

그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도,

해태 아래에서 장사를 하는

상인들도, 자동차들도 거의

없는 조용한 풍경 입니다.


 느낌이 희안하면서도

좌우로 깨끗하게 탁 트인데다

일출까지 겹치니까 멋지더군요!



해가 올라오는 방향에 가로등이

딱! 서있어서 이런 멋있는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이른 아침에 올만

합니다! ㅋㅋ


Gwanghwamun Gate


좌우 해태상들 한방씩..!

이렇게 고요한 해태상을

본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설날때는 이시간에 여기

사람들 엄청 많았었는데!



해태상 몇방 찍다보니까

해가 좀 더 올라와 있더군요!

ㅋㅋ



그많던 자동차 하나 없는

동십자각! 일출 시간대에

오면 저렇게 햇빛이 밝게

반사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네요. 


문화재와 최첨단 빌딩의

조화가 볼때마다 멋집니다!


Gyeongbokgung Palace


경복궁에 꽃이 얼마나 피었나

확인해볼겸, 주차장 입구쪽의

방향으로 들어왔습니다.


이때까지는 벚꽃은 꽃망울도

작고, 개나리는 아직이더군요!


하얀색 조그만 꽃들과 매화,

산수유, 진달래는 활짝 꽃이

피어있더라구요..ㅋㅋ




여긴 어디었드라...? 아무튼

완전 초봄에 피는 꽃들 외엔

별로 개화하지 않아서, 약간은

삭막한 느낌이 아직까진 꽤나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점심쯤에 다시 와서

여기저기 둘러보게 됬습니다.



아무튼 여긴 '비현각' 인가?

그곳 앞쪽입니다. 궁금해서

그냥 와봤는데 진짜 상당히

고즈넉 하더군요! 



저 앞쪽의 근정전과의 조화,

자선당과 연결이 되는 작은문,

처마와 지붕들의 조화가 정말..


굉장히 귀엽고 한국 특유의

고즈넉한 느낌이 물씬 납니다!



ソウルの景福宮


근정전 오른쪽엔 와본적이

정말 드물어서, 한번 볼겸

왔는데, 정말 좋은 장소를

찾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저 처마의 문양이

되게 귀엽고 이쁘답니다.

실제로 보시면 더 이뻐요!



근접샷도 한방..!


景福宫位于首尔


언제 어느때 와도 멋진

풍경을 보여 줄 것 같은

장소라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 앞쪽에는

'비현당'이란 건물이

있습니다.


일단 들어와서 구경했는데..

점심쯤에 어떤 행사 리허설?

같은걸 했었거든요!


여기가 그 행사의 출연자분들

대기하는 장소 같더군요~~!



일요일이라서 이런거도

하더라구요 ㅋㅋ 한번..

해보고 싶었지만 그냥

적당히 구경만 했어요!


그리고 이제 개나리가

얼마나 풍성하게 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응봉산'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이홍기..!ㅋㅋ



아무튼 뚝섬역으로 왔습니다.

산책도 할겸 뚝섬역에서 내려서

걸어갔습니다. 중랑천이 상당히

멋지네요 ㅋㅋ


걸어서 응봉산 개나리 포인트까지

가실거라면, 개인적 추천입니다만..


한양대역에서 내리셔서 가는걸

추천 합니다. 뚝섬쪽이 조금 더

멀구요, 그리고 한양대역 방면

풍경이 훨씬 멋있습니다~!



Spring Landscape in Korea


한양대입구역 아래로 이동했죠!

성동구쪽은 개나리가 거의 

개화 했더군요..!


이쪽이 확실히 개나리 개화

시기가 꽤 빠른것 같았습니다!




이쪽 풍경이 응봉산 까지

걸어갈때, 제일 멋진 장소

같습니다. 산과 나무들의

조화가 정말 멋지죠~!


여기는 가을쯤 되면

조화로운 멋진 풍경을

보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응봉산 바로 아래쪽~!

곧 있으면 응봉산 개나리 축제가

시작되는데, 사실상 거의 다 개화

했더군요! 응봉산 개나리축제는요!


"2016.04.01 ~ 2016.04.03"


이때 열린답니다!


 허나 복잡한 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으시면, 지금 가셔도 될듯해요.

꽃과 봄 풍경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을 정도는 된답니다 ㅋㅋ


그리고 이 시간대에는 여기

처음 와봤는데.. 아무래도 낮에

사진 찍는게 멋있는것 같네요!



***


아무튼 산책도 하고 꽃들도

얼마나 폈는지 확인도 하고,

여러가지 평소에 보지 못한

풍경들도 확인 할 수 있어서

참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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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은 도심 가장 중심에

있기 때문에,역사적으로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짧게나마 청계천의

역사를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청계천의 역사를 알아봅시다 *




청계천은 경복궁 서북의 백운동 계곡이

발원지며, 청계광장 부근 쪽의 지하에서

'삼청동천'이 합쳐지며 중랑천까지 물이

이르는 길이 13.7km의 하천입니다.



청계천의 원래 이름은 그냥 개천(開川)

이었습니다! '냇가를 파내다' 라는 의미

이구요~!! 자연상태의 하천을 정비하는

토목공사의 이름이었죠.


청계천이란 이름은 이런 저런 설이

많은데요, 백운동 계곡의 물줄기를

'청풍계천(淸風溪川)'이라 하였는데

여기서 유래하였다고도 하구요,



혹은 영조때 공사가 잘 마무리 되자

영조가 직접 나와서 확인을 했는데,

개천을 깨끗히 치웠다는 뜻의 청개천

이라는 글귀가 청계천으로...이름이

바뀌었다는 설도 있네요.


확실한 건 일제시대때 완벽하게 청계천

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는 것 입니다.


옛 문헌에는 이 하천은 서울 물길의

주류를 이루면서 우리나라의 강물은

모두 서쪽으로 흘러서 바다로 가는데,


이 하천만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가는

물기운이므로, 한나라 도읍지에 있는

명당수가 되는 개천이라 하였다네요.



청계천은 조선 태종때 부터 준설 등

치수사업 대상이 되었다고 하네요.


태종은 1406년부터, 자연상태의

하천인 청계천의 바닥을 넓히고,

양쪽에 둑을 쌓았으나 비가 많이

올 때마다 피해는 계속되었다네요.


하여 1411년 12월, 하천을 정비하기

위한 임시기구인 개천도감(開渠都監)

을 설치하고, 그후에 큰 공사를 했어요.


양쪽을 돌로 쌓고, 광통교, 혜정교 등의

다리를 돌로 만드는 등 여러가지를 했고,

이때 동원된 민간인들은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의 군인들 52800명 이었다네요.


***


그 후 딱히 없다가 세종대왕때 다시

개천 정비에 여러가지 노력을 많이

기울이셨고, 시행 하셨다고 합니다.


종로의 시전행랑(市廛行廊)이라고

하는 '상설시장 건물 단지'의 뒷편에

도랑을 파낸 뒤, 물길을 하천 하류에

바로 연결시키는 공사를 했다네요~!


지천의 물이 한꺼번에 개천 상류로

몰려들어 넘쳐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도심의 홍수를 예방할 수 있었다네요,


또한 세종은 1441년에, 마전교 서쪽에

수표를 세워 수위를 언제든 측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그 이후, 준설이 거의 없었다 합니다.

1669년, 서울에는 인구가 대략적으로

 19만명까지 늘어났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서울에 사람이 모이고

나무를 많이 사용했기에, 나무들이

없어지면서 비만 왔다하면 토사가

지속적으로 쌓였고, 청계천도 더욱

오염되갔다고 합니다.


오간수문이 막힐 지경에 이르자,

영조는 1760년 2월 개천을 다시

준설하기로.. 하였습니다.


영조 28년 1월에, 실제로 개천의

주민들에게 물어본 결과, 모두들

개천 준설에 찬성 했다고 하네요.



하여 일당을 받으면서 일을 할

인부들을 모아서 준설을 하였고,

하천 바닥에서 파낸 흙을 한 곳에

모아, 인공산인 가산을 쌓았습니다.


오간수문 안쪽에 있었던 인공산이며

하나는 개천 북쪽에, 하나는 개천의

남쪽에 있었다고 합니다~!


20만명의 인원이 57일 동안 석축

쌓기, 개천 넓이와 수로 직선화를

작업했고, 그곳에다가 버드나무를

심어서 지반을 탄탄히 했다네요.


이때의 준설 과정을 "준천사실"에다

기록했고, 개천의 물 흐름에.. 관심이

있었던 영조는 1773년에, 백운동천과

삼청동천이 합류하는 지점에서 부터~

오간수문 근처까지 석축을 쌓았습니다.


이를 통해 구불구불한 하천이던 개천이

지금의 일직선 모양으로 잡혀졌습니다.


흙 산이었던 가산은 일제시대때, 도시

근대화로 인해 사라졌고, 현재는 그저

오간수교 위에 표지석만 남아있죠.



그 이후 일제시대, 일제는 '제1기

하수도개수계획 (1918~1924)'

수립, 이때 세종로부터 마장철교

5.9 km 구간과 배수가 불량한

17개의 지천을 개수하였어요.


1925년 10월부터는, 또다시 일제는

제2기 하수도개수계획을 수립했고

백운동천이 신교동부터 도렴동까지

1395m 구간을 복개를 했다 합니다.


 또한 동시에 옥류동천,누각동천,

사직동천 271m 구간 부분을 복개

공사를 해서 길을 만들었다 합니다.


1926년에는, 남대문로1가 부근의

'광통교'에서부터 주교까지 전부

복개하여, 유원지를 조성하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었습니다.


 1935년에는, 청계천을 싹 다 복개,

도로와 고가철도를 건설하는 별별

계획 또한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이듬해에 모든 청계천을 복개하여

지상에는 전차를 놓으며, 지하에는

지하철을 놓은 방안도 있었다네요.



허나 실제로는 1937년 태평로에서

무교동까지의 구간만.. 복개되었다죠.


일제는 조선을 대륙병참기지로

활용하기 위해서 "대경성계획"

이라는 것을 1934년에 계획했고

청계천을 복개하기로 한것입니다. 


그 위에 도로로 만들고 고가철도를

넣어서 군수물자를 신속하게 이동

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허나 몇몇

부분까지만 복개후, 결국 독립했죠!



그 후 계속 방치되다 광복후

1954년, 5265만 환을 투입해

하수도 개수를 추진했고, 그뒤

1955년에, 광교 상류 135.8m를

일제 이후 처음으로 복개 합니다.


그후 1958년5월 25일에 착공..하여

1961년 12월, 복개를 완공했으며,

 이 기간동안 '교와 동대문 까지'

오간수문 다리까지 복개 했습니다.


그 후 1965년~1966년까지 또한

오간수문 다리~제2 청계교까지 복개,

1978년에 마장철교까지 복개를 했습니다. 


그 유명한 청계 고가는 1967년 8월 15일날

공사, 1971년 8월 15일날 완성되었다네요.



그 후 2003년, 이명박 서울시장이

7월 1일부터, 복개되어 숨어있던

청계천 본래의 모습으로 다시 만드는,


복개를 다 뜯어내고 개천을 들어내는

복원 작업을 해서 2005년 9월 30일에

완료되었습니다.


백운동 계곡 언저리를 제외한 상류의

2.50 km 구간은 일제시대 이래 전면

복개되어 타 용도로 전용되는 등등

 사실상 하천의 기능은 없다 합니다.


현재는 "서울 이곳저곳에서 물을

끌여들여서 시작점인 청계광장에서"

하루에 40,000 세제곱미터씩 인공적

방류하는 형태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아무튼 서울이 도성이 된 이후,

끊임없이 보수하고 모습이 변한

청계천..지금은 정말 좋은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 했죠. 상당히

긴 역사가 있어서 놀랍습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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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2월은 28일인데, 한번씩

29일일때가 있죠? 왜 이렇게

한번씩 29일이 생기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셔서

이렇게 적어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2월 29일 윤일은 왜 생기는 것 일까요? *




29일이 생기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지구가 태양을 한바뀌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365일 6시간

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냥

365일로만 날짜 계산을 하죠.


그러다보니, 4년 정도 흘러가면

남는 6시간들이 계속 더해져서

결국엔 24시간이 남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4년째 되는 해에

실제 요일수가 하루정도 차이

나버린답니다.



그래서 4년마다 한번씩 맞추며,

2월달에 하루를 추가하면 거의

날짜가 정확하게 맞춰지게 되요!


그래서 29일이 생겨나는 것이며,

이 하루가 추가되는 해를 가르켜

'윤년'이라고 부른답니다! 그리고

1년이 366일이 됩니다.


통상적으로 '윤년'이라고 칭하는

것은 '윤일'이 추가가 되는 해를

말하는 것 입니다. 29일은 윤년

이 아니고 '윤일' 이라고 합니다.



윤달은 음력에서 사용하지만,

윤일은 양력에서 사용합니다.


음력인데 윤달이 들어가거나

양력인데 윤일이 들어간다면,

그 해는 윤년이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윤달은 3년에 한번씩

오며, 계절도 조금씩 다릅니다.

그러나 윤일은 언제나 2월29일

입니다. 윤년이 아닌 보통의 년

일 경우는 '평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9일이 생일일 경우엔

2월 28일날을 생일로 한답니다!


양력의 윤년은 12지에서 쥐띠,

용띠, 원숭이띠에 해당하며,

해마다 하계 올림픽이 열립니다.



***


양력은 그레고리력 이라 합니다.

국제 표준 달력이구요, 양력에서

쓰는 윤년의 법칙은 이렇습니다.


서력 기원 년도가 곱셈법 4단과

같이4로 나누어지는 해를 윤년

으로 정한다고 합니다.


(2004년, 2008년, 2012년, 2016년, 2020년~)


 이 중에서 년도가 100년이

되는 해는 평년으로 합니다.


(1900년, 2100년, 2200년, 2300년~)


 그중에서 400년으로 나눈 해는

평년이 아닌 윤년이라고 합니다.


(1600년, 2000년, 2400년~)


그레고리력은 상당히 치밀하게

역법으로 만들어진 달력입니다.


1582년에 만들어졌으며, 그리고

 지금까지 단 한번도 수정된 적이

없을 정도로 잘 만들어 졌다네요.


그러나 약 3천년마다 1일의 편차

발생이 있을 수 있어서, 4천년에

한번씩 윤년을 하루 빼자는 의견

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대로

계산하면 '3200년에 한번'이 더욱

정확하다고 합니다.



***


어째서 2월달에 29일이

생기는지에 대해서 짧고

쉽게 알아봤습니다! 이젠

이 29일의 명칭과 이유를

정확히 아셨을 것 입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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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도 종류가 굉장히 많죠?

그래서 무엇을 구매할까~ 고민을

하던중, 일단 가격이 저렴한 제품

부터 먹어보자, 해서 이렇게 구매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리뷰로

남겨보려고 글을 씁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해표 엑스트라 버진 압착 올리브유 900ml 리뷰!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가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언제부턴가 수입을

여기저기서 하더니~이제는 제품들

종류가 많아졌죠..!


그러나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은

기준이 없으셔서, 올리브유 중에서

가장 저렴한 이것부터 리뷰합니다.


 


외관은 이렇습니다. 2년전인가?

그때는 가격이 '8000천원' 정도

였고, 포장 용기는 투명한 무색상

이었습니다. 확실히 기억하고있죠!


 다른 제품들이 거의 '12000원'

육박을 할때, 혼자서 8천원 정도라

너무 저렴하고 외관상으로도 왠지

저렴해 보이는 느낌이 있었죠.


그래서 해표에서... 외관을 일단

이쁘게 바꾸고 가격도 1만원으로

비등하게 조정을 한 것 같네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온도와 햇빛에 대한 산화

반응이 약간 더 빠르기 때문에"


어두운 용기를 사용한다 하네요!

(산화 온도가 일반기름에 비해

살짝 낮다 합니다.)



그리고 예전엔 올리브 과육까지

담겨진, 정말 좋은 제품을 팔던

믿을만한 해표 올리브유 였는데!


그것이 보통 사람들에겐 그다지

이미지에 좋지가 않았는지, 이젠

깔끔한 기름만을 담아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올리브유 과육이 있는게 진짜

믿을만한 제품' 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무튼 이제 뚜껑을 열어보겠습니다!

 

 


눌러주세요 라고 써있네요 ㅋㅋ

저 노란 입구 부분은 손으로 잘

돌려서, 겉 뚜껑 부분의 파여진

부분에 잘 맞추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강하게 누르면,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데, 딱 아래로

뭔가 뚫리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숟갈에 올려놓은 모습!

색상은 일반 기름색상인 "노란

황금색" 이라고 할 수 있네요.


한국 시중 제품들의 대부분은

노란 황금색 색상이 95%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ㅋㅋ



원산지는 위의 그림대로 스페인산

입니다! "정원, 오뚜기, 사조 이렇게

3개 회사 모두 전량 스페인에서 수입"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맛을 보기위해 한스푼 그냥

떠먹었습니다! 맛은 역시 기본적인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맛 입니다.



일단 뒷맛은 살짝 매콤합니다.

많이 매콤하지는 않네요. 그리고

특유의 풋풋한 풀향기는 상당히

적은 느낌입니다. 강하지 않은~

맛과 풍미의 올리브유 같습니다.


그리고 올리브유 최고의 향기인

꽃내음 같은 향기는 없구요. 흠..

가장 일반적이고 대량 생산하는

엑스트라 버진의 맛 입니다.



결론은 맛과 향이 아주 일반적이고

약간 맛이 약하다고 볼 수 있네요!


대신 그만큼 장점도 있는데요~!!

올리브유는 고기가 들어간 샐러드

하고는 향기 때문에 잘 안맞습니다.


"그 꽃내음, 풀내음과 고기의 풍미가

생각보다 궁합이 좋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닭가슴살 넣은 샐러드 같은

경우에, 이 해표 올리브유의 경우가

"미가 적고 약한 편이라 상당히

부담없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건강에 좋은 올리브유를 고기와

함께 부담없이 섭취 가능하다~!

라는것과, 가격 경쟁력이 해표의

장점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저런 경험상,

최종적인 결론을 내보자면!


"정원과 오뚜기하고

사실 별 차이는 없다!"

라는 결론입니다! ㅎㅎ


한가지 차이점이 있긴 있는데요!

'제품간 품질 격차가 많이 없다'

바로 이 차이점 정도 같습니다.


다른 제품들 경우에는~경험상

발매된 날짜가 최대한 빠른것,

이런것들과 관계없이 "가끔씩

맛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어쩔때는 중간정도의 풀내음과

매콤한 맛, 어쩔때는 적은 향과

적은 매콤한맛이 나거나 합니다.


당연 오래된 제품일수록 적은

풍미의 약한맛인것은

당연하겠죠~!!


허나, 오뚜기나 청정원 같은

경우에는, 뽑기를 잘 하시면

간혹 대박이 나온답니다. ㅎㅎ


제조일과 관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잘 뽑으면

일반 시중 제품인데...

 

"꽃향기까지 나는 최상위급

품질의 올리브유를 뽑을수도"

있거든요! 그땐 기분 좋죠!!


그러나 해표의 경우엔, 일반적

품질에서 왔다 갔다 하는 느낌

입니다. 


매콤함과 풀향기가 중간정도쯤

일때, 혹은 별로 없는 일반적인

품질일때 등...'제품간의 격차가

많이 없어서' 무난한 편

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무튼 착한 가격에, 제품간의

격차없이 덜 자극적인 맛을 쭉

고르고 싶으시다면, 이 제품을

추천해요. 일정함과 좋은가격!


한국 업체들이 유통하는 많은

올리브유들은, 맛이 이래 저래

가끔씩 바뀌기 때문에.. 일정한

맛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비해

그다지 품질이 뒤쳐지지가 않는

해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저렴하지만 믿고 구매하셔도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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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은 생각보다 굉장히 길죠!

청계천 도보를 따라 쭉 걷다보면

여러가지 다리들을 볼 수 있죠~!


그 중에서, 광화문 광장 바로옆에

있는 모전교가 가장 유명한데요!!

"청계광장에서 조금만 앞으로 가면"

나오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ㅋㅋ


그래서 관광객들이 가장 처음에

보는 청계천이며, 가장 현대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장소라고 하죠!


지도를 먼저 보겠습니다!


출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


출저: 다음맵


청계천의 첫 시작 지점임을

이렇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멋진장소 같아요.


지도에 '무교로' 라고 써있는

장소가 '모전교' 다리 입니다.


아무튼 광통교에서부터 쭈욱

모전교쪽으로 이동을 했어요!



청계천의 화가님! 아무튼

광통교에서 아래로 쭈욱,

혹은 청계 광장 쪽에서는

위로 쭈욱 가다보면 바로

이곳 '모전교'가 나옵니다.



모전교는 좌, 우측 보행도로와

중간에 차가 다니는 모습으로

되어있고, 횡단보도도 있지요.


옆쪽의 광통교와 비교를 하면,

자동차 도로까지 모두 합치면

모전교가 조금더 더 큰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구요~~ㅋㅋ



앞에 할아버지께서 이 다리에서
그림을 그리시더라구요. 멋져요!

이쪽이 풍경만큼은 굉장히 멋져
보여서 그런지, 이곳에서 이러한
취미활동을 많이들 하시더군요.


Cheonggyecheon Mojeon Bridge


여기가 2번째 도보 입니다.

이렇게 두개가 있고, 중앙은

일반 자동차 도로 입니다~!


광화문쪽에서 광통교쪽을 갈땐,

그때는 그냥 우측으로 그냥 쭉쭉

가는게 나은것 같더라구요 ㅋㅋ


좌측의 이스라엘 대사관 등등~

청계천과 함께 아주 멋진 풍경이

만들어져서 좌측이 더 재밌어요!


그리고 유리 글래스를 설치를

해놔서, 잘만 찍으면 정말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을것 같더군요!




모전교의 역사를 알아보자면!

'모전교(毛廛橋)'는 백운동과

삼청동 천이 합류하는 지점을

기준, 동쪽으로 조금더 아래에

있었다네요. 왜 모전교라 하는

이름이 붙었냐 하면요!



과일가게가 있던 다리였기 때문에

'모전' 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해요.

그리고 서울대 규장각서 소장중인

'도성도(都城圖)'에 나온다 하네요.


이 다리가 창동천 물길에 있으며

이름도 모전교라 했다네요. 영조의

'준천사실' 이후 일관되게 모전교라

하는 지금의 이름으로 나온다네요.





모전교 아래로 가보기 위해서

일단 청계광장으로 향합니다!

여기는 언제봐도 참 멋지네요.


청계천의 시작점이고, 그리고

청계천 코스들 중에서 최고의

유명세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가장 현대적인 모습을 보이는

장소 입니다. 멋있죠~!ㅋㅋ




돌계단의 형식도 굉장히 멋진

모습으로 해놨더군요. 저어기~

동대문 쪽과는 비교가 확연히

되는 멋진 디자인 입니다.ㅋㅋ


물에도 다가가기 쉽고, 멋도

있고.. 보는 즐거움이 있네요!



저 계단들은 팔석담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8개의 도시에서 공수한, 매우

튼튼한 바위들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굉장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드는데,

북한 바위는 어떻게 가져온건지..!?



동아일보..멋지군요! 구 사옥과

완전하게 비교되는, 최신식의

모던한 유리 디자인 입니다!!


아무튼 청계천 개천쪽으로

걸어볼겸 내려갔었습니다!



좌측에는 그냥 계단이고, 우측

출입구는 이렇게 터널형식으로

잘 만들어놨습니다. 내부를 꽤

멋진 느낌이 나게 만들었네요!


사진 잘만 찍으면, 정말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을 정도로,

이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사람이 적게 드나들때 사진

찍으면, 정말 최고의 사진이

나올것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이런식으로 찍으면 될듯!

요 지하터널은 길이가 꽤나

길기때문에, 사진을 집중해서

찍기에는 뒤에서 오는 인파의

압박이 느껴지는것 같더군요..



청계천 폭포수..! 아무렇게나 막

찍으면 잘 찍힐줄 알았는데~!!

그렇게 쉽지는 않더군요 ㅋㅋ



다른곳들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이쪽은 특이하게 계단 사이사이,

작고 얇은 수로가 따로 있더군요.


꽤나 빠른 속도로 개천쪽으로

물이 흐르던데~~이걸 보면서

굳이 이렇게 해야 됬나? 싶기도

한 느낌이 조금 들었습니다 ㅋㅋ




벽쪽에는 이런식으로 빛이

반사가 됬습니다. 이러한

빛의 반사를 의도를 해서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단 멋있더군요!


Cheonggyecheon Creek



물에 반사되는 햇빛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아침에 와도

정말 멋지네요 ㅋㅋ 흐릴때

제외하고는 언제 아름다운

장소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물가에 가깝게

가볼 수 있습니다. 요즘엔

한겨울인데도 어린이들이

여기까지 내려와서 놀다~

가끔 물에 젖기도 합니다.


멋은 있지만 이런경우는

비실용적이라 생각되네요.

부모님의 지도가 확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아무튼간 오늘 보고싶었던

목표는 모전교 아랫쪽이라..

이제 모전교 쪽을 가봅니다.


Korea city streams in the Seoul



모전교라는 팻말이 떡하니

붙어있군요! 이쪽은 아무래도

관광지 최중심지 부근이라서

다리 아래 디자인도 그럭저럭

훌륭하게 느껴지더군요~~!


예전에는 볼대 아무런 생각도

없었는데, 다시 보니까 그래도

꽤 멋지게 잘 만들어놨네요~!



또한 물에는 물고기도 풀어

놨습니다. 이쪽은 숨을만한

풀들도 별로 없던데.. 주기적

으로 물고기들을 방류하는듯!



몰랐는데, 행운의 동전 던지기

라는게 생겼네요 ㅋㅋ 언제쯤

생겼지?? 저쪽은 넣기 쉬운쪽,

사진을 찍었던 이쪽은 동전을

넣기가 쉽지 않은 위치더군요.



이런식으로 동전들이 많이

있드라구요 ㅋㅋ 그리고 그 옆엔

동전을 바꾸는 기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손쉽게 교환 가능하죠!


 


이렇게 쉽게 교환할 수 있더군요.

많은 관광객들이 한번씩 던지고

소원도 빌고..재밌을것 같더군요.




모전교 아래는 어떤가..하여

여기까지만 보고, 이제 반대편

쪽으로 넘어갑니다~~ㅋㅋ




멋진 건물 한방! 역시

아무데나 찍어도 멋진

마을 입니다 ㅋㅋ



이런식의 빗물 나오는 곳도

표시를 해놨더군요. 이제는

빗물 대비 관련도 잘 하는

것 같군요..!



왜 여기다 이걸 설치했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여기서

나름 추억을 만들 수 있고

괜찮은 아이디어 같네요~!

취지또한 참 좋다 생각해요.





동전도 넣고 여러가지 원하는

것도 기도하고.. 좋은것 같네요!

아무튼 더욱 발전하는 청계천

입니다. 삭막한 서울 한복판에

이런 풍경도 좋다고 봅니다~!



***


모전교는 청계천 광장 바로

옆쪽에 있어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으니, 오셔서 윗쪽

청계천 광장만 보지 마시고

이런 다리도 한번쯤 유심히

관찰해 보시면 재밌습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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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교는 광교에서 광화문 쪽으로

갈때, 중간에 나오는 엄청나게 큰,

굉장히 넓은 다리 입니다! 거대한

예금보험공사 빌딩 앞에 있는 그

거대한 개천 다리 입니다!


앞쪽에 있는 광교까지 가기에는

약간 지칠것 같았기 때문에, 일단

광통교 부터 천천히 구경 하면서

사진을 찍어보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광교부터 광화문까지

생각보다 거리가 꽤 있거든요!!


아무튼 지도를 봅시다.


출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


청계천은 생각보다 상당히 길죠!

길고 긴 다리들 중에서 광통교가

가장 오래된 문화유적지 입니다.


출저: 다음맵


사진의 장소는 바로 이곳입니다.

정말 멋진 뷰를 보여주는 곳이죠.

청계천과 빌딩 조합, 정말 멋져요!


지도의 "을지로 3길"이 광통교며,

사람들만 지나다닐 수 있는 인도

입니다. 넓고 멋있는 장소 입니다!




겨울에 오니까 되려 훨씬 더

미래도시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ㅋㅋ 실제 풍경은 정말 드넓고

유리 빌딩들이라 낮에도 정말

휘황찬란한 모습을 보여줘요.



여기오면 언제나 느끼는것은,

역시 여기가 서울의 최중심지

맞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광통교는 사적 제 461호로

등록 된, 중요한 문화재 입니다.


Cheonggyecheon Gwangtong Bridge



여기가 '광통교' 입니다. 청계천은

다리마다 이름이 하나하나 모두

있네요. 예전에는 이런거 모르고

별생각없이 지나다녔는데...ㅋㅋ


그리고 다리마다 명칭에 따른

유래또한 각각 존재 한답니다!

'광통교(廣通橋)'의 유래는 이래요.




1410년 태종 10년세 세운, 도성

최대의 다리..로 어가행렬 등등을

하며, 다리밟기, 연날리기 등등

민속놀이를 하던 장소였다네요.


그리고.. 교각에는 여러시기에

걸쳐서 개천을 고친 기록이 잘

새겨져 있어, 역사적으로 가치

또한 많은, 문화재라고 합니다.



그런고로 이 광통교가, 청계천의

다리중에 가장 중요한 다리였고,

크기도 제일 큰 개천 다리입니다.





지금은 엄청 멋진 뷰를 자랑하는

장소가 되었지요. 광화문 방향은

미래지향적인, 종로구쪽 방향은

자연지향적인..ㅋㅋ


The Cheonggye Creek bridge


앞쪽에 광교가 보이네요 ㅋㅋ

종로구쪽이 자연 지향적이라

풀과 나무도 더욱 많긴하지만,

앞쪽에 보이는 빌딩들도 꽤나

큼직하게 보이고 멋있습니다!



이것은..예금 보험공사 빌딩!

이쪽이 빌딩이 전부다 큼직큼직

거대해서 그런지 뷰도 좋더군요. 


그리고 광통교 자체도 크고 넓어서

구도 잡기에 좋고, 그냥 구경하기에

많이 좋은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가서 걷기 시작합니다.

광통교에서 광화문 가는쪽의

길은 오른쪽 길이 훨씬 구경

하기에 멋지더군요~ 좌측의

어마어마한 빌딩숲이 더욱더

잘 보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버스정류장..!!



광화문쪽으로 가는 모습 입니다.

오른쪽으로 갈때가, 왼쪽의 많은

빌딩들도 잘 보이고 입체적으로

보여서 더 멋져 보이더군요! 


또한 청계천 개천쪽은 다른 여타

구간들에 비해 조금 평범하기에,

걍 윗쪽으로 걷는게 더 재밌어요!



할아버지께서 앉아서 휴식을

취하시는데, 저 가운데만 저래

빛이 들어오는게 뭔가 굉장히

멋있는 풍경이었어요. 뭐랄까

영화의 한장면 같았어요...



이때가 대체휴일 수요일이었는데,

여기서 이렇게 청계천에서 그림을

그리고 계시더라구요! 멋집니다!


이분으로 인해서 사진속의 풍경이

더욱 멋있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쭉 걷다보면
청계천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모전교가 나옵니다!!


***

현대적인 도시에 이런 멋진
개천이 있는것도 나쁘지 않고,
다리마다 유래와 역사가 있는게
더욱 멋있고 유익한 곳 같습니다.
여러분도 청계천을 즐겨보세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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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 박물관의 어린이

박물관도 휴관을 가끔씩

하는데요, 어느 요일에

 휴관을 하는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봅시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국립민속 박물관의 어린이 박물관은 , 언제 휴관할까요? *




어린이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방문했는데,

휴관일이면 좀 그렇죠?

그래서 휴관일을 확실히

알아두시면 좋은데요~!


어린이 박물관의 휴관은

경복궁이이 휴관하는 날인

"매주 화요일이며, 1월1일"

이때도 박물관 휴관 입니다!


1월 1일에 국립민속 박물관

본관은 열지만, 어린이 박물관

같은경우, 휴관을 한답니다~!!




경복궁 휴관일에 맞추어서

휴관을 하는것이랍니다~!


그리고 관람 시간도 조금씩

계절에 따라 바뀌게 되는데,

이 점도 알아두셔야 시간에

맞춰서 관람을 하실 수 있어요!



***


"3~5월은 9:00 ~ 18:00"


"5월~8월및 매주 주말,

공휴일은 09:00~19:00"


"6월~9월은 09:00~18:30"


"9월~10월은 09:00 ~ 18:00"


"11월~2월은 09:00 ~ 17:00"



***


이런식으로 시간이 조정되니,

항상 숙지하고 방문을 하시면

되시겠습니다!



그렇다면 입장료는 얼마일까요?

국립민속 박물관과 어린이 박물관

모두 입장료는 언제나 "무료"입니다.


꽤 크고 좋지만 항상 무료라서!

이곳에서 모두 함께 여러가지를

즐기는데 정말 더없이 좋답니다!



***


아무튼 매주 화요일에는

휴무입니다. 경복궁하고

완전히 똑같기 때문에~!

외우기도 쉽답니다!


***퍼가실땐, 출저를 꼭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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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nglican 

Church of Korea in Seoul

This building is quite old!


 

Came the 19th century, 

the Church of England

went a korea, Then get

around this religion~~!

In Korea, Anglican Church

is "대한성공회" to called it





In South Korea, Protestantism

had prevailed. So, Church of England

is now, There are few believers.





Here is the largest in South Korea!

One of the most stylish in the

 English Church building... lol

Of course, more beautiful in the 

UK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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